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6-25 03:09:49

데인저러스 머신 TYPE-6

유희왕의 지속 마법 카드.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1522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마법=, 지속=,
한글판 명칭=데인저러스 머신 TYPE-6,
일어판 명칭=デンジャラスマシン <ruby>TYPE<rp>(</rp><rt>タイプ</rt><rp>)</rp></ruby>-<ruby>6<rp>(</rp><rt>シックス</rt><rp>)</rp></ruby>,
영어판 명칭=Dangerous Machine Type-6,
효과1=①: 자신 스탠바이 페이즈에 발동한다. 주사위를 1회 던지고\, 나온 눈의 효과를 적용한다.,
효과2=●1: 자신의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
효과3=●2: 상대는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
효과4=●3: 자신은 1장 드로우한다.,
효과5=●4: 상대는 1장 드로우한다.,
효과6=●5: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
효과7=●6: 이 카드를 파괴한다.)]
죠노우치 카츠야 갬블을 대표하는 카드이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숫자에 따라 무작위로 효과가 발동한다. 뭐가 나올지는 다이스 갓밖에 모른다.

디메리트를 최소한으로 완화시키려면 역시 암흑계 마굉신, 미계역과 같이 써야 한다. 일단 편승 강제 접수를 발동시킬 트리거가 되어줄 수는 있다. 한편 엉터리와 함께 사용되면 디메리트 효과만 발동되는데, 2,4,6이 나와서 1의 효과가 적용돼서 묘지를 활용할 카드를 버리면 그리 큰 디메리트는 아니다. 실제로도 엉터리의 일러스트에서는 이 카드가 스스로의 효과로 고장난 듯한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원작 사용자는 도박왕 죠노우치였다. KC 그랑프리 8강전 지크 로이드와의 듀얼에서 사용해 덱에서 카드를 2번이나 드로우했다.

더 밸류어블 북 6 동봉 출신 카드 3장 중에서 훨씬 쓸만한 제육감을 제치고 맥시멈 식스와 더불어 정발판으로 나와 있는 카드다. 제육감은 당시 금지였기 때문에 한국에 발매되어도 그리 큰 의미가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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