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닌자고 설정 |
무기 & 도구 황금무기ㆍ 스네이크 지팡이ㆍ 렐름 크리스탈ㆍ 타임 블레이드ㆍ 벤지스톤ㆍ 폭풍의 부적&파도의 부적 |
차원, 지역 차원 별 지역ㆍ 닌자고 내 지역 · 16개의 차원 |
기술 스핀짓주ㆍ 에어짓주ㆍ 드래곤 에너지ㆍ 섀터스핀 |
원소의 힘 창조ㆍ 파괴ㆍ 에너지ㆍ 어둠ㆍ 골드 파워 |
차량 드래곤 전함 · 적군 차량 |
기타 타임라인ㆍ 복장ㆍ 언어 |
||<tablealign=right><tablebordercolor=skyblue>
[clearfix]
1. 개요
Realm Crystal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가 자신의 무덤에 숨겨놓은, 16개의 차원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크리스탈이다.[1]
2. 상세 내용
시즌5에서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의 유해와 함께 처음 등장했다. 닌자들이 손에 넣지만 로이드가 인질로 잡히는 바람에 모로에게 넘어가고, 모로는 이를 파멸의 지배자를 소환하는 데 사용한다. 그러나 니야의 활약으로 파멸의 지배자가 소멸한 이후 닌자들이 회수했고, 시즌6 스카이 해적편에선 보그 박사가 엄중하게 보관했지만 나다칸에게 탈취되었다. 이후 나다칸 진의 해적선에서 전투 중 플린트록의 총에 박살난다. 하지만 이후 제이가 마지막 소원을 시간을 되돌리는 것으로 말했기 때문에 부서진일이 없던 일이 되었다이후 95화에 보그 타워 지하 유물보관소에 보관되는데, 이것을 통해 도깨비들이 닌자고로 넘어오게 되고, 크리스탈은 검게 물든다.
97화에서 성스러운 검[2]을 든 로이드에 의해 파괴된다. 하지만 오메가 말에 의하면 렐름 크리스탈은 닌자고로 오기위한 열쇠이며 오메가가 온 이상 그 역할 다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