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냐:
멘탈 오메가의 태평양 전선군 기술처럼 냉동빔을 발사하는 권총을 사용한다. 대차량 데미지도 소련군 굴착기와 1:1은 가능할 정도로 상향되었으며 차량, 건물, 선박은 중거리에서 C4를 투척해 부착하는 형식으로 추가데미지가 늘어났다. 건물은 바닐라처럼 1방. 3.0에서는 공격속도가 2배로 늘어나고 화력은 절반으로 감소하는 냉동 고폭탄 장전이 추가 될 예정.
레인저: 참호를 못파는 GI로 체력이 좀 낮은 대신 갑옷 타입이 플랙이다.
자벨린 보병: 보병에게는 기관총을 발사하고 차량, 항공기, 건물에는 미사일을 발사한다. 특히 대 유리전에서는 마그네트론 견제용으로 네이비씰과 조합해 미군 버전 히드라리스크 처럼 운용하면 된다.
프리즘 레이더: 마인드 컨트롤에 면역이며 엘리트 진급시 대전차 데미지가 크게 증가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대놓고 배틀포트리스에 넣으라고 광고했지만 3.0 이후로는 독일은 더 이상 배틀 포트리스를 생산할 수 없다.
예거: 제로아워의 모드
라이즈 오브 더 레드에 나왔던 유럽대륙연합군의 그 코만도 유닛 프랑크 예거이다. 모드 한계상 X95 유탄발사기로 지상유닛을 상대하는데 특화되어있다. 3.0에서는 초상화가 제너럴의 버튼 대령에서 레이저 특화국가에 걸맞은 SF 스러운 외형의
검열삭제의 GDI 코만도로 초상화가 변경되었고 굵은 레이저 평타로 바뀌고 프리즘 확산탄을 추뎀처럼 섞어쓴다. 추가 예정 특수능력은 크로노 테더로 예거를 지도상 어디로든 즉시 순간이동 시킨다. 쿨타임은 4분.
어벤저 IFV
레이저 탱크
프리즘 탱크: 독일 고유 공성유닛으로 바뀌었고 대건물 데미지가 바닐라에 비해 하향당했다. 그리고 건물 스플래시 피해도 줄었다.
유키: 일본군의 로켓보병 코만도로 초상화는 컬러링이 연합군의 색상인 파란색으로 된 것만 빼면 레드얼럿3의 로켓엔젤이다. 무기는 옆동네
멘탈 오메가의 일본인 로켓보병 코만도
노리오의 대전차 무기인 아라시 다연장 로켓에 냉동기술을 합친 냉동로켓을 쏜다. 원작과 달리 마비채찍 대신
멘탈 오메가의 서풍봇처럼 초장거리 냉동폭풍 공격을 하는 특수능력 크로노 스톰이 있다. 로켓 엔젤의 위치에서 35칸 이내에 엔젤 비컨을 설치해 설치지점에 크로노 스톰 공격을 가한다.
아테나 캐논: 일본군의 티어3 대전차및 공성 유닛.
스톰 탱크: 일본군의 티어1 MBT.
아처 메이든: 일본판 네이비 씰로 원작 레드얼럿 3 업라이징과 달리 광역제압과 메즈기인 냉동 화살을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