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적용 차량인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5세대, Tipo M139) |
Maserati Front engine Rear wheel drive Platform
1. 개요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이자 스텔란티스의 산하인 마세라티가 2003년부터 활용하고 있는 자동차 플랫폼이다.2. 상세
후륜구동 기반 준대형차 ~ 대형차 급에 탑재되는 플랫폼으로 콰트로포르테(5세대, Tipo M139)가 최초로 사용하였다.플랫폼의 정식 명칭이 없었기 때문인지 다른 위키에서는 M139 플랫폼 등으로 알려졌었다.
양쪽 차축에는 더블 위시본으로 구성된 4륜 독립 서스펜션이 적용되고 파워트레인은 FCA의 I4 엔진과 페라리의 V6 ~ V8 엔진이 탑재되며 6단 수동변속기와 6~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2세대부터는 M156 및 M157 플랫폼으로 불리는 단축형 버전이 추가되어 준대형차인 기블리에 최초로 탑재되었다.
여담으로 크라이슬러의 차량들처럼 모든 적용 차량들의 주유구는 좌측에 위치해 있다.[1]
3. 적용 차량
플랫폼 유형 | 제조사 | 차량 목록 | 적용기간 | |
<colbgcolor=#343233> 1세대 |
마세라티 (2003 ~ 2019) |
콰트로포르테 (5세대, Tipo M139) | 2003 ~ 2012 | |
그란투리스모 / 그란카브리오 | 2007 ~ 2019 | |||
알파 로메오 (2007 ~ 2010) |
8C 콤페티치오네 | 2007 ~ 2010 | ||
2세대 | E 세그먼트 |
마세라티 (2012 ~ 현재) |
기블리 (Tipo M157) | 2013 ~ 현재 |
르반떼 (Tipo M161) | 2016 ~ 현재 | |||
F 세그먼트 | 콰트로포르테 (6세대, Tipo M156) | 2012 ~ 현재 |
[1]
예외적으로는 같은 플랫폼을 쓰는 알파 로메오 8C 콤페티치오네의 주유구는 우측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