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喜壽
출생 | 1548년 |
사망 | 1622년 |
자 | 백구(伯懼) |
호 | 일송(一松), 수뢰루인(水雷累人) |
별호 | 일송상공(一松相公) |
시호 | 문정(文貞) |
본관 | 청송 심씨 |
沈喜壽, (1548년 ~ 1622년)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본관은 청송(靑松)이고, 자는 백구(伯懼), 호는 일송(一松) 또는 수뢰루인(水雷累人),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세조 때 영의정을 지낸 청송부원군
심회의 5대손으로,
갑자사화 때 연산군에 의해 참수된 사헌부 장령 · 증 영의정 심순문(沈順門)의 증손이고, 동지돈녕부사 · 증 좌찬성 심봉원(沈逢源)의 손자이며, 승문원 권지정자 · 증 영의정 심건(沈鍵)의 아들이다.
영의정 심연원, 기묘명현 심달원, 좌의정 심통원의 종손자이고, 명종의 장인 영돈녕부사 청릉부원군 심강의 당질이며, 명종비 인순왕후와 병조판서 심의겸, 병조판서 심충겸 형제와는 6촌지간이다.
선조 때 대제학과 좌의정을 지냈으며, 광해군 때 원상을 거쳐 우의정과 영돈녕부사,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영의정 심연원, 기묘명현 심달원, 좌의정 심통원의 종손자이고, 명종의 장인 영돈녕부사 청릉부원군 심강의 당질이며, 명종비 인순왕후와 병조판서 심의겸, 병조판서 심충겸 형제와는 6촌지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