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5 13:29:53

모리 쿠니히로

모리 쿠니히로
[ruby(森, ruby=もり)] [ruby(邦宏, ruby=くにひろ)] | Kunihiro Mori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불명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소속 프리랜서

1. 개요2. 작품
2.1. 감독 작품2.2. 참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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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주로 선라이즈, 본즈에서 활동했고 2010년대 후반부터는 라이덴 필름, MAPPA에서 활동 중이다.

토미노 요시유키의 제자이다. 기동전사 V건담 제작진행이었으며 당시 토미노에게 호되게 혼나면서 연출을 배웠다고 한다. 이후 토미노 작품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오버맨 킹게이너는 사실상의 부감독을 맡으며 제작을 주도했고 건담 G의 레콘기스타 때는 토미노가 칭찬할 정도로 연출 실력이 성장했다.

연기 연출과 메카닉 연출이 특기로 콘티 작성 실력과 현장 관리와 화면 다듬기를 하는 연출 실력이 뛰어나서 업계에서는 평가가 좋은 인물로 그가 담당한 에피소드는 질을 기대해도 좋다.

다만 감독으로서는 약간 실력이 부족하다.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고 영상도 잘 만들지만 스토리가 평탄하고 평범한 작품이 되는 경우가 많다. 기동무투전 G건담 시절부터 같이 일한 본즈 미나미 마사히코 사장의 추천으로 현란무답제의 감독을 맡았고 최고급 애니메이터를 지원받았으나 평은 평범하다. 그래도 큰 문제는 일으키지 않고 액션 연출 실력도 있어 감독 작품도 팬은 있는 편이다. 감독 작품 중에서는 SD건담 삼국전 Brave Battle Warriors가 가장 평이 좋다.

무라타 카즈야도 모리 쿠니히로에게 메카닉 액션 연출을 배웠다고 한다.

같이 일하는 프로듀서는 미나미 마사히코, 오오츠카 마나부가 있다.

2. 작품

2.1. 감독 작품

2.2. 참가 작품



[1] 仕舞屋鉄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