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 상 주역들의 주요 에피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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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V에서 방영하는 애니메이션 오소마츠 상의 주역 마츠노 이치마츠의 주요 에피소드들을 정리한 문서이다.2. 1기
2.1. 5화
B파트 "에스퍼 냥코"에서 쥬시마츠와 함께 데카판이 박사 연구소에 간다. " 이치마츠는 친구가 없으니까 고양이랑 이야기하면 좋지 않을까~"라며, 쥬시마츠가 데려온 것. 그래서 데카판이 추천해준 타인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약을 처음에는 필요 없다고 하다가[1] 마음을 바꿔 해 보기로 한다.하지만 약을 크고 아름다운 주사로 맞아야 했기에 쥬시마츠에게 들려 엉덩이가 까진 채 있었다. 이때 난동을 부리며 "이거 놔! 쳐죽여버린다, 쥬시마츠!!!" 라고 하자 쥬시마츠는 " 이치마츠 형이 그렇게 큰 소리낸 건 처음이다."라며 반박 이에 "너 겁나 무섭다고!!! 뭐냐, 그 담담한 말투는!!"[2] 주사는 몇 살이 되어도 무서운 거라며 절규하다 달려든 고양이가 대신 약을 맞게 된다.
그리하여 탄생한 에스퍼 냥코를 집에 데리고 왔는데 흥미 없다고 거부하다가 에스퍼 냥코가 자기 속마음을 모조리 말해버린다. 이 때 이치마츠가 사실은 꽤나 외로움을 탄다는 게 드러난다.[3][4]
이후 크게 화를 내며 고양이를 집 밖으로 쫒아낸다. 하지만 이내 후회했는지 쓰레기통에서 고양이 소리가 나자 쓰레기 더미까지 뒤져 가며 찾아다닌다. 옆의 지나가던 사람들이 기분 나쁘다고 말하며 어떤 사람은 그래도 좀 멋지지 않냐고 비꼰다.
이 부분은 약간 해석이 갈리는데, "좃또 우케루카모" / "마지우케루" 로 이어지는 행인들의 대사를 양쪽다 웃기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경우와 전자를 "조금 (마음에) 들 지도"로 사용한 말장난으로 해석하는 경우다. 인터넷에 퍼진 국내 자막은 후자를 채용했는지 "조금 멋있을지도"로 해석되어 있다.[5] 이후 공원 벤치에서 침울하게 앉아있는 걸 다른 형제들이 찾아와 위로해준다.
에스퍼 냥코를 안 찾아도 되냐고 물어보는 형들에게 죽든 말든 무슨 상관이냐며 됐다고 말하지만 지저분한 모습의 쥬시마츠가 에스퍼 냥코를 찾아온다. 처음에는 거부했다가 에스퍼 냥코의 "미안해"란 말에[6] 결국 다시 고양이를 데리고 다섯 명이서 나란히 집으로 돌아간다. 토도마츠의 말을 들어보면 본인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이 때 운 모양.
2.2. 10화
" 이야미 치비타의 렌탈 여친"렌탈 여친일을 하려고 여장을 한 이야미와 치비타, 다용을 무시하다가 이야미가 지겹게 붙어다니자 형제들과 같이 독설을 날린다. [7]
집에서 카라마츠의 선글라스를 들고 고양이랑 놀다가 깨먹고[8] 이야요와 치비미가 돌에 뭉친 광고지를 던지자 처음에는 1기 2화, 1기 7화에 나온 고양이처럼 변신해서 위협하다가 먼저 주워서 읽었다.
그리고 다른 형제들과 마찬가지로 이치마츠는 치비미와 같이 데이트를 한다. 여기서 깨알같이 돈을 안내기 위해서 주스를 같이 마실때 긴 빨대를 꽂고 테이블을 2개나 사이에 두는 거리에서 마시다가 졸도했다. 거리가 1cm씩 가까워질 때마다 추가요금 1000엔씩 붙는데 돈이 없어서 이후 형제들이 알거지가 되는 바람에 버림받자 다시 렌탈 여친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같이 알바를 해서 목돈을 모았고[9]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 하다가[10] 이야미와 치비타가 약빨이 다 떨어지는 바람에 본모습으로 돌아오자 형제들 모두가 분노하는데 이치마츠는 대놓고 썩소를 지었다.
