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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Mosc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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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명 | Moscú(모스쿠), 모스크바 |
본명 | 아구스틴 라모스(Agustín Ramos) |
배우 | 파코 토우스(Paco Tous) |
가족 |
아내 아들 리카르도 다니 라모스 며느리 모니카 가스탐비데 |
출연 시즌 | 1~2, 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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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터널 담당. 덴버의 아버지다. 광산에서 일했던 경험을 토대로 땅을 파서 보석을 훔치는 전문 털이범. 별 다른 특징이 없는 아들 덴버를 이 작전에 끌어들였다. 크게 한탕을 친 뒤 아들은 자신처럼 살지 않기를 바라서.3. 작중 행적
3.1. 시즌 1
3.2. 시즌 2
도쿄가 조력자들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조폐국으로 돌아올 때 엄호 사격을 하던 중 경찰의 총에 맞아 중상을 입어 쓰러지게 되고, 멤버들과 모니카가 보는 앞에서 숨을 거두게 된다. [2] [3] 유언으로 모니카에게 아들을 잘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다. 돈을 벌면 뭘 하고 싶냐는 교수의 말에 앨범을 내겠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덴버가 제작한 것인지 불확실하지만 파트 3에서 회의를 할 때 앨범을 틀어 놓는 식으로 등장한다.3.3. 시즌 4
이후 시즌4 중반 훌리아가 합류하는 과거 시점[4]에서 오랜만에 재등장.3.4. 시즌 5
[1]
시즌 2에서 도쿄를 엄호하다가 총에 맞아 중상을 입어 숨을 거두게 되고 이후 시즌에는 과거 회상 씬에 등장한다.
[2]
도쿄의 트롤링이라고도 하나 사실 이 부분은 교수가 라켈에게 체포되면서 일이 꼬여 도쿄가 독단적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거기다가 도청당할 줄 알고 있으면서 내부에 진입한다는 소식을 리우에게 알렸지만 뒤늦게 상황 파악을 하고 급작스럽게 엄호하게 되어 죽게 된 것이다. 사실상 도쿄는 본인의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트롤링이 된 총체적 난국.
[3]
덴버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아버지인 그를 데려가겠다는 일념으로 땅굴을 파며 희망을 갖고자 했지만 작업 중에 나타난 모니카의 설득으로 임종을 지켜보게 된다.
[4]
시즌 1, 2 강도 시작 전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