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191d26>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 Remnant: From the Ash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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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개발 | 건파이어 게임즈 |
유통 |
완미시공 [[대한민국|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PlayStation 4 | Xbox One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 Nintendo Switch |
ESD | Steam | 에픽게임즈 스토어 | PlayStation Store | Microsoft Store[1] |
장르 | SF, ARPG |
출시 |
PC / PS4 / XBO 2019년 8월 20일 PS5 / XSX|S 2021년 5월 13일 NS 2023년 3월 21일 |
엔진 | 언리얼 엔진 4 |
한국어 지원 | 공식 지원(PS4),(NS) / 비공식 지원(PC)[2]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해외 등급 |
ESRB M PEGI 16 USK 16 |
관련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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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You Are Dead.
당신은 죽었습니다.
다크사이더스 시리즈의 개발사
건파이어 게임즈가 개발하고
완미시공이 유통하는 SF 하드코어 액션 RPG 게임이다. TPS 게임이지만 화톳불같은 구역별 스타트지점의 존재라든지 난이도가 다크 소울처럼 하드코어하기 때문에 "총을 쏘는
소울 시리즈"라는 평이 많은데, 한편으론 디아블로와도 비슷한면이 많다.(랜덤 맵 디자인, 랜덤 몬스터, 반복 파밍을 통한 성장)당신은 죽었습니다.
전부 공식 한글화가 완료된 다크사이더스 시리즈하고는 달리 한글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유저들이 아쉬워했으나, 게임이 호평을 받는 것에 관심을 보인 인트라게임즈가 미국에 건너가 개발사를 직접 찾아가 계약을 따내 2020년 1~2월에 PS4판의 한글판을 출시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인트라게임즈 측에서는 큰 기대를 담고 추진한 프로젝트라고. 2월 18일 한글판이 PS4 패키지 및 DL로 출시되었다.
건파이어 게임즈가 2016년에 출시한 VR 게임 크로노스의 후속작으로, 본작의 흥행으로 인해 전작의 리메이크작인 크로노스: 비포 더 애쉬즈의 개발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2022년 12월 9일 게임스폿 공식 유튜브 체널에서 렘넌트 II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링크 공식 한글화 된다고 한다. 2023년 7월 25일에[3] PC와 9세대 콘솔로 출시한다고 한다.
2. 시스템 요구 사양
시스템 요구 사항 | ||
<rowcolor=#ffffff>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Windows | ||
<colbgcolor=#191d26><colcolor=#ffffff> 운영체제 | Windows 7 / 8 / 10 64비트 | Windows 7 / 8 / 10 64비트 |
프로세서 | Intel Core i3-7350K(4.20GHz) 이상 | Intel Core i5-4590(3.70GHz) 이상 |
메모리 | 8 GB RAM | 8 GB RAM |
그래픽 카드 | AMD Radeon RX 470 |
NVIDIA GeForce GTX 970 (4GB VRAM with Shader Model 5.0) |
저장 공간 | 35 GB 사용 가능 공간 | 35 GB 사용 가능 공간 |
3. 스토리
1990년대, 세계는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난 괴생물체의 공격을 받게 된다. 마치 움직이는 나무같은 생김새를 가지고, 모든 생물에게 적대적인 Root라고 불리는 괴생물체는 닥치는 대로 공격을 하고, 점령한 지역에는 실제로 독살스런 핑크색의 잎을 가진 고층건물보다 큰 나무들이 자라기 시작하면서 문명은 사실상 멸망해버렸고, 극소수 생존자들은 Root의 눈을 피해 구석에 숨어서 어떻게든 생존을 이어가고 있었다.플레이어는 Root를 없애고 세상을 구할 방법이 있다고 일컬어지는 등대(Atoll)로 향한다. 하지만 등대를 감싸고 있는 강력한 폭풍에 의해 여행자는 표류하게 되고, 폐허가 된 항구 도시에서 눈을 뜬다. 나타나는 Root들을 조잡하게 만든 검으로 베어 넘기며 전진하던 여행자는 총소리와 고함소리에 이끌려 구석에 포위되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한 사람[4]을 보게 되고, 구하기 위해 달려든다. 하지만 너무 많은 Root들의 공격으로 그는 살해당하고, 자신도 Root가 던진 도끼에 찍혀 위기에 빠졌지만, 물자를 찾고 돌아오는 생존자 집단에 의해 구출된다.
살해당한 남자가 죽기 전 계속 두들기고 있었던 철문은 바로 집단이 숨어지내는 Ward 13라는 벙커. 과거에 비밀스런 실험을 했던 여러 벙커 중에 하나였다. 과거엔 ward 16,17등도 있었으나 root에 쓸려가고 폐허가 된 도시 속에서 유일한 안전지대로 존재했다. 하지만 플레이어에 의해 root가 ward 13의 위치를 알게 되었고, 결국 생존을 위해 유일한 출입문인 철문을 봉하게 된다.
