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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02727><colcolor=#fff>드래튼 베르크만 ドラットン・ベルクマン | DRATTON=BERG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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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 (55세) |
| 성별 | 남성 |
| 신체 | ??cm |
| 이미지 컬러 | 크림슨 |
| 직책 | OCT 소령 제 1부대 대장 |
| 관리 코드 | Arsenal ([ruby(兵器庫, ruby=무기고)]) |
| 계약 | 적열의 무장 생성 |
| 대가 | 상시로 일정 열을 방출하지 않을 시 체내에서부터 몸이 태워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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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수많은 전설적인 군공을 세워 온, OCT의 베테랑 군인. 노병이라는 연령인 지금에 이르러서도 강인한 육체를 자랑하며, 「귀장」이라 불릴 만큼 거칠고 폭력적인 작전으로, 특수부대를 이끈다. 아직도 「소령」으로서,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휘를 맡는 입장에 서는 것은 본인의 의지인가, 아니면 군부의 의향인가……。 특수한 능력이나 라플라스 시를 잘 아는 일면 등, 베일에 싸인 부분도 많다. |
|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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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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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
시즌 8부터 등장한 대테러부대 OCT의 중대장이다. 테러리스트로 활동중인 노엘 일행을 잡기 위해 라플라스 시에 파견되었다.
2. 상세
3. 작중 행적
3.1. red eyes awaken
3.2. burn your name
3.3. secret of lhaplus
3.4. immortal one
3.5. noel The mortal fate
4. 능력
뭐냐고 이 녀석의 힘! 무기부터 벽까지 차례차례로, 정말로 무한히 만들어낼 수 있는건가!?
시즌 9 후고의 독백
마인으로써 지닌 능력은 끊임없이 발열하는 화기들을 소환하는 적열 무장으로, 불처럼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샷건부터 미니건, 심지어 대포까지 소환해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시즌 9 후고의 독백
또한 단순히 공격 뿐 아니라 뜨거운 철의 벽을 소환해 방어하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이 능력으로 시즌 9 때 후고의 기습을 간단히 막아내기도 한다.[1]
시즌 9 후반부엔 타천도 없이 타천한 후고를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마인이 타천을 각성해 보여주는 힘을 생각한다면, 타천도 쓰지 않고 타천한 후고와 대등한 드래튼의 강함이 예사롭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시즌 10 때는 잠깐이긴 했지만 타천 상태의 러셀과 겨뤄 싸우기도 했다. 전투 장면이 자세하진 않지만 러셀이 타천까지 썼음에도 압도당하지 않은걸 보면[2] 드래튼에게 확실히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인물은 시저, 태초의 악마, 모탈 링커를 쓴 노엘과 카론밖에 없다.[3][4]
종합적으로 드래튼은 적열 무장의 화기를 통한 막강한 화력과 공격력, 철의 벽을 통해 마인의 불조차 무효화하는 방어력, 타천도 없이 타천한 마인과 대등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지금까지 나온 마인 중 가히 최정상 수준이며 세계관 내에서도 최상위권의 강자다.
5. 기타
[1]
드래튼의 적열 무장에 불은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2]
심지어 본인은 타천을 쓴 적도 없다.
[3]
시즌 10 때 타천한 러셀의 사슬과 모탈 링커가 대등한 연출 때문에 모탈 링커를 써도 이기기 힘든 적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능력의 특성 때문이다. 계약의 대가를 먹고 자란 러셀의 사슬과 직접 소원을 비는 힘이 근간인 모탈 링커는 서로가 서로에게 상성이기 때문에 깨부수지 못한 것이다.
[4]
거기다 드래튼은 시즌 9 때 모탈 링커로 인해 잠시 붕괴가 막힌 지하 상가에서 온갖 적열 무장을 꺼내 퍼부었음에도 기스 하나 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