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라운드
노스웨스트 더비때와 똑같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와 짝을 이뤄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안드레 오나나와 더불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팀의 3:0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초반엔
카일 워커피터스에게 돌파를 허용하면서 좋지 않은 모습을 한 차례 보여줬으나 전반 35분에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크로스를 헤더로 내려 찍으며
프리미어 리그 데뷔골을 넣었다.[1] 이후 뛰어난 활약을 몇 차례 보여줬으나 후반 87분 부상의심으로 교체되었다.[2]
[1]
여담으로 이날은 더리흐트 아내의 생일이라 아내를 위한 골을 넣었다고 하였다.
[2]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단순한 경련이였다고 본인이 말하면서 팬들을 진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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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때 출혈부위를 치료하기 위해 잠시 빠져있다가 팀이 실점을하자 불같이 화를내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https://x.com/ammandev/status/1847779046358237628?s=19]|#]
[4]
오심판정으로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