깨어난 플레이어는 자신을 구해준 보답으로, 혹은 등대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한 댓가로[5] 아마 어떻게 하수구를 통해서 들어온 Root에 의해 꺼진 발전기를 다시 가동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후 주인공은 등대로 접근할 방법을 물었지만, 집단을 이끌고 있던 수장 포드(Commander Ford)마저 그 방법은 모르고 있었다. 하지만 생존자들을 최초로 이끌던 사람인, 포드의 할아버지인 설립자 포드(Founder Ford)는 그 방법을 알지도 모른다고 알려주고, 그를 찾아갈 수 있게 도시속 그의 은신처로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인, 레드 크리스탈의 작동 방법과 사용법을 알려준다. 수정을 통해 은신처로 간 주인공은 포드가 루트들을 막기 위해 다른 세상으로 떠났다는 메모를 찾아내, 그 발자취를 따라 다른 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안다는 교회의 루트의 어머니(Root Mother)를 찾아가게 된다.
은신처에 놓여 있던 ward 13 카드키를 가지고 지하 2층의 연구동을 열면 각각 한가운데에 의자가 있는 실험실들이 즐비한 복도가 나온다. 각각 방에 있는 컴퓨터를 통해 주인공은 어렴풋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 된다.
어느 날 매일매일 이상한 꿈을 계속 꾸는 사람들이 나왔다. 어째서 이상하게 여겼는지는 아직 불명이나, 추가 조사를 하자 그들은 꿈이라는 형태로 평행세계에서 그 세계를 지키고 있는 수호자(Guardian)의 눈을 통해 보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도시를 잠식한 루트들을 해치우며 교회에 있는 루트의 어머니에게 도달한 여행자는 그녀에게 설립자 포드의 행방과 등대로 향할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보고, 나무뿌리에 잠식되어 있던 루트의 어머니는 자신은 루트들과 연결되어 많은 것들을 보았다며, 여행자를 도와줄 테니 자신이 나무에게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한다. 루트의 어머니가 나무뿌리에서 벗어나려 하자 수많은 루트들이 달려들고, 이들을 모두 해치우고 루트의 어머니를 지켜낸 여행자는 이내 루트의 어머니를 구출하여 Ward 13으로 데려온다.
루트의 어머니는 여행자에게 설립자 포드는 미궁(Labyrinth)를 통해 다른 세상으로 떠났고, 그를 따라가기 위해는 미궁의 수호자(Keeper)를 찾아가라고 조언한다. 여행자는 다시 길을 떠나, 겸사겸사 Ward 13을 위협하던 용[6](혹은 엔트)를 물리치고, 이내 수호자에게 다다른다. 수호자는 여행자에게 루트들이 수많은 세상을 잡아먹고 있으며 이들을 막아낼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여행자가 실패할 확률이 100%는 아니라면서, 미궁으로 보내 설립자 포드를 찾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미궁에 도착한 여행자는 설립자 포드가 남긴 메모들을 통해 그가 여러 세상을 여행하며 루트를 막기 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왔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또한 그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미궁의 열쇠를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유일하게 열려있던 문을 통과한다. 여행자가 발견한것은 메마른 사막에 잠긴 폐허와, 문 앞에서 나온 여행자에게 절을 하는 아카리(Akari)족의 여성이었다. 여성은 여행자에게 이 세상은 현재 불사의 왕(Undying King)에 의해 지배받고 있으며, 설립자 포드를 따라가기 위해서는 그를 만나보라는 조언을 하였고, 여행자는 이를 따른다. 불타버린 세상을 통과해 불사의 왕을 찾아간 여행자에게 왕은 코서스(Corsus)라는 세상으로 가서, 그곳을 루트로부터 수호하는 수호자의 심장을 가져다주면 미궁의 열쇠를 주겠다고 제안한다.
여행자가 코서스로 가서 수호자를 잡든 혹은 제안을 거절하고 불사의 왕을 해치운 뒤 열쇠를 강탈하든 미궁에서 열쇠를 사용하자 나타난 것은 정글이 우거진 새로운 세상이었다. 이곳에서 여행자는 불사의 군대(Immortal)에게 고통받는 저항군을 발견하고 그들을 도와주게 된다. 저항군의 수장은 자신들이 반란을 일으키는데 설립자 포드가 큰 도움을 주었지만, 결국 포드는 불사의 군대를 지배하는 여왕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게된다. 여행자는 정글을 통과해 감옥에 갇혀있던 설립자 포드를 발견하게 되고, 그에게 등대로 향할 수 있는 문이 Ward 13의 지하에 있는 거울임을 듣고, 이를 작동시킬 수 있는 열쇠를 받게 된다. 또한 세상이 왜 이 모양이 되었는지 듣게 된다.
