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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드라이브
メテオドライブ / Sunsteel Strike
||メテオドライブ / Sunsteel Str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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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
100명중
100PP
5||<tablewidth=100%><bgcolor=#ffffff,#191919><tablebordercolor=#ffffff,#191919>유성 같은 기세로 돌진한다. 상대의 특성을 무시하고 공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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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의 기술로 7세대에 등장한 강철 타입 물리기이자 솔가레오의 전용기다. 솔가레오를 흡수해서 태어나는 황혼의 갈기 네크로즈마도 배운다.[1][2]
기술에 틀깨기 효과가 붙어있는데, 이런 효과는 7세대에서 섀도레이와 함께 최초로 추가된 효과다. 덕분에 옹골참을 가진 포켓몬과 탈 특성의 따라큐를 무시하고 1턴 만에 때려잡을 수 있다. 7세대 메인 초전설 타입이 강철과 고스트라 대놓고 따라큐의 약점을 찌를 수 있게 만든 조합이다.
썬 버전에선 코스모움이 솔가레오로 진화한 뒤, 릴리에의 부탁으로 주인공과 릴리에를 등에 태운 뒤 이 기술을 사용해 울트라홀을 열었다. 울트라문 버전에선 울트라조사대의 솔가레오가 울트라홀을 열었다.
전용 Z기술인 선샤인스매셔는 이 기술을 베이스로 한다. 틀깨기와 같은 효과가 붙어있는 것도 동일.
소드&실드에선 연출의 퀄리티가 높아졌다.[3] 이후 스칼렛 바이올렛에서도 대부분의 전설의 포켓몬들의 전용기의 연출이 심히 좋지 못할 때 몇 안되게 꽤 봐줄만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