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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리그 및 대표팀 |
<colbgcolor=#032e5e> 멜버른 빅토리 FC | |
Melbourne Victory FC | |
<colcolor=#fff> 정식 명칭 | Melbourne Victory Football Club |
창단 | 2004년 11월 1일 ([age(2004-11-01)]주년) |
소속 리그 | A리그 (A-League) |
연고지 | 멜버른 (Melbourne) |
홈구장 |
AAMI 파크(AAMI Park) (30,050명 수용) 마블 스타디움(Marvel Stadium) (56,347명 수용) |
회장 | 안토니 디 피에트로 (Anthony Di Pietro} |
감독 | 패트릭 키스노보 (Patrick Kisnorbo) |
주장 | 리 브록샘 (Leigh Broxham) |
공식 웹사이트 | |
우승 기록 | |
A리그 챔피언십 (4회) |
2007, 2009, 2015, 2018 |
A리그 프리미어십 (3회) |
2006-07, 2008-09, 2014-15 |
FFA 컵 (2회) |
2015, 2021 |
[clearfix]
1. 개요
멜버른 빅토리 FC (Melbourne Victory Football Club)은 A리그에 소속된 호주의 프로축구단으로, 빅토리아 주의 멜버른을 연고로 2004년에 창단되었다.멜버른 빅토리는 2006-07시즌에 프리미어십[1]과 챔피언십[2]을 동시에 우승하면서 처음으로 더블을 기록한 팀이다. 또한 2008년의 프리시즌 챌린지컵을 우승, 다음 2015년에 호주축구협회 컵을 우승하면서 모든 대회를 우승해본 두 팀중 하나.
호주 내에서 인기가 가장 많은 클럽. 원래부터 두터운 그리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계 등 이민자들의 두터운 인기와 축구 자체의 인기가 오르면서 회원수와 평균 관중은 A리그 유일하게 1만 후반, 많으면 2만대 이상 된다.
멜버른 외에는 가끔 질롱에서도 홈 경기를 치른 듯하다.
2. 역사
2004년에 창단되었지만 2004-05시즌엔 리그가 없었기 때문에[3] 멜버른 빅토리는 팀의 구성에 나섰다. 이 기간 동안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는 등 팀의 실력 향상에 힘썼다.클럽의 첫 시즌이었던 2005-06시즌은 8개 팀 가운데 7위로 마감하면서 영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다음 시즌인 2006-07시즌에는 정규리그에서 1위를 하면서 프리미어를 차지하였다. 또한 상위 네 팀이 참가하는 챔피언십에서도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며 프리미어-챔피언을 동시에 차지하는 더블을 기록하였다.
이후 시드니 FC,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랑 3강 체제를 구축하게 되고 이때 부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랑 라이벌 관계[4]가 형성된다.
그 후 2007-08시즌을 5위로 마감해 챔피언십에서 탈락하지만, 2008-09시즌엔 시즌 전 펼쳐는 프리시즌 챌린지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였고[5] 정규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였고 그랜드 파이널에서 승리하며 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다음해에는 정규시즌을 준우승했지만 파이널에서 시드니 FC를 넘어 결승을 멜버른에서 차렸지만 통한의 승부차기에서 패하면서 홈에서 시드니 FC의 우승을 지켜봐아 했다.
2011-12시즌에는 해리 큐얼도 영입하고 나름대로 우승후보인것같았지만... 무재배의 연속으로 8위를 기록했다. 게다가 큐얼이 라이벌인 멜버른 하트로 떠나면서 빅토리 팬들에게 까임권을 받았다.
그 이후 해리 큐얼과 계약을 해지했지만 브리즈번으로 A리그 최초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영입하고 에들레이드에서 맹활약을 보인 마르코 플로레스를 허난 젠예에서 영입하여 첫경기인 멜버른 하트와의 멜버른 더비에서 2:1로 패했지만 그 이후로 괜찮은 모습을 보이면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2-2013시즌에는 3위를 기록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퍼스 글로리를 2:1로 잡으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에 0:1로 패하면서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2013-14 시즌에는 빌리 셀레스키나 마르코 플로레스같은 선수들이 떠났으나 콘트레라스, 트로이시, 바버루세스 등의 선수를 영입하며 괜찮은 성적을 거두다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수석코치이자 선수시절 거친 수비로 유명하던 케빈 머스캣이 감독이 되었다. 리그 최종성적은 11승 8무 8패로 41점을 기록해 플레이 오프에 진출해 시드니 FC를 2:1로 잡고 4강에 진출했으나 브리즈번 로어 FC에 0:1로 패해 탈락했다.