세상은 지구를 중심으로, 꿈꾸는 자(dreamer)들에 의해 다양한 차원의 세상과 연결되고 있었다. 루트는 다른 차원들을 침략하여 잡아먹는 생명체였지만[7], 지구로는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꿈꾸는 자들을 연구하던 Ward 17의 과학자들 중 루트에게 동화되어, 세상을 멸망시켜야만 한다고 믿게된 사람이 생겼고, 그는 한 꿈꾸는 자와 루트를 강제로 연결하여 루트들이 지구를 침략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준 것이다. 다른 과학자들은 이를 막지 못하고, 결국 Ward 13으로 퇴각한 뒤 그곳으로 연결된 모든 통로를 막아 루트들을 고립시켰다고 생각했지만, 이내 전 세상이 루트들에 의해 지배당하게 된 것이었다. 설립자 포드는 루트들을 막기 위해선 루트와 연결되어 있는 꿈꾸는 자를 죽여야만 한다고 여행자에게 당부했고, 여행자는 다시 Ward 13으로 돌아간다.
거울을 통해 등대로, 즉 Ward 17로 간 여행자는 그곳에서 기계에 연결된 꿈꾸는 자를 발견하고 기계를 멈추려 하지만, 이내 꿈꾸는 자에 의해 악몽 속으로 빨려들어가 꿈꾸는 자와 상대하게 된다. 처음엔 꿈꾸는 자가 직접 덤비지만, 이내 역부족이란 걸 깨닫고 루트와 합체하여 거대한 악몽(Nightmare)의 형태로 여행자와 맞붙게 되지만, 결국 여행자는 악몽을 격퇴하고, Ward 17을 파괴하여 지구를 구하게 된다.
4. 장비
자세한 내용은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장비 문서 참고하십시오.5. 트레잇
자세한 내용은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트레잇 문서 참고하십시오.6. 등장인물
몇몇 인물은 렘넌트 2에서도 직접 등장하거나 간접 언급된다.-
방랑자(주인공)
성우는 그레그 천(남). 배경설명이 자세하지 않는 본 게임의 특징상, 그 배경에 대해선 일체 알려진 바가 없다. 프롤로그에서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세계를 구할 단서가 있다는 등대를 향하지만꼴랑 칼 한자루 들고갑자기 불어닥친 폭풍우로 인해서 표류된뒤 낯선 해안에서 깨어나 워드13에 도달하게 된다. 워드13의 전력 문제를 해결해 준뒤 엘렌에게 전달받은 외부로의 문인 레드 크리스탈에 접촉 후 설립자 포드처럼 죽어도 되살아나는 능력을 갖게 되 본편의 험난한 여정에 나서게 된다.
6.1. 13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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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앤드류 포드
성우는 다린 드 폴. 전 워드13의 지도자로 현 워드13의 지도자인 엘렌 포드의 조부모, 즉 할아버지다. 엘렌 포드의 나이가 꽤 중년인 것으로 추정할때 거의 100살에 근접한 노년으로 추정되는 인물로, 아내인 에블린을 루트들에게 빼앗긴 후 루트들의 섬멸에 인생을 걸었다. 허나 루트들을 섬멸할 수단을 찾기 위해 자신의 딸과 손녀를 방치하다시피 했기에 루트 침공 이후의 파괴된 세상밖에 알지 못해 이전 세상의 풍요롭던 모습을 모르고 그저 매일매일을 생존하는데 급급한 삶을 살았던 딸과 손녀 입장에선 자신들을 외면하고 허황된 꿈만 쫓는 사람 취급을 받아 결국 손녀가 지도자역을 역임하던 무렵에 그런 불화관계를 개선하지 못하고 자포자기 한채 워드13를 떠난 후 행방불명 되었다. 세계를 구할 단서가 있는 장소라 알려진 등대에 도달하기 위해 그곳에 도달할 방법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엘렌 포드의 말에 따라 주인공이 그를 찾아 나서는 것이 본 게임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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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포드
현 워드13의 지도자로 프롤로그에서 몰려드는 적에 의해 죽을 위기에 처했던[8] 주인공을 우연찮게 구하게 된 중년 여성. 비록 주인공은 구했지만, 그로 인해 워드13의 입구위치가 드러나 입구를 봉쇄해야 했기에 외부로의 출입구가 없어진 상황이라 주인공은 그녀의 지시에 따를 수 밖에 없게 된다. 결국 그녀의 지시대로 전력 문제를 처리한 후 그녀는 자기 할아버지인 설립자 포드에게 받았던 최후의 수단인 델타 프로젝트를 주인공을 위해 기동시키고 이로 인해 기동된 포탈같은 역할을 하는 레드 크리스탈을 통해 주인공은 포드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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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마더
