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시즌 전3.
페넌트레이스
3.1. 3월3.2. 4월
4. 웨이버 공시5. 시즌 총평6. 시즌 후7. 관련 문서3.2.1. 4월 6일 :
창원
SSG전 [승리]3.2.2. 4월 12일 :
대구
삼성전 [승리]3.2.3. 4월 19일 :
광주
KIA전 [ND]3.2.4. 4월 25일 :
잠실
두산전 [패배]
3.3. 5월3.3.1. 5월 1일 :
창원
LG전 [패배]3.3.2. 5월 8일 :
수원
kt전 [ND]3.3.3. 5월 14일 :
대전
한화전 [ND]3.3.4. 5월 26일 :
잠실
LG전 [패배]
3.4. 6월3.4.1. 6월 1일 :
사직
롯데전 [ND]3.4.2. 6월 7일 :
대전
한화전 [승리]3.4.3. 6월 13일 :
창원
KT전 [승리]3.4.4. 6월 19일 :
잠실
두산전 [승리]3.4.5. 6월 26일 :
고척
키움전 [패배]
3.5. 7월1. 개요
대니얼 카스타노의 2024 시즌 활약상을 서술하는 문서.2. 시즌 전
메이저리그 경력은 카일 하트보다 좋지만 부상으로 3년간 재활을 했을 정도로 인저리프론 문제가 존재하는 선수라 팬들의 우려도 존재하는데 그 때문인지 하트보다 낮은 85만달러에 계약했다.실제로 다른 구단들 역시 부상이력이 존재한 외국인 선수들을 영입했다가 실패를 한 케이스들이 많기에 카스타노가 부상없이 호성적을 거둘수 있을지 봐야한다.
2.1. 스프링캠프
원래 강인권 감독의 계획상으로는 1선발로 내정되었었으나, 캠프 막판 몸살 증세로 인해 등판 일정이 꼬이며 카일 하트가 대신 1선발로 나서게 되었다.2.2. 시범경기
자체 청백전과 연습경기에만 나서다가 감기 몸살로 인해 시범경기를 늦게 시작했다. 회복 후 2군 등판을 통해 먼저 경기력을 점검한 뒤에 SSG와의 시범경기 최종전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5이닝 5탈삼진 무실점 피칭으로 정규시즌을 기대케했다. 다만 이러한 이유로 시범경기 자체를 늦게 시작하면서 개막 첫 등판 일정 조정은 불가피해진 것이 아쉬운 점.3. 페넌트레이스
3.1.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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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월간 기록 | ||||||||||||||
<rowcolor=#00275a> 경기 | 승 | 패 | 세이브 | 홀드 | ERA | 탈삼진 | 승률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QS(QS+) | 투구수 |
2 | 1 | 0 | 0 | 0 | 1.42 | 11 | 1.000 | 12.2 | 10 | 0 | 1 | 1 | 2(0) | 188 |
3.1.1. 3월 26일 : 창원 키움전 [승리]
|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승 | 6⅔ | 7 | 3 | 0 | 2 | 1 | 1 |
- 경기 결과
3.1.2. 3월 31일 : 사직 롯데전 [ND]
|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ND | 6 | 4 | 7 | 0 | 0 | 1 | 1 |
- 경기 전 예상
- 경기 결과
3.2. 4월
4월 월간 기록 | ||||||||||||||
<rowcolor=#00275a> 경기 | 승 | 패 | 세이브 | 홀드 | ERA | 탈삼진 | 승률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QS(QS+) | 투구수 |
4 | 2 | 1 | 0 | 0 | 3.65 | 22 | 0.667 | 24.2 | 19 | 3 | 5 | 2 | 3(1) | 395 |
4월 한 달간, KIA전까지는 잘했다가, 두산전에서 무너져 평균자책점이 크게 치솟고 말았다.
3.2.1. 4월 6일 : 창원 SSG전 [승리]
|
2024년 4월 6일 SSG전 |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승 | 6⅔ | 7 | 5 | 1 | 0 | 3 | 0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3.2.2. 4월 12일 : 대구 삼성전 [승리]
|
2024년 4월 12일 삼성전 |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승 | 6 | 6 | 5 | 0 | 2 | 2 | 2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3.2.3. 4월 19일 : 광주 KIA전 [ND]
|
2024년 4월 19일 KIA전 |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ND | 7 | 2 | 2 | 1 | 3 | 3 | 2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팀이 연장 끝내기 패배를 당하면서 카스타노 등판 시 팀 전승 행진에 제동이 걸리게 되었다.
3.2.4. 4월 25일 : 잠실 두산전 [패배]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패 | 5 | 7 | 7 | 1 | 2 | 6 | 6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3.3. 5월
5월 월간 기록 | ||||||||||||||
<rowcolor=#00275a> 경기 | 승 | 패 | 세이브 | 홀드 | ERA | 탈삼진 | 승률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QS(QS+) | 투구수 |
4 | 0 | 2 | 0 | 0 | 5.78 | 15 | 0.000 | 23.1 | 28 | 4 | 5 | 2 | 2(0) | 371 |
부진에다가 타선의 침묵, 부상 악재까지 겹치면서 데뷔 후 처음으로 최악의 경기력을 펼치고 말았다. 만약 이런 경기력을 지속한다면 구단에서 결단을 내려야 할지도.
