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6 23:05:11

레고 닌자고/16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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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닌자고 설정
무기 & 도구
황금무기 스네이크 지팡이 렐름 크리스탈 타임 블레이드 벤지스톤 폭풍의 부적&파도의 부적
차원, 지역
차원 별 지역 닌자고 내 지역 · 16개의 차원
기술
스핀짓주 에어짓주 드래곤 에너지 섀터스핀
원소의 힘
창조 파괴 에너지 어둠 골드 파워
차량
드래곤 전함 · 아군 차량 적군 차량
기타
타임라인 복장 언어


1. 개요2. 목록
2.1.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2.2. 닌자고2.3. 지하세계2.4. 진자고2.5. 어둠의 세계/광기 왕국2.6. 구름의 왕국/클라우드 킹덤2.7. 저주의 땅2.8. 와일드니스( 키마)2.9. 네버 영역2.10. 망자의 영역2.11. 임페리움2.12. 미스테리움
3. 언급만 된 차원
3.1. 리의 영역
4. 기타

1. 개요

닌자고 시리즈에 등장하는 차원을 정리해 놓은 문서. 닌자고를 제외하고 모두 16개의 차원으로 되어있다. 제작진 토미 안드레아센의 언급에 따라 닌자고는 16가지 차원에 포함되지 않으며, 닌자고+16가지 차원으로 "총합" 17가지 차원이라는 언급 역시 있었기에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은 16가지 차원에 포함된다고 볼 수 있다.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까지 총 12가지의 차원이 공개되었고 현재는 병합으로 인하여 모두 하나의 차원이 되었다.

2. 목록

2.1.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

파일:Oni&DragonRealm.png
최초의 차원
드래곤과 도깨비의 차원은 말 그대로 용과 도깨비의 서식지에요. 서로의 지역은 갈라져 있고 둘다 남의 지역에는 넘어갈 수 없어요. 용의 지역은 드래곤 헌터들과 드래곤이 살고 도깨비의 지역은 흑마술을 쓰는 무서운 도깨비들이 살아요.
시즌9의 메인 차원이다. 닌자고 최초의 세계이다.[1] 드래곤들의 고향이고 이곳에는 드래곤, 드래곤 헌터, 도깨비들이 거주했다.[2] 현재는 도깨비들은 전부 떠난 상태. 드래곤 헌터들은 피부색이 하얀색이고 눈이 빨간색며 아이언 배런이 끔살당한 후에는 드래곤 사냥을 그만뒀다. 시즌 8 막화부터 시즌 9전체에서 나왔으며, 시즌10에서 등장, 이후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에서 잠시 재등장 한다.

2.2. 닌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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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하세계

파일:ninjagounderworld.png
지하세계
지하세계는 죽음의 영역이에요. 죽은 후에도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완전히 깨닫지 못 했거나 받아들이지 못한 전사들이 배회하는 곳이죠. 이른바 스컬킨이라 불리는 스켈레톤 군단의 본거지랍니다. 지하세계는 어두운 곳이에요. 거대한 땅덩이들이 공중에 떠 있고, 스켈레톤 병사들이 다리를 설치하여 서로를 연결해 놓았어요. 닌자고 세계와 지하세계는 드래곤[3]이나 스켈레톤 전투 차량을 이용해 오갈 수 있어요. 한때 불의 신전[4] 안에도 지하세계로 이어지는 통로가 하나 있었으나, 카이가 파괴해 버렸죠. 제왕 가마돈의 암흑 성은 한때 지하세계를 지배하던 사무카이의 기억을 간직한 채[5]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요.

파일럿에서 닌자들이 창조의 회오리바람[6]으로 저 성을 대관람차로 만들어 버린적이 있는데 다시 성으로 개조되어있다.[7] 작중 묘사를 보면 말그대로 다른 차원이지만 닌자고 아래 있는듯 하며[8], 해골거미들도 서식하고있다. 해골 군단의 차량으로 최고속도로 달리면 이곳으로 올수있고, 섬 아래는 용암으로 되어있다.

시즌 11의 26화에서 마스터 우와 픽셀이 여행자의 차로 네버 영역에서 닌자들을 구출하려 차원의 문을 열때 지하세계 차원이 등장한다.[9] 암흑의 성은 제왕 가마돈이 거주하던 성.

드래곤 라이징에서 해골군단 뿐만 아니라 그린 본 워리어즈 라는 집단도 있던것으로 밝혀졌다.