2014-15 시즌에는 정규시즌과 그랜드파이널 모두 우승하면서 5년만에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2015-16 시즌은 부진했다. 초중반쯤 3연패와 브리즈번에게 5-0으로 떡실당한게 치명타가 되었지만 시드니 FC의 부진으로 6위로 마치고, 나름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정규시즌 마지막 라운드에 만난 브리즈번을 원정에서 상대했지만 1-0 리드를 막판에 날려 탈락.
2016-17 시즌에서는 아치 톰슨, 바버루세스와 델피에레 등이 떠나면서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은 로하스와 트로이시를 재영입. 대신 미드진이랑 공백이 있는 수비진 때문에 멜버른 시티 FC에 굴욕적인 패배를 두번 당했지만 현 시점으로 2위.
플레이 오프에서 브리즈번을 1:0 으로 꺾고 정규시즌 챔피언 시드니 FC를 만나 20분 베리샤의 선제골로 앞서나가다가 후반 막판에 골을 얻더 막고 연장까지 갔다가 승부차기에서 주장 발레리, 로하스의 2연뻥으로 시즌을 준우승으로 마쳤다.
2017-18 시즌에는 로하스를 떠나보내고 바바세루스를 영입했지만 수비불안으로 인해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10위까지도 내려갔다가 4위까지 올라오고 5위도 해봤다가 또 6위도 하는 롤러코스터를 탔으나 25라운드까지는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규시즌을 4위를 마치고 플레이오프에 참가 했으며 6강에서 가볍게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를 2대1로 이겼으며 4강에서 A리그의 깡패인 시드니 FC를 연장전에서 3대2으로 잡는 대역전극을 보였줬으며[6] 결승에서도 뉴캐슬 제츠를 잡으며 A리그를 제패하였다.
2018-19시즌엔 일본 국가대표팀 혼다 게이스케, 스웨덴 국가대표팀 올라 토이보넨 등 우승팀답게 빅네임을 영입하며 우승을 노렸지만 팀의 레전드였던 베사트 베리샤가 일본 요코하마 마리노스로 떠나며 팬들에게 아쉬움이 남았다. 지금 현재 5라운드가 진행된 시점 승점 9점을 챙겨 리그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기존에 있던 코스타 바베세루스와 칼 발레리 그리고 신규 영입된 혼다, 토이보넨, 게오르크 니더마이어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2연속 제패를 노리고 있다.
정규시즌 7라운드 마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바베세루스, 올라 토이보넨의 연속골의 힘 입어 승리 하였으며승점은 총 15점을 얻어 퍼스 글로리 FC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12라운드에 5위였던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에게 2:0으로 역관광 당하며 시드니 FC에게 승점은 따라 잡혔으나 득실로 인해 2위는 유지 중.
3. AFC 챔피언스 리그
시드니 FC, 센트럴코스트 매리너스 FC 등과 함께 A리그 소속팀 중 최다 출전 기록을 가지고 있는 클럽.2006-2007년에 더블을 기록하게 되면서 아시아 대회 출전하게 되었는데...
전남 드래곤즈, 촌부리 FC, 감바 오사카랑 편성이 되었다. 첫경기 홈에서 전남을 2:0으로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원정에서 촌부리FC 에게 충격의 3:1패배를 당하고 감바오사카 에게 2연패 그리고 전남과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해 이미 4승1무를 기록한 감바 오사카에게 조1위 자리를 내주었고 마지막 경기 홈에게
이후 2008-2009시즌에는 A리그 최초 트레블을 기록하면서 2010대회에 출전했지만 성남 일화 천마에게 원정에서 3:2 홈에서 2:0패배 가와사키 프론탈레에게 4:0 베이징 궈안에게 1:0 패배를 당해 4패로 빠르게 광탈했다. 하지만 홈에서 가와사키를 1:0 베이징 궈안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두며 6전 전패 광탈은 면했다.
