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브랠리
Matt Bra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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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59F05><colcolor=#fff> 본명 |
매튜 베자칸 브랠리 Matthew Benjakarn Braly |
출생 | 1988년 11월 8일 ([age(1988-11-08)]세) |
미국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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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작가,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
학력 | 캘리포니아 예술학교 |
활동년도 | 2012 ~현재 |
링크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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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애니메이터, 작가, 애니메이션 감독이다. 그래비티 폴즈와 스티븐 유니버스의 스토리보더를 역임하였고, 이어 자신의 작품인 앰피비아를 제작하였다.2. 참여 작품
3. 기타
- 출생지는 미국이지만 본래 태국계 미국인으로서, 다양해져가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인종을 바라보며 태국계 미국인 캐릭터를 만들고자 결심했다고 한다. 또한 앰피비아의 제작 동기는 자신이 어려서 태국에 놀러갔을때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정이 들어 떠나기 싫었던 경험에서 따왔다고 하며, 작중 태국 문화를 조명하는 에피소드들[3]을 두고 자신의 커리어 하이라이트라고 얘기할 정도로 태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다.
- 개인적으로 그래비티 폴즈의 제작자인 알렉스 허쉬를 존경하고 있다. 칼아츠 시절부터 알렉스의 재학시기 애니메이션을 좋아했으며, 졸업 후 스토리보더로 입사하기도 하였다.
- 아울 하우스 제작자인 다나 테라스와도 친구 사이이며 서로 각자의 쇼를 홍보해주거나 팬아트를 그려주기도 했다. 맷은 한 사인회에서 당시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이 뭐냐는 질문에 가장 먼저 아울 하우스를 언급하기도 했다[4].
- 어렸을 때부터 무서운 장르를 좋아했고 그래비티 폴즈 활동의 영향을 받아 앰피비아의 전개 또한 무섭게 끌기로 유명하다. 그래비티 폴즈의 후신격으로 수위를 높게 이끌어 에피소드 미리보기 공개 당시 애니메이션 최초로 "저연령층 시청 주의" 문구를 내걸기도 했다. 나중엔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걸로 유명해질줄은 몰랐다는 얘기도 했었다.
- 굉장한 소닉 시리즈의 광팬이기도 해서 소닉 시리즈를 다루는 팟캐스트에 게스트 출연하기도 했다. 앰피비아에도 소닉의 영향이 굉장히 많이 드러나는데, 일례로 트루 컬러 후반부의 장면은 소닉 X 1화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으며, 엔딩에서 앤의 행보 또한 소닉 X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