그리고 앞장서서 외딴 숲속 같은 곳에 이야미와 치비타를 호랑이와 같이 우리에 가둬버리고 둘을 협박, 고문한다.[11] 결국 10만엔에 오르골 열쇠(...),
이 사디스틱한 행동은 이후에도 가끔 등장하는데, 대표적으로 1기 13화, 2기 2화가 있다.
2.3. 16화
A파트 " 고양이 카페"에서 고양이 카페 면접을 본다. 점장이 잘 할 수 있냐, 의욕은 있냐 묻는데 자신 있다고 대답하고 일단 연수생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직원이 아니라 고양이 지망이었다. 앞치마와 고양이 귀, 꼬리 상태로 창가에 다른 고양이와 함께 고양이 자세로 앉아서 노곤노곤 쉬고 있다C파트 " 이치마츠 사변"에서 소파에 누워 자고 있던 카라마츠를 목격.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남성 패션 잡지를 보더니 주변을 경계하고[16] 카라마츠의 안쓰러운 옷을 입었다.
그후 선글라스를 끼고 거울로 카라마츠 흉내를 내는 듯. 자신의 얼굴을 보고 여러가지 포즈를 하면서 노는데 그 순간에 오소마츠가 방으로 들어오게 된다. 카라마츠의 옷을 입고 있던 이치마츠는 평소에 그렇게 무시하던 카라마츠의 흉내를 냈다는 사실이 발각될 수 없어 필사적으로 감기를 핑계로 카라마츠 흉내를 내었지만, " 카라마츠스러움"을 이해할 수 없어 잘 풀리지 않는다.
의심에서 벗어나지 못하자 어떻게든 카라마츠처럼 보이려고 아무 말이나 막 날리는데 거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다음, 코믹북에 굿잡을 날리고, 아름다운 콘센트에게 사랑한다고 하지만, 오소마츠는 보고 있지 않았고 감자칩을 먹고 있었다. 오소마츠는 이치마츠인 걸 아는 듯 모르는 듯 속을 긁다가[17] 선반 위에 이치마츠가 고양이 먹이로 숨겨둔 말린 멸치를 먹자고 한다. 갈등 끝에 멸치 몇 개를 받아먹는 모습을 창 밖의 친구 고양이가 목격하고선 울며 가버리자 속으로 울부짖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오소마츠에게 냅다 주먹을 갈긴다.
계속 의심을 받던 중 오소마츠가 이치마츠에게 평소 카라마츠의 옷을 한 번쯤 입어 보고 싶었다며 옷을 벗어 달라고 하는데 이치마츠는 자신이 이치마츠인 걸 들킬까 봐 감기 핑계를 대고 안 된다고 한다. 그래도 오소마츠가 계속 벗어 달라고 하자 이치마츠는 오소마츠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한다.
이치마츠는 뒷수습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일단은 오소마츠를 내보내기 위해 오소마츠에게 돈을 주고 경마하러 갔다 오라고 하는데 그 순간 카라마츠가 깨어난다! 놀라는 것도 잠시 카라마츠는 상황 파악을 하고 눈치껏 이치마츠 흉내를 낸다.[18]
의심 끝에 오소마츠는 나갔고, 이치마츠는 카라마츠의 멱살을 잡고 욕을 하고, 카라마츠에게 이 일은 죽을 때까지 비밀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는데 갈아입다 발을 헛디뎌서 카라마츠가 이치마츠 위에 올라타고 있는 엄한 자세로 넘어진다. 하필 그 순간에 오소마츠가 놓고 간 것이 있다며 다시 들어온다. 당연히 오소마츠는 카라마츠가 이치마츠를 덮쳤다고 오해하고 나가려 한다. 게다가 이치마츠가 카라마츠에게 '그만해, 카라마츠 형...!'이라고 하면서 오해는 더 커진다. 카라마츠는 상황을 설명하려 하지만 오소마츠는 결국 나가 버리고, 카라마츠는 아니라고 울부짖으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3. 2기
3.1. 3화
B파트 " 쵸로마츠와 이치마츠"편에서 쵸로마츠와 함께 메인으로 등장했다.부모님이 외출하고난뒤 형제들과 배고프다면서 난리를치자 방에 들어온 쵸로마츠에 의해 단번에 상황을 정리한다. 이후 빠칭코에에 가자는 오소마츠의 제안에 "내가가면 운이없어서 털릴거야"라면서 같이 빠칭코에 갈생각없는 쵸로마츠와 함께 둘만 남게된다.
