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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mble Run
대난투
1. 개요
하스스톤의 아홉 번째 모험 모드. 2018년 12월 14일 출시되었다.2. 보상
카드 뒷면 | ||
대난투의 승리자 | ||
대난투를 완료하여 획득 |
3. 특징
어릴 적부터 꾸던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루바시 투기장에 직접 참가하기로 했지만 아직 로아와 팀을 정하지 못한 리카르(Rikkar)란 트롤 시점에서 진행된다. 무작위로 제시된 세 제단 중 하나를 선택하여 직업을 결정하면 해당 직업 로아의 용사로서 나머지 8개 직업과 대결한다. 대난투 대결에서 승리하면 전리품, 하수인, 동료를 덱에 추가할 수 있다.
3.1. 동료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카드일람/라스타칸의 대난투/모험 모드 전용 문서 참고하십시오.3.2. 제단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카드일람/라스타칸의 대난투/모험 모드 전용 문서 참고하십시오.파일:rumble-run-shrines-1.jpg
제단은 모험 모드 한정 특수 능력 제단을 가지며 각 직업당 3종류 존재한다.
제단은 게임이 시작될 때 필드에 소환되며 그 효과가 매우 강력하여 대난투의 덱들 대부분이 제단의 효과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제단이 파괴되면 덱의 운영에 차질이 생긴다. 무작위로 제시된[1] 직업 + 제단 조합 3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므로 9개 직업 x 3개 제단 = 총 27가지 조합이 가능하다. 따라서 처음부터 특정 직업의 특정 제단을 노리기는 힘들다.
우두머리들이 역시 어떤 제단을 가지고 나오는지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궁합이 안 좋은 제단을 들고 나오는 경우 어처구니없이 패배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4. 플레이어: 리카르
한글명 | 리카르 | ||||||||||
영문명 | Rikkar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 | ||||||||||
직업 | - |
게임 내 대사
(1라운드 시작) 누구의 말도 따르지 않아!
(2라운드 시작) 내가 빛날 차례야.
(3라운드 시작)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고.
(4라운드 시작) 검은창 부족을 위해!
(5라운드 시작) 내가 처리하지!
(6라운드 시작) 다 덤벼, 덤비라고!
(7라운드 시작) 끝장을 보겠어!
(8라운드 시작) 내가! 최고다!
(미러전 시작) 승자는 한 명뿐.
(감사) 고마워.
(칭찬) 이야, 솜씨가 대단하군!
(인사) 멋진 싸움이 되길.
(미러전 인사) 그렇다면야 후회는 없겠군.
(사과) 음... 미안하군.
(감탄) 와, 놀라운데!
(이런!) 아, 실수인가.
(위협) 이건 몰랐을 거다!
(공격) 어림도 없지!
(항복) 하... 여기까지군...
(투기장 클릭 및 스킨 선택) 내가 최고가 되겠어!
(마나 부족) 마나가 필요해.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을 더 낼 수 없어.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연습했던 것처럼...
(시간을 끌 때 3) 이길 수 있어...
(턴 종료 임박) 시간이 없어!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다고.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아직 싸울 수 없어.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어.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저 도발 하수인을 물리쳐야 돼!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워, 은신한 녀석이군!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슬슬 부족한데...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건 낼 수 없어!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대상으로 삼을 수 없어.
(기타 오류) 그럴 순 없을 거 같은데.
(2라운드 시작) 내가 빛날 차례야.
(3라운드 시작) 할 수 있어. 할 수 있다고.
(4라운드 시작) 검은창 부족을 위해!
(5라운드 시작) 내가 처리하지!
(6라운드 시작) 다 덤벼, 덤비라고!
(7라운드 시작) 끝장을 보겠어!
(8라운드 시작) 내가! 최고다!
(미러전 시작) 승자는 한 명뿐.
(감사) 고마워.
(칭찬) 이야, 솜씨가 대단하군!
(인사) 멋진 싸움이 되길.
(미러전 인사) 그렇다면야 후회는 없겠군.
(감탄) 와, 놀라운데!
(이런!) 아, 실수인가.
(위협) 이건 몰랐을 거다!
(공격) 어림도 없지!
(항복) 하... 여기까지군...
(투기장 클릭 및 스킨 선택) 내가 최고가 되겠어!
(마나 부족) 마나가 필요해.
(손의 패가 10장일 때 드로우) 카드가 너무 많아!
(필드가 가득 찬 상태에서 하수인 소환 시도) 하수인을 더 낼 수 없어.
(시간을 끌 때 1) 흠...
(시간을 끌 때 2) 연습했던 것처럼...
(시간을 끌 때 3) 이길 수 있어...
(턴 종료 임박) 시간이 없어!
(이미 공격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이미 공격했다고.
(방금 소환된 하수인으로 공격 시도) 그 하수인은 아직 싸울 수 없어.
(이미 공격했는데 공격 시도) 난 이미 공격했어.
(무기와 상호작용하는 주문을 무기가 없을 때 사용 시도) 무기가 필요해.
(도발 하수인을 무시하고 다른 캐릭터에 공격 시도) 저 도발 하수인을 물리쳐야 돼!
(은신된 하수인을 대상으로 지정) 워, 은신한 녀석이군!
(카드가 거의 없음) 카드가 슬슬 부족한데...
(카드 없음) 카드가 없어!
(사용할 수 없는 카드 사용 시도) 그건 낼 수 없어!
(유효하지 않은 대상 지정 시도) 대상으로 삼을 수 없어.
(기타 오류) 그럴 순 없을 거 같은데.
- 대난투 관련 전용 대사
(상대의 제단 파괴) 내가 이기겠어!
(대장군 분의 제단 파괴) 오, 강하군. 하지만 내가 더 강하지! 하!
(젠티모의 제단 파괴) 네 제단은... 끈적거려!
(선장 후크터스크의 제단 파괴) 후크터스크, 넌 이제 끝장이야!
(대사제 데칼의 제단 파괴) 전부 다 받아쳐 주지, 데칼.
(줄진의 제단 파괴) 네 전성기는 오래 전에 지났다고, 줄진.
(전쟁드루이드 로티의 제단 파괴) 짐승 같은 녀석. 절제라곤 없군!
(대여사제 제클릭의 제단 파괴) 누군가는 널 처리해야겠지, 제클릭.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의 제단 파괴) 말라크라스, 네 공연은 끝났어!
(공주 탈란지의 제단 파괴) 계속 그렇게 죽어있으라고!
(플레이어의 제단이 파괴됨 1) 아, 잠시 물러나야겠군.
(플레이어의 제단이 파괴됨 2) 아... 젠장.
(플레이어의 제단이 파괴됨 3) 내 제단이!
(플레이어의 제단이 파괴됨 4) 몸을 좀 사려야겠어...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1) 하! 아직이라고!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2) 쉴 만큼 쉬었으니...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3) 역습의 시간이다!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4) 아직 끝나지 않았어!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5) 내 제단이 돌아왔군!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전사) 아칼리시여! 제게 힘을!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주술사) 크라그와시여, 제 부름에 응하소서...
(장기전일 때의 함성 - 도적) 상어들이 물에서 피 냄새를 맡는다!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성기사) 위대한 시르밸라시여, 절 보호하소서!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사냥꾼) 할라지시여, 그대의 힘이 필요합니다!
(장기전일 때의 함성 - 드루이드) 공크 님의 힘이 내 안에 흐른다...
(장기전일 때의 함성 - 흑마법사) 히르이크시여! 제 육신과 영혼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장기전일 때의 함성 - 마법사) 잔알라이시여! 적들에게 불의 비를 내려주소서!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사제) 브원삼디께서 망자에게 말을 건네신다...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1) 포기하지... 않아...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2) 검은창 부족은 무릎 꿇지 않아...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3) 이제와서 포기할 순 없어...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4) 고통을... 이겨내야 돼...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5) 아직... 끝나지 않았어...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1) 난 이기려고 여기까지 온 거야!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2) 검은창 부족을 위해!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3) 난 강하다고!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4) 연습한 보람이 있군!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5) 내 이름을 외쳐라! 더 크게 외치라고!
(대장군 분의 제단 파괴) 오, 강하군. 하지만 내가 더 강하지! 하!
(젠티모의 제단 파괴) 네 제단은... 끈적거려!
(선장 후크터스크의 제단 파괴) 후크터스크, 넌 이제 끝장이야!
(대사제 데칼의 제단 파괴) 전부 다 받아쳐 주지, 데칼.
(줄진의 제단 파괴) 네 전성기는 오래 전에 지났다고, 줄진.
(전쟁드루이드 로티의 제단 파괴) 짐승 같은 녀석. 절제라곤 없군!
(대여사제 제클릭의 제단 파괴) 누군가는 널 처리해야겠지, 제클릭.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의 제단 파괴) 말라크라스, 네 공연은 끝났어!