2.4. 진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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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진자고.jpg
파일:Djinjago.png
진자고는 닌자고 세계와 연결된 16개의 평행 세계 중 하나이며, 렐름 크리스탈[10]을 통해 갈 수 있어요. 나다칸처럼 다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줄 힘을 가진 진 종족의 고향이죠. 진자고는 하늘에 떠 있는 섬나라인데, 고대의 석교를 통해 연결되어 있어요. 그런데 닌자들이 저주의 땅(파멸의 지배자)을 파괴하면서 얼떨결에 진자고 세계까지도 파괴해 버렸지 뭐예요(차원 공간에서 진자고와 파멸의 지배자(저주의 땅)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까웠기 때문에 서로 영향을 미친 것이에요).[11] 그러한 이유로 나다칸이 닌자고 섬에서 훔쳐낸 땅덩어리를 이용해 하늘 위에 진자고를 재건하려 했던 것이고요.

나다칸이 닌자들에게 복수하려던 이유가 바로 이 차원 때문이다. 16개의 차원 중 하나이며, 나다칸의 아버지인 칸지칸이 다스리고 있었으나 닌자들에게 파멸의 지배자가 사망, 저주의 땅이 파괴되면서 그 영향으로 진자고 역시 붕괴하게 되었다. 몇몇 팬들은 제이의 마지막 소원[12]의 영향을 받아 진자고가 재건된 게 아니냐고 추측하지만 제이의 소원과는 별개로 저주의 땅의 파괴에 의해 일어난 일이기에 진자고는 파괴된 것이 맞다. 저주의 땅의 파괴로 인한 연쇄작용 때문에 진자고가 멸망하였기에 파멸의 지배자의 욕심 때문에 멸망한 최대 피해자이다.

차기 시즌에서 어둠의 세상, 구름의 왕국, 지하세계, 키마, 망자의 영역, 최초의 차원, 저주의 땅[13]등은 재등장 한 바 있으며 네버 영역, 등 새로운 차원이 등장하며 진자고가 완전히 붕괴된 것이 진실일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진 토미 안드레아센의 언급에 따르면 모든 차원은 서로 커넥트 되어있는, 일종의 자매 차원을 가지고 있는데, 저주의 땅과 커넥트되어있던 차원이 하필 진자고였기 때문에 진자고가 멸망한 것이다. 단, 지금까지 작중 묘사를 보아 단순히 한 차원이 무너지면 그 자매 차원까지 무너지는 것 뿐 모든 차원에 영향을 끼치진 않는 것으로 보인다.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에서 아라코어의 소원의 힘으로 이 영역이 다시 생겨날 가능성이 생겼다

2.5. 어둠의 세계/광기 왕국

파일:realmofmadness.jpg
어둠의 세계
어둠의 영역은 사악한 무리들이 번성하기에 딱 좋게끔 그늘지고 뒤틀린 곳이에요. 여기서는 모든 규칙이 거꾸로랍니다. 그래서 제왕 가마돈이 지하세계에서 탈출한 후 이곳을 찾은 것이고요. 결국 그는 어둠의 영역에 깃든 힘으로 돌연변이를 일으켰고, 팔이 두 개 더 생겨나면서 스핀짓주 황금 무기 네 개를 한꺼번에 휘두를 수 있는 능력을 얻었어요. 어둠의 영역에는 머드 몬스터와 크래글링 같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살고 있어요. 묘하게도 닌자고 세계로 돌아가려면 미치광이 산 꼭대기의 분화구로 뛰어들어야 한다네요.

그린 닌자고 시즌때 제왕 가마돈이 갇혀있던 차원이다,그리고 제왕 가마돈이 인간으로 돌아온 이후 언급이 없다가 고스트 닌자고에서 모로와 로이드가 렐름 크리스탈을 두고 싸울 때 잠깐 등장했다.[14] 미치광이 산은 어둠의 세상에서 닌자고로 넘어갈수 있는 장소. 산 꼭대기의 분화구에 닌자고로 넘어갈수 있는 물 형태의 포탈이 있으며 달이 뜨기전에 가야한다. 주위엔 돌덩이 괴물들이 잔뜩있다. 그린 닌자고에서 마스터 우와 가마돈이 닌자고로 넘어가기 위해 미치광이 산으로 갔었다.

또한, 고스트 닌자고 9화에서 로이드가 렐름 크리스탈로 미치광이 산의 분화구에 포탈을 생성하여 구름의 왕국으로 건너갔다.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에서 병합되어 크래글링왕이 광기 왕국이 되었다고 말한다.