성우는 미스티 리. 첫 쳅터인 지구 스테이지 막바지 쯤에서 주인공이 찾은 거대한 뿌리에 속박되어 있는 반 인간, 반 뿌리의 여성. 뿌리를 통해서 모든 것을 보고 안다는 이야길 하는데 이는 스타크래프트의 저그처럼 군집체적인 집단의식을 가진 루트들의 특성상 가능한 능력. 주인공에게서 기묘한 빛을 느낀 그녀는 주인공을 도와 주인공의 궁극적 목표를 돕기 위해 자신이 이 뿌리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청한다.[9] 그녀를 보호하면서 몰려드는 적들을 처리하는데 성공하면 풀려난 그녀를 통해서 주인공은 설립자 포드의 뒤를 쫓기 위해선 라비언스로 가 키퍼를 만나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게 된다. 이 후 워드13에 돌아가면 그곳에서 만날 수 있고, 주인공이 가진 용의 심장의 사용횟수 강화를 시켜준다. 그녀의 정체는..[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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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릭스" 리글러
13구역의 대장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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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 맥케이브
13구역의 까칠한 공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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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널드 "레지" 말론
13구역의 보급품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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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코트릴
잡동사니 판매 담당. 원 크레이지 8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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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대장 보 워드 상사
13구역의 책임자.
- 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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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퍼
DLC 코르서스의 늪지를 설치하면 볼 수 있는 갑주 외형 상인. 원래는 브라버스와 함께 머드독 갱단의 일원이었으나 나이가 들면서 은퇴했다.
6.2. 미궁
- 미궁의 수호자
6.3. 지구
- 만담꾼 머드투스
-
브라버스
머드독 갱단의 리더. - 구아리 숭배자
- 울부짖는 나무
- 리즈 자매
- 미친 고철상
- 무명 사냥꾼
6.4. 롬
- 아카리 사제
- 불멸왕 에즐란
- 우드와 애완견
- 사냥개 조련사
6.5. 코르서스
- 이스칼 여왕 셰스냐
- 마르'고쉬
- 무덤의 늪지 엘프
6.6. 예샤
- 판 플루트 연주가
- 나분
- 판 유물 상인
6.7. 레이섬
- 바르길
- 클레멘타인
- 크랄 대모
- 아키스크
- 세붐
- 세붐의 경호원
6.8. 기타
- 마크
- 레스
- 예샤 여황후
- 유릭 하스가드
- 꿈꾸는 자
7. 아이템
자세한 내용은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아이템 문서 참고하십시오.8. 적
자세한 내용은 렘넌트 시리즈/적 문서 참고하십시오.9. 핵심 용어
- 구'아리
- 꿈꾸는 자
10. 보스
자세한 내용은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보스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멀티플레이
12. 패치 노트
자세한 내용은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패치노트 문서 참고하십시오.13. 성우진
북미 성우진은 다음과 같다. 출처14. 팁
- 부술 수 있는 물건들(나무상자, 나무 베리어, 각종 항아리 등등)을 부수면 확률적으로 돈과 강화 재료가 나온다. 모든 게 부족한 초반만이 아니라 후반까지도 요긴하게 써먹히는 것으로 가장 처음으로 차원 이동하는 Rhom의 건물들에 주렁주렁 달려 있거나 선반에 있는 각종 항아리를 다 깨부술 시, 한 밀집지역만 지나갔는데도 3,4천의 스크랩으로 얻을 수 있을만큼 쏠쏠하니, 최대한 부수고 보자. 난이도가 높아지는 후반에서는 무려 최종 강화 재료인 시뮬라크럼(Simulacrum)이 초 희귀하게 드랍되기도 한다. 추가로 맨 처음 입고 있던 모험가 옷 세트의 트레잇을 보면 바로 물건을 부술 시, 아이템 드랍 확률을 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가장 초반에 얻은 것인만큼 방호력은 최악이어서 스크랩이 부족할 시 적을 다 죽이고 모험가 옷으로 갈아입고 부수는게 좋다.
- 소모품을 아끼지 말자. Ward 13의 레지(Reggie)뿐만 아니라 세상 곳곳의 npc들이 유용한 소모품들을 많이 팔고 있으며,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다. 특히나 상태이상 해제를 위한 소모품들은 없으면 바로 수정으로 사출당하니, 인벤토리에 가득 담아놓자. 어차피 흑우처럼 10만 골드짜리 반지[11]를 살 것이 아니라면, 돈이 부족할 일은 없다.