(공주 탈란지의 제단 파괴) 계속 그렇게 죽어있으라고!
(플레이어의 제단이 파괴됨 1) 아, 잠시 물러나야겠군.
(플레이어의 제단이 파괴됨 2) 아... 젠장.
(플레이어의 제단이 파괴됨 3) 내 제단이!
(플레이어의 제단이 파괴됨 4) 몸을 좀 사려야겠어...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1) 하! 아직이라고!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2) 쉴 만큼 쉬었으니...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3) 역습의 시간이다!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4) 아직 끝나지 않았어!
(플레이어의 제단이 부활함 5) 내 제단이 돌아왔군!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전사) 아칼리시여! 제게 힘을!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주술사) 크라그와시여, 제 부름에 응하소서...
(장기전일 때의 함성 - 도적) 상어들이 물에서 피 냄새를 맡는다!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성기사) 위대한 시르밸라시여, 절 보호하소서!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사냥꾼) 할라지시여, 그대의 힘이 필요합니다!
(장기전일 때의 함성 - 드루이드) 공크 님의 힘이 내 안에 흐른다...
(장기전일 때의 함성 - 흑마법사) 히르이크시여! 제 육신과 영혼을 그대에게 바칩니다!
(장기전일 때의 함성 - 마법사) 잔알라이시여! 적들에게 불의 비를 내려주소서!
(장기전일 때의 함성 - 사제) 브원삼디께서 망자에게 말을 건네신다...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1) 포기하지... 않아...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2) 검은창 부족은 무릎 꿇지 않아...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3) 이제와서 포기할 순 없어...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4) 고통을... 이겨내야 돼...
(리카르의 생명력이 15 이하 5) 아직... 끝나지 않았어...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1) 난 이기려고 여기까지 온 거야!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2) 검은창 부족을 위해!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3) 난 강하다고!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4) 연습한 보람이 있군!
(도전자의 생명력이 15 이하 5) 내 이름을 외쳐라! 더 크게 외치라고!
전사 | 주술사 | 도적 |
성기사 | 사냥꾼 | 드루이드 |
흑마법사 | 마법사 | 사제 |
5. 직업별 등장 특성
전사 등장 특성 | |||||||||
광전사 | 격노 등 피해 시너지 카드 | ||||||||
기계 좋아 | 기계 카드 | ||||||||
박살 | 제압기 카드 | ||||||||
방어도 상승! | 방어도 카드 | ||||||||
보호 | 도발 카드 | ||||||||
속공 | 속공 카드 | ||||||||
압살 | 압살 카드 | ||||||||
열렬한 팬들 | 방어도, 용족, 속공 등 제단 콘셉트 지원 카드 | ||||||||
용의 심장 | 용족 카드 | ||||||||
전설 | 전설 카드 |
주술사 등장 특성 | |||||||||
과부하 | 과부하 카드 | ||||||||
멀록 | 멀록 카드 | ||||||||
변신 | 진화/변신 카드 | ||||||||
선견자 | 복원 카드 | ||||||||
전투의 함성 | 전투의 함성 카드 | ||||||||
정기의 격노 | 번 카드 | ||||||||
정령 | 정령 카드 | ||||||||
주문이 필요해 | 주문 시너지 카드 | ||||||||
축복 | 회복 카드 | ||||||||
토템 | 토템 카드 |
도적 등장 특성 | |||||||||
공격적인 전술 | 주문 카드 | ||||||||
도둑질 | 훔치기 카드 | ||||||||
돈방석 | 동전 관련 카드 | ||||||||
돌아와 | 손으로 가져오기/덱에 섞어넣기 카드 | ||||||||
무기 | 무기 카드 | ||||||||
오합지졸 | 저비용 하수인 카드 | ||||||||
장사의 비법 | 드로우 카드 | ||||||||
전투의 함성 | 전투의 함성 카드 | ||||||||
죽음의 메아리 | 죽음의 메아리 카드 | ||||||||
해적 | 해적 카드 |
성기사 등장 특성 | |||||||||
강화 | 하수인 강화 카드 | ||||||||
비밀 | 비밀 카드 | ||||||||
성스러운 무기고 | 무기 카드 | ||||||||
신병들 | 은빛 성기사단 신병 카드 | ||||||||
용족 | 용족 카드 | ||||||||
천상의 전설들 | 전설 카드 | ||||||||
치유 | 회복 카드 | ||||||||
합체 | 기계 카드 | ||||||||
협동 | 험악한 떡대들 카드 | ||||||||
희생 | 자가 피해 카드 |
사냥꾼 등장 특성 | |||||||||
고철장 | 기계 카드 | ||||||||
교묘한 사격 | 사격 카드 | ||||||||
비밀 | 비밀 카드 | ||||||||
생존술 | 회복 관련 카드 | ||||||||
신선한 고기 | 저비용 야수 카드 | ||||||||
야수대장 | 고비용 야수 카드 | ||||||||
야수 훈련 | 야수 강화 카드 | ||||||||
전설 | 전설 카드 | ||||||||
죽음의 메아리 | 죽음의 메아리 카드 | ||||||||
큰 야수들 | 고비용 야수 카드 |
드루이드 등장 특성 | |||||||||
대난투의 제왕 | 전설 카드 | ||||||||
뽑기 | 드로우 카드 | ||||||||
야생의 힘으로 | 영웅 능력 시너지 카드 | ||||||||
야성 | 영웅 공격 관련 카드 | ||||||||
야수 | 야수 카드 | ||||||||
자라나라 나무나무 | 나무정령 카드 | ||||||||
자연의 격노 | 번 주문 카드 | ||||||||
자연의 방어 | 방어도 카드 | ||||||||
자연의 축복 | 하수인 강화 카드 | ||||||||
현명한 선택 | 선택 카드 |
흑마법사 등장 특성 | |||||||||
격노 | 필드 파괴 카드 | ||||||||
끔찍한 악마 | 악마 카드 | ||||||||
도발 | 도발 카드 | ||||||||
버려버려 | 버리기 카드 | ||||||||
생명력 강탈 | 영웅 회복 카드 | ||||||||
어둠의 손 | 손패 시너지 카드 | ||||||||
징크스 | 악마 지원 카드 | ||||||||
피 | 자가 피해 카드 | ||||||||
희생 | 아군 하수인 처치 카드 | ||||||||
히르이크의 군단 | 저비용 하수인 카드 |
마법사 등장 특성 | |||||||||
강력한 주문 | 비용 5 이상 주문 카드 | ||||||||
구루바시의 전설들 | 전설 카드 | ||||||||
냉기 | 빙결 카드 | ||||||||
마법 친구들 | 주문 시너지 하수인 카드 | ||||||||
아무튼 생성됨 | 무작위 생성 카드 | ||||||||
영웅 능력 | 영웅 능력 시너지 카드 | ||||||||
정령 | 정령 카드 | ||||||||
주문 공격력 | 주문 공격력 카드 | ||||||||
큰손 | 고비용 카드 | ||||||||
화염 | 번 카드 |
사제 등장 특성 | |||||||||
내면의 힘 | 하수인 강화 카드 | ||||||||
단말마 | 죽음의 메아리 카드 | ||||||||
망자의 군대 | 부활 카드 | ||||||||
빛의 격려 | 영웅 능력 시너지 카드 | ||||||||
신벌 | 필드 파괴 카드 | ||||||||
정령 | 정령 카드 | ||||||||
치유 | 회복 카드 | ||||||||
튼튼함 | |||||||||
한 장 더 |
6. 등장 도전자
플레이어의 직업을 제외한 나머지 직업의 도전자와 겨루게 된다. 도전자들은 1~2, 3~5, 6~8단계마다 등장할 때 가지는 제단이 다르다.도전자 | 1~2단계 | 3~5단계 | 6~8단계 |
대장군 분 | 아칼리의 뿔피리 | 아칼리의 전쟁 북 | 아칼리의 용사 |
젠티모 | 크라그와의 은총 | 크라그와의 미끼 | 해일의 공물 |
선장 후크터스크 | 병 속의 해적선 | 심해의 보물 | 상어포 |
대사제 데칼 | 시르밸라의 은총 | 시르밸라의 복수심 | 시르밸라의 가호 |
줄진 | 할라지의 가면 | 할라지의 사냥복 | 할라지의 덫 |
전쟁드루이드 로티 | 조화의 증거 | 공크의 징표 | 공크의 갑주 |
대여사제 제클릭 | 피의 서약 | 어둠의 성물함 | 히르이크의 굶주림 |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 | 잔알라이의 화염 | 잔알라이의 의복 | 잔알라이의 자손 |
공주 탈란지 | 브원삼디의 고서 | 브원삼디의 거래 | 브원삼디의 성소 |
아래 제단별 공략 파트는 이 등장 순서대로 정렬합니다. (첫번째가 1 ~ 2 라운드, 두번째가 3 ~ 5 라운드, 세번째에 6 ~ 8라운드 제단으로)
6.1. 전사: 대장군 분
한글명 | 대장군 분 | ||||
영문명 | War Master Voone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전사)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로큰트롤의 대가입니다. (The Warmaster is a triple threat: He rocks. He rolls. He trolls!) |
6.1.1. 대화 로그
-
조우
-
감정 표현 대응
(감사) 하루 종일이라도 즐길 수 있어!