2009-2010 시즌에는 준우승을 거뒀지만 챔스 티켓을 확보해 2011년 대회에 출전해 제주 유나이티드, 감바 오사카, 톈진 테다랑 E조에 편성되었는데 모두 리그 준우승 팀이라 콩라인 더비를 형성했다. 하지만 성적은 작년과 비슷했는데 첫경기 감바 오사카 원정경기에서 5:1로 시원하게 털리더니[8] 홈에게 제주에게 2:1로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톈진 톄다 상대로 2:1 승을 거두었지만 나머지 3경기에서 모두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1승 3무 2패 다시한번 조 최하위로 탈락했다.
2014년에는 전북 현대, 광저우 헝다, 요코하마 마리노스와 같은 조가 되었는데 1위 광저우와 전북에게 밀려 탈락했다. 참 아쉽게도 2위 전북과 같은 2승 2무 2패를 거두고도 골득실 1골차로 밀려 3위로 탈락했다.
2016년에는 수원 삼성, 상하이 상강, 감바 오사카와 같은 조. 1차전에는 홈에서 베사트 베리샤의 페널티골로 상하이 상강 상대로 승리했으나, 감바 오사카 원정에서 앞서다가 동점골 허용으로 비겼고, 또 수원 삼성 상대로 홈/원정 둘다 무승부. 그러나 수원과 감바의 삽질로 2위를 차지해 사상 첫 16강에 진출한다. 16강 상대는 E조 1위 전북 현대 모터스로 배정 됐다. 16강 1차전에서 전북을 홈으로 불러들여 전반 이른 시간에 선제골 득점에 성공했으나 10분 만에 동점골을 허용했고 이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주성에서 열린 2차전에선 전북의 레오나르도에게 2골을 얻어맞고 1점을 만회했으나 결국 패배하여 아챔에서 탈락하였다. 현재까지는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 멜버른이 거둔 최고성적으로 남아있다.
2018년도에는 울산 현대, 상하이 상강, 가와사키 프론탈레와 조편성이 되었으며 첫경기는 울산현대와 홈경기에서 3대3 두번째는 상하이와 경기에서도 석패.
하지만 가와사키를 잡고 이기면서 2위 울산현대를 잡을려고 했지만 울산현대와의 맞대결에서 6대2로 관광당하면서 상하이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7점차로 이기지 않는 이상 16강진출은 불가능 하다. 이후 울산이 가와사키와 대결에서 2대2로 비기면서 자동 탈락이 확정 되었다. 그와중에 상하이 상강과의 홈 맞대결에서 이기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019년에는 중국의 강팀 광저우 헝다, 한국의 대구 FC 그리고 산프레체 히로시마와 맞붙게 되었다. 하지만 너무 부진한 나머지 승점자판기 신세(...)가 되고 말았다.
- 1차전은 대구와의 홈경기. 선취 득점에 성공했으나 2분 뒤에 대구의 세징야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후반전에서 내리 2실점하며 1:3으로 패배했다.
- 2차전은 히로시마와의 원정경기. 대구전 때와 달리 대등한 경기를 하며 히로시마와 1:1 동점까지 가는 접전까지 펼쳤으나, 결국 1점을 더 실점하며 1:2로 패배했다.
- 3, 4차전은 광저우와의 2연전. 3차전 원정에서는 무난하게(...) 0:4로 두들겨맞고, 4차전 홈은 1:1 무승부로 첫 승점을 획득했으나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었다.
- 5차전은 대구와의 원정경기. 이미 4차전 시점에서 탈락이 확정되었기에 후보 선수들로 원정왔고, 전반에는 0:1로 선전했으나 후반전에 체력에서 밀렸는지 내리 3실점하며 무난하게(...) 0:4로 두들겨 맞았다.
-
6차전은 히로시마와의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1위 확정 히로시마와 꼴지 확정(...) 멜버른과의 경기인 만큼
2군 더비는 기본에같은 날에 펼쳐질 광저우 vs 대구 중국 경기[9]기보다 주목도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기가 끝난 뒤 케빈 머스캣의 멜버른 빅토리 생활도 마감했다.
2020년에는 지난 대회 최악의 부진을 딛고, 플레이오프에서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를 원정에서 1:0으로 누르며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는 중국의 베이징 궈안, 한국의 FC 서울, 태국의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 상대한다.
초반 3경기에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최종전에서 FC서울을 2-1로 격파하며 4년 만에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조별리그 성적은 2승 1무 3패 승점 7점으로 16강에서는 조별리그 무패를 기록한 울산 현대와 맞붙게 되었다.
