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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레이너 Matthew Rayn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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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4세 |
신체 | 194cm, 91kg |
혈액형 | Rh+ O형 |
직업 | 대학생[1] |
취미 | 미술관 관람, 독서 |
이상형 | 몸이 예쁜 사람 |
좋아하는 것 | 담배 냄새, 독서 |
싫어하는 것 | 사람[2] |
MBTI | INTJ |
거주지 | 재개발 지구 옆 슬럼가의 지하 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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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L 웹툰 < 녹색전상>의 주인공(攻).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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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갈색 머리에 밝은 녹안을 한 남자로 사람과 엮이는 것을 매우 귀찮아 하는 특이한 사람이다. 원체 주변에 관심이 없는지라 당황하는 모습을 잘 안 보인다고 하는데 진청우 앞에서 만큼은 예외라고.
명문 예술대학에 재학중인 장학생으로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는 모양. 그 증거로 유명 갤러리와 콜렉터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루키다. 평소에도 일과 미술에 미쳐 살고있다. 덕분에 이상형도 몸이 예쁜 사람인 듯. 자신의 취향인 진청우를 보자마자 모델이 되어달라고 대쉬한다.
3. 기타
- 17살 때부터 건설 용역, 카페, 식당 알바 등 안해본 알바가 없다.
- 작업실 열쇠는 딱 2개 밖에 없는데 하나는 자신이 가지고 있고 나머지 하나는 진청우가 가지고 있다.
- 굉장히 이론적이고 혼자 공상하는 것을 좋아한다.
- 주량이 약한 편이다.
- 딱히 가리는 음식은 없다. 먹을 수 있는 거라면 아무거나 다 먹는 듯.
- 시력이 상당히 좋다.
- 작가가 특별편에서 말하길 영국식 악센트가 남아있는 영어를 구사한다고 한다.
- 특별편에서 밝혀진 것 중 하나가 매튜의 대학교다. 학교 이름은 Tyler university. 참고로 Tyler university는 예술대학교 명문으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한다. 학비가 매우 비싼데 매튜는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장학생 추천을 받아 다니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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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SNS에 매튜의 과거 가족사진이 올라와 있다.
어렸을 때도 주변에 전혀 관심이 없어보인다(...).
- 작가가 시즌1 후기에서 밝히길 본래 초안은 왕변태 설정이었다고 한다. 미술관 개장 시간이 끝나면 경비원 몰래 들어와 흠모하는 조각에 변태행위를 하는 캐릭터가 될 뻔했다고(...). 물론 감당이 안돼서 이리 바꾸고 저리 바꾸고 해서 현재의 매튜가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