하지만, 둘이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서인지 계속 어색함과 뻘줌한 분위기만 돌게된다. 이후 거리를 둬보자는 제안에 거리를 두자 서로 시코마츠(휴지마츠), 야미마츠(어둠마츠)라고 말하게되고 급기야 철창까지 치게된다.
그러다가 돈이 털려서온 형제들이 돌아오자 '어서와~!'하면서 형제를 반기면서 울게된다. 이에 당황한 오소마츠와 토도마츠의 대사는 덤.
3.2. 9화
A파트 "캠페인 발동"의 주역. 1기 2화 중 "잠 좀 잡시다!"와는 정반대.[19] 11월 28일 자정이 넘은 시간에도 자지않은 형제들에게 자자고 말하지만 오소마츠와 토도마츠는 스트리밍 방송 보느라 낄낄대고. 카라마츠는 남성 잡지 감상. 쵸로마츠는 라노벨 감상.[20] 쥬시마츠는 야구공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시간이 흐르고 겨우 쥬시마츠는 잠들었지만. 나머지는 여전히 떠들고 있었다. 첫번째 경고를 했을 때는 이치마츠답지 않게 나긋하게 경고한다. 그러자 쵸로마츠는 이 부분만 보고 자겠다고 하고. 오소마츠와 토도마츠는 이 에피소드만 보고 자겠다고 했고. 카라마츠는 그럼 내가 자장가라도 불러...라고 말하다가[21] 이치마츠에게 재갈[22]이 물린다.
또 시간이 흐르고 한 번은 참고 잠드려고 했지만 2시가 넘은 시각에도 여전히 오소마츠, 쵸로마츠, 토도마츠는 자지 않고 있다. 카라마츠와 쥬시마츠를 제외한 형제들에게 아이마스크(수면안대)를 쓰라는 소리를 듣자 "그런 최신 패션아이템이 우리집에 있을리가 없잖아"라고 말해서 오소마츠가 그게 최신 패션아이템이였냐면서 떨떠름하게 봤다. 수건이나 팔로 눈을 가리거나 이불을 뒤집어 쓰거나하는 방법들이 오고갔지만 여러 불편한점 때문에 거부한다. 그러자 쵸로마츠가 취침등을 켜자고 했지만 꼬마전구 반대파인 카라마츠와 쥬시마츠때문에 이마저도 실패하고 다시 불이 켜진다. 그럼 시끄럽게만 하지말라는 이치마츠의 부탁에 깨어있는 형제들은 알겠다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 잠든 카라마츠와 쥬시마츠를 제외한 형제들이 조용히 해주긴커녕 더 시끄럽게 한다.
결국 폭발 직전까지 갔지만 이치마츠는 그냥 눈감고 고양이나 세자며 고양이를 한마리씩 세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연상녀가 나와서 놀라 눈을 떠보니 깨어있는 형제들이 연상녀를 말하면서 웃었기 때문이였다. 다시 눈을감고 고양이를 세다가 이번엔 2기 3화에서 나왔던 쇼에이가 나와서 놀라 눈을 떠보니 이번에도 깨어있는 형제들 때문이였다.
이치마츠는 다시 눈을감고 고양이를 세어보지만 이번엔 연상녀 쇼에이가 형제들 때문에 나와서 트라우마가되고 성취향이 바뀌겠다면서 형제들한테 조용히 하라고 소리친다. 이때 자고있던 카라마츠와 쥬시마츠가 깨는데 두 사람을 다시 재운다.[23][24]
오소마츠는 오히려 "그러면 우리가 잘때까지 기다리던가"하는 발언을 했고 토도마츠는 "그렁 1층에 가서 자든가"라는 발언을, 쵸로마츠는 "그럼 베란다에 가서 자든가"라는 발언을 하고 토도마츠도 이에 동조한다. [25]
결국 베란다로 쫒겨난 이치마츠는 다시 방안에 들어오자 그제서야 자는 형제들을 보고 폭발한 이치마츠는 형제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26] 깨우고 이후로도 계속 배려심이라곤 눈꼽만큼도 보여주지않는 형제들에게 오전 3시 16분에 형제사이끼리 서로 배려하며 살자는 캠페인을 발동하게 된다.