(칭찬) 방금 그건 내 코뿔소들이 좋아하겠어.
(인사) 아, 내 팬인가보군!
(사과) 가끔 있는 일이야.
(감탄) 사인은 공연 후에 받으라고!
(이런!) 아주 엉망이군.
(위협) 드럼처럼 두드려주지!
-
제단 효과 발동 (아칼리의 뿔피리)
고향에 있는 내 작은 코뿔소들을 위해!
-
분의 제단 파괴
무대에 누가 난입한 거야?!
음? 이거 켜진 거 맞아?
발악을 하시는군!
-
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공통)
날 사랑하는 모든 코뿔소들에게 바칩니다!
스테이지 위로!
공연 시작이다!
아칼리의 영혼을 담아!
-
분의 제단 부활
2막 시작이라고!
앵콜 연주다!
드럼처럼 두드려주지!
-
분이 방어도 획득
놀 준비 끝났어!
어디 덤벼보시지!
힘껏 쳐보라고!
-
분이 무기 장착
이거면 되겠어.
날뛰어볼까!
이거 연주할 맛 나겠는데.
-
분이 용족 소환
분노의 날개여!
용의 화염으로!
용이라고? 그래! 용이라고!
-
분이 코뿔소의 혼 소환
분위기를 끌어 올려볼까!
-
분이
코뿔소 아칼리 소환
입장권이 없으면 다 날려버리겠어!
-
플레이어가
용매 잔알라이 소환
하! 그까짓 게 용이라고?
-
플레이어가
영혼약탈자 학카르 소환
일단 저지르고 보는 거야!
-
처치
-
플레이어 패배
사인은 네 묘비에다가 해드릴게!
6.1.2. 공략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난투 상대 중에서는 비교적 쉬운 축에 속하는 도전자. 3개의 제단이 모두 생명력이 높아 초반에 제압하기가 쉽지 않지만, 분의 덱이 비교적 빅덱인 경우가 많아 초반 1~2턴은 영능만 쓰고 넘어가는 경우도 흔하니 극초반에 필드를 잘 장악해주자.- 아칼리의 뿔피리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370707><bgcolor=#8f0000> ||
대장군 분 - 아칼리의 뿔피리 덱 리스트 구루바시 닭 × 1 잔인한 감독관 × 1 거품 무는 광전사 × 1 죽음예언자 × 1 덩치 큰 마그나타우르 × 1 민병대 사령관 × 1 블러드후프 용사 × 1 오메가 수호자 × 1 고름뿌리 거목 × 1 다리우스 크롤리 × 1 모쉬오그 진행자 × 1 바보의 파멸 × 1 보석 박힌 골렘 × 1 박살마 × 1 괴물 × 1 그롬마쉬 헬스크림 × 1 전투 절단기 4000 × 1
초반부 적이라 별 거 없다. 제단도 무시해도 큰 문제 없다.
- 아칼리의 전쟁 북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370707><bgcolor=#8f0000> ||
대장군 분 - 아칼리의 전쟁 북 덱 리스트 붉은갈기 전사 × 1 압도 × 1 망자의 손패 × 1 알렉스트라자의 용사 × 1 용의 포효 × 1 가시불꽃 창병 × 1 사나운 원숭이 × 1 악몽의 융합체 × 1 칠흑의 용 대장장이 × 1 카자쿠스 × 1 화염의 전령 × 1 황혼의 비룡 × 1 황혼의 수호자 × 1 난투 × 1 새끼 공포뿔 × 1 용아귀 화염용 × 1 잿불비늘 비룡 × 1 푸른비늘혈족 맹독전사 × 1 고룡 독서가 × 1 술트라제 × 1 해골 비룡 × 1 난동을 피우는 용 × 1 으깨기 × 1 전시 관리인 × 1 비통의 가로날도끼 × 1 태고의 비룡 × 1 붐지옥함선 × 1 이세라 × 1 데스윙 × 1 용족의 군주 데스윙 × 1
제단만 미리 박살내놓으면 명치만 맞다 터진다. 화염의 전령만 정리하면 미드레인지 덱으로도 쉽게 털 수 있다. 데스윙은 주의.
첫 턴에 붉은갈기 전사가 나오느냐 마느냐에 난이도가 크게 차이나나 압살각을 안 주고 저격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전사인데도 비밀결사의 수령인 카자쿠스가 들어 있다. 용족 떡밥+빅덱에 어울리는 하이랜더 효과를 노린 듯. 2023년에 카자쿠산이 출시되면서,플레이어도 비유적 의미론 카자쿠스를 다룰수 있게되었다.
첫 턴에 붉은갈기 전사가 나오느냐 마느냐에 난이도가 크게 차이나나 압살각을 안 주고 저격하는 방법으로 대응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전사인데도 비밀결사의 수령인 카자쿠스가 들어 있다. 용족 떡밥+빅덱에 어울리는 하이랜더 효과를 노린 듯. 2023년에 카자쿠산이 출시되면서,플레이어도 비유적 의미론 카자쿠스를 다룰수 있게되었다.
- 아칼리의 용사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370707><bgcolor=#8f0000> ||
대장군 분 - 아칼리의 용사 덱 리스트 방패 밀쳐내기 × 2 수정 연구원 × 2 마무리 일격 × 2 무기 프로젝트 × 2 방어구 제작자 × 2 잔인한 감독관 × 1 거품 무는 광전사 × 2 방패 올리기 × 2 산불의 방어구 × 2 노련한 구덩이투사 × 1 강철뿔 북장이 × 1 뒷골목 방어구 제작자 × 2 아이언포지 차원문 × 2 방패 여전사 × 2 술트라제 × 1 헤비메탈! × 2 대지조각가 이프 × 1 풀려난 응징자 × 1
시작하자마자 1턴 5/8 제단을 보는 경우가 수두룩하며, 풀려난 응징자 2장 때문에 내 필드 싹 쓸리고 망하는 경우가 꽤나 있다. 이기고 있다고 너무 무리해서 전개하면 크게 당할 수 있다. 무기 프로젝트 두 장을 쓰므로 내 무기는 빨리빨리 써 두자.
6.2. 주술사: 젠티모
한글명 | 젠티모 | ||||
영문명 | Zentimo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주술사)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이 음산한 늪지 주술사는 고약한 부두를 다룹니다. (This creepy swamp shaman is packing some bad voodoo.) |
6.2.1. 대화 로그
-
조우
와라, 올챙아.
-
감정 표현 대응
(감사) 나도 내 눈알을 핥곤 하지.
(칭찬) 그래!
(인사) 흐음.
(사과) 음... 그래.
(감탄) 음... 그래.
(이런!) 하하.
(위협) 날... 이기겠다고?
-
젠티모의 제단 파괴
안타깝군.
복수!
하.
-
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망가졌군.
안 돼.
와장창.
불을 껐다. (vs 마법사)
어이쿠야. (vs 성기사)
묻었다. (vs 사제)
침몰했다. (vs 도적)
기분 나빠. (vs 흑마법사)
입 닫아 (vs 전사)
-
젠티모의 제단 부활
재건.
다시.
준비됐다.
-
젠티모가 전투의 함성 하수인 소환
함성!
-
젠티모가 번 주문 사용
부두에 몰두...
모조를 느껴.
아아...
-
젠티모가 과부하 카드 사용
더... 더...
내놔!
좋아.
-
젠티모가 나가 혀채찍군 소환
찰싹찰싹.
-
젠티모가 폴짝이 소환
개굴.
-
젠티모가 츄르릅 봉 장착
내 지팡이가 여깄었군.
-
젠티모가 천리안 시전
음?
-
젠티모가 사술 시전
개굴. 좋은 개굴.
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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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티모가 두꺼비 소나기 시전
크라그와.[3]
-
젠티모가
개구리 크라그와 소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플레이어 패배
침착하게. 파리는 언젠가는 내려앉는 법.