2.6. 구름의 왕국/클라우드 킹덤

파일:구름왕국.jpg
구름의 왕국
닌자고 세계와 연결된 16개의 평행 세계 중 맨 마지막 번째 세계인 구름의 왕국은 아마도 모든 영역 중에서 가장 신비로운 곳이 아닐까 싶어요. 바로 이곳의 주민들이 실제로 닌자고 세계에서 살아가는 모든 자의 운명을 써 내려가거든요.[15] 콜이 유령으로 변할 것이고[16] 쟌은 목소리를 되찾을 것이며 로이드가 그린 닌자가 되리라는 것도 모두 이곳에서 결정했고요. 하지만 모로는 저주의 영역으로 떨어지리라는 자신의 운명[17]을 어찌어찌 벗어났는데, 혹시 구름의 왕국의 누군가가 그를 도와주고 있는 것인지도 몰라요. 이 세계는 구름 위에 지어진 아름다운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성스러운 검이 보관되어 있는 높다란 탑이 하나 웅장하게 서 있죠.
고스트 닌자고때 성스러운 검을 가지러가기위해 눈 먼 자의 눈을 통해 넘어갔던 곳이다. 여기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이 세상의 모든 일들을 결정한다.[18]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편에서 잠깐 등장한다.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5화에서 클라우드 킹덤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한다.[19] 여기서 약간의 설정변경이 이루어지는데 고스트 닌자고 때는 그들이 정한 운명이 정말 그대로 실현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드래곤 라이징에서부터는 그냥 우연히 이루어진 것을 구름의 왕국 사람들은 자신들이 정한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한다. 실제로 이전에 비해 그다지 전지전능한 모습은 못보여주는데 병합으로 인해 이제 원하면 언제든 구름의 왕국에 갈 수 있는 상황에서 이전 설정을 그대로 유지하면 자칫 스토리에 구멍이 생길 수 있기에 일종의 밸런스패치를 한 듯하다.

2.7. 저주의 땅

파일:CursedRealm.png

저주받은 자들이 떨어지는 일종의 저승과 비슷한 차원으로 이곳의 지배자인 파멸의 지배자 그 자체이자 그녀의 몸속이기도 하다. 일단 한번 이 차원에 떨어지면 평범한 방법으로는 절대로 탈출할 수 없으며[20] 설령 어떻게 빠져나가도 이미 저주를 받은 몸이기에 육체를 잃은 유령이 되어버린다.[21] 고스트 군단이 주둔하던 차원으로 티타늄 닌자고에서 저주받은 첸 일당이나 희생한 가마돈도 이곳에 갇혀있었다.

현재 파멸의 지배자가 사망하여 망자의 영역에 떨어졌기에 자연히 저주의 땅도 차원이 통째로 망자의 영역에 통합된 상태다. 때문에 원래 저주의 땅에 속해있던 자들은 파멸의 지배자와 함께 망자의 영역으로 옮겨졌다. 이후 드래곤 라이징에서 관리부의 직원이 병합 지진의 피해자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낼 때 다시 언급되었다.[22] 저주의 땅은 이미 소멸했기에 아마 자동으로 망자의 영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2.8. 와일드니스( 키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16realm-,chima.jpg
닌자고 세계와 연결된 16개의 평행 세계 중 하나인 키마는 지능이 높고 말을 하며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동물들이 사는 곳이에요. 키마의 다양한 부족들은 놀랍도록 발전된 기술을 갖고 있으며 '키'라는 동력원에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어요. 또한 이곳에서 '키'의 지배권을 두고 두 연합[23] 사이에서 대대적인 전투가 벌어졌는데, 결국은 또 다른 위협 요소[24]가 등장하면서 양측이 서로 힘을 합치게 되어요.
로이드와 모로가 렐름 크리스탈을 두고 싸우는 도중에 실수로 키마 세상으로 들어갔다. 한 몇초 정도 싸우다가 라발[25]이 말을 걸자 깜짝 놀라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다. 그 후 불의닌자vs얼음의 황제 26화에서 비버부족[26]이 다시 나온다.

제작진의 언급에 따르면 뱀부족도 원래 이쪽 출신일지도 모른다고 한다.

드래곤 라이징에서 키마는 와일드니스의 일부분인것으로 밝혀졌다.

