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10 13:54:43

마카오 국제공항

마카오공항에서 넘어옴
중국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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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국제공항
Macau International Airport
Aeroporto Internacional de Macau

澳門國際機場[1] | 澳门国际机场[2]
파일:마카오 국제공항 로고.svg
IATA: MFM / ICAO: VMMC
개요
국가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마카오
주소 마카오 특별행정구 타이파
개항 1995년 11월 9일
종류 민용공항
운영 회사 파일:macau airport co.png
관할 기관 마카오 특별행정구 민항국
허브 항공사 파일:에어마카오 로고.svg
활주로
활주로 16/34 (3,360m x 45m)
고도 6m (20 ft)
좌표 북위 22도 08분 58초
동경 113도 35분 29초
링크 파일:마카오 국제공항 로고.svg
지도

1. 개요2. 상세3. 역사4. 기타5. 운항 노선
5.1. 국제선5.2. 중국 대륙 노선
6. 교통
6.1. 버스6.2. 경전철

파일:macau_international_airport.jpg
[clearfix]

1. 개요

마카오 국제공항은 중국 특별행정구 마카오에 있는 국제공항으로 에어 마카오의 허브이다. 특별행정구로 정부 체계가 다른만큼 중국 본토에서는 국제선에 준해서 취급한다.

타이파 섬에 위치해 있어 '마카오 타이파 국제공항'으로도 불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있는 마카오 반도 쪽이 아니라, 베네시안 등 미국 자본 카지노들이 있는 곳이다.

터미널이 육지에 있어서 해상 공항으로 분류하기 애매하지만 활주로는 주장 강 하구에 건설하였다.[3] 작은 도시 규모에도 불구하고 마카오 자체가 거대 관광도시다 보니 제법 수요가 있다.

2. 상세

여객터미널 청사는 한 개만 존재하는 데다가 청사가 매우 작다. 국제공항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출국장과 입국장에는 편의 시설이 거의 전무하다. 출국장에 세븐일레븐[4], 4층에 있는 맥도날드와 광동식당이 전부이다. 한국행 비행편이 자정 넘어서까지 출발하는데 이 시설들은 22시 경 영업을 종료하기에 출국장 시설은 이용이 꽤 불편하다. 입국장에는 보관서비스가 없고 3층 출국장에 있는데 이용료가 비싸다.

대신 면세구역은 비교적 넓은 편으로 신라면세점이 입점해 있으며, 4층에 푸드코트 및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다. 탑승교를 이용하지 않는 지상 1층 탑승장으로 내려가면 써클K 편의점도 있어 면세구역 편의시설은 잘 갖춰진 편이다.

항공기 탑승시 보안 검색 절차는 중국 대륙과 거의 비슷하다. 보조배터리에 적힌 용량까지 다 확인하는 수준이다. 이 공항을 통해 출국 시 신경써야 한다. 홍콩을 통해 출국하는 경우는 탑승 전 보안검사가 마카오처럼 심하지 않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특징으로는 활주로와 터미널을 연결하는 유도로(taxiway)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서 택싱 중에 항공기에서 밖을 보면 마치 물 위로 이동하는 것 같아 보인다. 밤에 착륙하면 이런 착시 현상이 더 심한 편이다. 공항이 바닷가에 위치하다 보니 3~ 4월 우기에는 안개가 엄청 심해서 결항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3. 역사

제2차 세계 대전 이전에 마카오에는 항공 시설이 없었고, 비행정을 이용한 항공 노선과 마카오와 홍콩을 연결하는 헬리콥터가 취항하고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군사 공항이었던 곳을 이용하면서 항공 운송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제트 여객기가 보급되고 항공 수요가 증가함에도 포르투갈 정부는 공항 건설을 차일피일 미뤘으며, 마카오 중국에 반환되기 4년 전인 1995년에서야 제트 여객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마카오 국제공항을 개항했다. 이웃한 홍콩 덕분에 굳이 마카오에는 공항이 필요하지 않아 당시까지 마카오의 주인이었던 포르투갈인들도 본국을 갈 때 홍콩(카이탁) - 런던(히드로) 간을 캐세이퍼시픽항공으로, 다시 런던 - 리스본 영국항공으로 들어갈 정도였다.[5]

공항이 개항하고 4년 후 포르투갈 중국 마카오를 반환할 때까지 TAP 포르투갈 항공 리스본에서 출발해 브뤼셀 경유 마카오 노선을 운항했다 수요가 처참하게 적어서 회사를 말아 먹을 뻔한 흑역사가 있다. 대신 이 때 들여온 A340은 이제 옛날 자기네 땅 각지에 실컷 돌리고 있었다가 지금은 퇴역했다.