6.2.2. 공략
- 크라그와의 은총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0108f2><bgcolor=#0108f2> ||
젠티모 - 크라그와의 은총 덱 리스트 멀록 파도술사 × 1 번개 화살 × 1 광기의 화염술사 × 1 대재앙의 부두술 × 1 멀록 바다사냥꾼 × 1 선조의 지혜 × 1 얼음 낚시 × 1 왕두꺼비 × 1 멀록 전투대장 × 1 원시지느러미 망꾼 × 1 음산한 환영 × 1 천리안 × 1 굽이치는 파도 × 1 사악한 마녀 × 1 화산 × 1 개구리 크라그와 × 1 두꺼비 소나기 × 1
어렵지 않다. 주문으로 사기당해도 이쪽에는 불안정한 진화가 없기 때문에 필드 전개도 고작해봐야 과부하도발 정도이다. 대충 힘싸움으로 밀어버리면 된다. 굳이 생명력 높은 제단을 부술 필요 없이 무시하는 게 더 빨리 끝난다.
- 크라그와의 미끼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0108f2><bgcolor=#0108f2> ||
젠티모 - 크라그와의 미끼 덱 리스트 이건 내 거야! × 2 분쇄의 손 × 2 영원한 감시자 × 2 용암 충격 × 2 츄르릅 봉 × 2 토템 골렘 × 2 개구리 창기사 × 1 개구리의 혼 × 1 드라카리 수호병 × 2 번개 폭풍 × 2 속박 풀린 정령 × 1 야수 정령 × 2 얼굴 없는 화염투사 × 2 천둥불꽃 × 1 대지의 정령 × 2 두꺼비 소나기 × 2 눈덩이 거인 × 2
각종 과부하 카드로 필드 전개와 블러드 효과를 동시에 사용한다. 대지의 정령이나 드라카리 수호병, 야수 정령, 두꺼비 소나기 같은 도발 전개가 공격력이 오르기 때문에 훨씬 껄끄럽다. 제단 부활 타이밍 직전에는 최대한 정리해서 필드에 아무것도 남기지 않는게 중요. 갑자기 강력한 피해를 받고 위험해질 수 있다. 또 죄다 생명력이 높은 편이라 자잘한 피해의 광역기는 잘 먹히지 않는다.
- 해일의 공물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0108f2><bgcolor=#0108f2> ||
젠티모 - 해일의 공물 덱 리스트 마녀의 수습생 × 2 공작 켈레세스 × 1 개구리 창기사 × 1 무너진 태양 성직자 × 1 온천의 수호정령 × 1 코볼트 수습생 × 1 아르거스의 수호자 × 1 아장아장거리는 해골 × 1 어둠의 존재 × 1 폴짝이 × 1 한밤의 비룡 × 1 황혼의 비룡 × 1 흡혈충 × 2 곰팡이술사 × 1 날뛰는 코도 × 1 분신수 × 1 시포리움 폭격수 × 2 폭탄 투척수 × 1 개구리 크라그와 × 1 겔빈 멕카토크 × 1 불의 정령 × 2 아이야 블랙포우 × 1 안개소환사 × 1 비취 족장 × 2 두억시니 × 1
조건부로 상당히 위협적이다. 2턴 공작 켈레세스, 6턴
안개소환사가 칼같이 나올 시 얌전히 항복 버튼을 누르는게 이로울 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사전에 필드를 먹어놓거나 칼 켈레 안개소환사가 안 나올시 나름대로 할 만한 편.그렇다고 안심하기엔 이른게 폭탄을 집어넣는다던가 모기를 소환해 피를 쪽쪽빨아가는 짓거리도 서슴치않기에 순식간에 딱히 하수인이 패는게 아닌데도 명치가 소멸하는수준으로 깎인다.
어떻게든 최대한 빨리 제단을 박살내야 켈레, 안개나 공격력 20이 넘는 한밤의 비룡이라던가 곰팡이술사 +6/+6 같은 게임 터지는 사태를 막을 수 있다. 만약 선켈레를 당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명치만 달려서 끝내야 한다. 뒤로 갈수록 답이 없어진다.
6.3. 도적: 선장 후크터스크
한글명 | 선장 후크터스크 | ||||
영문명 | Captain Hooktusk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도적)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그녀가 사기를 친다고 주장하는 이들은 모두 바다에 빠졌습니다. (Those who say her cheating goes overboard soon follow suit.) |
6.3.1. 대화 로그
-
조우
이번엔 정정당당하게 싸울게. 정말로.
-
감정 표현 대응
(감사) 고마우면 돈으로 내.
(칭찬) 관객은 이런 걸 좋아하는 법이지.
(인사) 우린 아주... 잘 지낼 수 있겠어.
(사과) 사과할 필요는 없어.
(감탄) 저건 좀 멋지네.
(이런!) 누구나 실수를 하지. 가끔은 아주 심한 실수도.
(위협) 하하하! ...아... 진심이었구나?
-
후크터스크의 제단 파괴
아, 젠장!
아, 어차피 오래갈 거 같진 않았어.
좋은 수였다고 생각하나봐?
-
후크터스크의 제단 '병 속의 해적선' 파괴
우리가 발각됐다!
끝장을 봐야겠네!
기습할 시간이다!
-
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공통)
조각난 걸 주울 때 등 뒤를 조심하라고.
아주 박살이 났네.
제단은 더럽혀야 제맛이지.
-
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마법사)
물 대 불이라니. 참 안됐네.
-
제단 능력 발동시(상어포)
헛것이... 보여?
한 번으론 부족하지.
하나 받고 하나 더...
-
제단 능력 발동시(심해의 보물)
그건 내가 가져갈게.
좀 둘러볼까?
이런 카드를 쓴다고? 진심이야?
규칙은 내가 정한다고.
-
후크터스크가 '암거래상' 소환
쟤만큼 싼 곳은 없긴 하더라고.
-
후크터스크가 '남쪽바다 촉수얼굴' 소환
이게 누구야, 배신자 아냐?
-
후크터스크가 '외눈박이 사기꾼' 소환
사기꾼들은 내 맘에 쏙 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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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터스크가 '해적 패치스' 소환
아직도 내가 두목이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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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터스크가 '상어의 혼' 소환
바다의 분노를 느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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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터스크가 '
상어 그랄' 소환
바다에 핏물이 가득하네. 수영은 잘하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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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터스크가 '약탈' 시전
얘들아! 밥값을 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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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크터스크가 '판자 위를 걸어라!' 시전
그대로 걸으라고!
-
처치
선장은 배를 버리지 않는 법...
-
플레이어 패배
처음부터 너한테 승산은 없었어. 내가 그렇게 만들었거든.
6.3.2. 공략
- 병 속의 해적선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2f2d2d><bgcolor=#2f2d2d> ||
선장 후크터스크 - 병 속의 해적선 덱 리스트 남쪽바다 갑판원 × 1 칼잡이 강도 × 1 톱니 이빨 × 1 해적 패치스 × 1 데피아즈단 두목 × 1 붉은해적단 호젠 × 1 상어팀 구경꾼 × 1 외눈박이 사기꾼 × 1 함포 × 1 그림자칼날 × 1 남쪽바다 선장 × 1 암거래상 × 1 약탈 × 1 남쪽바다 촉수얼굴 × 1 선장 그린스킨 × 1 저주받은 조난자 × 1
포텐셜은 높은 편이지만 초반부 상대라 체력싸움에서 밀린다. 2라운드에 등장하면 좀 껄끄러운 편. 하수인을 정리할 수 있으면 제단을 박살내놓고, 너무 많으면 그냥 무시하고 명치달리는 것도 방법이다.
- 심해의 보물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2f2d2d><bgcolor=#2f2d2d> ||
선장 후크터스크 - 심해의 보물 덱 리스트 남쪽바다 갑판원 × 2 칼잡이 강도 × 2 붉은해적단 호젠 × 2 상어팀 구경꾼 × 2 외눈박이 사기꾼 × 2 함포 × 2 남쪽바다 선장 × 2 악몽의 융합체 × 2 남쪽바다 촉수얼굴 × 2 유령의 커틀라스 × 2 판자 위를 걸어라! × 2 상어 그랄 × 1 선장 그린스킨 × 1 에테리얼 행상인 × 2 대포 포화 × 2 열 받은 경쟁자 × 1 테스 그레이메인 × 1
선공이 이쪽에 있고 제단의 생명력도 낮은 편에 속하기에, 1턴에 바로 부수는 게 쉬운 편이긴 하다. 하지만 그것도 선턴에 마나 1개로 순삭할 수 있는 경우의 이야기고, 초반 멀리건이 썩 좋지 못하거나 해서 즉시 처리에 실패한다면 눈 시퍼렇게 뜨고 상대 AI가 내 카드로 사기치는 걸 봐야 한다.[5] 화염신봉자를 들고온 잔알라이의 화염 제단 같이 일단 한대 후리고 시작 가능한 덱이 아닌 이상 ,일단 카드 하나는 뺏기고 시작하니 그냥 포기하는 게 낫다. 눈 깜짝할 사이에 2개, 3개 뺏기다 자연스럽게 탈진에 몰리게 되는, 이쪽이 사용하는 것보다도 더한 최악의 사기 제단.
