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0:04

도카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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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000> 프로필
파일:게키렌도카리야.jpg
[ 설정화 ]
파일:도카리야설정화.jpg
<colbgcolor=#d2d2d2,#2d2d2d> 이름 臨獣ハーミットクラブ拳ドカリヤ
임수 허밋크랩권 도카리야
Crustaceo
성별 남성
소속 임수권 아크가타
계급 린린시
신장 210cm → 52.5m[A]
체중 84kg → 21t[A]
좋아하는 장소 얕은 물, 조수
좋아하는 음식 해초, 민어
좋아하는 말 근성으로 비슷하게 집을 짓다[3]
성우 호리 유키토시
이상헌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Crustaceo.jpg 파일:린린시도카리야.gif

1. 개요2. 상세3. 사용 임기4. 작중 행적5. 여담

[clearfix]

1. 개요

수권전대 게키레인저에 등장하는 린린시.

2. 상세

바다의 권마 라게크의 수하 린린시 중 한명. 소라게의 수권인 임수 허밋크랩권을 구사하며, 자신의 몸을 임기로 축소한 뒤 소라게가 빈 껍데기에 들어가듯이 상대의 입을 통해 침투하여 몸을 장악하는 것이 주요 전술이다. 다른 권사들은 물론 권성이나 게키 비스트의 몸까지 빼앗을 수 있는 나름 강력한 권사지만, 입을 통해 침투하는 모습이 마치 키스하는 것 같아서 오해하기 딱 좋으며, 입냄새도 심한 모양.

소라게가 몸이 커질 때마다 적당한 껍데기를 찾아 이사를 반복하는 것처럼, 도카리야도 유용한 몸을 찾아 여러 인간들의 몸에 침투하기를 반복하는 버릇이 있다. 라게크를 짝사랑하고 있지만 질투를 힘의 원천으로 삼는 라게크는 도카리야의 이름도 잊어버리고 부활을 축하하는 의미로 산호와 조개껍질로 만든 부케를 받자 곧바로 메레에게 줘버리는 등 푸대접을 일삼았다.

3. 사용 임기

  • 본체취탈타(本体取奪打ち)
    적의 몸을 빼앗아 마음대로 조종한다. 숙주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 권패전(巻貝転)
    오른팔의 드릴을 회전시켜 상대를 공격한다.
  • 임기탄(臨気弾)
    왼손에서 임기로 만들어낸 총알을 연속으로 발사한다.
  • 권권대패전(巻巻大貝転)
    바닷속에서 오른팔의 드릴을 더욱 빠르게 회전시켜 적을 공격한다.

4. 작중 행적

17화에서 라게크의 부활을 축하하기 위해 등장하지만 푸대접만 받았고, 달리 뭘 해줄거냐는 질문에 비명과 절망을 바치겠다며 출전. 메레와 함께 권성 샤키 첸의 섬으로 향했고, 처음에는 메레의 몸을 빼앗으려 하지만 키스하려는 걸로 오해한 메레에게 고간을 걷어차인다. 하는 수 없이 그녀의 입에서 튀어나온 바에[4] 몸을 빼앗고, 그대로 샤키에게 접근해 몸을 빼앗아 우자키 란 후카미 레츠를 공격한다. 그러나 칸도 쟝은 "나는 상어를 믿어!"라면서 유일하게 그를 믿어 의심치 않았고, 결국 샤키가 의식을 되찾음과 함께 란과 레츠의 발차기를 맞고 밖으로 튀어나온다. 샤키를 조종한 것에 분노한 쟝에게 게키 세이버로 털리고 그대로 게키 바주카를 맞을 뻔하지만 재빨리 바다로 도망쳐 거대화한다. 거대전에서는 게키토우쟈와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드릴 공격으로 날려버리던 중 게키레인저가 샤키의 조언으로 만들어낸 게키 샤크의 반격을 받지만, 곧바로 게키 샤크에 빙의해 게키레인저를 위기에 빠뜨린다.

다음화인 18화에서 그대로 게키토우쟈에게 돌진하지만 권성 배트 리에게 공격이 막혀버렸고, 그 틈을 타 권성 엘레펀 킹포의 조언으로 게키 엘리펀트로 수권무장한 게키 엘리펀트 토우쟈의 대완완환을 맞고 도망친다. 그 후 마사키 미키에게 빙의했고, 샤키의 검을 사용해 권성 마스터 샤프를 습격하고 그샤키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하지만 처음부터 눈치채고 있었던 샤프에게 역으로 당하고 만다. 이후 쟝의 몸속으로 들어가 조종하려 하지만 남다른 몸을 가진 쟝을 조종하는 것은 불가능해 오히려 튀어나오고 만다. 메레가 소환한 린시들과 함께 덤벼들지만 게키레인저에게 격파당하고, 게키 세이버로 공격해오는 쟝에게 대항해 임기탄으로 응전하지만 결국 패배한다.

직후 거대화해 바닷속으로 전장을 옮기고 게키 샤크 토우쟈의 첫 상대가 된다. 좁은 암벽에 숨어보기도 하지만 금방 들통나버리고, 결국 대완완참에 사망한다.

5. 여담

이름의 유래는 소라게의 일본어 야도카리의 아나그램.


[A] 사신호천변 발동 시. [A] [3] 根性に似せて家を作る. 자신의 역량에 맞는 소원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4] 메레가 기분나빠서 구역질을 하는 바람에 밖으로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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