1999년 반환 후에도 마카오로 이주하는 포르투갈인은 많으며 포르투갈인들이 법조계나 의료계, 회계사 등 전문직을 휘어잡고 있는지라 마카오와 포르투갈 간 수요는 어느 정도 있으나 이들은 영국 혹은 스페인을 각각 거쳐서 홍콩을 통해서 온다.

4. 기타

공항 로고가 암트랙과 판박이다. 차이점이라는 가운데 선이 두 개인 정도.

근처에 주하이 국제공항과 홍콩 국제공항이 각각 10여 km[6], 30여 km 사이 정도로 가까이 위치해 있지만 상호 배후 수요 자체가 달라서 서로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한국인 관광객들은 보통 홍콩으로 입국해서 시간을 보낸 뒤 마카오는 페리를 이용해 짧게 갔다 오는 경우가 많은데, 홍콩과 마카오를 둘 다 보는 일정이라면 반대로 에어 마카오 에어부산 등을 타고 마카오 국제공항으로 입국한 후 페리를 타고 홍콩을 갔다 오는 것도 가능하다.[7] 마카오 국제공항이 홍콩 국제공항보다 착륙료가 싸서 요금도 같은 기준이라면 조금 더 싼 편이고, 시가지에서 공항까지의 거리도 홍콩보다 마카오가 훨씬 가깝기 때문에 시간도 돈도 덜 든다. 다만, 항공편이 홍콩보다 적다는 게 단점이다.

만약 홍콩을 안 가고 마카오만 가는 경우, 훨씬 더 노선이 많은 홍콩으로 일단 날아가서 항공기 환승과 동일한 형태로 홍콩 입국 심사없이 공항 면세구역에서 바로 마카오로 배 타고 오가는 것도 가능하다. 그 반대도 물론 가능하다.

바로 옆에 타이파 페리 터미널이 있어 홍콩으로 바로 갈 수가 있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페리터미널에서 공항까지는 대부분의 호텔 셔틀버스가 가는데, 공항에서 페리터미널은 거리가 가까운데도 이동이 불편하므로 동선 계획 시 참고해 두면 좋다.

과거 TAP 포르투갈 항공이 운항한 적이 있으나 노선을 유지할 수준의 수요에 미치지 못해 단항되어 현재 포르투갈 노선은 없다.[8]

5. 운항 노선

5.1. 국제선

공항 규모가 작고 근거리 국제선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한국, 대만, 필리핀 노선이 매우 활발하게 운항되고 있다.

한국 노선은 2019년 기준 5개 항공사에서 주당 59편을 운항하여 꽤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베리아 반도 국가인 스페인의 옛 식민지였던 필리핀과 교류가 활발해서 필리핀 노선이 많고, 대만 타이베이 노선도 이용객이 많은 편.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에어 마카오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NX 동북아시아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서울(인천)

[[일본|]][[틀:국기|]][[틀:국기|]] 도쿄(나리타), 오사카(간사이)

[[대만|]][[틀:국기|]][[틀:국기|]]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동남아시아

[[태국|]][[틀:국기|]][[틀:국기|]] 방콕(수완나품), 방콕(돈므앙)

[[베트남|]][[틀:국기|]][[틀:국기|]] 하노이, 다낭

[[말레이시아|]][[틀:국기|]][[틀:국기|]]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틀:국기|]][[틀:국기|]] 싱가포르
대한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KE 서울(인천)[9]
제주항공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C 서울(인천)
진에어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LJ 서울(인천)
에어부산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BX 부산(김해)
에바항공 파일:대만 국기.svg BR 타이베이(타오위안), 가오슝
스타럭스항공 파일:대만 국기.svg JX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중
타이거항공 타이완 파일:대만 국기.svg IT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중, 가오슝
에어아시아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AK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
타이 비엣젯항공 파일:태국 국기.svg VZ 방콕(수완나품)
뱀부항공 파일:베트남 국기.svg QH 냐짱
비엣트래블항공 파일:베트남 국기.svg VU 냐짱
스쿠트 항공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TR 싱가포르
세부퍼시픽 파일:필리핀 국기.svg 5J 마닐라, 클라크
필리핀항공 파일:필리핀 국기.svg PR 마닐라
로얄 에어 파일:필리핀 국기.svg RW 랄로
캄보디아 앙코르 항공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K6 프놈펜
캄보디아 항공 파일:캄보디아 국기.svg KR 프놈펜, 코로르