- 상어포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2f2d2d><bgcolor=#2f2d2d> ||
선장 후크터스크 - 상어포 덱 리스트 기습 × 2 위조된 동전 × 2 배신 × 1 비열한 습격 × 2 소매치기 × 2 절개 × 1 혈법사 탈노스 × 1 그 앵무새 × 1 그림자 일격 × 2 땅속의 위협 × 2 칼날 부채 × 2 퀘스트 중인 모험가 × 2 릴리안 보스 × 1 마크루라 시식가 × 1 묘실 도굴꾼 × 2 학술적 첩보 × 2 하늘빛 비룡 × 2 열 받은 경쟁자 × 1 말리고스 × 1
후반부 적 제단 중 가장 난이도가 쉽다. AI가 영 좋지 않아 오버킬을 상당히 많이 볼 수 있으며 핸드 소모도 심하고 필드 전개도 느리다. 하지만 제단 중에서 난이도가 낮을 뿐, 동전과 함께 동료 중 열받은 경쟁자를 칼같이 내서 5~6턴 해적 풀필드를 만들면 광역기 없이는 게임이 그대로 터진다. 어디까지나 다른 사기치는 상대에 비해 낫다는 것이지, 꽁승 급의 상대는 아니다. 어느 AI든지 사기 안치고 정직하게 필드싸움하면 쉽고, 상어포도 사기를 치면 어이없게 게임이 터진다.고통스러움이 시작될시점은 첩보를 터트릴시점 부터인데,그나마 위안거리는 마크루라를 갖고 오지않는다는 정도다.
6.4. 성기사: 대사제 데칼
한글명 | 대사제 데칼 | ||||
영문명 | High Priest Thekal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성기사)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깃털처럼 날아서 트롤처럼 당신의 명치를 칩니다. (Floats like a feather. Stings like a troll punching your face.) |
6.4.1. 대화 로그
-
조우
최고의 싸움꾼을 상대해보게나!
-
감정 표현 대응
(감사) 천만에.
(칭찬) 이래서 내가 최고라는 걸세.
(인사) 거들먹거리려고 온 건가?
(감탄) 내가 놀랍다는 건 나도 안다네.
(이런!) 다들 나처럼 될 순 없는 법일세.
(위협) 조금만 더 가까이서 그렇게 지껄여보라고.
-
데칼의 제단 파괴
급소를 맞았군...
잠시 쉬는 것뿐일세.
아직 포기할 생각 없네!
-
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자네의 제단을 부순 다음, 자네도 손봐주지.
결정적인 공격이군!
K.O.!
자네의 "내면의 야수"는 그냥 하룻강아지일 뿐이라네. (vs 드루이드)
그 제단도 자네의 제국처럼 무너졌군. (vs 사냥꾼)
연료 없는 불길 따위. (vs 마법사)
방금 그건 혼령들도 느꼈을 걸세! (vs 사제)
그 갈고리가 얼마나 날카로운지 몰라도, 나한텐 안 되네. (vs 도적)
배 뒤집고 죽을 준비나 하게나, 개구리 양반! (vs 주술사)
내 경기장에서 그 더러운 날개를 치우게! (vs 흑마법사)
뭐든 찢어발겨 버리겠어. (vs 전사)
-
데칼의 제단 부활
자, 다시 가보세나!
아까보다 훨씬 개운하군!
제대로 상대해야겠군.
-
제단 능력 발동시 (시르밸라의 가호)
시르밸라께서 날 보호하시니!
굳건히 맞서리라!
우린 쓰러지지 않는다!
-
제단 능력 발동시 (시르밸라의 복수심)
하!
반격!
복수!
카운터 펀치!
-
제단 능력 발동시 (시르밸라의 은총)
우린 뭉칠수록 강하다네!
시르밸라시여, 찬란하게 빛나소서!
황금빛 섬광이 우릴 비추네!
-
데칼이 '새로운 도전자' 시전
새로운 도전자가 등장했네!
마침내, 괜찮은 도전자로군!
누가 투기장에 발을 들이는가?
-
데칼이 '빛의 섬광' 시전
섬광처럼 빠르게!
-
데칼이 회복 효과 발동
상처도 아니지!
-
데칼이 속공 능력을 가진 하수인 소환
호랑이의 기민함으로.
속도를 느껴보게!
-
데칼이 '호랑이 시르밸라' 소환
형제들이여, 찬란하게 빛나게! 시르밸라께서 강림하시네!
-
데칼이 '호랑이의 혼' 소환
호랑이의 힘으로.
-
데칼이 '잠깐!' 시전
덤벼 보게나.
손도 댈 수 없을 걸세.
-
처치
발톱이... 꺾였다...
-
플레이어 패배
공평하지 않았다는 건 인정하네. 나를 상대해야 했으니.
6.4.2. 공략
초반엔 그럭저럭 무난한 난이도지만 6~70체력쯤 가면 양심을 버린듯한 살인적인 난이도로 반겨주며 시르밸라의 가호일 시 해골마로 제단을 4/8에 피해를 입고 생존할 시 천상의 보호막을 걸어대는 무자비한 제단으로 만들어버려 꽤나 빡세다. 가장 이길 확률이 높은 건 심해의 보물의 훔치기로 걸어다니는 요새랑 태양지기 타림 등을 가져와 처음부터 압도하는 것뿐.- 시르밸라의 은총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dcb00a><bgcolor=#dcb00a> ||
대사제 데칼 - 시르밸라의 은총 덱 리스트 비전 변형물 × 1 적응 × 1 천상의 힘 × 1 힘의 축복 × 1 무용의 물약 × 1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 1 원시지느러미 용사 × 1 용사의 문장 × 1 폭풍머리 과학자 × 1 보랏빛 여교사 × 1 왕의 축복 × 1 호랑이의 혼 × 1 서풍의 신령 × 1 가시가 돋친 탈것 × 1 리네사 선소로우 × 1 고위 기록관 × 1 공룡의 몸집 × 1 호랑이 시르밸라 × 1
초반부 적이라 다행이다. 최대한 빨리 전개해서 제단과 명치를 털도록 하자. 1코 비전 변형물 2코 힘축+천상의 힘 or 종을 울려라 같은 사기도 치기 때문에 멀리건을 잘 잡고 가도록 하자.
- 시르밸라의 복수심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dcb00a><bgcolor=#dcb00a> ||
대사제 데칼 - 시르밸라의 복수심 덱 리스트 금단의 치유술 × 2 수정 연구원 × 2 에메랄드 약탈자 × 2 피발톱 × 2 빛의 문장 × 2 불꽃수염 번브리슬 × 1 심통난 거북이 × 2 알도르 평화감시단 × 1 영광에 목마른 자 × 1 용사의 진은검 × 2 잔달라 기사단원 × 2 평등 × 1 거센물결 히드라 × 2 질리악스 × 1 축소 광선 × 1 폭탄 분대 × 2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 1 신의 축복 × 1 은장검 × 1 티리온 폴드링 × 1
무기를 이용한 자해피해를 막기 위해 첫 턴에 2생명력 이하 하수인을 내지 않는 것도 생각해볼만 하다. 그래도 수정 연구원 - 피발톱 콤보를 맞으면 정신이 혼미해질 수 있으므로 할 수 있다면 최대한 빨리 제단 공격에 올인하도록 하자. 카드 구성은 그리 강하지 않다.
히르이크의 굶주림 재단을 가져왔다면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떠먹여주는 승리를 챙기면 된다. 플레이어가 내 턴에 자해를 하는 그 순간 데칼은 제 명치에 카운터 펀치를 난타하며 폭사해 주는데, 하필 흑마는 영능부터 자해다! 져주고 싶어도 져주기 힘들 지경.
히르이크의 굶주림 재단을 가져왔다면 그냥 즐거운 마음으로 떠먹여주는 승리를 챙기면 된다. 플레이어가 내 턴에 자해를 하는 그 순간 데칼은 제 명치에 카운터 펀치를 난타하며 폭사해 주는데, 하필 흑마는 영능부터 자해다! 져주고 싶어도 져주기 힘들 지경.
- 시르밸라의 가호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dcb00a><bgcolor=#dcb00a> ||
대사제 데칼 - 시르밸라의 가호 덱 리스트 불안정한 구울 × 2 종을 울려라! × 2 부상당한 검귀 × 2 알도르 평화감시단 × 2 집결의 검 × 1 혈기사 × 1 빛의 슬픔 × 2 덥석턱 등껍질투사 × 2 불꽃피 볼바르 × 2 정의 구현자 × 1 가시가 돋친 탈것 × 2 걸어다니는 요새 × 1 발아니르 × 1 손상된 스테고트론 × 2 태양지기 타림 × 1 성기사 에드릭 × 1 모쉬오그 집행자 × 2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 1 해골마 × 2
가시가 돋친 탈것, 걸어다니는 요새, 종을 울려라, 왕의 축복, 불안정한 구울, 아마니 전투곰, 해골마, 손상된 스테고트론, 모쉬오그 집행자 등의고체력 도발 하수인에 버프가 들어가고 성기사 에드릭과 알도르 평화감시단, 태양지기 타림으로 공격력을 낮춰 딜교환을 불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버리니 어지간한 수준으로는 필드 싸움에서 이길 수가 없다. 도발벽을 넘어 제단을 박살낼 방법이 있어야만 하고, 없다면 최대한 높은 공격력으로 도배하도록 하자.
