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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버거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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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맥 582kcal |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464kcal |
1955 버거 530kcal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542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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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버거 548kcal |
슈슈버거 424kcal |
맥치킨 모짜렐라 670kcal |
맥크리스피 594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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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더블쿼터파운더치즈.png | ||||
맥치킨 482kcal |
더블 불고기 버거 583kcal |
불고기버거 383kcal |
더블 쿼터파운더 치즈 733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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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파운더 치즈 517kcal |
더블치즈버거 464kcal |
치즈버거 310kcal |
햄버거 259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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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치즈버거 619kcal |
토마토 치즈 비프버거 403kcal |
더블치즈버거 Double Cheesebur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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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 비프 패티 10:1 2개 | |
중량 | 169g | |
영양정보 | ||
영양소 | 함량 | 영양소기준치 |
열량 | 464kcal | |
당 | 8g | 8% |
단백질 | 25g | 46% |
포화지방 | 12g | 77% |
나트륨 | 939mg | 47% |
가격 | ||
단품 | 세트 | |
4,800원 | 6,000원 |
단품 4,800원, 세트 6,000원. 구성은 치즈버거에서 패티와 치즈를 하나씩 더 추가하였다. 2,000원짜리 맥더블하고 단 치즈 한장 차이일 뿐인데 가격 차이가 2,200원이나 났었지만 이후 맥더블이 3,600원으로 인상되면서 오류가 해결되었다.
1988년 한국맥도날드가 출범했을 당시부터 있었는데도 한동안 공식 홈페이지나 메뉴판에도 없던 히든 메뉴였으나 현재는 홈페이지나 메뉴판에서도 볼 수 있는 정식 메뉴가 되었다. 메뉴판에 없던 시절에도 맥딜리버리 주문 화면, 매장 키오스크에서 선택할 수 있었고, 햄버거/치즈버거와 같은 포장지를 사용하고 있었기에 아는 사람들은 알던 메뉴였다. 햄버거, 치즈버거, 트리플 치즈버거와 포장지를 공유한다.
미국에서는 달러메뉴로 1달러에 먹을 수 있는 햄버거이다. 덕분에 같은 1달러 메뉴인 맥치킨과 함깨 주문하여 합체해 먹는 맥 갱뱅(...)이라는 햄버거를 만들기도 한다. #
은근히 함정 메뉴인데, 더블이라는 이름 때문에 뭔가 더 풍성해 보이지만 더블치즈버거를 주문할바에 차라리 치즈버거를 두개 주문하는 것이 가격 대비 양이 훨씬 많다. 2019년 8월 기준 치즈버거 단품은 2,000원, 더블치즈버거는 4,500원으로 치즈버거 두 개가 더블치즈버거 하나보다 500원이나 싸던 오류가 있었으나 22년 현재는 치즈버거 가격이 오르고 더블치즈버거 가격은 내려가서 가격대가 합리적으로 바뀐 편.
헌혈 기념품이었던 적이 있었다. 2019년 9월부터 대한적십자사 산하 헌혈의 집에서 헌혈하면 기념품으로 불고기버거 세트 or 더블치즈버거 세트 1개를 선택할 수 있었고, 더블치즈버거 가격이 부담되면 헌혈해서 먹는 경우도 있었으나, 2021년 3월 더블치즈버거 세트 대신 에그 불고기 버거 세트로 바뀌었다.
일본에서는 2024년에 다른 한정 메뉴[1]를 공개하면서 공식 모에화 캐릭터인 '이마다케다부치 타베미(いまだけダブチ食べ美)'[2]를 공개한 바 있다. #[3] 또한 소개 영상에선 란란루라 불리는 로널드의 과거 CM 영상 또한 따라하기도 했다. #
[1]
이 중 하나는 한국에선 정식 메뉴인
트리플 치즈버거다. 일본에선 3년만에 부활.
[2]
'いまだけのダブルチーズバーガー食べてみて(한정판 더블치즈버거 먹어 봐)'란 문장을 이름화한 것. 캐릭터의 폭발적인 인기와는 별개로 문장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이름 붙인 것이나 다름없는지라 네이밍 센스 쪽은 미묘하다는 평.
#
[3]
캐릭터 디자인은 하마후구(はまふぐ)
#가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