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 랑그릿사 모바일 |
1. 개요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빛의 군단(광휘군) 소속이다.2.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풀네임은 마리엘 살라트로 광휘군 내에서 중갑기사이자 이단을 심문하는 성당봉사단의 단장으로 활동한다. 자신에게 잘 맞지 않는 일을 맡아서 그런지 상당히 내성적인 모습을 보인다.3. 랑그릿사 모바일
랑그릿사 모바일에서 탄생의 빛과 같이 신캐 뽑기 배너를 통해 출시되었다. 성우는 야마모토 아야노3.1. 성능
프로필 | |||
등급 | SSR | ||
초기 병과 / 직업 | 승병/성직자 | ||
소속 세력 | |||
출연작 | 랑그릿사 RE: 인카네이션 ~전생~ | ||
클래스 체인지[1] | |||
초기 직업 | 성직자 | ||
1차 전직 | 마터 | 신앙인 | 홀리 메이지 |
2차 전직 | 인퀴지터 | 하이 프리스트 |
고유기술 | ||
정의의 관 | ||
★★★☆☆☆ |
생명 50% 이상일 경우 선공으로 전투 진입시 받는 피해 -10% 공격 +10% 전장 시작 시 [계율] 효과 획득 [계율] : 치료 효과 +50%, 받는 모든 피해 -25%, 주는 피해 -50%. 선공 후 [계율] 효과는 사라지며 재행동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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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 50% 이상일 경우 선공으로 전투 진입시 받는 피해 -15% 공격 +13% 전장 시작 시 [계율] 효과 획득 [계율] : 치료 효과 +50%, 받는 모든 피해 -25%, 주는 피해 -50%. 선공 후 [계율] 효과는 사라지며 재행동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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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 50% 이상일 경우 선공으로 전투 진입시 받는 피해 -20% 공격 +16% 전장 시작 시 [계율] 효과 획득 [계율] : 치료 효과 +50%, 받는 모든 피해 -25%, 주는 피해 -50%. 선공 후 [계율] 효과는 사라지며 재행동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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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 50% 이상일 경우 선공으로 전투 진입시 받는 피해 -30% 공격 +20% 전장 시작 시 [계율] 효과 획득 [계율] : 치료 효과 +50%, 받는 모든 피해 -25%, 주는 피해 -50%. 선공 후 [계율] 효과는 사라지며 재행동 가능. |
마리엘은 계율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 캐릭터로. 계율은 게임 시작하자마자 바로 얻을 수 있다. 선공 후 계율의 효과는 사라지게 되지만 재행동을 할 수 있어 후속타를 노릴 수 있다. 이 때문에 계율을 가지고 있을 시에는 힐러로, 효과가 사라질 때는 딜러로 사용해야 한다. 또한 후술할 스킬인 '성왕의 비호'와 각성기 효과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공격을 언제할 것인지를 잘 판단해야 한다.
전직은 둘 다 승병 폼으로 공격 수치가 더 높은 폼으로 사용한다.
신 스킬로는 '구원', '기원', '성왕의 비호'가 있다.
구원은 치료 스킬로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고 디버프 2개를 제거해준다. 기존 힐 스킬에서 치유량은 감소하고 디버프 제거 수를 늘려준 스킬로 힐 스킬을 썼을 때보다 디버프를 제거하기 편해서 좋으나. 재행동 효과를 가진 기원에 밀려 사용률은 별로 좋지 않다.
기원은 자신 부대의 생명을 회복하고, 디버프 2개를 제거해준다. 그리고 2칸 재행동이 가능하다. 자신 부대 회복에 재행동 효과를 가지고 있어 단독으로 행동하기 좋은 스킬이다. 또한 각성기 또는 성왕의 비호와의 콤보도 가능해 거의 채용하는 편이다.
성왕의 비호는 범위 내 아군의 디버프를 1개 제거해주고, 체력을 회복시켜주며 무작위 면역 효과를 2개 부여해준다. 계율이 제거되면 성왕의 맹렬한 공격이라는 단일기로 바뀌게 된다.
'성왕의 맹렬한 공격'은 계율이 제거된 이후부터 사용이 가능한 단일 스킬로, 적에게 피해를 주고, 전투 후 해당 적을 3칸 밀친다. 이후 자신은 2칸 재이동을 하게 된다. 적과 거리를 벌리거나, 탱커를 밀쳐내는 용도로 사용한다. 하지만 각성기 습득 후에는 후속타를 먹이는 용도로 사용한다.