생명력이 20이 넘어가는 버프받은 도발벽 같은게 꽤나 보이기에 피해 주문들은 의미가 없다시피하다. 첫 두 턴 내로 제단을 박살내지 못하면 대부분 항복하게 될 것이다.
생명력이 20이 넘어가는 버프받은 도발벽 같은게 꽤나 보이기에 피해 주문들은 의미가 없다시피하다. 첫 두 턴 내로 제단을 박살내지 못하면 대부분 항복하게 될 것이다.
만약 후반부 적 중 데칼이 남아있다면 난투, 영혼의 절규 등의 광역기를 보험삼아서 골라두는 게 이롭다. 워낙 필드싸움이 강력한 상대기 때문에 한 번 필드를 밀리기 시작하면 역전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6.5. 사냥꾼: 줄진
한글명 | 줄진 | ||||
영문명 | Zul'jin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사냥꾼)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줄진은 아직 도끼를 놓을 생각이 없습니다. 당신의 제단에 던질 생각은 있어도요. (Zul'jin's not ready to bury the hatchet. Unless it's in your shrine.) |
6.5.1. 대화 로그
-
조우
널 묻어버리겠다.
-
감정 표현 대응
(감사) 도끼가 날아와도 떠들어댈 수 있을지 보자.
(칭찬) 관중들을 위한 거라고!
(인사) 밀림에 온 걸 환영한다!
(사과) 그래야지.
(감탄) 하, 그렇지!
(이런!) 흐하하하하, 콜록, 콜록...
(위협) 유언은 그게 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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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진의 제단 파괴
아마니는 절대 용서하지 않아!
할라지 님의 분노가 두렵지 않느냐!
후회할 거다. 너희 모두가 후회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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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할라지 님을 위하여!
네 개구리 뒤에 숨는 건 이제 그만 둬라. (vs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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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능력 발동시(할라지의 덫)
여긴 밀림이나 다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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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능력 발동시(할라지의 사냥복)
오... 녀석들이 피냄새를 맡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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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진이 '트롤 선구자' 소환
끝을 내주지. 어떤 방식으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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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진이 '인간사냥꾼의 손도끼' 장착
도끼질을 할 시간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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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진이 '야생의 복수' 시전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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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진이 '갈기발 스라소니' 소환
내 형제들인 송곳니와 발톱을 보아라![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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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진이 '
스라소니 할라지' 소환
사방에서 달려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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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1장 남아있을 시
카드가 얼마 없는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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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아직... 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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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패배
아마니와 할라지 님을 위하여!
6.5.2. 공략
보통 3~5단계보다 1~2단계가 더 까다롭다. 1~2단계에서는 스라소니를 쓰는데, 스라소니가 나오자마자 맹독이 발려 내 제단이 박살나는 경우가 심심찮다. 6~8단계는 예전 미궁 탐험의 함정의 방이 생각나는 단계로 사냥꾼의 비밀이 플레이어가 하는 거의 대다수의 행동에 대응하기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느끼게 한다.- 할라지의 가면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00b00a><bgcolor=#00b00a> ||
줄진 - 할라지의 가면 덱 리스트 신비한 사격 × 1 오염된 노움 × 1 광포한 늑대 우두머리 × 1 굶주린 하이에나 × 1 뱀 덫 × 1 붉은늪지랩터 × 1 빙결의 덫 × 1 폭발의 덫 × 1 개들을 풀어라 × 1 독수리뿔 장궁 × 1 밀림 표범 × 1 붉은머리 전략가 × 1 살상 명령 × 1 야생의 벗 × 1 사냥개조련사 × 1 암표 흥정꾼 × 1 측방 강타 × 1 툰드라 코뿔소 × 1 사바나 사자 × 1 왕 크루쉬 × 1
뱀 덫, 폭발의 덫, 빙결의 덫 3종류를 쓴다. 제단 부수려다 뱀 덫 터지고 독성, 도발 깔리면 난감해지므로 주의. 2라운드에서 만나면 상당히 껄끄럽다.
- 할라지의 사냥복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00b00a><bgcolor=#00b00a> ||
줄진 - 할라지의 사냥복 덱 리스트 갈기발 스라소니 × 2 순진한 새끼 야수 × 2 야수 부르기 × 2 밀림 표범 × 2 스라소니의 혼 × 1 전투에 굶주린 스라소니 × 1 측방 강타 × 2 스라소니 할라지 × 1 슬래머 재머 × 1 진흙괴물 사냥꾼 × 2 사바나 사자 × 2 가즈릴라 × 1 다가오는 벽 × 1 랩터왕 서슬발톱 × 1 아마니 전투곰 × 2 감전된 데빌사우루스 × 2 거대한 모래 벌레 × 2 카트레나 윈터위습 × 1 왕 크루쉬 × 1 운다스타 × 1
전투에 굶주린 스라소니가 언제 나오느냐가 난이도를 좌지우지한다. 속공으로 압살각을 노리므로 제단은 빨리 박살내놓도록 하자.
- 할라지의 덫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00b00a><bgcolor=#00b00a> ||
줄진 - 할라지의 덫 덱 리스트 비밀 작전 × 1 고양이 마술 × 1 곰 덫 × 2 독사 덫 × 2 빙결의 덫 × 1 사냥꾼의 징표 × 2 강화 사격 × 1 광적인 사우로리스크 × 1 독수리뿔 장궁 × 2 야생의 벗 × 2 거친 날갯짓 × 2 밀림의 싸움꾼 × 1 측방 강타 × 2 미끼용 화살 × 2 트롤 선구자 × 1 하급 에메랄드 주문석 × 2 모조전문가 지히 × 1 다가오는 벽 × 1 야생의 부름 × 2 왕 크루쉬 × 1
덫을 통한 필드전개가 정말 껄끄럽다. 다른 무엇보다도 빙결의 덫, 독사 덫, 고양이 마술이 골치아픈데 이거 때문에 맘껏 때려주고 싶어도 제단을 공격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영능을 자주사용하는 제단에도 은근 고통을 주는데,가끔 줄진이 주문을 쓰다 걸어놓은 화살덫이 갑자기 발동될때가있다.
사냥꾼 덫은 영웅 공격 시에 발동하는 게 조금 더 많으므로 제단을 때려봐서 덫이 터지나 확인해보고 발동한 종류와 하지 않은 종류를 계속 머리 속에 기억해야 대응이 수월해질 것이다. 일부러 덫을 안 터트리고 주문을 낭비하게 만드는 방법도 유효하니 최대한 고려해보자.
사냥꾼 덫은 영웅 공격 시에 발동하는 게 조금 더 많으므로 제단을 때려봐서 덫이 터지나 확인해보고 발동한 종류와 하지 않은 종류를 계속 머리 속에 기억해야 대응이 수월해질 것이다. 일부러 덫을 안 터트리고 주문을 낭비하게 만드는 방법도 유효하니 최대한 고려해보자.
여담으로 영능이 캐릭을 감안해서인지 '고정 사격' 이 아닌 '고정 투척'으로 나온다 효과는 동일하다.
야생의 벗과 야생의 부름, 미끼용 화살의 3종 필드전개도 그렇고 주문냥 컨셉인 주제에 필드 전개력도 꽤나 강력하다. 주문만 쓴다고 방심하지 말자. 라크델라는 없지만, 트롤 선구자가 튀어나와서 주문을 리필하면 골치아파지므로 자잘한 적들도 싹 정리해두는 것이 좋다. 다가오는 벽을 의식해서 양 끝에 쓸모없는 하수인을 세워두는 것도 중요하다.또하나의 요주의 적으로 로우리스크가 있는데,겨우 압도하나 싶을때 모든것을 뒤엎어버릴 위험성이있다.
히르이크의 굶주림 한정으로 돌팔이 연금술사로 공격은 안 하고 피해만 반사시켜 터트리는 상대법도 있다. 이 경우 덫이 터지지 않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시르밸라의 복수심도 비슷한 대응은 가능하나 피해량이 부족해서 결국 때려야 한다.
고체력 죽메 도발벽이 버티고 있으면 하수인 교환 해도 되는걸 굳이 주문으로 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집결하는 가시멧돼지 옆의 죽군윙이나 죽메제단이 살아있는 흑요석석상 같은 필드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면 이쪽도 턴을 넘기면서 탈진을 바라보자. 이때 쯤 되면 플레이어의 덱이 더 두껍기 때문에 드로우를 잔뜩 보지 않는다면 상대가 먼저 패가 떨어진다.