2022년에는 플레이오프에서 일본의 비셀 고베를 상대하게 되었다. 결과는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며 2년 전처럼 또다시 업셋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었으나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4로 아쉽게 패배하며 조별 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4. 서포터즈
노스 테러스(North Terrace). 前 메인 서포터 그룹. 지금은 다른 이름으로 유지. 후술할 유혈 사태를 일으키며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
5. 주요 선수 및 유명 선수
- 베사트 베리샤[10]
- 아치 톰슨[11]
- 케빈 머스캣
- 제임스 트로이시[12]
- 손흥민의 바이어 04 레버쿠젠의 동료였던 로비 크루스도 멜버른 소속이다.
-
사커루의 간판선수
해리 키웰도 지냈지만
금지어 수준.
호주판 설기현 - 혼다 게이스케
- 올라 토이보넨
- 제이슨 데이비드슨 울산 현대의 수비수였다. 그러나 주전으로 활약하지 못하면서 멜버른으로 이적했다.
- 나니 2022년 7월 12일 또 다시 유럽 생활을 정리하고 아시아 무대인 A리그의 멜버른 빅토리 FC로 이적하였다.
6. 외국인 선수/역대 프로축구
- 수원 FC에서 뛰었던 아드리안 레이어가 이 팀 출신. 원년 선수에 2시즌동안 주장이였다가 2014년 여름 이적 시즌에 클럽을 떠났다.
- 제임스 도나치
- 닉 안셀
- 라시드 마하지
- 테리 안토니스
7. 여담
-
리그에 비해 ACL에서의 실적이 매우 부진하다. ACL에서 멜버른 빅토리의 최고성적은 16강으로 2016년과 2020년을 제외하곤 전부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14] K리그팀 상대로도 전적은 매우 좋지 못한데, 2승(전남 2:0 승 / 서울 2:1 승)만 있는데다 원정 최근 23G 9무 14패. 게다가 저 K리그 팀들과의 경기에서 승리한 것도 홈과 중립구장에서 한 번씩 승리한 것이지, 원정에서는 단 1승도 없다.
위의 취소선에서 J리그 팬들이 좋아한다고 하지만 K리그 팬들도 멜버른 만나면 좋아할 듯.(...)
- 2022년 멜버른 시티와의 더비 경기에서 팬들이 그라운드에 난입헤 시티 골키퍼와 주심이 다치는등 유혈 사태가 일어났다. 이유는 그랜드 파이널을 2025년까지 시드니에서 개최해 멜버른 팬들이 항의차원으로 시위를 한 것이다. 이미 전 부터 시위를 이어가며 소동을 일으켰던 멜버른 훌리건들은 당연히 경기장 출입 금지 조치를 받았다. # #
[1]
정규시즌
[2]
이를 가리키는 단어는 그랜드파이널로 통한다. (대다 호주 스포츠는 결승전/그랜드 파이널로 우승이 결정된다) 결승전
[3]
의도적으로
호주축구협회가 준비를 위해서 비웠다.
[4]
일명 크로스보더 라이버리.
[5]
2008년을 마감.
[6]
그것도 5골 다 멜버른이 득점. 경기 첫 득점이자 실점 또한 정규시간 막판 실점 둘 다 자책골(...).
[7]
현행 체재였다면 2위로 16강 진출이 가능했었다.
[8]
이때 이근호가 골을 기록하였다.
[9]
여기는 2위 결정전. 광저우가 5차전에서 히로시마에게 0:1로 패했기에 6차전을 승리하지 않는 이상 조별리그 탈락이다.
[10]
코소보 출신의 A리그 최고의 용병. 그러나 일본 J리그의
산프리체 히로시마로 이적하였다.
[11]
클럽 창단부터 있었던 클럽의 레전드. 해외에서는
2002 한일 월드컵 예선에서 13골을 넣은것으로 유명하다. 2016을 마지막으로 계약해지로
아챔에서
전북 현대 전을 마지막으로 클럽을 떠났다.
[12]
2015 AFC 아시안 컵에서 결승골을 넣은 선수. 원래 임대로 왔다가 2016에 다시 멜버른에 돌아왔다.
[13]
그런 의미가 일본에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실로 감바에 5-1로 패한 다음 어니 메릭 감독이 잘렸다.
[14]
A리그 클럽들이 몇 번을 제외하곤 승점자판기 역할을 할 때가 많았다. 특히 멜버른은 아챔에 8번이나 출전했음에도 아직까지 눈에 띄는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