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21 12:38:09

대니 그레인저

대니 그레인저의 수상 이력 / 역대 등번호
{{{#!folding ▼
파일:FIBA 농구 월드컵 로고.svg
2010

{{{#!wiki style="margin:0 -10px -5px"
{{{#dd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1985-86 1986-87 1987-88 1988-89 1989-90
앨빈 로버트슨 데일 엘리스 케빈 덕워스 케빈 존스 로니 세이칼리
1990-91 1991-92 1992-93 1993-94 1994-95
스캇 스카일스 퍼비스 엘리슨 크리스 잭슨 돈 맥클린 다나 바로스
1995-96 1996-97 1997-98 1998-99 1999-00
게오르그 뮤레산 아이작 오스틴 앨런 헨더슨 대럴 암스트롱 제일런 로즈
2000-01 2001-02 2002-03 2003-04 2004-05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저메인 오닐 길버트 아레나스 잭 랜돌프 바비 시몬스
2005-06 2006-07 2007-08 2008-09 2009-10
보리스 디아우 몬타 엘리스 히도 터콜루 대니 그레인저 애런 브룩스
2010-11 2011-12 2012-13 2013-14 2014-15
케빈 러브 라이언 앤더슨 폴 조지 고란 드라기치 지미 버틀러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C.J. 맥컬럼 야니스 아데토쿤보 빅터 올라디포 파스칼 시아캄 브랜든 잉그램
2020-21 2021-22 2022-23 2023-24 2024-25
줄리어스 랜들 자 모란트 라우리 마카넨 타이리스 맥시 - }}}}}}}}}}}}

베스트팀
파일:NBA 로고.svg

인디애나 페이서스 등번호 33번
제임스 존스
(2003~2005)
대니 그레인저
(2005~2014)
마일스 터너
(2015~)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등번호 33번
앤트완 제이미슨
(2013~2014)
대니 그레인저
(2014)
웨슬리 존슨
(2015~2018)
마이애미 히트 등번호 22번
제임스 존스
(2008~2014)
대니 그레인저
(2014~2015)
데릭 윌리엄스
(2016~2017)
{{{#fff [[피닉스 선즈|피닉스 선즈]] 등번호 22번}}}
마일스 플럼리
(2013~2015)
대니 그레인저
(2015)
엘리야 밀샙
(2017)
}}} ||
파일:대니 그레인저 인디애나 페이서스.jpg
대니 그레인저 주니어
Danny Granger Jr.
출생 1983년 4월 20일 ([age(1983-04-20)]세)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학력 뉴멕시코 대학교
신장 206cm (6' 9")
체중 101kg (222 lbs)
포지션 스몰 포워드
드래프트 2005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7순위
인디애나 페이서스 지명
소속 팀 인디애나 페이서스 (2005~2014)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2014)
마이애미 히트 (2014~2015)
피닉스 선즈 (2015)
등번호 33번 - 인디애나 / 클리퍼스
22번 - 마이애미 / 피닉스

1. 개요2. 수상 내역3. 플레이 스타일4. 여담

[clearfix]

1. 개요

미국의 전 농구 선수. 폴 조지 이전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이끌던 에이스였다.

1.1. NBA 입성 이전

1.2. NBA 입성 이후

1.2.1. 인디애나 페이서스 시절

1.2.2.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시절

1.2.3. 마이애미 히트 시절

2. 수상 내역

수상 내역
-

3. 플레이 스타일

초창기에는 206cm에 이르는 좋은 신장을 이용한 수비로 주목받았던 선수지만, 위력적인 미드레인지 능력을 장착하면서 전천후 에이스로 거듭난다. 정확한 미드레인지 슈팅과 준수한 3점슛을 보유한 덕분에 눈에 띄는 돌파 옵션 없이도 평득 25점을 찍은 시즌도 있고, 탐욕스러운 에이스 성향의 선수가 아니었기에 오프볼 기동을 비롯한 팀플레이에 능한 선수였다. 인사이드에서 자리잡고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도 어느정도 가능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부족한 1대1 능력과 볼핸들링, 얇은 프레임으로 인한 돌파력의 부재 때문에 한계가 분명했다. 당당한 체격에도 페인트존에서의 득점은 적은 유형이었고, 2012-13 시즌 초반 왼쪽 무릎을 크게 다친 이후로는 전성기 기량을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조금 더 다재다능한 라샤드 루이스를 생각하면 된다.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