2.9. 네버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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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블리자드 검객 2.jpg

16개의 차원들 중 겨울의 세상. 이곳을 아는 자들은 거의 없고, 전설에 따르면, 여러 영역 중에서 닌자고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절대 돌아올 수 없는 곳이여서 NEVER라는 이름이 붙었다.[27][28] 항상 눈이 내리며 여행자들의 차로도 접근이 불가능하다.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은 네버 영역에서 채취한 여행자들의 차나 렐름 크리스탈을 사용하는 것 뿐.[29] 하지만 렐름 크리스탈은 시즌 10 도깨비의 습격때 보그타워 지하에서 로이드가 성스러운 검으로 깨부셨기 때문에 사실상 네버 영역에서 여행자들의 차를 구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여기서 온갖 괴물들이 다 산다. 엄청나게 큰 새나, 설인도 있다.
작중 묘사를 보면 닌자고 지역보다 시간이 수천 배는 더 빨리 흐르는 듯하다. 쟌이 네버 영역으로 사라진 뒤 닌자들이 쟌을 따라가기까지 아무리 길어도 몇 주 밖에 안되는데 그동안 쟌은 네버 영역에서 수십 년을 보냈다.[30]

2.10. 망자의 영역

파일:망자의_영역.png

쉽게 말하면 우리가 아는 저승과 비슷한 곳이다.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에서 쟌이 마스터 첸이 저주의 땅이 파괴되고 난 후에 간 곳이라고 했다. 이 시즌에서 등장했는데 꽤 으스스한 곳으로, 녹색 기체가 바닥에 깔려 있다. 현재 파멸의 지배자와 마스터 첸, 모로, 악튜러스, 가마돈[31], 사무카이 등 닌자고에서 사망했던 인물들이 갇혀있는 곳이다, 여담으로 감옥 안에 대상자를 속박해놨던 저주의 땅에 비해 상당히 자유롭다고 한다. 악튜러스가 저주의 땅에서 나오고 떠날 때, 영혼이 자유로워 졌다고 한다. 하지만 여기에는 모로의 경우처럼 갱생한 존재가 있을 수도 있지만 여전히 갱생하지 않은 파멸의 지배자나 마스터 첸같은 존재들도 갇혀있는 곳이기에 그리 좋은 곳은 아닌듯. 혹은 불교의 지옥처럼 생전에 저지른 죄의 무게에 따라 서로 다른 지역에서 거주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영혼들 서로가 엎치락뒤치락 하고있지 않을까

2.11. 임페리움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에서 병합된 세계의 중심이 된 차원이다. 이름답게 국민들의 자유를 통제하고 전쟁 병기를 개발하는 데 혈안이 된 제국주의 국가의 모습을 보여준다.[32]

2.12. 미스테리움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에서 처음 언급된 차원. 콜과 함께 잃어버린 것들의 땅에 있던 마법인 본즐이 만들어진 곳이다.

3. 언급만 된 차원

3.1. 리의 영역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에서 소라가 언급한 차원

4. 기타

팬들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이 다른 차원에 존재하는것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하고 있다. 그 이유는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무덤으로 들어가기 위한 첫번째 테스트 장소에는 들어가는 문과 통과하는 문을 포함해서 16개의 문이 있기 때문. 어쩌면 이 문을 통해서 다른 차원으로 가는것이 가능할 수도 있다는 팬들의 추측이 있었으나 제작진 토미 안드레아센이 아니라고 언급하였다.[33]