세월이 흐르면서 덫이 추가된 탓에 난이도와 복불복이 더 악독해졌는데,잘못하면 제단이 늘어나게 돕는 꼴이되는 무리전술,마법을 쓰면 치명적인 사격 효과를 터트리는 압력판외에 수년간 생겨난 온갖 덫들,특히 무리전술로 제단이 둘이상이되면 순식간에 줄진 의 비밀이 가득해진다.
6.6. 드루이드: 전쟁드루이드 로티
한글명 | 전쟁드루이드 로티 | ||||
영문명 | Wardruid Loti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드루이드)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그녀와 랩터들은 야생은 곧 승리한다는 것을 증명하려 합니다. (She and her raptors aim to prove the wild side is the winning side.) |
6.6.1. 대화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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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야생과 함께해 살아남거나, 길을 잃고 죽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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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 대응
(감사) 내면의 야수는 우리의 잠재력을 일깨워줍니다.
(칭찬) 당연한 결과입니다.
(인사) 어쩐지 당신의 냄새가 나더군요.
(사과) 그럴 거 같았습니다.
(감탄) 본능을 따랐을 뿐입니다.
(이런!) 한참 잘못 생각하셨군요.
(위협) 이제 끝을 내시죠. 제 무리가 굶주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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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의 제단 파괴
방금 건 잊지 않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건 증오하기 마련이죠.
생명의 순환대로...
-
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당신의 영혼처럼 망가졌군요.
겉멋만 있고 실속은 없군요. (vs 마법사)
그 제단, 발톱을 갈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vs 성기사)
원시의 본능은 죽지 않는 법이죠. (vs 사제)
육지에선 별 볼 일 없군요. (vs 도적)
당신은 파리를 사냥하지만, 저는 당신 같은 이들을 사냥합니다. (vs 주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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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의 제단 부활
제 영혼은 꺾이지 않습니다.
자연은 적응하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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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능력 발동시 (공크의 갑주)
약육강식...
공크 님께서 제게 힘을 주십니다!
전 멈추지 않겠습니다!
-
제단 능력 발동시 (공크의 징표)
공크 님께서 당신을 짓밟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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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능력 발동시 (조화의 증거)
우린 자연의 군세입니다!
공크 님의 영광을 위하여!
공크 님의 힘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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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가 '랩터의 혼' 소환
랩터들이여! 제게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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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가 '로아의 징표' 시전
뭐든 괜찮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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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가 '
랩터 공크' 소환
공크 님 앞에서 전율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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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티가 '
영혼약탈자 학카르' 소환
랩타리... 부디 절 용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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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
제 영혼은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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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패배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절 조련할 순 없습니다.
6.6.2. 공략
조화의 증거는 별 것 없지만 공크의 징표와 공크의 갑주가 아주 까다롭다. 공크의 징표는 예전 괴물 사냥의 추방자 비투스와 비슷한 능력으로, 전반적으로 위니덱을 갖춘지라 초반부터 능력치 차이로 플레이어를 압박해온다. 반대로 공크의 갑주는 빅덱 컨셉으로 초반은 비교적 할만 하지만 후반이 되면 마나 8~10 코스트짜리를 한 턴에 3~4개씩 사용하면서 플레이어의 숨을 막히게 한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대난투 최고의 사기 하수인인 물의 영혼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 만약 물의 영혼마저 사용했다면 징표 제단에서는 1턴부터 3/2짜리 하수인을 떨구며 압박을 해올 것이고, 갑주 제단에서는 빅덱을 기존보다 2~3턴 일찍 풀면서 답 없는 필드를 만들었을 것이다.한 가지 주의할 점은 양분 흡수가 1~2장, 공크의 갑주까지 갔다면 추가로 숲의 수호자가 1~2장 들어있다. 무작위로 생성되는 주문 외에는 이번 난투에서 유일하게 사용하는 타게팅 처치/침묵이기 때문에 제단이 칼 같이 짤리는 경우가 많다.
- 조화의 증거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632f04><bgcolor=#632f04> ||
전쟁드루이드 로티 - 조화의 증거 덱 리스트 암습 × 1 랩터의 혼 × 1 야생성 × 1 하급 벽옥 주문석 × 1 할퀴기 × 1 마나 중독자 × 1 물통 담당 × 1 야성적인 공격병 × 1 토르톨란 채집꾼 × 1 뾰족니 × 1 야생의 분노 × 1 물기 × 1 아르거스의 수호자 × 1 암표 흥정꾼 × 1 휘둘러치기 × 1 흉포한 전투원 × 1 랩터 공크 × 1
제단 공격력이 높아지면 위험한데, 그래도 초반부라 버틸 수 있다. 다수를 전개해서 제단이 하나씩밖에 정리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유도하면 어그로 포지션을 잡을 수 있다.
- 공크의 징표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632f04><bgcolor=#632f04> ||
전쟁드루이드 로티 - 공크의 징표 덱 리스트 구루바시 닭 × 1 살아있는 뿌리 × 2 이샤라즈의 징표 × 2 마녀의 시간 × 2 양분 흡수 × 2 조경 작업 × 2 로아의 징표 × 2 먹음직스러운 덥석멜론 × 1 속삭이는 숲 × 2 포식자의 본능 × 1 휘둘러치기 × 2 짓밟는 공포뿔 × 1 박물관 감시자 × 2 쇄도의 포효 × 2 무쇠가죽 공포뿔 × 2 감전된 데빌사우루스 × 2 운다스타 × 1 티란투스 × 1
3마나 조경 작업 타이밍이나 4마나 속삭이는 숲 타이밍에 제단이 박살나 있느냐 마느냐가 초반 필드 싸움을 가른다. 그리고 그게 게임 끝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시작하자마자 달려들도록 하자. 다행히 제단의 생명력이 3이기 때문에 파괴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 중반부 이후에 등장하는 짓밟는 공포뿔을 요주의. 또 공포뿔이 아니더라도 6코에 쇄도의 포효로 속공 단 티란투스가 튀어나온 뒤 다음 턴에 박물관 감시자로 복제 같은 걸 당하는 경우가 있다. 5~6코 쯤에는 티란투스를 때려잡을만한 필드를 만들어두자.
- 공크의 갑주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632f04><bgcolor=#632f04> ||
전쟁드루이드 로티 - 공크의 갑주 덱 리스트 랩터의 혼 × 2 단단한 딱정벌레 × 2 토르톨란 채집꾼 × 2 비명익룡 구원자 × 1 흉포한 울음소리 × 2 물기 × 2 숲의 수호자 × 2 참나무 소환술 × 2 천공의 호랑이 × 2 휘둘러치기 × 1 원정대장 엘리스 × 1 짓밟는 공포뿔 × 1 관중이 원하는 그 녀석 × 1 랩터 공크 × 1 말로른 × 1 무쇠가죽 공포뿔 × 2 리치 왕 × 1 크로마구스 × 1 이세라 × 1 궁극의 역병 × 1 잊힌 왕 쿤 × 1
마나 펌핑은 제단으로, 드로우는 비명익룡 구원자와 랩터의 혼으로 한다. 당연히 둘 중 한 종류만큼은 막아야 하며, 비명익룡 구원자는 코스트 사기도 치므로 최중요 저격 대상. 천공의 호랑이와 말로른, 궁극의 역병도 써댄다.
드로우가 많은지라 역이용하는 전법도 잘 먹히는 편이다. 주로 궁극의 역병을 쓸 때 카드를 태워버리게 조절하거나 공격력 0인 랩터의 혼 둘을 필드에 살려둬서 하수인 전개공간을 줄여버리는 전술도 있다. 태생적인 인공지능의 멍청함도 가끔 치명적인 실수를 유발하는데, 방어도를 올리는데 치중하느라 자기 비명익룡 구원자를 정리해두지 않고 있는대로 방어도를 올리려다 역으로 탈진을 앞당겨 자멸하는 케이스가 있다.
또 탈진전에 들어가면 천공의 호랑이와 말로른은 한 장씩 밖에 나오지 못하므로 탈진 피해는 막지만 필드는 그리 강하지 않다. 충분한 생명력과 덱 잔량이 있다면 노려보는 것도 좋다.침묵을 먹이거나 뺏아버려서 무력화할수도있다.
가끔 최종전 첫 턴 비명익룡 구원자가 등장하면 각종 방어도 주문과 영능으로 폭드로우와 코스트 사기를 당해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
드로우가 많은지라 역이용하는 전법도 잘 먹히는 편이다. 주로 궁극의 역병을 쓸 때 카드를 태워버리게 조절하거나 공격력 0인 랩터의 혼 둘을 필드에 살려둬서 하수인 전개공간을 줄여버리는 전술도 있다. 태생적인 인공지능의 멍청함도 가끔 치명적인 실수를 유발하는데, 방어도를 올리는데 치중하느라 자기 비명익룡 구원자를 정리해두지 않고 있는대로 방어도를 올리려다 역으로 탈진을 앞당겨 자멸하는 케이스가 있다.