3.3.1. 5월 1일 : 창원 LG전 [패배]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패 | 6 | 5 | 10 | 2 | 2 | 8 | 7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3.3.2. 5월 8일 : 수원 kt전 [ND]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ND | 6 | 2 | 7 | 1 | 1 | 4 | 1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3.3.3. 5월 14일 : 대전 한화전 [ND]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ND | 7 | 5 | 6 | 1 | 0 | 3 | 3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삼성과 기아가 모두 진 날이였고, 거기에 카스타노의 호투까지 있었지만, 불펜진의 방화와 득점권에서의 침묵으로 인해 무승부를 당하고 말았다. 두산이 게임차 없는 3위로 바싹 추격한 것은 덤.
3.3.4. 5월 26일 : 잠실 LG전 [패배]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패 | 4 1/3 | 3 | 5 | 0 | 4 | 6 | 4 |
- 경기전 예상
앞선 경기에서 팔꿈치 불편감을 호소하며 이탈하게 되었다. LG전 절치부심하며 임해야할 것인데, 10일만에 회복이 되었을지도 궁금하고, 성적도 괜찮을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5월 1일 창원 LG전에 와르르 무너졌는데, 이번에는 LG타선을 잘 극복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 경기 평가
오늘 패전으로 NC는 4연패를 기록하며 순위상으로 상위가 아닌 중위권으로 처지게 되었다.
3.4. 6월
3.4.1. 6월 1일 : 사직 롯데전 [ND]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ND | 5 | 6 | 6 | 0 | 2 | 2 | 2 |
- 경기전 예상
LG전 등판마다 흠씬 두들겨맞으며 계속 승수를 채우지 못하던 카스타노. 과연 이번 사직에서 이제까지의 피칭을 완전히 깨는 패턴이 나올 것인가?
- 경기 평가
겨우겨우 +/-0을 회복하면서 SSG와 공동 5위에 위치하게 된 상황인데, 상위권에 다시 도약하기 위해서라도 카스타노는 반드시 부활해야 한다.
3.4.2. 6월 7일 : 대전 한화전 [승리]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승 | 6 | 4 | 7 | 0 | 3 | 2 | 2 |
- 경기전 예상
지난 등판에서 팀의 연패를 끊어내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카스타노. 이번 대전 한화전에서 4연패 탈출과 승리를 획득하려 한다.
- 경기 평가
팀 역시 자신의 패전을 포함하여 13경기 12패 중이었는데, 이 승리로 분위기를 전환하게 되었다.
3.4.3. 6월 13일 : 창원 KT전 [승리]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승 | 7 | 4 | 4 | 1 | 1 | 2 | 2 |
- 경기전 예상
화요일에는 뜨겁게 이기고, 수요일에는 뜨겁게 졌던 NC. 위닝시리즈를 위해,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오늘의 승리가 절실하다. 지난 경기의 결과물이 오늘도 그대로 나올 것인가?
- 경기 평가
지난 시즌 KT 공포증을 많이 극복해낸 오늘의 경기였다. 오늘로써 상대 전적도 4승 4패로 동률을 만들어내게 되었다.
3.4.4. 6월 19일 : 잠실 두산전 [승리]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승 | 6 | 4 | 5 | 1 | 1 | 3 | 2 |
- 경기전 예상
지난 홈 경기 접전을 다 지면서 결과적으로 두산전에만 6연패를 기록한 NC. 연패 탈출을 위해 에이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 경기 평가
3.4.5. 6월 26일 : 고척 키움전 [패배]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패 | 4⅔ | 4 | 10 | 0 | 1 | 4 | 4 |
- 경기전 예상
고척에서 2연승 후, 2연패를 중인 NC를 위해 소방수로서 수요일 등판에 나섰다. 3월 26일, 키움 상대로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 1승을 거두기는 하였으나, 최근 페이스가 시즌 초반과는 너무 비교되는 된다. 이번 키움전에 잘 던질 수 있을지 의문스럽다.