- 두번째 지역인 롬에 도착하면 모험 모드를 활용해서라도 상인인 Wud를 빨리 만나는게 좋다. 정확히는 Wud 본인보단 그의 옆에 있는 붕대감은 개. 개의 머리 부분을 잘 보면 상호작용이 가능한데 이를 통해 개를 쓰다듬어주면 모드를 하나 얻게 된다. 이 모드는 계정공유 모드로 획득 후엔 신규 캐릭을 만들어도 자동적으로 획득한다. 이 모드는 이 개를 소환해서 소환수로 쓰는 모드로 소환계중에선 특히나 충전시간이 짧고, 지속시간은 길며, 개의 공격속도는 그리 높진 않으나 데미지량이 높은 편이고, 기동력이 좋은데다 본 게임의 소환수들의 특성상, 한번 뽑아서 적을 발견하기만 하면 그 뒤론 주변 일대의 모든 적을 찾아다니며 알아서 공격하고, 몹들은 플레이어가 아닌담에야 반격하지 않는다는 굉장히 어이없는 AI덕에 소환수가 일방적으로 적들을 도륙내버린다. 심지어 엘리트 몹까지도. 주인공은 그저 적들의 시야밖에 있기만 한다면 딱히 적들이 플레이어를 공격하러 오지도 않기때문에 본 게임의 소환수 모드는 굉장히 사기적이다.[12][13] 사실상 이러한 소환수 모드의 획득유무로 싱글게임에서의 난이도가 급변할 정도. 보너스로, 개 소환수 모드의 경우, 소환 후 머리 부분을 보면 역시나 상호작용이 가능한데 모드 설명상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 60초간 공격력이 오른다고 되어 있으나, 버그인지, 숨겨진 기능인지, 플레이어에게 체력 리젠 효과를 준다. 체력 회복 수단이 매우 소중한 본 게임에서 굉장히 유용한 부분.(개가 사라져도 남는거 보면 버그 일지도.)
- 최종 강화 재료인 시뮬라크럼(Simulacrum)은 용의 심장뿐만 아니라 모든 무기 및 방어구의 최종 강화 재료인 만큼 사용처가 매우 많지만, 한 회차당 거의 1개나 2개 정도 나올 만큼 수급이 어렵다, ..였지만, 현재 버전에선 디아블로3처럼 모험모드가 업데이트 된 상태라서 모험모드를 반복하다보면 이전보단 수급이 좀더 편해진 편이다. 초반에 무기나 방어구의 최종 강화가 어차피 안될 때는 용의 심장에 투자하고, 최종 강화를 할 때 쯤에는 아껴두었다가 강화에 투자하자.
- 맵은 랜덤으로 생성된다는 걸 염두에 두자. 물론 매번 수정을 통해 갈 때마다 바뀐다는 것이 아니고 최초 생성될 때 랜덤으로 생성된다는 것. 사실상 남의 공략을 보는 게 무의미해진다. 상대방에서 맵구조가 저랬다고 자기 맵이 그렇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당연히 생성되는 던젼, 보스, 아이템 종류마저 다 다르고 어떠한 경우엔 특정 아이템이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 Ward 13 수정에서 리롤하면 맵을 완전 초기화, 다시 생성할 수 있다. 이전엔 다회차가 필수였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현재 버전에선 모험모드가 지원되므로 메인켐페인으로 빠르게 진도를 뽑아낸 뒤, 모험모드로 반복플레이를 하는 편이 편하다. 다만 한 번 먹은 아이템은 다음 회차에서 다시 먹어도 돈밖에 안들어오니, 메인캠페인 초회차에선 진도를 다 나간 후, 아주 뽕을 뽑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전체 맵 구석구석을 돌아보자. 일단 보스와 이벤트는 각각 다른 재료와 특성을 주니, 안 해본 이벤트나 안 잡아본 보스는 꼭 챙기자.
- 거의 모든 월드 보스들[14]은 공략법에 따라 두 가지의 다른 전리품을 드랍한다. Singe, The Ent, The harrow, The Totem Father, The Ravager 등등. 그러니 한번 잡은 보스라고 그냥 넘어가지 말고 꼭 다른 방법으로 잡아서 새로운 재료를 먹어보자. 예를 들어 Singe의 경우 그냥 잡으면 권총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드랍하지만, 꼬리를 자르고 잡으면 검을 만들 수 있는 재료를 드랍하고 The harrow의 경우엔 전투 중 보호대가 있는 한쪽 다리를 집중 공격하다보면 주저앉게 되는데 이때 등뒤로 돌아가 E키를 누르면 등에 박힌 창을 빼내 이게 전리품으로 들어오게 된다. 다만 공략이라고 했지만, 꼭 전투방식만을 말하는 것은 아니고, 전투 직전에 특정 기구를 건드린다던가, 보스가 안보고 있을때 특정 장소로 들어간다던가 하는 걸로도 획득 전리품이 바뀌는 패턴의 보스들이 있으니 여러모로 시도해보자.
