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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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트럭 Moonstru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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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pad>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성인, 드라마 |
작가 |
글: 젤리피쉬 그림: 영모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4. 10. 20. ~ 연재 중 |
연재 주기 | 일 |
이용 등급 | 청소년 이용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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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스토리는 젤리피쉬, 작화는 영모가 담당했다.2. 줄거리
사랑한다면 어떤 짓까지 저지를 수 있을까? 사랑하면서도 파괴하고 싶은 욕망, 깊어질수록 망치고 싶은 사랑의 딜레마. 사랑이란 감정이 때로는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깊이 파고드는 고자극 로맨스 단편집 <문스트럭>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소개글 |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4년 10월 20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연재되고 있다.4. 등장인물
4.1. 붉은밤의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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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 녹스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들. 굉장히 오랜 삶을 살아온 뱀파이어다. 루나와 녹스는 서로 피의 서약[1]을 통해 결속을 맺은 부부이다. 둘은 서로를 절대 배신하지 않고 부부로서 영원히 함께 해야 한다는 결속 서약을 했다. 둘 중 하나라도 자살이나 타살로 죽으려고 하면 어둠에 갇히는 형벌을 받게 된다. 그래서 둘이 형벌을 받지 않고 온전히 죽기 위해서는 한날 한시에 같이 죽어야 한다.
작중 언급으로 보아 중세 시대 때부터 살아온 것으로 보이며 긴 세월 동안 한 아이를 입양해 정말 자신들의 아이인 것처럼 키우기도 했고 자기 자신을 놔버린 채 문란하게 보내기도 하며 여러 형태로 살아왔으나 현재 삶에 심각한 염증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다. 이때 루나가 정말 자살할 것 같은 녹스를 보고 한 가지 게임을 제안하는데 바로 결혼을 하려고 하는 사랑스러운 연인들을 우리가 유혹하는데 자신들의 유혹을 거부하는 진정한 사랑을 하는 연인을 만나면 같이 죽자는 게임을 제안하게 된다. 이를 들은 녹스는 좋다며 피의 서약을 하자고 하고 어이가 없지만 재밌겠다며 루나도 받아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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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클럽 'Moon night'의 주인이자 오랜 삶을 산 뱀파이어. 뚱뚱한 노파의 모습을 하고 있으나 루나와 녹스하고 친구이다. 현재 자신의 클럽에서 하루하루를 문란하게 보내고 있다. 루나와 녹스가 피의 서약을 맺을 때 보증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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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 단테
눈이 안 보이고 말을 못하는 시청각장애인 여성 릴리와 시각장애인 남성 단테. 둘은 함께 악덕 포주에게 붙들려 오랜 시간 임금 체불과 폭행을 당했다. 심지어 릴리는 악덕 포주에게 3시간 동안 폭행을 당하는 일을 겪기도 했다. 아무도 자신들을 도와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삶에 염증을 느껴 릴리와 함께 자살을 시도한다. 참고로 단테는 장애인 보조견을 데리고 있다.
4.2. 리리버블의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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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이번 에피소드의 주인공. 곧 결혼할 예정이었으나 예비 남편이 바람을 펴서 파혼했다. 그래서 신혼여행을 위해 예약한 호텔을 예약 취소하려 했으나 환불이 되질 않아 그냥 혼자서 객기로 놀러 가기로 한다. 하지만 해당 호텔은 신혼여행지로 인기있는 곳에 위치한지라 주변의 행복한 커플들을 보며 외로움을 느낀다. 그래서 무작정 해변을 돌아다니는데 소원을 들어주는 아이스크림을 파는 이상한 아이스크림 가게를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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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직원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잘생긴 남자 직원. 처진 눈과 피어싱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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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의 아이스크림을 팔고 있는 소녀. 자신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서 다른 데서는 먹어볼 수 없다고 한다. 단, 돈은 안 받으며 자신의 비밀을 알려줘야 아이스크림을 건네준다. 비밀이 은밀할 수록 아주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 같이 다니는 하얀색 동그란 새의 이름은 구릉이다.
4.3. 도화♡주파수
5. 기타
- '붉은밤의 연인들'의 에피소드의 메인 배경들은 언리얼 엔진으로 제작되었다. #
- 영모 작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나와 녹스로 로제의 APT. 팬아트 영상을 올렸다. #
- 각 에피소드마다 키(key) 컬러가 있다고 한다.
- 붉은 밤의 연인들 - 빨강
- 리리버블의 아이스크림 - 파랑
[1]
뱀파이어의 계약. 계약을 맺는 당사자끼리 서로의 피를 걸고 맺는 계약이다. 이 계약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지키지 않으면 영원히 어둠에 갇히는 형벌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