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사성장의 보스들 | |||||
1면 | 2면 | 3면 | 4면 | ||
메리 셰퍼드 | 코린 샤리트 | 피아시테 파스칼 | 미카보시 무무무 | ||
5면 | 6면 | EX | |||
미셸 산탄젤로 ( 자넷 아르칸젤로) |
이슈아 나자레누스 ( 코치야 사나에) |
엘핀 민트 ( 메리 셰퍼드 & 피아시테 파스칼) |
프로필 | ||
이름 |
메리 셰퍼드 メリーシェパー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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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 요정 | |
능력 | 양(羊)을 세는 정도의 능력 | |
첫 등장 | 《 동방사성장 》 | |
이명 | 즐거운 숲의 양치기 | 동방사성장 |
욕심쟁이 양치기 | 트라이 포커서 |
동방사성장 1면 필드곡 | 액성의 요롱(厄星の揺籠) |
동방사성장 테마곡 | 요성에서 춤추는 양 요정(妖星に踊る羊精) |
동방사성장 EX면 필드곡 | 이 근처가 로스트 월드(ご近所がロストワール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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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メリーシェパード / Marry Shepherd동방사성장의 1면 보스.
바깥 세계에 있던 목장과 양들이 환상들이하여 요정으로 구현된 존재라 한다. 목장의 뒷사정을 봐 주던 관리는 바깥 세계에서 정치적 혼란 중에 암살당했고, 그 후 목장도 바깥 세계에서 잊혀 환상들이했다고 한다.
현재는 마법의 숲의 한쪽에서 양치기로 살고 있으며 양들과 재롱을 부리는 평화로운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는 양털 제품으로 한밑천 잡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강아지귀, 드로워즈 속성이다. 양털을 연상케 하는 머리 모양과 옷 장식이 특징이다.
영단어 셰퍼드(shepherd)는 '양치기', '목자'라는 뜻이 있다. 동방사성장 스토리에 차용된 기독교와 성경에서 양이 흔히 언급되므로 곁다리 희생자로 집어넣은 것으로 보이나, 사실 동방사성장의 스토리와 중대하게 얽혀 있다.
여담으로 동방프로젝트의 요정은 자연현상의 구현이기 때문에 설정과는 조금 안 어울리지만, 공식이 아니므로 무의미하다.
2. 양을 세는 정도의 능력
양을 계속 세어도 졸리지 않는다 카더라.[1] 양을 세는 정도의 능력은 자신의 일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양과의 의사소통의 능력이며, 이에 의해 양떼를 용이하게 통솔할 수 있다.3. 스펠 카드
3.1. 동방사성장
3.1.1. STAGE 1
EASY | NORMAL | HARD | LUNATIC | 주석 | |
M | (없음) |
散符「コットンブリーズ」 산부「코튼 브리즈」 |
散符「コットンブリザード」 산부「코튼 블리자드」 |
||
1 |
群符「羊が一匹羊が二匹」 군부「양이 한 마리 양이 두 마리」 |
群符「群羊駆りて猛虎攻む」 군부「양떼 몰아서 맹호 공격」 |
|||
2 |
偵符「ストレイシープファインダー」 정부「길잃은 양 파인더」 |
彷符「善き羊飼い」 방부「선한 양치기」 |
[2][3] |
3.1.2. EXTRA STAGE
EXTRA | 주석 | |
M |
メリー奥義「サンダーウール」 메리 오의「 선더 울」 |
[4] |
3.2. 트라이 포커서
이름 | |
1-1 |
車符「メリーゴーラウンド」 차부「메리 고 라운드」 |
1-2 |
速符「シープスキンウルフ」 속부「쉽 스킨 울프」 |
1-3 |
捨符「コットングレイシア」 사부「코튼 글레이시아」 |
EX1-2 |
対狼「アングリーシープウェーブ」 대랑「앵그리 쉽 웨이브」 |
4. 인기투표
역대 해선당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 |||||||||
메리 셰퍼드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28위 | 49위 | - |
5. 스포일러
5면 보스 미셸 산탄젤로의 캐릭터 설명에 의하면, 봉인을 풀면 세계가 멸망하는 예언서가 환상들이하여 왔는데 메리 셰퍼드가 무심코 봉인을 풀어 버렸던 것. 그래서 환상향 내에서 세계멸망이 시작되었고 운석이 떨어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EX면에서 피아시테 파스칼과 함께 중간보스로서 등장한다. 예언서의 봉인을 풀어 버려 천사나 성인으로부터 꾸중을 들었지만, 어떻게 이 봉인을 풀 수 있었는지는 짐작하지 못했다. 사실 이 예언서의 봉인을 풀 수 있는 사람은 어린 양(子羊)이라고 쓰여 있었는데, 여기서의 어린 양은 원래 진짜 새끼 양을 뜻하는 게 아니라 은근히 이슈아 나자레누스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그러나 낡은 외국의 예언인지라 이 의도는 다소 빗나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