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4500><colcolor=#000> 류롄쯔 流潋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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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오설란(吴雪岚, Wu Xuelan) |
필명 | 류롄쯔(流潋紫) |
출생 | 1984년 ([age(1984-12-31)]~[age(1984-01-01)]세)[1] |
저장성 후저우시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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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 한족 |
직업 | 작가, 각본가, 교사 |
학력 | 절강사범대학 행지대학 (한어문학과) |
소속 | 항주강남실험학교 |
배우자 | 정웨이(2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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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중국의 여성 작가로, 궁중암투물로 유명한 후궁견환전과 후궁여의전의 작가다. 두 작품은 각각 드라마 옹정황제의 여인, 여의전으로 제작되었다. 별명은 아자(阿紫).2. 논란 및 사건 사고
2.1. 동북공정
자세한 내용은 여의전 문서 참고하십시오.2.2. 표절
자세한 내용은 옹정황제의 여인 문서 참고하십시오.작가 페이워쓰춘(匪我思存)이 류롄쯔에게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전에도 감로사 에피소드와 친자 확인 에피소드가 반영자 주연의 일대여황과 똑같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불거지진 않았는데, 이번엔 페이워쓰춘이 직접 자신의 웨이보에 후궁견환전, 후궁여의전을 자기 소설과 비교하며 조목조목 따져서 류롄쯔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다. 표절 문제 기사.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냉월여상>과의 유사점이다. 주인공이 입궁하고 총애를 받는데 이유가 다른 후궁을 닮아서였고, 주인공은 황제의 동생인 친왕과 사통을 한다. 주인공은 아버지와 오빠가 병권을 쥐고 있는 화비에게 해를 당하지만 결국 화비를 몰아낸다. 주인공은 황제를 죽이고 어린 황자를 황위에 올려 태후가 되는데 이 황자는 친왕의 아들이다.
3. 여담
- 실제 옹정황제의 여인 촬영 현장에 왔다가, 당시 촬영 중이던 수녀간택에서 유련자라는 이름의 수녀로 카메오 등장했다.
- 여의전에서도 친왕의 복진으로 카메오 등장.
- 옹정황제의 여인 초반에 카메오로 출연한 이유가, 정효룡 감독의 결혼 선물이란 말과 당시 결혼이 코앞이었단 걸 보아 결혼을 꽤 빨리 한 듯하다. 당시 촬영이 2009~2010년 초반이므로 24~25살에 결혼했단 얘기.
- 문체가 수려하기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