캠페인 발동이후 형제들이 배려하고있는지 감시하게 된다. 형제간의 대화도 정중하게 한다.[예시]
다른 형제들은 이후 어느 정도 적응한 듯하지만 오소마츠는 여전히 간장을 제대로 안 놓거나 샴푸를 자기앞에만 놓거나, 2명이서 같이내서 산 커피우유의 2/3를 마셔버린다던가.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한가지만 몰아먹거나, 동생들의 물건을 전당포에 팔거나[28][29]을 망가뜨려서 돌려주는등[30] 배려를 전혀 하지 않기에 오소마츠를 집중적으로 지적하기 시작한다.
계속 지적받는 오소마츠는 형제들에게 캠페인을 그만둘 것을 부탁하지만 오소마츠가 평소에 배려를 잘 안했기에(물론 가끔씩은 장남노릇을 잘 한다.) 형제들은 오소마츠의 부탁을 거절하고 전등이 꺼지면서 파트가 끝난다.[31]
3.3. 17화
B파트 "금제!"에선 마츠요와 마츠조가 고기( 야키니쿠)를 먹자고 하자 형제들 중에서 제일 조용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밖에서 쥬시마츠가 자판기에서 음료수에 당첨되자 두려워하며 음료수를 놔두고 쥬시마츠와 함께 도망치고, 길에서 쥬시마츠가 고양이를 발견하지만 팔로 눈을 가리고 보지않고,[32] 500엔짜리 동전을 주워도 쥬시마츠에게 미쳤냐는 소리를 들으면서 까지도 그걸 강에다 던져버린다.이후 이치마츠는 쥬시마츠에게 말하길, "인생은 벨런스야. 좋은일이 많이 생기면 그만큼 나쁜일이 생기게 되거든. 그러니까 좋은일이 생기지 않도록 금제해야돼."라며 쥬시마츠와 함께 좋은 일들이 생겨도 "금제!"라며 서로 때리며 피하다가 너무 긴장해서 골목길에서 쥬시마츠와 함께 토까지 한다. 그때 갑자기 비가 오자 나쁜일이 생겼다며 쥬시마츠와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차들이 지나가면서 튄 물에 맞아도 좋아하는 모습은 덤.
하지만 안심하는것도 잠시. 건너편에서 여고생들이 비를 피해 천막아래에 서있는데, 비에 젖어 야시시한 모습을 보게되자 한 건물 옥상으로 도망쳐 뛰어내리다 번개에 맞고 옷까지 타버려서 알몸인 상태로 오소마츠, 카라마츠, 쵸로마츠, 토도마츠앞에 떨어지지만, 형제들은 잠시 바라보다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무시하고 지나갔다.
4. 3기
4.1. 4화
A파트 "이치마츠 라디오"의 주역.
[1]
그 말에 약을 처분하려는
데카판과
다용을 소리를 지르며 말린다.
[2]
1기 5화가 방영 된 날 하루 종일
이치마츠 엉덩이가 한일 공통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키워드로 떠 있기도 했다.
[3]
"친구 같은 거 필요 없어." / "갖고 싶어.", "필요 없다고… 말하잖아! 왜 그딴 귀찮은 걸 만들어야 하는데!" / "왜 나한텐 친구가 안 생기는 거야?", "뭐 그럴 만큼 가치 있는 놈도 없고." / "뭐 그럴 가치가 나에게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거리 좁히는 건 부질없어."/"다른 사람들과 거리를 좁히는 게 무서워.", "노력이 아깝다고." / "자신이 없어.", "배신이나 하고 그 자식들!" / "내가 기대를 저버릴지도 몰라.", "그보다… 고양이가 친구라니 말이 된다고 생각해?" / "고양이가 친구면 편할 거 아냐.", "말도 안 통하고!" / "그러니까 상처도 안 받고.", "아, 바보 같아라!" / "아, 쓸쓸해라.", "친구 같은 건 진짜 필요 없다고!" / "친구 같은 건 진짜 필요 없어, 왜냐하면 나에겐 모두가 있으니까.
[4]
에스퍼 냥코의 대사를 통해
이치마츠가 왜
카라마츠의 쉴드에 되려 예민하게 반응하는지 추론하는 측도 있다.
이치마츠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기 때문에,
카라마츠의 믿음이 컴플렉스를 건드려 민감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5]
국내 더빙판에서는 '멀쩡하게 생겨서'로 번역.
[6]
이 때의 미안해는 조금 논란이 있다.
쥬시마츠의 입이 클로즈 업되며 그 다음에 에스퍼 냥코가 미안해라고 한다.
쥬시마츠의 속마음을 에스퍼 냥코가 말했다는 입장으로 볼 수도, 에스퍼 냥코의 생각을 말했다는 걸로 볼 수도 있다.