[1]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만들지 않은 유일한 차원이다. [2]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옛 고향이었다. [3] 시즌 9의 9화에서 밝혀진듯이 드래곤은 회전하며(스핀짓주와 비슷한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반 드래곤, 반 도깨비여서 그런 것 같다) 차원을 오가는 통로를 만들 수 있다. [4] 황금무기 수호 드래곤 중 하나인 플레임이 불의 검을 지키던 곳으로, 세 번째 송곳니 단검이 여기 깊은 곳에 묻혀있다. [5] 사무카이가 마스터 우와의 싸움에서 이기고 가마돈을 배신해 네 개의 황금무기를 모두 한 번에 잡는데 그 힘을 견디지 못해 죽어서 그렇다. [6] 닌자들이 일으킨 최초의 창조의 회오리바람이다. [7] 때문에 어둠의 섬에서 지하세계로 떨어진 클라우즈가 이곳에 지도자로 있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8] 그래서 이름이 지하세계인 것 같다. 여담으로 시즌 13에서 나오는 스타로 왕국의 지하 던전이 지하세계의 일부라는 이야기가 있다. 여기에 있는 뼈따구리 군사들이 해골군단들과 비슷하게생긴걸 보면 일리 있다. [9] 이때 키마에 서식하는 비버 부족도 나온다. 비버들이 닌자고에 오려 하자 픽셀이 비버들이 고치는 거 좋아하는 거 알고 빗자루를 부숴서 키마에 던지자 그거 고치러 돌아간다. 또한 여행자용 차로 차원을 열다가 파멸의 지배자가 닌자고에 풀려지게 된다. [10] 시즌 5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아무나 가져갈 수 없게 자기 무덤에 함정들을 설치해 놨다. [11] 공멸 기준이 차원 간의 거리라고 하긴 하지만 결론적으론 다른 모든 차원들도 영향을 받는 건 아닌 듯하다. 자세한 건 아래 내용 참고. [12] 쉽게 말하자면 나다칸이 주전자에서 풀려나기 전으로 시간을 돌려 달라는 소원이다. [13] 파괴된건 마찬가지지만 생물인지라 망자의 영역 속에 남아있다. [14] 고스트 닌자고 이후로는 등장하지 않는다. [15] 다만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운명마저 쓸 수 있었는지는 불명이다. [16] 펜윅 본인은 이건 자신들의 뜻이 아니라고 하긴 했다. [17] 펜윅 말로는 자신들이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 한다. [18] 로이드가 그린닌자로 선택받은 것도 이 구름의 왕국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모로와 같은 필멸자가 운명을 너무나도 쉽게(?) 거슬러 버린 것을 보면 이들이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 아닌 그저 높은 확률로 발생할 일을 미리 예언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다. [19] 수토니우스가 수석 작가이다. [20] 작중에서 나온 탈출 방법은 렐름 크리스털을 쓰거나 누군가가 저주의 땅으로 통하는 문을 열 때 그 문으로 빠져나가는 것 뿐이다. 그 밖에 타인에 의해 나가는 방법은 흑마술로 저주의 땅을 연 자가 대신 가는 조건으로 그 자가 저주의 땅으로 보낸 존재를 해방시키거나 누군가가 전사들의 갑옷을 통해 저주의 땅의 존재를 소환하는 것 정도다. [21] 다만 로이드는 이곳에 떨어졌다가 빠져나왔는데도 유령이 되지 않았다. 비슷하게 저주받은게 아니라 저주의 땅이 파괴되고 탈출한 클라우즈도 유령이 된 걸 생각하면 잠깐 머무른 정도는 괜찮은 듯하다. [22] 그런데 피해자들의 복장을 보면 암만봐도 저주의 땅이 아니라 구름의 왕국(클라우드 킹덤) 출신이다.(...) 더 웃긴 건 이 다음에 깨어난 전사들을 구름의 왕국 출신처럼 보인다며 구름의 왕국으로 보내버렸다. [23] 사자 측에서는 독수리와 고릴라와 연합을 맺었고, 악어 측에서는 늑대와 까마귀와 연합을 맺었다고 한다. [24] 전갈. 문제는 전갈이 거미와 박쥐도 데리고 왔다. [25] 사자 부족의 왕자이며 키마 시리즈의 주인공. [26] 키마에서 무언가를 고치는데 미쳐 있는 부족으로 나온다. [27] 우의 언급에 따르면 드래곤과 도깨비의 혼혈인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마저 돌아오지 못할뻔 했다고 한다. [28] 네버 영역으로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자들도 많다고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언급했다. [29] 금지된 스핀짓주 두루마리를 단 아스피라의 지팡이로는 네버 영역으로 보낼 수만 있다. [30] 그런데 닌자들이 밤에 네버 영역으로 출발하였고 돌아온 시간대는 해가 뜬 낮이었다. 닌자들이 없는 동안 우와 픽셀이 네버 영역으로 연결되는 공간의 문을 열기 위해 하루를 보냈으니 최소로 잡아도 닌자들이 네버 영역에 머문 기간은 닌자고 기준으로 하루하고도 반나절이다. 즉, 닌자들은 네버 영역에서 수십 년까지는 아니어도 못해도 년 단위의 시간을 보내야한다. 아스피라가 수도원의 방위 시스템, 타이탄 로봇의 팔, 몸체를 네버 영역으로 보낼 때도 각각 시간차가 제법 있음에도 네버 영역에서는 시간차가 늘어나기는 커녕 오히려 줄어들어 거의 한꺼번에 쏟아져내린 점을 볼 때 아스피라의 지팡이는 단순히 대상을 네버 영역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네버 영역의 어느 시간대로 랜덤하게 보내는게 아닌가 추측된다. [31] 망자의 영역 중에서 가장 어두운 곳으로 갔다. [32] 하지만 시즌 1 19화 후반부에 진실을 알게 된 임페리움 사람들이 베아트릭스 여제에게 반기를 들면서 제국주의 국가에서 벗어났다. [33] 다만 문 위에 있는 심볼들은 16개의 차원을 상징하는 심볼이 맞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