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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에어/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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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라이온 에어 386편 이륙 사고3. 라이온 에어 538편 활주로 이탈 사고4. 라이온 에어 8987편 활주로 이탈 사고5. 라이온 에어 792편 활주로 이탈 사고6. 라이온에어 793편 활주로 이탈 사고7. 라이온 에어 712편 활주로 이탈 사고8. 라이온 에어 904편 추락 사고9. 라이온 에어 361편 착륙 사고10. 라이온 에어 197편 지상 충돌 사고11. 라이온 에어 383편 지상 충돌 사고12. 라이온 에어 43편 급강하 사고13.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14. 기타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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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론에 나온 라이온 에어 사건, 사고 내용을 기록한 문서.

2. 라이온 에어 386편 이륙 사고

2002년 1월 14일, 라이온 에어 386편(기종:보잉 737-200)이 플랩을 펼치지 않고 이륙을 시도했다가 활주로를 이탈한 뒤 멈춰선 사고가 발생했다. 탑승자 103명은 전원 생존했으나, 사고기는 폐기처리 되었다.

3. 라이온 에어 538편 활주로 이탈 사고

2004년 11월 30일, 라이온 에어 583편(기종: MD-82)이 폭풍을 뚫고 인도네시아 솔로시티 아디수마르모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뒷바람과 수막현상, 스포일러 작동 중지 등으로 인해 충분한 제동력을 얻지 못해 활주로를 이탈했다. 사고기는 철제 울타리를 들이받고 멈춰 섰다. 이 사고는 라이온 에어의 창사 이래 최초 사망사고로, 탑승자 163명 중 25명이 사망했다.

4. 라이온 에어 8987편 활주로 이탈 사고

2006년 3월 4일, 라이온 에어 8987편(기종: MD-82)이 수라바야 주안다 공항에 착륙해 조종사들이 제동을 하던 도중, 왼쪽 엔진의 역추진 장치가 고장난 상태에서 오른쪽 역추진 장치만 작동하자 엔진 출력 불균형으로 인해 활주로를 이탈했다. 탑승자 144명은 전원 생존했으나, 사고기는 폐기처리 되었다.

5. 라이온 에어 792편 활주로 이탈 사고

2006년 12월 24일, 라이온 에어 792편, 보잉 737-400(등록 PK-LIJ)이 인도네시아 우중 판당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플랩을 30도로 펼치자 좌우 날개의 플랩이 같은 각도로 펼쳐지지 않는 고장이 발생했습니다. 조종사들은 플랩을 펼치는 각도를 30도에서 15도로 줄인 후 착륙을 시도했지만, 활주로에 제대로 정렬하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 하고 바운스를 한 후 활주로를 이탈했습니다. 활주로 이탈 과정에서 랜딩 기어가 부러졌으며, 사고기는 폐기 처분되었습니다. 탑승자 164명은 전원 생존했습니다.

6. 라이온에어 793편 활주로 이탈 사고

2009년 3월 9일, 라이온 에어 793편, (기종: MD-90)(등록 PK-LIL)이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하타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에 제대로 정렬하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 하고 바운스를 한 후 활주로를 이탈했습니다. 활주로 이탈 과정에서 랜딩 기어가 부러졌으며, 사고기는 폐기 처분되었습니다. 탑승자 172명은 전원 생존했습니다.

7. 라이온 에어 712편 활주로 이탈 사고

2010년 11월 2일, 라이온에어 712편, 보잉 737-400(등록 PK-LIQ)이 폰티아낙 수파디오 공항에 착륙하던 중 활주로를 이탈하여 장벽에 충돌하여 노즈 기어에 손상을 입혔다. 승객과 승무원 174명 전원이 비상 슬라이드로 대피했으며 부상자는 거의 없었다.

8. 라이온 에어 904편 추락 사고

사스트라네가라 국제공항에서 응우라라이 국제공항으로 가던 라이온 에어 904편이 바다에 불시착했는데, 사고도 걸작인 게 조종사가 마약을 먹고 환각을 봐 바다를 활주로로 착각해 기령 6주의 완전 새 비행기를 날려먹은 거라고 한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히도 탑승객 108명[1]은 전원 생존했다.

9. 라이온 에어 361편 착륙 사고

2014년에는 라이온 에어 361편이 착륙 도중 4회의 바운스를 하여 기체가 손상된 사고가 있었습니다.

10. 라이온 에어 197편 지상 충돌 사고

2017년 8월 3일에는 라이온 에어 197편이 메단 국제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를 침범한 윙스 에어 1252편과 충돌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 지상충돌 사고에서는 양 항공기에 탑승한 223명 누구도 부상을 입지 않았다.이 지상충돌 사고에서는 라이온 에어가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11. 라이온 에어 383편 지상 충돌 사고

2018년 3월 4일, 쿠알라나무-자카르타행 383편(PK-LQK)이 주기되어있었던 스탠드 W 32에서 팍스 스텝을 운반하던 트럭이 비행기 좌측 후방 날개에 부딪히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해 비행기의 여러 부분이 찢어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비행기는 출발하지 못했고 수백 명의 승객을 강제로 내려 대기실로 돌려보내야 했습니다. 항공사에서 제공하는 다른 항공기를 이용하여 출발하였다.
해당 비행기는 현재 국가교통사고위원회(KNKT)의 검사를 기다리며 공항 계류장에 정차돼 있었다.
이후 항공기는 4월 4일 운항에 복귀하였다.

비슷한 사고는 이전에 2017년 12월 23일 실크에어에서 일어났었다. 당시 델리세르당 쿠알라나무 공항에서 에이프런에 주차돼 있던 B738형 항공기가 AC 차량과 충돌했다.

12. 라이온 에어 43편 급강하 사고

2018년 10월 28일, 발리에서 자카르타로 향하던 국내선 여객기가 급강하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 여객기는 다음날 추락했다.자세한 내용은 라이온 에어 43편 급강하 사고 문서를 참고할 것. 단, 이 사고는 항공사 문제는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13.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2018년 10월 29일, 자카르타에서 수마트라 섬 남동쪽 방카 블리퉁 제도로 향하던 국내선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온 에어 610편 추락 사고 문서를 참고할 것. 단, 이 사고는 대부분 항공사 문제는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14. 기타 사건사고

2019년 3월, 전 인도네시아 교통 안전 조사관과 전 Lion Air 직원은 Lion Air가 현재 Lion Air의 사장인 Edward Sirait의 지식을 바탕으로 적어도 한 건의 사건에서 충돌 조사관을 포함한 교통 안전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려고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2019년 9월 라이온에어는 여권 정보, 집 주소, 전화번호 등 약 3,500만 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음을 확인했다.
[1] 승객 101명과 승무원 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