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몬스터에 대한 내용은 티가렉스 문서 참고하십시오.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간판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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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火竜) 리오레우스 |
창화룡(蒼火竜) 리오레우스 아종 |
강룡(鋼龍) 크샬다오라 |
굉룡(轟竜) 티가렉스 |
신룡(迅竜) 나르가쿠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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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룡(海竜) 라기아크루스 |
뇌랑룡(雷狼竜) 진오우거 |
쇄룡(碎竜) 브라키디오스 |
흑식룡(黑蝕竜) 고어-마가라 |
천인룡(千刃竜) 셀레기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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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룡(斬竜) 디노발드 |
천혜룡(天彗龍) 발파루크 |
멸진룡(滅尽龍) 네르기간테 |
빙룡(冰龍) 이베르카나 |
원호룡(怨虎竜) 마가이마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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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작룡(銀爵龍) 멜-제나 |
※《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6대 메인 몬스터는 "
틀: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메인 몬스터"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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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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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디오렉스 / ディオレックス |
별명 | 뇌굉룡(雷轟竜)[1] | |
종별 | 비룡종 | |
아이콘( MHF) | 등장 | MHF |
전투 BGM | 군청색 갑옷의 굉음(群青の鎧の轟音)[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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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에 맞게 마치 진오우거 마냥 전기를 발산하며 특유의 돌진을 해오는데, 외관에 걸맞게 매우 강력한 공격력과 포스를 자랑한다. 전투에 돌입할 시, 온몸에 푸른색 전기를 두른다.
2. 상세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온라인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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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람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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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게네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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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이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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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조 얀쿡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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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괴조 얀쿡크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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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괴조 게리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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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괴조 게리오스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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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랑조 얀가루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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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조 히프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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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면조 히프노크 번식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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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면조 히프노크 희소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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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가의 부리 천이종 히프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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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뢰조 파르노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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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봉조 포로쿠루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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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뢰조 토리도쿠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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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의 날개 천이종 토리도쿠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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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도스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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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수 바바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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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자 도도블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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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의 강완 천이종 도도블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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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자 라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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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련사자 보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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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향랑 카무-올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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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향랑 노노-올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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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랑 미도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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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속의 다리 천이종 미도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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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수 고고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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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투수 레이-고우가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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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투수 로로-고우가루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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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랑룡 진오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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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랑룡 진오우거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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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울부짖는 진오우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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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추룡 우라간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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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룡 브라키디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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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폭룡 이블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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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려 먹어치우는 이블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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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먹어치우는 이블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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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룡 아비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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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영룡 기아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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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괴의 꼬리 천이종 기아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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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룡 가스라바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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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의 장완 천이종 가스라바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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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게 다이묘자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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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게 쇼군기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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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락의 방패 천이종 다이묘자자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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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게 센가오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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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갈 아크라-바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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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갈 아크라-제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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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황의 꼬리 천이종 아크라-바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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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해 타이쿤자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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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의 발톱 천이종 타이쿤자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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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룡 도스가레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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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룡 가노토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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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수룡 가노토토스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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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위의 머리 천이종 가노토토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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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룡 볼가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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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암룡 볼가노스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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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어룡 알가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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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룡 골가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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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룡 쿠아르세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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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수 포카라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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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혈룡 바루라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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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교의 머리 천이종 바루라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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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 리오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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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화룡 리오레우스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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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화룡 리오레우스 희소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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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의 날개 천이종 리오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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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계룡 제르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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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빛나는 제르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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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룡 리오레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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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화룡 리오레이아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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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룡 리오레이아 희소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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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룡 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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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룡 모노블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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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각룡 모노블로스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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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룡 디아블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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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각룡 