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스 소드
デスソード / Death Sword.
화(火)속성 / 슛 위력 : 40 / 난이도(難易度) : 20 / 시비레(シビレ) : 5 / 소모 TP : 15 / 특성 : 없음
이나즈마 일레븐 GO에 등장하는 슛 계통 필살기로 사용자는 츠루기 쿄스케.
매우 거만한 포즈로 앞발을 올려 공을 찬 후에 몸을 앞으로 휘둘러 암흑의 기운이 담긴 슛을 날린다. 시드 시절 츠루기를 상징하는 필살기.
첫등장부터 상대가 제대로 대응도 못하고 나가떨어지는등 매우 강한 인상을 보여주었다. 후에 만노자카 중학교와의 시합에서 시노야마 미츠루의 화신 기계병 갈레우스에게 처음으로 막힌다. 헌데 이후에는 등장이 없다.[2]
그런데 일본에서는 몸을 휘두르는 부분이 마치 손으로 치는것 같아서 데스 핸드라고 불려진다. 제 2의 가니메데 프로톤라고 불리고 있다.[3]
2. 데스 드롭
デスドロップ / Death Drop.
화(火)속성 / 슛 위력 : 120 / 시비레(シビレ) : 30 / 소모 TP : 55(GO &CS)/ 특성 : 슛 체인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기준
위력 : 100 / 소비TP : 40 / 속성 火 / 시비레 데미지 : 5 / 특성 : 슛 체인
고엔지에게 파이어 토네이도가 있다면 츠루기에게는 데스 드롭이 있다.
데스 소드의 발전형으로 보이며, 공을 차올린 후, 암흑의 오오라를 두른 공에 바이시클 킥을 찬다. 속성은 역시 화속성이며, 게임 스트라이커즈 2013에서는 후도 아키오도 사용한다. 후도도 화속성이라 자속성 보정을 받는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제국 학원과의 시합중 첫등장.[4][5] 이후 츠루기가 거의 전시합에 최소 1~2번은 차서 골을 성공시킨다.[6] 크로노 스톤에서는 초반에 츠루기 유이치가 츠루기 쿄스케의 오라를 얻어,[7] 마지막으로 차서, 프로토콜 오메가01을 쓰러뜨리는 1점을 세운다.
게임판과 애니판의 연출이 조금 다른데, 게임판에서는 그냥 공을 뒤로 차올리지만, 애니판에서는 먼저 앞쪽으로 발을 휘둘러 공을 살짝 띄운 후에 뒤로 차올린다.
3. 데빌 버스트
デビルバースト / Devil Burst.
위력: 170(CS)/ 소비TP : 70(CS) / 속성 火/시비레 데미지:50
이나즈마 일레븐 GO 갤럭시 기준
위력 : 120/ 소비TP : 55 / 속성 火/ 시비레 데미지:40
등에 검은 날개가 튀어나와 그것을 날개삼아 도약한 후, 암흑의 오오라를 크게 응축시킨 슛을 쏜다. 속성은 역시 화속성.
사용자는 츠루기 쿄스케 첫등장은 그리폰 극장판. 에인션트 다크와의 시합중 사용하지만. '킬 브릿지'라는 기술에 막혀버린다.
이후 두번째 극장판인 이나단에서도 디스트럭쳐스와의 시합중 사용하지만 '데스티니 클라우드'라는 기술에 막힌다.
크로노 스톤 애니에서는 자나크 도메인과의 시합중 사용하지만, 역시 슈텐의 '샌드커터'에 막혀버린다.
이나갤에서도 파이어 드래곤전에서 사용해, 이나즈마 재팬(GO)의 승취점을 가져다준다.[8]
4. 바이시클 소드
バイシクルソード / bicycle sword.
무(無)속성 / 슛 위력 :100 / 시비레(シビレ) : 5 / 소모 TP : 40 / 특성 : 롱
츠루기 쿄스케의 새로운 슛 기술로, 갤럭시 빅 웨이브즈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연출은 기존의 데스 소드를 바이시클 킥으로 차는형식.
[원문]
闇のオーラをまとったボールで貫く。 まさに 漆黒の炎に包まれた死の剣。
[2]
신스케의 골키퍼 훈련중,
효도 츠카사가 츠루기에게 신호를 보내자, '데스 소드'인가? 아니면 '데스드롭?'으로 짤막하게나마 언급된다.
[3]
다만 손만쓰는 가니메데 프로톤과는 다르게 시전시 발로 차긴 한다.
[4]
제국전에서는 츠루기, 텐마, 신스케의 1학년들이 골을 성공시킨다.
[5]
텐마가 마하 윈드로 첫골, 신스케가 도약 점프로 동점골, 츠루기가 데스 드롭으로 역전골
[6]
세이도우잔 중학교와
드래곤 링크전에서도 2번 골을 성공시킨다. 단지, G3로 진화하고, 마지막은 텐마의 진 마하윈드가 슛체인에 성공한것
[7]
원더바가 사전에 츠루기의 오라를 얻어온다
[8]
첫 득점은
텐마의 갓 윈드
[9]
데스 소드는 改, 데스드롭과 데빌 버스트는 G계열 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