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원작에서는 S 트리거가 없는 대신 사용 코스트가 1이라, 이론상 선공 첫턴킬을 할 수 있다.올 델리트를 사용하면 상대의 실드,패,마나,묘지를 전부 덱으로 보내면서 자신의 도킨덤을 금단 해방해 다이렉트 어택을 먹일 수 있고 기랑레일을 사용하면 12장을 GR 소환[1]해 스피드 어택커를 가진 크리처들로 선공 킬을 낼 수 있다.꼭 그러한 입듀얼이 아니더라도 선공 첫턴에 로스트 소울을 먹이는 등의 일이 아주 없는 일은 아니었기 때문에. 카드 게임 특성상 해마다 강해지는 주문들의 성능에 운빨망겜이 되는 것을 견제하기 위해 전당에 들어가 있는 상태.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럭키 다트 | |||
일어판 명칭 | ラッキー・ダーツ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5 | 빛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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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트리거 ■ 자신의 랜덤한 실드 1장을 본다. 그 안에 있는 주문을 모두 코스트를 지불하지 않고 외운다.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놓고 돌려돌려 돌림판스러운 효과를 지닌 카드. 만약 이 카드로 인빈서블 포트리스같은 초대형 주문을 외울 수 있다면 그야말로 대박이 터지는 셈이다.
단순히 천운에 맡기고 외우기에는 부담스러우니, 당연히 이 카드를 사용하려면 고코스트의 주문을 꽉꽉 눌러담은 전용 덱의 구축이 필요하다.
S 트리거도 달려있는 덕분에 상대 턴에 발동하면 S 트리거가 없는 주문도 S 트리거처럼 사용해 추가 방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다만 무조건 상황에 맞는 주문이 걸린다는 보장도 없고 불필요한 주문이라도 강제로 외워야 하니 자연스레 실드가 팍팍 줄어가므로 S 트리거로 주창하는 것에 대해서는 상황을 봐가면서 해야한다.
실드를 보는 것은 랜덤이지만 아예 실드가 1장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 실드를 음감의 정령룡 에메라루다 등으로 교체해버리면 확정으로 원하는 주문을 노릴 수 있다.
이벤트로 개최하는 스타트 차지 5 룰에서는 첫 턴부터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벤트가 개최될 때마다 다트덱으로 게임에 뛰어드는 용자들이 있다.
텍스트에 있는 '그 안의 있는 주문'이라는 문구로 인해 실장 당시에는 없었던 '실드 플러스'[2] 능력이 곧 등장할거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으나 이후 등장한 실드 플러스 카드들은 전부 실드화로 조정되어 나왔다. 우선 심판의 문장 등 실드에 주문을 놓는 키워드가 더 남아있으니 계속 지켜볼 일.
애니메이션 사용자는 이멜다. 이멜다는 덱에 고코스트의 주문을 넣고 '럭키! 쿠키! 트리키!' 라는 주문을 외우면서 이 카드를 주창, 총 3번 사용하여 각각 지옥만력, 인빈서블 오라, 인빈서블 파워를 외웠다. 그 외에도 제로에서 타로라는 캐릭터가 홀리 스파크, 헤븐즈 게이트 등을 터트리기 위해 사용했다.
수록 팩 | DMPP-07 | 초신성 폭탄 |
3.1. 언럭키 다트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언럭키 다트 | |||
일어판 명칭 | アンラッキーダーツ | |||
주문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3 | 어둠 | - | - | |
■ 숫자를 하나 선택한다. 그 후, 상대의 패를 랜덤하게 1장 버리게 한다. 그 카드의 코스트가, 선택한 수와 같다면, 카드를 1장 드로우한다. |
럭키 다트와는 성질이 달라져, 단순히 상대의 패를 핸드 데스 하는 능력이 되었다. 여기에 주창할때 숫자를 하나 고르고 털어버린 패가 같은 코스트라면 드로우가 붙는다.
성공적으로 드로우를 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상대하고 있는 덱 타입의 주요 카드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레드존 덱을 상대하고 있다면 상대의 패에는 레드존 혹은 굉속 더 레드 등의 침략원을 쥐고 있을 테니, 해당 덱을 상대로 할 때 4나 6을 선언하면 대게 들어맞는다.
혹은 상대가 서치 카드를 사용했을 때, 상대의 패가 적을 때 상대 크리처를 이쪽에서 바운스하고 그 카드를 찍어버리는 등의 응용법이 있다.
매드니스 크리처를 찍어버려서 해당 크리처가 묘지가 아니라 배틀존에 나와도 드로우는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핸드 데스를 하는 다트 주문이라는 점에서 제니 다트와 비슷하다.
수록 팩 | DMPX-01 | PLAY'S CHRONICLE P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