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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나츠메 / 푸른 등불
| 모르겠지만, 이해했다! |
| 내가 반드시, 어떻게든 한다 |
| 적성 | |
| 이타코 | 86 |
| 위자드 | 22 |
| 캐스터 | 55 |
| 육탄전 | 42 |
| 마력총량 |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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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해당 어장인 안일하게 유행할지도 모르는 마법소녀 아카데미아의 주인공이다. 본 모습 AA는 란델 올란드, 마법소녀 AA는 마이 나츠메다. 고대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푸른 등불'의 당대 후계자이며, 스스로를 사냥꾼이라 자칭한다. 현재는 마법학교 부도가오카에 재학 중이다.푸른 등불의 주된 능력은 가불로 미래의 마력을 땡겨 쓰거나, 과거의 기억을 대가로 마력을 땡겨 쓰는 것이다.[1] 주인공은 과거의 어느 시점에 강대한 마수로 추정되는 적과 맞써 싸우던 중에 푸른 등불의 능력을 너무나 과도하게 사용한 탓에 거의 대부분의 기억을 지불한 상태이다. 덕분에 학교에 입학하는 시작 시점부터 기억상실 상태로 어장이 진행된다. 기억상실과 야생아적 삶 때문에 상식이라던지 발상이 정상과는 안드로메다급으로 괴리되어 있기에 학교 커리큘럼에서는 마법 이전에 문명화부터 시켜야한다고 진지하게 논의중이다.
취미로 남들을 돕는다고 자칭하지만 과거의 영향 때문인지 남들을 돕는 행위에 있어 매우 강박적이며 독선의 짐승이라고 평가된다. 입학 직후부터 여러 사건을 경험하며 현재는 동급생 4명과 함께 화장실을 거점으로 토일렛 시스터즈를 결성하게 되었다.
이렇게 초면이라도 선의 100%, 신뢰도 100%인, 사람을 해치는 것을 본능 레벨로 거부하는 선인이지만, 예전에는 처형 기계라고 불릴만큼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다는 떡밥이 있다. 다만 마물의 경우에는 그렇것도 없이 살의 100%로만 대하며, 아인종조차도 당장 사냥할 것은 아니다 여길 정도로 마물에 대한 살의는 진심인편.[2][3] 마물과 친구가 된, 기형아의 사연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방해되니 비켜달라며 바로 사살할 정도.[4][5]
지클에 의해서 과거의 이명이 더 드러났는데, 추격하는 타입의 단두대, 인간 재해, 무적의 사형집행인, 여명회 도살자[6], 불살없는 배트맨, 초능력 있는 퍼니셔.
이상할 정도로 실패하는 연금술[7], 되살아난 과거의 기억속에서 인간이 아니라며 절망하는 모습 등등 인간이 아니라는 떡밥이 있다.
가지고 다니는 푸른 등불에 대한 설정이 풀렸는데 등불, 정확히는 '창염'은 '[ruby(세계를 물들이는 불꽃,ruby=마법)]'과는 다른, 가장 원초의 마법이자, 절대 변하지않는 세계의 기준점, 정당한 절차를 무시하는 폭군이자 반드시 그렇게되는 기적으로 자격없는 자가 함부로 쓰게되면 즉시 불탄다고 한다. 사실상 인간은 물론 용과 신조차 허락된 힘이 아닌 것. 그리고 사용법은 총 세가지로 '연등'은 인간들의 왕의 '베풀지 않는 지식'으로 주관을 객관으로 물들여 한 수 앞을 엿보는 대신 인간의 마음을 잊게되어 고립되고, '연소'는 야수들의 왕의 '돌보지 않는 힘'으로 주관을 장작으로 한 수 앞으로 앞서 어떠한 짐승의 힘이라도 빌릴 수 있지만 약자를 돌보지 않아 도태된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가불은 사실상 제대로된 사용법조차 아닌데, 자기자신을 장작으로 잠시동안 어떤 상태가 되는 힘이다.
모모코의 강제적 구원으로 인한 원망과 친구들의 우정으로 서서히 인간적인 감정을 되찾아가며 '인간'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동시에 푸른등불인 '중재자'로써는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이게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마이 나츠메 시절에는 '이타코'만을 사용하였지만, 란델 올란드 시점에서는 4대 학파의 마법을 고루 사용하는 모습을 보인다.
2. 기술
| 진다이류 ・ 영식 방위술 | |
| 랭크 |
「마이 나츠메」가 「방호 및 제압」을 목적으로 한 전투에 임할 경우 「【이타코】＋【육탄전】」 ／ ２ ＋ ２０을 판정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 |
| 불완전 |
란델 올란드가 기억 일부를 되찾음으로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어디까지나 방호•제압 특화 무술인지라 급소를 피해 무력화하는 방식의 기술밖에 없다. 예전, 소위 처형 기계 시절에는 잘못된 사용법으로 다 썰고 다녔던 듯.