5.2. 중국 대륙 노선

마카오 1999년 12월 20일 중국에 반환 되었으나, 중국 - 포르투갈 공동 성명에 의거한 1국가 2체제로 본토와는 전혀 다른 체제이기 때문에 본토 노선에서 출입경 심사가 실시된다. 중국 본토에 가려면 비자를 받아야 하고, 국제선과 동일한 수속 절차를 거쳐야 한다. 중국 비자나 내륙 여행 허가(回鄉證/回乡证) 등이 없으면 대륙 행 노선의 체크인을 거부한다.
항공사 국가 편명 취항지
에어 마카오 파일:마카오 특별행정구기.svg NX 베이징(수도), 베이징(다싱), 상하이(푸둥), 상하이(훙차오), 청두, 창저우, 충칭, 구이양, 항저우, 허페이, 난징, 난닝, 닝보, 칭다오, 타이위안, 톈진, 샤먼, 정저우
중국국제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CA 우한
중국동방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MU 상하이(푸둥), 상하이(훙차오), 쿤밍
하이난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HU 하이커우, 싼야
캐피탈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JD 베이징
길상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HO 상하이(푸둥)
선전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ZH 우시
춘추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9C 상하이(푸둥), 항저우, 하얼빈
샤먼항공 파일:중국 국기.svg MF 다롄, 항저우, 푸저우, 취안저우, 샤먼
룽에어 파일:중국 국기.svg GJ 시안

6. 교통

호텔 셔틀버스, 공항리무진 서비스, 시내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개인 편의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마카오 경전철을 통해 마카오 반도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는 마카오반도 입구 바라역까지만 개통된 상태다.

베네시안 등 타이파 섬의 호텔에서 운영하는 무료 셔틀버스들이 공항으로 수시로 운행한다. 한국행 항공편이 운항하는 새벽 시간대는 운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바로 옆에 홍콩으로 가는 페리를 탑승하는 타이파 페리 터미널이 있다. 공항에서 근처의 타이파 페리터미널을 가고자 할 경우 버스로는 아주 멀리 돌아서 가야 하니 주의를 요한다.[10] 문제는 공항에서 페리터미널까지 캐리어를 끌고 도보로 가기도 썩 좋지 않다.

6.1. 버스

6.2. 경전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공항역(마카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중국어 번체 [2] 중국어 간체 [3] 터미널과 계류장은 타이파 섬에 붙어있고 활주로만 따로 인공 섬으로 빠진 형태. [4] 마카오 세븐일레븐은 공항에 입점한 세븐일레븐마저도 규모가 꽤 작다. [5] 반환 후에는 중국 본토로 들어가 베이징 - 마드리드 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하는 루트도 있다. [6] 주하이 공항에서 마카오로 가는데 직선 거리는 짧지만 실제로는 좀 돌아서 가야 되기 때문에 체감 거리는 30km가량 된다.(...) [7] 아니면 같은 항공사로 다구간 하는 것도 가능하며 강주아오 대교가 개통되면서 버스로 이동을 할 수도 있게 되었다. 다만 버스의 경우 마카오 반도까지 올라가야 한다. [8] 포르투갈의 경제 상황이나 마카오의 규모 등을 고려했을 때 마카오-리스본 간 장거리 노선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 어차피 옆동네 거대한 공항이 마카오의 장거리 왕래를 대체하고 있다. 과거 식민지와 지배국을 연결하는 항공 노선들은 여전히 전 세계에 많지만, 수요가 없다면 노선은 더 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다. [9] 2024년 7월 1일 신규 취항 [10] 도로 구조 때문에 공항 일대를 운행하는 노선이 타이파 페리터미널→공항 방향으로만 운행되고 무료 호텔셔틀도 많지만 반대로는 운행하지 않는다. 김포공항 국내선터미널에서 국제선터미널까지 시내버스 이동이 불가능한 것과 비슷한 형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