마리엘의 핵심 스킬로 각성기와 더불어 이 스킬을 얼마나 잘 쓰느냐가 마리엘을 이해하는 척도가 된다. 또한 둘 다 쿨타임을 공유하기 때문에 계율이 제거된다해도 바로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각성기는 단일 스킬로 패시브 효과로 계율을 가지고 있을 경우 행동 종료 시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 2명을 회복시켜주고, 그 반대의 경우에는 이동력이 증가한다. 스킬 사용 시 적에게 피해를 주고 전투 전 적이 가진 버프 3개를 제거한다. 호위를 받는 적을 공격 시 피해가 증가하며 전투 후 적을 3칸 밀쳐내고 자신은 성스러운 분노 효과[2]를 얻게 된다. 피해 수치가 상당해 계율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도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사용 후 재행동으로 다시 행동할 수 있고, 호위를 무시한 상태로 성왕의 맹렬한 공격이나 평타로 적을 처치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스킬 세팅으로 각성기+성왕의 비호+기원을 고정으로 들고 간다.
병사로는 하이랜더, 광신자 등 공격적으로 쓰기 좋은 병사들을 고루 가지고 있으며, 생존에 초점을 두고 싶다면 신 용병인 퍼니셔를 쓰기도 한다.
장비는 전용장비[3](무기)+풍왕의 갑옷,티탄의 항쟁(방어구)+천녀의 티아라(투구)+초저녁의 별, 날개 각반(장신구)을 착용한다.
마리엘의 전용장비는 무기로 계율 보유한 상태로 스킬 사용 시 스킬 쿨타임이 감소되고, 그 반대일 경우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계율의 유무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는 마리엘에게 좋은 효과로 쿨타임이 있기는 하나, 기원, 고유패시브를 통한 재행동으로 쿨타임을 감소시킬 수 있다. 또한 계율이 없을 때 생기는 피증은 영구 지속이라 2타 시 처치하기 더 쉬워졌다.
인챈트로는 암살자와 같은 감각으로 사용해야 해서 바람을 사용한다.
율정의 길 효과로 공격 증가와 각성기로 적 처치 시 성스러운 분노를 얻고, 그 반대일 경우 적에게 기절을 부여한다. 대체로 각성기 사용 후 재행동으로 적을 따는 운영상 각성기로 적을 처치하는 것은 힘들지만 기절 부여를 통해 적 탱커를 무력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방어/공격 유대 개방 조건으로 각각 탄생의 빛/ 로자리아가 필요하다.
마리엘은 계율의 유무로 플레이가 확 달라지고, 호위 무시, 밀쳐내기, 힐 등을 다 가지고 있어서, 만능캐 느낌이 들지만 이 때문에 생기는 문제도 있어 여러모로 까다롭다.[4]
마리엘은 1타가 아닌 2타가 암살스킬이다. 그렇기 때문에 1타에서 마리엘의 용병을 많이 깎을 수 있는 탱커가 하드 카운터가 된다.
대표적인 예로 반사딜과 고뎀이 떡칠되는 SP프레아, 반격시 피증이 매우 높은 알베도가 있다.
반면에 쥬그라 같은 경우 1타에 높은 확률로 물을 지우고 2타에 탱커버스터가 가능하기 때문에 암살자임에도 쥬그라를 카운터칠 수 있다.
리인카 세계가 멸망할 때 방주에 타지 않았으며, 모든 사람에게 루시리스의 가호가 있기를 기도하며 남아있는 생존자들을 지키기 위해 미쳐버린 마족들과 동귀어진하여 숨을 거둔다.
4. 여담
- 랑그릿사 시리즈 플레이어블 캐릭터 최초로 안경을 쓴 캐릭터다[5]
- 레온과 베르너를 소재로 한 '대륙쌍웅전'이라는 제목의 RPS BL 소설을 집필하는 모양이다. 아멜다가 이 BL 소설의 독자이며 로자리아도 이 소설을 읽은 것으로 보인다(…).
- 수녀이면서도 대단한 성적 취향을 가진 듯하다. 마족인 팟시르가 굉장하다며 감탄할 정도. 그러자 조용히 하지 않으면 팟시르를 소재로 소설을 쓰겠다며 협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