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이동통신사 | |||
레바라 모바일 Leba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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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국가 | 영국 |
본사 | 런던 |
사업 지역 | 영국 등 |
제품 | 이동통신 |
레바라 모바일은 영국 국적의 이동통신사이며, 주로 외국인 노동자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2001년 창립 당시에는 국제 전화카드를 팔았고, MVNO 사업은 2004년 네덜란드에서 최초로 시작했다. 유럽 여러 나라(덴마크, 독일,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및 기타 지역(사우디아라비아, 스리랑카)에서 MVNO 사업을 하고 있다. MVNO 시장에서의 최대 경쟁자는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역시 비슷한 지역에서 장사하는 리카모바일이다.
영국, 스페인, 호주에서는 보다폰, 네덜란드에서는 KPN, 프랑스에서는 보위그, 독일에서는 T-모바일, 사우디에서는 모바일리, 스리랑카에서는 다이얼로그 아시아타, 스위스에서는 선라이즈의 망을 빌려 쓰고 있다. 그리고 호주에서는 듣보잡이다. 호주 사람들도 텔스트라, 옵터스, 보다폰 등은 알아도 이 회사는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