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홀의 역대 등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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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등번호 32번 | ||||
미겔 딜론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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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홀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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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라슨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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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라슨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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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홀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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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레퍼츠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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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등번호 27번 | |||||
헥터 크루즈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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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홀 (1982~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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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드 보슬리 (1984~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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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번호 27번 | |||||
리치 반스 (1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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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홀 (1984~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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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스칼스키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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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등번호 27번 | |||||
닐 앨런 (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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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홀 (1989~1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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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윅맨 (1993~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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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번호 2번 | |||||
마크 레너드 (1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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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홀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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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윌킨스 (1996~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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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빈 홀 주니어 Melvin Hall J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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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0년 9월 16일 ([age(1960-09-16)]세) |
뉴욕 주 라이온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포트 바이론 고등학교 |
신체 | 183cm / 83kg |
포지션 | 외야수 |
투타 | 좌투좌타 |
프로입단 | 1978년 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39번, CHC) |
소속팀 |
시카고 컵스 (1981~1984)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1984~1988) 뉴욕 양키스 (1989~1992) 치바 롯데 마린즈 (1993~1994) 주니치 드래곤즈 (1995)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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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전 야구선수.메이저리그에서 스타플레이어까지는 아녔지만 13년간 통산 1171안타 134홈런을 기록하며 꾸준히 출장했던 실력 있는 야구선수였고, 말년에 일본프로야구에 가서도 20-20을 달성하는 등 실력으로는 흠 잡을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일본에서 커리어가 떨어졌던 동료 용병타자 헨슬리 뮬렌, 알론조 파월을 일진이 빵셔틀 부리듯 엄청나게 괴롭혀대며 선수단 사이에서 평판은 최악이었고[1], 은퇴 후에는 아동 성폭행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으며 인성 문제로 완전히 인생을 말아먹은 야구계의 흑역사 중 한 명이 되었다.
2. 둘러보기
1983년 8월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이 달의 선수 상 | ||||
더스티 베이커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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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 홀 ( 시카고 컵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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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머피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1]
그런데 이런 일진 스타일의 선수들 특성상 눈치가 아주 없던 것은 아니라 퇴출될 정도로 주제넘게 굴지는 않았다.(사실 이런 게 더 악질이다.) 메이저리그 경력이 그럭저럭 있었던 맥스 베나블이나 일본인 팀메이트, 코칭스태프들에게는 저렇게까지 막나가지는 않았다곤 한다. 물론 이 사람들 상대로도 조언을 무시하고 쌈박질을 하는 등의 일화가 있긴 했지만 일방적으로 갑의 위치에서 괴롭힌 것은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