디아블로스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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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각룡 발사블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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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룡 바살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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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룡 그라비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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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개룡 그라비모스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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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장의 몸통 천이종 그라비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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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룡 그레아도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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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룡 티가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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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열의 발톱 천이종 티가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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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굉룡 디오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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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나르가쿠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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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빨리달리는 나르가쿠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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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아룡 벨리오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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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룡 셀레기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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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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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루푸루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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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의 얼굴 천이종 푸루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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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룡 아캄토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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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룡 에스피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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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다룡 에스피나스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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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백룡 에스피나스 희소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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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독의 뿔 천이종 에스피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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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천룡 메라기나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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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룡 벨큐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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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뇌룡 드라규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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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 뿔 천이종 드라큐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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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수룡 제나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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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룡 파리아푸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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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호룡 듀라가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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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호룡 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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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히 둔갑하는 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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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룡 그렌제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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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룡 오디바트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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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전룡 휴지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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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의 침 천이종 휴지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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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거룡 아놀파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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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폭의 톱각 천이종 아놀파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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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음룡 포볼바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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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무룡 보가바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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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덮치는 보가바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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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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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룡 크샬다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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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강룡 녹슨 크샬다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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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진룡 갈바다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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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룡 오나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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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비룡 나나-테스카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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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왕룡 테오-테스카토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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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왕룡 토아 테스카토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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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산룡 라오샨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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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룡 라오샨룽 아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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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악룡 야마츠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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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봉룡 야마쿠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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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룡 아마츠마가츠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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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식룡 고어-마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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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회룡 샤가르마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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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밀라보레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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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룡 밀라보레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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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룡 밀라보레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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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룡 루코디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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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극룡 레비디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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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의 날개 천이종 루코디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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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룡 샨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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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동룡 디스피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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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용룡 이나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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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의 꼬리 천이종 이나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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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룡 하루도메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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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의 머리 천이종 하루도메르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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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악룡 케오알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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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룡 관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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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통솔하는 관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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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열룡 엘제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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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태워얼리는 엘제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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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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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룡 라비엔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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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룡 라비엔테 광폭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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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암룡 라비엔테 맹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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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의 파수꾼 두레무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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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도로 거만한 두레무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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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킹차차브는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세컨드 G부터 대형 몬스터로 취급되나, 몬스터 헌터 도스 기반인 프론티어 온라인에서는 여전히 소형 몬스터로 취급한다. ※ 굶주려 먹어치우는 이블조는 미친듯이 먹어치우는 이블조( 미친 이블조)와 사실상 같아 오리지널 몬스터로 취급되지 않으나, 천유종도 아니다. ※ 고어-마가라와 UNKNOWN( 라-로, 미-루)는 종족 불명으로 표기되나, 각각 고룡종과 비룡종임이 밝혀졌다. ※ G급에서는 통상의 밀라보레아스 대신 변이된 밀라보레아스가 등장한다. 패종과 무쌍토벌전에서는 통상의 파리아푸리아 대신 갈식 파리아푸리아가 등장한다. |
}}}}}}}}}}}} |
티가렉스의 기존 패턴에서 전체적으로 강화되거나, 추가가 되었다.
포효를 할 때마다 전기를 주변에 광역으로 방출하는데, 이게 데미지가 절륜한데다 이걸 맞으면 마비 상태에 걸릴 수도 있어서 마비에 걸리기라도 하면 연계로 들어오는 티가렉스의 콤보에 갈려나가서 순식간에 수레를 탈 수도 있다. 거기다가 티가렉스 특유의 포효를 내지른 이후, 후딜을 캔슬하고 사용하는 돌진은 검사는 물론이고 거너들도 판단 잘못하면 순식간에 수레를 타게 만드는 일등공신 연계 패턴이다.
라잔처럼 빔을 쏘는 패턴이 존재한다. 원래 티가렉스는 원거리 기술이 있어봐야 바닥을 긁어서 바위를 던지는 정도인데,[3] 초 원거리 빔을 쏘기 때문에 기존의 티가렉스를 상대하던 헌터들은 이 기술을 보고 데꿀멍해진다. 시원한 육탄전을 주로 사용하던 이전의 티가렉스와는 다르게, 원거리 기술을, 심지어 빔을 쏜다는 것에 적잖게 충격을 받기도 한다. 번개 속성의 공격이기 때문에 잘못 맞으면 공격에 의한 피해에 겹쳐서 마비까지 걸릴 수 있는 수레를 타기 일보직전의 상황이 닥칠 수도 있다. 대부분 이런 상황이 오면 십중팔구 무조건 수레탄다. 전조가 보이므로 피하는 것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나, 패턴을 사용하기 이전과 이후에 들어오는 연계 패턴 때문에 맞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에 방심은 금물이다.
기존엔 존재하지 않던 단단한 갑각이 생겨서 머리를 포함한 거의 모든 부위가 단단하다. 때문에 귀찮더라도 순차적인 부위파괴를 진행해야만 하는데, 이게 상당히 까다롭다. 1차 부위파괴를 한 다음에 재빨리 2차 부위파괴를 해야 하는데, 부위 파괴를 한 부분이 재생을 한다. 때문에 갑각을 파괴하는 속도를 절대 늦춰서는 안 된다. 설상가상으로 갑각의 육질이 그라비모스랑 맞먹는 수준이라서 부위파괴도 어려운 편이다.
굉장히 더러운 육질과 가문 3대를 욕하게 만드는 패턴, 그리고 툭 하면 들어오는 번개속성의 공격. 이 세가지가 어우러져서 상당한 지랄몹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다만 지랄스럽긴 해도 어느정도 숙련된 유저들에겐 나름 재밌게 상대할만한 몬스터로 여겨지고 있다.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치고 빠지는 유연한 사냥이 가능해지기 때문. 그래도 디오렉스를 몇 번 밖에 상대해보지 않은 초보들에겐 이만한 몬스터가 없었다. 처음 상대하는 헌터들은 당연히 갈려나가는 게 일상이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