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2 03:45:15

더 프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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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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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제외
더 프레지던트 (2008)
W.
파일:W_2021 개봉 포스터.jpg
장르 드라마, 전기
감독 올리버 스톤
각본 스탠리 웨이저
제작 빌 블록
모리츠 보어맨
마크 브룩
테레사 청
엘리엇 페르웨다
수잔 길버트
피터 D. 그레이브스
폴 핸슨
자니 혼
존 킬리크
에릭 코펠로프
크리스토퍼 맵
톰 오텐버그
에단 스미스
토마스 스터치
매튜 스트리트
데이비드 웰리
알버트 영
촬영 페던 파파마이클
음악 폴 칸텔런
편집 알렉시스 차베스
조 헛싱
줄리 먼로
미술 데렉 R. 힐
페든 파파마이클
기획 존 킬릭
에릭 코펠로프
테레사 청
엘리엇 퍼워다
폴 핸슨
출연 조시 브롤린
엘리자베스 뱅크스
엘렌 버스틴
제임스 크롬웰
리처드 드레이퍼스
스콧 글렌
토비 존스
스테이시 키치
브루스 맥길
탠디 뉴턴
제프리 라이트
제작사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그룹
QED 인터내셔널
엠퍼러 모션 픽처스
밀브룩 픽처스
온다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라이언스게이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풍경소리
타임 앤 스페이스
수입사 풍경소리
타임 앤 스페이스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08년 10월 16일
파일:캐나다 국기.svg 2008년 10월 17일
파일:영국 국기.svg 2008년 11월 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1년 11월 11일
상영 시간 129분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시놉시스3. 포스터4. 예고편5. 출연진6. 상세7. 평가

[clearfix]

1. 개요

올리버 스톤 연출, 조시 브롤린 주연의 2008년 영화로 조지 워커 부시를 소재로 한 전기 영화다. JFK, 닉슨 등으로 미국 대통령에 관한 영화를 이미 만들어본 경험이 있는 스톤답게 준수한 연출력을 보여주나, 워낙 기본 인물이 지닌 한계 때문인지 닉슨 때처럼 거창한 그리스식 비극을 보여주진 않는다.

2. 시놉시스

당신이 선택한 대통령,
그의 기분에 따라 세상이 뒤집어진다!

술과 여자, 제멋대로 방탕한 삶을 살던 부시.
대통령 아버지에 대한 열등감에 출마한 주지사 선거에 덜컥 당선된다.
내친김에 나선 대통령 선거. 맙소사! 눈 떠보니 이제 미 대통령이다?
911 테러가 일어나고 단단히 기분 잡쳐 ‘악의 축’ 전쟁을 선포하고
전 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와 대규모 반전 시위로 발칵 뒤집히는데…

투표에는 대가가 따른다.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유쾌한 고발 실화!

3. 포스터

파일:attachment/W_2008_1.jpg
파일:attachment/W_2008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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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W_2008_4.jpg

4. 예고편

티저 예고편
한국 예고편[1]

5. 출연진

6. 상세

원제 W.는 부시의 미들 네임 워커의 약자에서 따왔다.[2] 스톤의 성향 자체가 반전주의자라 당연히 부시를 비판하는 영화지만, 영화를 보다보면 은근히 파더 콤플렉스와 동생에 대한 열등감에 시달리고 측근들이 정보를 숨기는 탓에 선택에 혼란을 빚는 부시의 인간적인 면모들을 여럿 보여준다. 감독은 전작 닉슨에서도 닉슨의 콤플렉스[3]에 대해 조명해 닉슨을 옹호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도 샀다.

전체적인 얼개는 어떻게 해도 아버지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열등감에 억눌리는 인생을 내내 살아오고 이 때문에 정책 결정 등도 그르치게 되는데 백악관 참모들도 아버지 부시 때 사람들이라 본인을 얕보며 대통령인 자신을 애 다루듯이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며 본인도 아버지의 그늘과 컴플렉스에서 벗어나고자 무리한 결정을 하게 되는 식으로 이어진다. 실제 아들 부시에 대한 평가도 대통령으로서는 무능했지만 인간 자체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평가가 많은데 이런 느낌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7. 평가

로저 에버트는 이 영화에 4점 만점에 4점을 주면서 매우 호평했다.


[1] BGM: 토킹 헤즈 - Once in a Lifetime [2] 조지 워커 부시는 텍사스 사랑으로 유명한데, 텍사스 방언으로는 '더브야(Dubya)' 정도로 발음하고, 이것이 부시의 별명이 되었다. [3]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에 합격하고도 돈이 없어 집 근처 대학에 가야 했다. 반면 존 F. 케네디 기여입학제로 하버드에 손쉽게 들어갔다. 닉슨은 케네디 뿐만 아니라 정치권의 다른 엘리트들에 콤플렉스가 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