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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롯데그룹 계열 할부 금융업체이며 본사 위치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42 ARC PLACE 7층( 역삼동)이다.주요 사업영역은 리스(일반리스, 오토리스), 기업여신(PF, 팩토링, 인수금융 등), 개인신용대출이며, 각 사업영역별 포트폴리오가 비교적 균등하게 이루어져 있는 편이다.
2. 역사
1995년 부산할부금융으로 설립되었다.2019년 롯데카드, 롯데손해보험과 함께 매각이 진행 중인데 롯데 지분을 남겨두는 롯데카드와 달리 롯데캐피탈은 지분 100%를 매각할 예정이다. 롯데캐피탈 예비입찰에는 KB금융지주, 사모펀드 등이 참여하였는데 잠정 중단되었다.
3. 지배구조
2023년 9월 30일 기준.주주명 | 지분율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롯데파이낸셜 |
51.00%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호텔롯데[1] |
32.59%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부산롯데호텔[2] |
4.69%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광윤사 |
1.92%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신동빈 |
0.86%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신동주 |
0.5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신영자 |
0.5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롯데장학재단 |
0.48% |
4. 사건사고
[제보K] 오타 난 위조 신분증도 대출 승인…원리금은 피해자가 갚아라?
2020년, 한 사기꾼이 60대 남성 오 모씨의 운전면허증을 위조하여 계좌를 털고 3개의 금융사에서 각 5천만원씩 총합 약 1억 5천만원 가량의 대출을 빼 가는 사건이 있었다. 문제는 위조 운전면허증이 주소에 오타가 나 있는 등 상당히 허술하여 조금만 잘 확인했다면 위조인 것을 금방 확인할 수 있던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해 주었으며, 더 황당한 것은 3개의 금융사 중 롯데캐피탈을 포함한 2개 금융사는 피해자 오 씨에게 대출을 변제할 것을 요구한 것이었다.
오 씨는 이에 소송을 걸었으며, 1심에서 승소했다. 이 때 롯데캐피탈 외 한 금융사는 발을 뺐으나 롯데캐피탈은 항소했으며, 2심에서 어째서인지 결과가 뒤집히자 연체금에 이자까지 얹어 원금의 2배인 자그마치 약 1억원을 변제하라고 요구했다. 심지어 집에 가압류를 걸기도 했다. 허나 이후 KBS의 취재가 시작되자 그제서야 더 이상 원리금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