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 이름
Lilia2. 판타지 마스터즈의 숲 레어 카드
에피소드 12. 발매 07-03-09.상점구매 룩. 900GP 49600SP. 거기다가 2U.
일단 생긴건 렙 1의 위니인데, 릴리아는 3턴마다 다른 유닛으로 성장하며, 성장 시마다 3렙 1밥, 6렙 2밥의 유닛이 된다. 부여되는 성장이 급격하게 큰 것이 문제. 릴리아 다음엔 솔생성이 부여된 솔생성 포레스템프터. 마지막은 체시아.
핸드에서 필드에 나오는 순간 성장상태가 부여된다.
하지만 아림등등의 선녀계열로 상대가 릴리아를 핸드에 카피했을 땐, 상태부여가 걸리지 않아 성장하지 못한다.
초기에 등장했을 때는 성장능력을 가진 위니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스탯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 특히 쓸만한 위니가 부족한 예전 숲덱에선 인키카드라 상점 물량이 항상 0이었다.
3. 디아블로: 죄악의 전쟁의 등장인물
어느날 홀연히 나타나 울디시안에게 접근한 귀족 여인. 금발에 에메랄드빛 드레스를 입은 것으로 묘사된다. 양측의 종교 집단인 삼위일체단과 빛의 대성당에 의해 짓밟힌 자신의 과거를[1] 울디시안에게 접근해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린 그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 주며 돕고, 후에 연인 관계로 발전한다.특히 각성 이후 자신의 능력을 혐오[2]하는 울디시안에게 마른 떨기나무가지에서 갓가지 열매가 나오도록 변화시킨 뒤 자신도 시든 꽃을 살리며 울디시안이 자신에게 이런 걸 가능하게 했으며 더 많은 사람들을 자신처럼 각성시켜 다시는 사람들이 종단과 성직자들이 말하는 거짓된 희망과 공허한 언약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하자는 비전을 제시한다. 울디시안의 천부의 권리에 대한 영감도 여기에서 나온다. 사실 그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