비전 - 불가역을 전제로 사용하여 무조건 명중한다는 전제 하에서만 성립되는 반쪽짜리 무술이다.
| 단기 예지 | |
| 랭크 |
육감의 확장, 가까운 미래에 있을 사건이나 위기를 예측한다. 통상 다이스표 범위가 ４～６ ・ ７～９일 경우 판정값에 －１ 주변에 곤란한 사람이 생기면, 어째서인지 더듬이가 울린다. 【 ───이하 불명─── 】 |
| EX |
실제로 예지 능력이 있어서 곤란한 사람을 예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 해정(물리) | |
| 랭크 |
조용하게 자물쇠 열리면 해정이 아닐？까？ 자물쇠, 열쇠에 관련된 판정에 ＋１０％ 보정. |
| Eㅡ>D(3/10) |
미래에
| 수색 소양 | |
| 랭크 | 「수색 정찰을 비롯한 「탐지」 전반의 소양 |
| 2/3 |
| 주문 숙달 | |
| 랭크 | 발성기관으로 행사되는 주문의 전문화 기술. 회화와 주문에 관련된 판정에 ＋１５％ 보정.. |
| D |
이후, 일레이나와의 수업으로 화술에서 승급하였다.
3. 기타
통칭 신입생 7대 죄악•나태의 란델[9]로 통한다. 다른 친구들없이 혼자서 돌아다니면 다들 경악하며 위협을 느끼는 목줄없는 해수(...) 취급당하는 중.여담으로 변신 복장이 사립 부도가오카 마도 고등 전문학교 창립이래 가장 외설스러운 복장의 치녀(...)로 통한다.[10] 금딸동호회(...)에서 제발 옷좀 입어달라고 탄원이 들어올정도.
[1]
미래의 마력을 끌어온다>미래의 마력을 끌어왔다는 과거를 지불한다>다시 미래의 마력을 끌어온다 라는 식으로 사실상 무한동력, 무한한 마력이 가능한 터무니없는 술식. 이렇게 마탑이 눈이 뒤집히고 수 많은 가문이 신발을 핣게 만들 술식임에도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는 의문점이 있다. 그리고 이 술식에 대해 아는 이들은 분명히 이자가 붙을 것이며, 이런 술식을 만들고 사용한 사람은 분명 제정신이 아닐 거라고 평한다.
[2]
마물에 관해서는 딱 두가지 인식밖에 없다. 지금 사냥할 것, 당장은 사냥하지 않을 것.
[3]
푸니에가 란델의 잠재력을 시험하기 위해 '소꿉친구가 마물에게 습격당해 부상을 입었다'라는 상황을 준비했는데 당시 육탄전 기능 12 수치로 눈돌아가서, 마물을 찢어발겼다. 후에 언급되기로는 아예 형체조차 남지 않았다는듯.
[4]
근데 이는 정보를 얻기위해 어떤 것을 '가불'한 상태였을지도 모른다는 떡밥이 있어서 애매하다.
[5]
후에 밝혀지기를 '연등'상태에서는 인간의 마음을 잃는다고 언급되었다.
[6]
여명회와 관련있다 싶으면 전부 처리했으며, 얼마나 철저하고 은밀했던지 천벌,
자연재해로 여겨졌다. 그동안 여명회의 활동이 극도로 제한된 건 덤.
[7]
연금술은 환경과 마법사의 종족에도 큰 영향을 받는데, 수인은 기본적으로 저주받은 종족이기에 저주 계통은 중첩되어서 결과물이 나빠지고, 요정의 피를 이은 이는 요정의 장난에 휘말릴 확률이 높아져서 요정 계통 연금술은 위험한 편. 다만, 가마솥의 성질을 조정하면 문제가 없다. 원래는 주조단계부터 전용으로 만드는 식이였지만 현재는 버튼만 누르면 알아서 조정된다.
[8]
시간계 능력으로 추정되었으나, 시공계 마법을 다루는 토가미가 전혀 감이 안잡힌다는 의견이 나와 시간이 아닌 다른 계통이라는 떡밥이 생겼다.
[9]
수업에 열의가 없는 것도 아닌데 무언가 사고를 치기 때문에 나태로 정해졌다. 거기에 옷도 입다 만거 같은
빗치 패션도 한몫. 이건
색욕같은데
[10]
이 복장의 이유가 밝혀졌는데, 등불을 사용할때 생기는 부작용인 열기를 빠르게 식히기 위함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