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333333,#010101><colcolor=#ffffff,#dddddd> OpenCriti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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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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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영어 |
| 종류 | 리뷰 모음 집계 |
| 개설일 | 2015년 9월 ([age(2015-09-01)]주년) |
| 상태 | 운영 중 |
|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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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에 개설된 비디오 게임 리뷰 집계 사이트.2. 특징
메타크리틱이 영화, 비디오 게임, 음악, TV 시리즈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것과 다르게, 오픈크리틱은 오직 비디오 게임만 다룬다. 그리고 메타크리틱과 다르게 2개 이상의 멀티 플랫폼이나 포켓몬스터 같이 분할판매로 출시된 게임의 경우 하나의 게임으로 취급한다.오픈크리틱의 평을 보는 방법은 3가지이다. 하나는 Score Summary를 보는 것. 각 매거진의 점수를 종합하여 평균을 낸 다음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최종 평가를 한다.
| #FC430A | 상위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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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점 이상 | ||
| #9E00B4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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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 75 | ||
| #4AA1CE | 4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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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66 | ||
| #80B06A | 7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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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점 이하 |
메타크리틱과 비교하면 초록 불인 75점에서 100점 사이가 오픈크리틱에서는 3단계로 나뉘지만 50점 미만에서 빨간 불이 들어오는 메타크리틱과는 다르게 65점 이하는 전부 Weak로 분류한다. 예시로 세간에서 똥겜으로 유명한 마이티 No. 9, GTA 트릴로지 데피니티브 에디션,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같은 경우 크리틱 스코어가 50점 ~ 65점이기 때문에 메타크리틱에서는 최저 등급인 빨간 불을 받지 않았지만 오픈크리틱에서는 65점 미만이라 최저 등급인 Weak로 분류된다.[1]
두 번째로 Score Summary 아래의 그래프를 보는 방법. Score Summary를 토대로 이 게임이 오픈크리틱 전체 게임 중 어느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그래프 바로 아래에는 점수가 있는 리뷰/없는 리뷰의 수를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래프 밑의 Critics Recommend를 보는 방법. 게임을 추천한 리뷰/전체 리뷰로 평균값을 낸다. 로튼 토마토의 형식과 같다고 보면 된다. 이 방식은 주로 Weak ~ Strong에 포진되어 있는 게임들이 단점은 명백하지만 취향만 맞으면 할 만한 게임인지, 아니면 장점이 아예 없거나 장점이 있더라도 장점을 뒤엎을 정도로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 게임인 지 판별할 때 유용한 방식이다. 스코어와 추천도가 비슷할 경우에는 명작은 아니더라도 장단점이 뚜렷하거나 균형이 어느 정도 잡힌 게임일 때가 많고, 스코어에 비해 추천도가 지나치게 낮을 경우에는 게임에 무언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는 똥겜인 경우가 많다. 상술한 마이티 No. 9, GTA 트릴로지 데피니티브 에디션, 워크래프트 3: 리포지드,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의 경우도 후자의 케이스에 속하며, 스코어만 놓고 보면 50점 ~ 65점 수준이지만 10% 이하의 처참한 추천도로 인해 추천도 50%의 게임들과는 달리 무언가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비디오 게임 중에서도 콘솔 및 PC만을 다루며, 모바일은 다루지 않는다. 2015년 경에 개설됐기 때문에 역사가 긴 다른 리뷰 사이트들과는 달리 2013년 이후 게임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2024년 10월부터 유저 평점을 도입했다.
3. 관련 문서
3.1. 관련 틀
[1]
참고로 이 게임들이 왜 50점 미만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50점 미만인 게임은 보통 '버그나 잘못된 설계로 정상적인 게임 진행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시로 든 게임들은 단점이 지독하게 많지만 일단 게임 진행 자체에는 별 문제가 없어서 아슬아슬하게 선에 걸쳐있기 때문에 그런 것. 그래도 아슬아슬한 수준이라 마이티 No. 9의 Wii U판이나 GTA 트릴로지는 50점 미만의 점수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