15. 평가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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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평가는 아주 높진 않는 수준. 그러나 게임 자체는 꽤 깔끔하게 만들어졌고, 나름 파고들만한 요소도 있어서 점수를 조금 짜게받은 느낌이 난다. 사실 점수가 그렇게까지 높지 않은 이유는 게임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못한 부분도 한몫한다.
일단, 소울라이크류라 불려질 정도로 솔로 플레이상의 체감난이도는 꽤나 어려운 수준인데 반하여, 멀티플레이로 하게 될 경우엔 플레이할 의미를 찾기 힘들어질 정도로 싱거운 수집형게임이 되어 버린다는 점. 멀티플레이와 싱글플레이의 밸런스가 잘 잡히지 않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멀티플레이는 동료를 2명까지 소환할수있는데, 동료플레이어들은 아무래도 게임의 경험자들이고 장비도 좋은편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템만 주우러 다녀도 동료들덕에 알아서 그냥 다 클리어가 되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15]
반대로 싱글플레이가 어려운 이유는, 일단 주무기인 총기류들은 사용하기 위해 반드시 조준 액션을 요구한다. 조준 액션시에 주인공의 머리와 어깨 정도까지 밖엔 안보이므로 시야각이 굉장히 좁아진다. 사실상 측후면 확인은 불가능한 수준. 그런데 적들은 기본적으로 근접 적들만이 아니라 원거리 적들도 다수 나오며, 근접 적들도 기본적으로 투척공격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태반이라 주인공이 총을 쓴다고 해서 먼거리에서 어느정도 일방적인 전투가 가능하지 않다. 또한 적들은 전투에 들어가면 기본적으로 주변 적들까지 함께 공격에 가담하며 이는 엘리트 몹의 경우엔 한결 더 강화되어 전투시 사실상 그 주변 일대의 몹들 전체가 몰려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기에 이러한 특징이 위에서 언급한, 총기류를 쓰기 위해서 필연적으로 해야하는 조준행위의 주변 시야차단과 맞물려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들에 대처하기가 곤란하게 만드는데 피해량은 소울라이크류답게 아픈편이라, 졸몹들의 공격이래도 적당히 맞아주며 전투할만한 수준이 되진 못한다. 더구나 탄약 제한이라는 문제 때문에 필드에서뿐만 아니라 보스전에서조차도 이 게임은 100% 졸몹 러쉬가 뒤따라 온다. 졸몹을 처리해야 탄약아이템이 드랍되기때문. 이러한 점들 때문에 보통의 유저들에겐 사실상 서로의 등을 봐줄 1인정도의 멀티플레이가 추천되는데, 실제 게임 공식 설명상에서도 멀티를 기본으로 잡은 소개문을 보여주고 있다. 즉, 싱글은 확실히 웬만한 소울라이크 게임들처럼 하드한 난이도라는걸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것.[16]
허나, 멀티플레이는 언급했듯이 과도한 버스승객이 되어 버리는 문제를 갖고 있으므로 소울라이크게임인 본작의 본연의 재미를 잃기 십상이다. 즉, 싱글로 하자니 쉽지 않은 난이도가 있고, 그렇다고 멀티로 하자니 급격히 쉬워지는 난이도에 소울라이크게임을 플레이하고자하는 의미가 퇴색되어 버린다는 딜레마가 있다.
다른 소울라이크게임과 차별점이 있다면 맵이 매 회차마다 리셋되어 랜덤하게 바뀌는 로그라이크 또는 디아블로 형식을 취하고 있기에 어떤 종류의 장비를 획득하게 될지도 랜덤하게 결정되므로, 소울라이크 장르 게임임에도 디아블로같은 반복 파밍형 플레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강제하는 부분은 아니기에 필수적인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게임은 파밍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추구할수 있는 디아블로의 맛을 추가했지만 기본베이스는 도전적인 난이도와 게이머가 성장해야하는 소울라이크 게임이기 때문.
