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 BEACON STUDIO |
유통 | 네시삼십삼분 |
플랫폼 | 안드로이드, iOS |
게임 엔진 | 유니티 |
출시일 | 2017년 7월 13일 |
장르 | PVP |
공식 홈 | |
다운로드 |
1. 소개
네시삼십삼분 공식 유튜브 채널에 등록된 공식 트레일러
비컨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네시삼십삼분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게임. 2017년 7월 13일 정식 출시되었고 2019년 6월 28일 서비스 종료되었다.
2. 하위 문서
플레이 관련 | PvP · PvE · 지역관리 |
무기 |
BAC ·
Next Electro Cheater's Club · Smolther Arms |
캐릭터와 차량 | 캐릭터 · 차량 |
기타 | 문제점 · 패치 기록 |
3. 플레이 방식
자동차를 타고 총격전을 하는 것이 게임의 테마이며 1:1 실시간 PvP 게임을 표방하고 있는 게임이다. 다른 실시간 모바일 FPS 게임과는 다르게 이동이라는 개념이 없다. 타고 있는 차량은 도시나 사막 같은 곳을 자동으로 달리며, 차량의 성능에 따라 자동으로 좌우로 움직이면서 상대가 나를 쏘는 것을 어렵게 한다. 그만큼 게임이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앉았다 일어서는 행동, 드라이버를 불러서 같이 공격하는 등, 약간의 조작을 요구하는 행동도 있기는 하다.PvP 게임이지만 모바일 답게 한 번의 대전에서 긴 시간이 들지 않는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른데 둘이 서로 일어나서 앉지도 않고 신나게 두들겨 패면(...) 순식간에 끝나기도 하지만, 체력 회복이 되는 총기 스킬을 들고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면 1분이 넘게 진행되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한 번 전투를 하면 40초 내외의 플레이 타임을 가진다.
게임은 양손으로 플레이하게 되며, 왼손은 조준을, 오른손은 각종 공격 버튼을 누르는데 사용된다. 왼손으로 화면 왼편을 누르면 캐릭터가 일어남과 동시에 조준을 할 수 있으며 왼손을 화면에서 떼면 자동으로 앉는다. 앉은 상태에서는 차량을 방패삼아 상대의 공격을 막을 수 있다[1]. 차량의 체력이 많이 닳게 되면 차량 유리가 깨지게 되고, 깨진 유리 넘어로 상대를 공격 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캐릭터의 체력을 0으로 만들면 전투에서 승리하게 된다. 차량을 파괴당해도 전투에서 패배하지는 않지만 앉아 있을 때 불이 붙어서 틱 대미지를 입기 때문에 전투에서 많이 불리해진다.
[1]
완전히 막히는 것은 아니다. 차에 앉아 있을 때 머리가 살짝 노출되며 차량이 옆으로 나란히 달릴 때는 캐릭터의 옆면이 노출된다. 이때 공격하면 대미지를 입힐 수 있지만 조준이 어렵고 짧은 시간인지라 많은 숙련도를 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