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Cemetery Re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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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판 명칭 | 묘지 수확자 | |
| 마나비용 | {1}{B}{B} | |
| 유형 | 생물 — 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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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조종하는 다른 좀비 생물들은 +1/+1을 받는다. {2}{B}, {T}: 무덤에 있는 생물 카드를 목표로 정한다. 그 카드를 추방한다. 2/2 흑색 좀비 생물 토큰을 만든다. Every grave cradles a recru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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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력/방어력 | 2/2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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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2010 Archenemy Magic 2012 |
레어 | |
3마나에 본인이 탭까지 하니까 비용은 다소 비싸긴 해도 그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공짜 토큰 생성은 언제나 좋은 능력이고, 나오면서 Cemetery Reaper의 버프 효과도 받으니 3/3 이상으로 나오는데다가. 내 무덤의 좀비만 퍼오는 Lord of the Undead와 다르게 내 무덤이 비어있어도 상대 무덤을 이용해서 놀지않고 공짜 좀비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건 장점.
무난히 좋은 좀비로드로 사실 매우 좋았던 역대 좀비 로드들에 비하면 다소 나빠 보일 정도지만, 능력 이상의 가장 큰 장점은 M10에서 처음 나오고 또 M12에서 재판되며 역대급으로 강력한 좀비들.. 전장묘지 악귀, 게랄프의 전령, 무덤을 기어다니는 좀비, 전장묘지 대장 등의 강력한 좀비들을 보유한 블럭이었던 이니스트라드와 함께했었다는것.
UB 좀비 덱에서는 언커인 전장 묘지 대장에게 밀리긴 했었지만 그래도 BR 좀비나 모노 블랙 좀비 덱들이 있었기에 1BB의 Cemetery Reaper가 더 활약할 수 있었다. 메인에 2장 이상 포함된 우승 덱도 몇 개 있다.
2016년 7월 가격은 2불~3불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