쥬시마츠의 마음이라면, "내 괜한 오지랖 때문에 이렇게 됐어"라는 뜻일 듯.[33] 이 말이 나오고 나서
이치마츠 또한
쥬시마츠와 고양이를 번갈아 바라보며 누가 말한 건지 헷갈려한다. 제작진의 의도상 일부러 중의적으로 연출한 듯하다.
[7]
원판에서는 "꺼져라, 밥 안 넘어간다(消えろ、飯食えなくなる。)." 라고 깐다. 더빙판에서는 "꺼져, 밥 맛 떨어져."라고 독설을 날린다.
[8]
아예 깨도록 유도했다. 깬 다음에도 "잘 했어"라고 칭찬한다.
[9]
방송에 내보낼수 없는 일 할때 나오는 대사가 가관인데 "역시, 인간!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지!!"
[10]
돈 때문에 같이 주스를 못 마셔서 그런지 수차례나 가까이에서 주스를 마셨다. 치비미가 자리를 뜨려고 할 때 "주스… 아직 남아있는데"라고 했다.
[11]
이때
이치마츠와 우리 주변, 그리고 숲속에 고양이들이 가득했다.
[12]
우리 열쇠(檻(オリ)の鍵)와 오르골 열쇠(オルゴールの鍵)가 발음이 비슷한 말장난.
[13]
한화로 계산하면 약 76조원.
[14]
일본판은 "됐으니까 지장 찍어!!(いいから 拇印だよ!!)" 한국 더빙판은 "됐고 지장 찍어!!" 더빙 당시 경력 2년차였던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연기가 확 산
황창영의 고함 연기에 섬뜩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황창영의 성우 경력을 대표하는 대사 중 하나가 되었다.
[15]
이 대사는 훗날
황창영의 선배 성우인
신경선과
이현이 진행하는 성방TV에서 다시 선보였다.
#또한
김혜성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방송에서 전화통화로 즉석으로 선보이기도 했다.
#김혜성 자신의 나무위키 항목을 읽고있는건 덤.
[16]
이때 고양이 귀가 돋아났다.
[17]
공식 잡지에서도 그 사실을 아는 듯 모르는 듯하다고 애매모호하게 말했다.
[18]
그리고 이치마츠는 카라마츠의 상냥함에 반해 카라마츠 보이즈 선언을 한다.
[19]
이 파트는
쵸로마츠가 주역.
[20]
얼마나 감동적이었으면 휴지덩어리가 주변에 가득했다.
[21]
1기에서도 무시당했다.
[22]
정확히는 마트료시카.
[23]
쥬시:시끄럽네~ 뭐 싸우기라도 해?
이치:우쭈쭈쭈 아무것도 아니야 쥬시마츠. 자자~ 코 자자~ 미안~
카라:음? 무슨 일이지, 부라더~?
이치:오~! 노 프라블럼이다 브라더. 굿나잇 바이바이 포에버~! 위험했어.. 3:3의 구도가 5:1이 될 뻔 했구만..
[24]
여기서 이치마츠가 카라마츠를 다시 재울 때 카라마츠의 이따이 말투를 따라하는 것이 이 에피소드의 또다른 백미.
[25]
쵸로마츠가 베란다에 가서 자라고 말한 이유는 아마 1기 3화에서 형제들 때문에 잠을 자지못한 쵸로마츠가 작중에선 묘사되진 않았지만 스스로 베란다에 나가서일 것이다.
[26]
쵸로마츠를 밟은뒤, 카라마츠에게
연속뺨치기, 쥬시마츠에게 엘보 드랍, 토도마츠에게 암바를 날리고 그 외에도 난리법석을 떨었다.
[예시]
이치마츠: 어라,
쥬시마츠 씨 안녕하세요. /
쥬시마츠: 안녕하세요! 언제나 신세지고 있습니다!
[28]
카라마츠의 기타, 쥬시마츠의 야구용품, 쵸로마츠의 피규어, 자신이 고양이에게 주려 했던 멸치나 통조림.
[29]
특히 자신의 물건을 팔려는 오소마츠에게
손가락 욕을 날리기까지 했다.
[30]
쵸로마츠의 책과 토도마츠의 스마트폰 등.
[31]
그런데 1기 3화에서는 취침등이 없고 그냥 꺼진다.
[32]
이때의 모습이
Daisuke의 포즈와 유사하다는 평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