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陶器
🍶 도자기🫖 | ||
500°C~ 토기 |
800°C~ 도기 |
1000°C~ 자기 |
테라코타 | 옹기 | 청자 | 백자 | 흑자 | |
시대/지역별 분류 (한국) | 용도/기법별 분류 |
붉은 진흙으로 만들어 볕에 말리거나 약간 구운 다음, 오짓물을 입혀 다시 구운 그릇. 검붉은 윤이 나고 단단하다. 이것과 자기라는 개념을 합쳐서 도자기라고 한다.
도기 제조는 모든 예술 분야 중 제일 역사가 길고 가장 유용한 분야이다. 점토로 만든 물체를 가마에 넣고 극고온을 가해서 그릇을 만들면 깨지기는 쉽지만, 공기가 새지 않고, 금속이나 목재로 만들어진 물건에 발생하기 쉬운 부식, 산화 등에도 사실상 무적인 물건이 탄생한다. 최초의 도기로는 물이나 곡물 등을 담는 주전자와 그릇, 냄비, 사발, 접시, 잔 등이 있다.
2. 인명
- 김도기 - 모범택시 시리즈
- 도기 크루거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 도기(陶基) - 삼국시대 오나라의 인물
- 도기(이스 시리즈) - 이스 시리즈
- 도기(명조: 워더링 웨이브) - 명조: 워더링 웨이브
3. 道旗
광역자치단체 중 도에서 사용하는 깃발.4. 道紀
기년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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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기년 | 주체년호 † | 키루스 기원 † | |
태세기년법 | 육십갑자 | |
기타 | 인류력 | |
†: 폐지된 기년법 | }}}}}}}}} |
증산교에서 강일순이 탄강한 서기 1871년[1]을 원년으로 하는 기년법이다. 증산도에서는 강일순이 인간으로 탄강한 그 해부터 비로소 이 세상에 도(道)의 기틀이 바로 서게 되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대순진리회에서도 같은 해를 원년으로 하는 대순(大巡)이라는 연호를 사용한다. 서기 2024년은 도기 15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