- 경기 평가
3.5. 7월
3.5.1. 7월 3일 : 창원 SSG전 [승리]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승 | 6 | 7 | 5 | 0 | 3 | 1 | 1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잘 마무리하면서 기분좋게 올스타 브레이크로 들어가 후반기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
3.5.2. 7월 17일 : 창원 한화전 [승리]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승 | 8 | 2 | 9 | 1 | 1 | 1 | 1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3.5.3. 7월 23일 : 광주 KIA전 [패배]
피칭 내용 | |||||||
승/패 | 이닝 | 탈삼진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실점 | 자책점 |
패 | 4 | 3 | 7 | 0 | 3 | 6 | 6 |
- 경기전 예상
-
경기 평가
NC에서의 마지막 등판이자 최악의 경기라 할 수 있다. 이 날 모든 공들이 가운데로 몰리는 공이 많았는데 맞는 공마다 장타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김도영의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워주었다. 그리고 승부를 피하려고 하다보니 볼넷마저 3개나 줬고 그로 인해 투구수도 많아졌다. 결국 5이닝도 채 못 채우고 4이닝만에 강판되었다. 현재 NC 팬들은 외국인 투수로서 아쉬운 퍼포먼스를 보이는 경기가 많아지자[2] 때문 교체하자라는 반응이 심심치 않게 나올 정도로 요즘 극심한 롤러코스터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28일 웨이버 공시되며 이 경기가 NC에서의 마지막 등판이 되고 말았다.
4. 웨이버 공시
원래 7월 28일 창원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할 순서였으나, 아무런 예고 없이 선발이 카스타노가 아닌 최성영으로 발표되면서 의아함을 낳았다. 당시 카스타노는 말소가 된 상태가 아니여서 일부러 4일 로테를 걸러줬다는 예상도 있었으나, 7월 28일 경기를 앞두고 방출이 확정되었다. # 경기 때마다 기복있는 피칭으로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인해[3] NC 프런트는 포스트시즌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로 카스타노 교체를 단행하게 되었다. 방출 후에 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선수 측에서 마지막 등판 이후 심리적으로 불안 증상을 호소했고, 결국 이게 방출이라는 결정까지 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4]선수 본인이 SNS에 남긴 작별 인사글에 팔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서 직접 언급한 것을 보면 실제 사유는 입스보다는 고질적인 팔꿈치 부상이 원인인 것으로 보이는데, 이 때문에 KBO 리그뿐만 아니라 선수 커리어 자체에 최대 고비를 맞을 우려도 있다.
웨이버 공시 후 자신의 SNS에 남긴 장문의 작별 인사글에는 의외로 카스타노가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는데, 적어도 퍼포먼스는 오락가락했을 지라도 상당히 좋은 팬 서비스를 보여준 것도 있지만 팀에 대해 애정을 많이 갖고 있었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반응이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갑작스러운 웨이버 공시에 대해 선수 본인이 직접 이것이 팀이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결정이었을 것이라고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내용에서 많은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대체 선수로는 작년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다가 방출된 에릭 요키시를 영입했다.
이로써 NC 다이노스는 3시즌 연속으로 시즌 도중 외국인 투수를 교체하게 되었다. 여담으로 대체 선수 세 명이 모두 좌완 투수.
다만 요키시가 기대만큼 활약을 해주지 못하다가 뒤늦게서야 다시 몸이 올라오자 카스타노를 그리워하는 여론도 많이 생겼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은퇴까지 했을 정도로 공을 던질 수 없는 상태였다는 것이 드러나며 교체는 불가피했던 상황이었다고 볼 수 있다.
5. 시즌 총평
긁히는 날에는 이닝 이터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긁히지 않는 날에는 새가슴 기질을 드러내면서 대량 실점을 할 때가 많았고, 1선발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다고 판단돼 결국 방출되고 말았다.영입 당시 제기되었던 인저리 프론 문제는 다행히도 발생하지 않는 듯했지만, 결국 선수 본인의 언급에 의해 팔꿈치 부상이 다시 터지고 말았고 당시 제기되지 않았던 심리적인 이슈도 결국 시즌 중 웨이버의 원인이 되고 말았다.
특이하게도 무실점 경기가 단 1번도 없었다. 수비수 실책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실점하는 경기도 있었다. 이것만 아니었으면 무실점 경기를 했을 수도 있었다. 보통 외국인 선발 투수들은 먹튀급 성적을 기록하지 않은 이상 1번이라도 무실점 경기가 있었던 것을 보면 상당히 특이하다고 볼 수 있다.
6. 시즌 후
충격적으로 30세라는 젊은 나이에 그것도 시즌이 끝나지도 않은 9월에 은퇴를 선언하면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는데, 팔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했던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많다.7. 관련 문서
[1]
2사 상황에서의 피홈런으로 정상적인 상황이었다면 이닝이 끝났어야 했다.
[2]
현재 카스타노의 성적은 ERA 4.35와 8승 6패, 111이닝, 89탈삼진으로 투고타저인 시즌을 감안하면 나쁘지않은 성적이다. 실제로 이 페이스대로 시즌을 소화한다면 160이닝에 war은 3정도로 쌓을 페이스라 1~2선발로서 아쉬운거지 나쁜 성적은 아니다.
[3]
실제로 외국인 투수 중에서 카스타노보다 ERA가 높은 선수는
로에니스 엘리아스를 제외하면
케이시 켈리,
라울 알칸타라 등 이미 죄다 방출된 선수들 뿐이다.
[4]
후속 경기 등판 자체에 대한 불안을 호소했는데 일종의
입스에 해당되는 증상일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