또 탈진전에 들어가면 천공의 호랑이와 말로른은 한 장씩 밖에 나오지 못하므로 탈진 피해는 막지만 필드는 그리 강하지 않다. 충분한 생명력과 덱 잔량이 있다면 노려보는 것도 좋다.침묵을 먹이거나 뺏아버려서 무력화할수도있다.
가끔 최종전 첫 턴 비명익룡 구원자가 등장하면 각종 방어도 주문과 영능으로 폭드로우와 코스트 사기를 당해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있다.
6.7. 흑마법사: 대여사제 제클릭
한글명 | 대여사제 제클릭 | ||||
영문명 | High Priestess Jeklik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흑마법사)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그녀의 혈마법은 주문과 악마와 상처받은 마음을 야기합니다. (Her blood magic brings on spells, demons, and hurt feelings.) |
6.7.1. 대화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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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오늘 밤, 히르이크께서 포식하시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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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 대응
(감사) 내 자비를 나약함이라 착각하지 마라.
(칭찬) 너에게도 감이란 게 있는 모양이구나.
(인사) 히르이크시여! 우리의 먹이가 말을 하는군요.
(사과) 히르이크께선 용서 따위 하지 않으신다.
(감탄) 흥미롭구나.
(이런!) 낙심하지 마.
(위협) 위협이라고? 그런 거에 내가 넘어갈 것 같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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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릭의 제단 파괴
넌 피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한밤 하늘은 반드시 돌아온다.
날 그리 쉽게 꺾었다 착각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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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너의 로아는 약하다.
꼬리를 말고 도망가라. (vs 사냥꾼)
밤은 우리 모두를 반긴다. (vs 사제)
웅덩이에서 참방거리기나 해라. (vs 도적)
자... 남길 말은? (vs 주술사)
만신창이가 되었군. (vs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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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능력 발동시
히르이크께선 불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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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능력 발동시 (피의 서약)
나의 힘은 저 너머의 세상으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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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능력 발동시 (히르이크의 굶주림)
너의 고통으로 나는 더욱 강해진다.
큰 힘에는 큰 희생이 따르지만... 내가 희생할 필요는 없지.
피에는 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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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릭이 '게걸스러운 지옥박쥐' 소환
박쥐처럼 날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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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릭이 '박쥐의 혼' 소환
하늘은 우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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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릭이 '피의 여왕 라나텔' 소환
취향이 마음에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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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릭이 '박쥐 히르이크' 소환
히르이크께서 깨어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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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가 '
영혼약탈자 학카르' 소환
학카르! 이번엔 히르이크께서 널 먹어치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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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 패배
최고가 될 거라고? 네가? 가소롭군.
6.7.2. 공략
- 피의 서약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6e00aa><bgcolor=#6e00aa> ||
대여사제 제클릭 - 피의 서약 덱 리스트 공허방랑자 × 1 공허의 부름 × 1 영혼관 × 1 공허 분석가 × 1 모독 × 1 악마학 프로젝트 × 1 작고 사악한 창기사 × 1 악마 감지 × 1 악마의 격노 × 1 울부짖는 마귀 × 1 황천영혼 포병 × 1 갈고리 약탈자 × 1 공허소환사 × 1 지옥의 불길 × 1 떠 다니는 감시자 × 1 악랄한 공포의 군주 × 1 죽음그물 거미 × 1 피구더기 × 1 비밀결사 밀매자 × 1 심령술 × 1 첫 번째 사도 린 × 1 난폭한 심연불악마 × 1 공허군주 × 1
초반에 자기 혼자 신나게 주문쓰다 마지막에 지옥의 불길로 추하게자살하거나 명치에 피가 거덜나서 제대로 카드도 못내고 멍때리고 있다가 플레이어에게 남은 명치를 거덜나 지는 게 거의 다다. 제단은 생명력이 너무 높으므로 그냥 무시해주자. 물론 모독 한 방과 뒤이어서 나오는 갈고리 약탈자에 게임이 터지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어둠의 성물함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6e00aa><bgcolor=#6e00aa> ||
대여사제 제클릭 - 어둠의 성물함 덱 리스트 락카리 제물 × 1 말체자르의 임프 × 2 비명 × 2 영혼의 불꽃 × 2 게걸스러운 지옥박쥐 × 1 어둠골 사서 × 2 여왕 자바스 × 1 작고 사악한 창기사 × 2 무모한 트롤 투사 × 2 식기 골렘 × 2 울부짖는 마귀 × 2 대격변 × 1 핏빛꽃 × 1 파멸수호병 × 2 어둠의 거래 × 2 영혼감시관 × 2 잔혹한 공룡술사 × 2 데스윙 × 1
극초반에 나오는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항상 대격변을 들고 있기 때문에 필드 전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초반에 성물함 깨버리고 하수인들을 잔뜩 내보냈다가 다음 적의 제단이 돌아올 때까지 킬각을 보지 못했다면 순식간에 내 필드는 쓸려나가고 그게 다 적 악마로 돌아오는 꼴을 봐야할 수도.
악마가 아무리 꽝이 많다고 해도 평균 3마나 하수인 정도는 등장한다고 생각해보면 제단은 보이는대로 척살하는 것이 옳다. 또 어둠의 거래에 중요한 하수인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 특히 걸어다니는 요새 같은 건 눈물난다.특히 2020년 이후 아웃랜드 발매이후 악마사냥꾼의 악마들도 추가됐으니 안타엔 같은 휴면이긴하지만 막강한 정리예약기도 추가되었다.
악마가 아무리 꽝이 많다고 해도 평균 3마나 하수인 정도는 등장한다고 생각해보면 제단은 보이는대로 척살하는 것이 옳다. 또 어둠의 거래에 중요한 하수인이 날아가지 않도록 주의. 특히 걸어다니는 요새 같은 건 눈물난다.특히 2020년 이후 아웃랜드 발매이후 악마사냥꾼의 악마들도 추가됐으니 안타엔 같은 휴면이긴하지만 막강한 정리예약기도 추가되었다.
- 히르이크의 굶주림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6e00aa><bgcolor=#6e00aa> ||
대여사제 제클릭 - 히르이크의 굶주림 덱 리스트 코볼트 사서 × 2 화염 임프 × 2 격노수호병 × 2 야비한 소악마 × 2 돌팔이 연금술사 × 2 딸깍거리는 실리시드 × 2 브란 브론즈비어드 × 1 차원의 추적자 × 1 퍼져가는 광기 × 2 고대의 망령 × 1 지옥의 군주 × 2 하급 자수정 주문석 × 2 악독한 강령의술사 × 2 폭탄 분대 × 2 공포의 지옥불악마 × 2 난폭한 심연불악마 × 2 영혼약탈자 학카르 × 1
명치가 엄청 아프다. 일부러 영웅으로 맞아주는 건 삼가도록 하자. 또 악독한 강령의술사, 난폭한 심연불악마 두 장씩이라 3생명력 필드는 최대한 만들지 말자. 훅 가는 수가 있다. 제단을 박살내고 돌팔이 연금술사를 살려두어 역관광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쉽게 통하지는 않는다.거기에 특이하게도 죽메사제랑 연동되는 사항으로서, 학카르를 덱에 소지하고있다. 자멸각을 보기 쉬운 사제쪽보다 훨씬 악독하고 무서운 딜이 들어올 위험이 커지니,어떻게든 주기적으로 제단을 무력화하지 않으면 설령 먼저 탈진으로 만들어도 오염된피+탈진딜을 그대로 플레이어에게 떠넘겨버린다.
시르밸라의 복수심 성기사인데 이 제단을 만났다면 이미 패했다 보는 편이 좋다. 제클릭이 조금이라도 자기 턴에 피해를 입는 순간 이 쪽이 자해 피해 5를 연속으로 두들겨 맞으며 폭사하는데, 하필 흑마는 영능부터 자해라 첫 멀리건과 동시에 모험모드 자동패배 스크립트 마냥 박살난다. 그냥 운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포기한 뒤 재도전하자.
시르밸라의 복수심 성기사인데 이 제단을 만났다면 이미 패했다 보는 편이 좋다. 제클릭이 조금이라도 자기 턴에 피해를 입는 순간 이 쪽이 자해 피해 5를 연속으로 두들겨 맞으며 폭사하는데, 하필 흑마는 영능부터 자해라 첫 멀리건과 동시에 모험모드 자동패배 스크립트 마냥 박살난다. 그냥 운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포기한 뒤 재도전하자.
6.8. 마법사: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
한글명 |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 | ||||
영문명 | