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3px" |
중 1 | 중 2 | 중 3 | 중 4 | 남 1 |
권태호 | 김기환 | 이성룡 | 김종섭 | 안수일 | |
남 2 | 남 3 | 남 4 | 남 5 | 남 6 | |
이장걸 | 안대룡 | 방인섭 | 김동칠 | 이영해 | |
동 1 | 동 2 | 동 3 | 북 1 | 북 2 | |
김수종 | 홍유준 | 강대길 | 손근호 | 문석주 | |
북 3 | 울주 1 | 울주 2 | 울주 3 | 비례 | |
백현조 | 공진혁 | 홍성우 | 김종훈 | 천미경 | |
비례 | 비례 | ||||
권순용 | 손명희 | ||||
* 북 1 정치락 사퇴 (2024.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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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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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의회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8c95><tablebgcolor=#008c95> |
동구 제1선거구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東區 第一選擧區 Dong District 1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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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8c95><colcolor=#ffffff> 선거인 수 | 58,996명 ( 2022년) | |||||
상위 행정구역 | 울산광역시 | |||||
관할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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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
|
김수종 (초선) |
[clearfix]
1. 개요
울산광역시의회의 선거구로 울산광역시 동구의 남부 지역을 관할한다. '방어진'이라는 지명이 이 지역에서 유래되었으며, 현대미포조선이 이 곳에 위치해 있다.국민의힘 지지세가 동구 제2선거구보다는 약하고 동구 제3선거구보다는 강한 동구의 캐스팅보트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의 치열한 각축전이 많이 벌어지긴 했으나 거의 보수 성향 후보들이 싹쓸이 했으며, 2010년대 후반부터는 7회 지선 승리를 계기로 민주당계 정당도 세를 불리게 되면서 진보정당이 앞으로도 많이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여담으로 권명호 국회의원이 동구청장을 역임하기 전 시의원을 지낸 곳이 이 지역구이다.
2. 역대 선거 결과[1]
대수 | 당선자 | 당적 | 임기 | 비고 |
동구 제1선거구 | ||||
제2대 | 송시상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98년 7월 1일 ~ 2002년 6월 30일 | [2] |
제3대 |
|
2002년 7월 1일 ~ 2006년 6월 30일 | ||
제4대 |
|
2006년 7월 1일 ~ 2010년 6월 30일 | ||
제5대 | 권명호 | 2010년 7월 1일 ~ 2014년 3월 6일[3] | ||
제6대 | 박학천 |
[[새누리당| |
2014년 7월 1일 ~ 2018년 6월 30일 | |
제7대 | 전영희 |
|
2018년 7월 1일 ~ 2022년 6월 30일 | |
제8대 | 김수종 |
|
2022년 7월 1일 ~ 현재 |
2.1.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구 제1선거구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천세근(千歲根) | 9,457 | 2위 |
|
38.40% | 낙선 | |
4 | 송시상(宋時祥) | 15,265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1.59%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44,230 |
투표율 58.02% |
투표 수 | 25,666 | ||
무효표 수 | 1,044 |
2.2.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구 제1선거구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시상(宋時祥) | 9,304 | 1위 |
|
37.07% | 당선 | |
3 | 김석진(金錫鎭) | 9,145 | 2위 |
[[민주노동당| |
36.43% | 낙선 | |
4 | 김덕웅(金德雄) | 3,351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51% | 낙선 | |
5 | 이원건(李元健) | 3,29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3.1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49,554 |
투표율 52.02% |
투표 수 | 25,778 | ||
무효표 수 | 680 |
2.3.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구 제1선거구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송시상(宋時祥) | 9,035 | 1위 |
|
31.80% | 당선 | |
4 | 장세동(張世東) | 8,894 | 2위 |
[[민주노동당| |
31.31% | 낙선 | |
6 | 이숙자(李淑子) | 4,127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4.52% | 낙선 | |
7 | 장두철(張斗徹) | 6,348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2.3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4,584 |
투표율 52.81% |
투표 수 | 28,831 | ||
무효표 수 | 427 |
2.4.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구 제1선거구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권명호(權明浩) | 15,261 | 1위 |
|
51.06% | 당선 | |
5 | 장세동(張世東) | 14,625 | 2위 |
[[민주노동당| |
48.9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7,652 |
투표율 48.11% |
투표 수 | 30,417 | ||
무효표 수 | 531 |
2.5.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구 제1선거구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학천(朴鶴天) | 18,638 | 1위 |
[[새누리당| |
60.36% | 당선 | |
3 | 박문옥(朴璊玉) | 12,237 | 2위 |
[[통합진보당| |
39.6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0,214 |
투표율 52.94% |
투표 수 | 31,882 | ||
무효표 수 | 1,007 |
2.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구 제1선거구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전영희(全瑛姬) | 15,472 | 1위 |
|
43.13% | 당선 | |
2 | 박학천(朴鶴天) | 13,939 | 2위 |
[[자유한국당| |
38.86% | 낙선 | |
6 | 전영수(全瑛洙) | 6,458 | 3위 |
|
18.0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1,464 |
투표율 60.67% |
투표 수 | 37,292 | ||
무효표 수 | 1,423 |
2.7.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동구 제1선거구 방어동, 화정동, 대송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전영희(全瑛姬) | 9,464 | 2위 |
|
32.19% | 낙선 | |
2 | 김수종(金琇鍾) | 14,893 | 1위 |
|
50.65% | 당선 | |
4 | 권기백(權奇백) | 5,042 | 3위 |
|
17.1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8,996 |
투표율 50.93% |
투표 수 | 30,044 | ||
무효표 수 | 645 |
국민의힘에서는 낙선 이후 정치 행보가 전무한 박학천 전 시의원 대신 이 지역에서 재선을 한 김수종 구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진보진영에서는 김종훈 전 국회의원의 노동사업 팀장을 맡았던 진보당 소속의 권기백 전 민주노총울산본부 부본부장이 단일 후보로 출마한다.
개표 결과 국민의힘 김수종 후보가 자력으로 과반 득표를 하며 시의원으로 체급을 올렸다. 세부적으로 보면 화정동에서 김 후보 49%, 전 후보 32.8%, 권 후보 18.2%였으며, 대송동에서도 김 후보 49.2%, 전 후보 32.2%, 권 후보 18.5%로 김 후보의 득표율이 과반 이하로 나왔다. 하지만 인구 지분이 큰 방어동에서 김 후보 52%, 전 후보 31.4%, 권 후보 16.5%로 이를 만회하였다. 한편 평상시 국민의힘에게 불리한 표심을 보여주던 관외사전투표에서 오히려 김 후보에게 50.4%나 주면서 과반 득표를 유지시켜주었고, 전 후보에게 35%, 권 후보에게 14.6%를 주면서 관내투표에 비해 상대적으로 범민주-진보 표심이 전영희 후보에게 더 결집된 양상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