추가로 라이트유저들에게는 좋은평을 들을수 없는 이유가 한가지 있는데 흔히들 슈팅 게임이라 하면 총기를 사용한 화력 난사를 통해 화기의 매력을 보여주는걸 떠올릴수 있으나, 이 게임은 소울라이크 게임성격상 당연히 싱글플레이경우 탄약 제한으로 인해 상당히 절제적인 플레이가 요구되기에 일반적인 3인칭슈팅 게임에 기대하는 유저들의 바람에는 그다지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도 라이트유저들에겐 불호격인 요소이기도 하다.[17]
즉, 애초에 초회차 싱글플레이는 라이트유저들을 위한 게임은 아니다. 그렇다면 완전한 소울시리즈를 표방했다고 보기 어려운 디아블로식 파밍시스템과 멀티요소의 존재의미를 생각해볼수 있는데, 이는 캐쥬얼게이머들에겐 멀티플레이로서 스트레스없이 파밍을 즐겨가며 진행하고, 소울라이크를 좋아하는 코어게이머들은 싱글플레이로서 매운맛을 극복해가며 즐길수 있도록 2가지 플레이방법을 다 마련해둔것이라 볼 수 있다.
캐릭터 육성과 관련 부분도 소울라이크의 게임성으로 디자인되어 특성을 제외하면 RPG라고 보기엔 미미한 능력치 성장 개념이 없어 스펙 성장이 뚜렷하다 싶을정도로 크게 할수있는 게임은 아니나[18] 단계적으로는 많은 성장단계가 있으며, 장비들도 획득만 끝난다면 그 후의 강화 단계를 위한 파밍 요소는 몇 종류 되지 않는 소재들의 반복 파밍이기에 한회차에 얻을수 없는 반지나 무기모드를 제외한 파밍 게임으로써의 깊이는 얕은편이다. 반대로 소울라이크게임으로서의 준비된 컨텐츠라 볼수있는 다회차에 따른 컨텐츠는 많은 편인데 일례로, 1회차만 마무리해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보스의 절반정도밖에 마주치지 못하며 준비된 무기나 템과 이벤트 또한 절반정도밖에 경험해보지 못한다. 스토리모드외에 하드코어모드 및 난이도가 무려 4가지나 준비되어있는 부분도 사실상 회차캐릭터로 길게 성장해가며 성장된 플레이어의 실력과 함께 준비된 모든 컨텐츠를 다회차로 만나보라는 제작진의 의도가 숨어있다.
이 게임은 멀티로 플레이할때 쾌적하게 플레이되는 멀티 추천 게임 구성을 하고는 있지만, 반대로 게임 메인파트는 소울라이크적 특징을 뼈대로 하고 있는 덕에 별명인 총크소울 그대로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되려 싱글플레이로의 도전이 더 적절하다는 상반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이 게임의 방향성은 일괄되지 못한 혼종게임으로 평가될 여지도 있다. 즉,두 장르 디아블로식 파밍과 소울라이크 TPS의 요소를 모두다 좋아하는 부류들이 아닌 캐쥬얼게이머들의 시각에서는 선호하기 힘든 방향성으로 오해될수있는 부분이 게임의 범용성측면에서는 단점이 된다.
결론적으로, 소울라이크 게임을 드물게 TPS 형식으로 풀어냈고 근래의 TPS 게임중 꽤나 상위티어급의 타격감을 갖고 있다는 점 등 전체적으로 웰메이드 소울라이크 게임임에는 틀림없으나 넓은층의 유저를 품을수 있는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지 못했다는 점과 전작인 다크사이더스3가 사실은 꽤 잘만들어진 작품임에도 소울라이크로 노선을 변경한 탓에 1,2편과의 괴리감을 이겨내지 못한 기존 팬들에게 외면받았다는점. 그리고 다소 배려없는 난이도로 구성되었다는 점 등으로 외면받았던 이미지가 이 작품까지 어느정도는 발목을 잡은 부분도 있다. 오히려 이작품이 먼저 등장했더라면 건파이어게임즈에 대한 역량에 어느정도 신뢰감을 가지고 차기작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을것이다.[19]
16. 확장팩&DLC
16.1. 실험체 2923
=== 코르서스의 늪지 ====17. 후속작 렘넌트 2
자세한 내용은 렘넌트 2 문서 참고하십시오.18. 외부 링크
해외 렘넌트: 프롬 디 애쉬즈 위키[20]
[1]
[2]
한글 패치
[3]
얼티밋 에디션을 구매한 사람은 7월 22일부터 얼리 액세스 플레이를 할 수 있다.
[4]
이름은 마크라고 한다.
[5]
대화로 어떤 걸 고를지 결정할 수 있다.
[6]
Singe
[7]
롬 또한 루트와의 전쟁에 밀린 끝에 핵무기를 사용하여 폐허가 되었다
[8]
사실 프롤로그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적에게 죽어도 엘렌에게 구해진다.
