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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한: 레베카 카테리나 일: レベッカカタリナ 영: Rebecca Catalina |
| 출신지 | 아메스트리스 |
| 직업 | 군인 |
| 군계급 | 소위 |
| 성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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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강철의 연금술사의 등장인물.2. 특징
아메스트리스 군 동방 사령부 소속의 여군. 이곳 사령관인 글래먼 중장 밑에서 일하고 있으며, 리자 호크아이의 친구이기도 하다.조금 호들갑스러운 성격. 꽃가마를 탈 거라거나 가난한 남자가 어디 날 넘보냐는 등의 대사를 하기도 했다.[1]
3. 작중 행적
작중에서는 호문쿨루스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얻은[2] 글래먼의 밀명을 받아 센트럴에 휴가차 방문, 호크아이와 담소를 나누는 척 연기하며 비밀쪽지를 건낸다. 이후 이 정보가 로이 머스탱에게 전달됐고,[3] 머스탱 일행이 행동을 개시하자 마리아 로스와 함께 그들을 돕는다. 싱에서 조달받은 화기와 지원군을 트럭에 싣고 등장하는데, 소총 사격 외에도 박격포 조작에도 어느 정도의 지식은 있는 듯.
결말부에서의 행적은 불명이나, 하보크와 이어진다는 후문이 있다.
4. 기타
4컷 극장에서는 최후의 날에 중앙군을 기습 공격할 때 미남 병사들만 총으로 경상을 입힌 다음 밧줄로 묶어서 붙잡았다(...).
[1]
리자에게 "센트럴에 어디 좋은 남자 좀 없니, 좋은 남자!!"타령을 하자 옛다 하고 리자에게 건네받은 포풍 검은 질풍의
영 좋지 않은 곳을 빤히 쳐다본다(...). 레베카: 남자... / 질풍: 아잉
[2]
약속의 날에 관한 정보.
[3]
돌아가는 기차에 타기 전
하보크에게 안부 전해달라 말하고, 그 말을 들은 호크아이 중위가 질풍호의 개목걸이 틈에 꽂힌 비밀 메시지를 가지고 하보크에게 문병, 선물로 건네 준
담배 속에 숨겨서 전해주고, 하보크가 마침 병실 안에 숨어있던 머스탱 대령에게 같이 한 대 피우자면서 담배처럼 돌돌 말은 비밀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