[9]
뿌리와 동조돼있는 상태로 주인공에게 조언했다간 다른 루트들도 주인공이 루트마더에게 전해들은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기때문에 역으로 주인공에 대한 지대한 방해가 될 것이기 때문
[스포일러]
다름아닌 설립자 포드의 아내인 에블린이다. 에블린은 이전부터 루트들과 꿈을 통해서 여러 감각을 공유하는 것이 가능했고, 그걸 통해 워드13의 침공을 막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허나 어느날 꿈을 통해 베히모스라는 어마어마한 루트 괴물이 다가오는 것을 알게 됐고, 이 괴물은 절대 막을 수 없다는 생각에,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뿌리와 동조시킨 뒤, 역으로 루트들을 향해 가족을 위하는 자신의 의지를 투사함으로써 워드13으로 향하는 베히모스의 진로를 바꿔 일행을 구했다. 허나 그로 인해 그 뒤론 지금까지 뿌리에 속박된 상황이 되었고, 이는 설립자 포드도 알고 있는 상황이나, 이미 반은 루트화 되어 버린 상태라, 사실상 자기 아내는 죽었다고 포기해버린 상황. 허나 이 루트 마더의 조언으로 설립자 포드는 라비언스의 존재를 알게 됐고, 그걸 통해 루트 섬멸을 위한 다른 세계로의 이동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다.
[11]
정글맵에 있는 상인이 파는 반지인데, 상인의 마차에서 얻는 키 아이템을 이용해 들어가게 되는 던전쪽을 공략하다보면 알아서 공짜로 획득하게 된다. 다만 이 경우엔 해당 상인이 죽게 되므로 이 던전을 방문하기전에 상인에게 살 것들은 다 사둘 것을 추천. 특히 소모품 중에 1시간 동안 체력리젠 효과를 주는 물약은 체력 관리면에서 상당히 유용하므로 넉넉히 사두자.
[12]
소환수가 플레이어 대신 몸빵을 하도록 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자 이리 만든듯 싶지만 그게 역으로 소환수를 엄청난 보조딜러로 만들어 버린 셈
[13]
물론 지구 지역에서도 얻을 수 있는 소환수 모드가 있으나, 일단 특정 던전보스의 전리품으로 획득가능한 모드라 해당 보스를 못만나면 얻을 수 없고, 2마리를 뽑을 수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체력, 공격력, 지속시간, 충전시간 모든 면에서 떨어지기때문에 써먹기가 그리 좋지 못하다. 특히 월드 보스처럼 큰 덩치 덕에 공격범위가 큰 적들의 경우엔 적들이 소환수를 타겟잡지 않는다해도 보스의 넓은 공격범위에 휘말려 끔살이 잘 나오기때문에 체력이 약한 소환수들은 의외로 보스전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편이라, 제일 비추천되는 소환수 모드다. 반면 롬의 던전 보스 중 하나가 떠다니는 해골을 소환할 수 있는 모드를 주는데, 이 모드의 해골들은 체력은 약하지만, 비행몹이고 유일한 원거리 공격 몹이라 개 소환수 모드보다 유용하다. 특히 허공에 자리를 잘 잡으면 보스에서 강력한 보조딜러로 활약하므로 굉장히 유용하다.
[14]
사실상 Undying King이나 Dreamer처럼 스토리 관련 월드 보스를 제외하면 전부다다. 단 던전 보스가 아닌 월드보스만이다. 월드 보스들은 스토리 관련 월드 보스와는 다르게 모험모드의 마지막 보스로 반드시 등장하기에 해당 보스몹은 두가지 소재를 드랍하는 보스로 알아 두면 된다.
[15]
실제로 다크소울에서도 다른유저의 도움을 받으면 절반이하로 난이도가 내려가고 하던것과 동일한 부분. 다만 이 게임의 경우엔 아예 다크소울처럼 한정된 멀티 플레이가 아니라, 디아블로 같은 정식적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라는 점이 차이점
[16]
다만 대부분의 보스들의 패턴은 단순한편이고 졸몹들이 많이 나오지만 보스용 졸몹이라고 해서 중간 구간상에서 나오는 쫄몹에 비해 특출난 적들이거나 하진 않기에 중간 과정상에서 충분히 쫄 대응에 대한 학습이 되었다면 싱글 클리어가 무리한 수준은 아니다. 더불어 장비의 강화수준에 맞춰 난이도가 레벨스케일링 되는 특성상 노멀난이도는 패턴 학습이 충분히 된다면 업그레이드를 심지어 거의 안하고도 클리어가 가능하다.
[17]
물론 고렙이 되면 파밍된 고급장비들로 학살극이 가능해진다.
[18]
특성조차도 한 특성당 최대 20단계인데, 20단계를 다 찍어도 보너스 10%, 20% 하는 정도에 그친다.
[19]
1편의 성공에 힘입어 2편의 발매가 확정된 지금 이게임의 팬들은 굉장히 큰 기대를 하고 있다.
[20]
나무위키에는 부정확한 정보가 있어 아이템의 획득 경로는 이쪽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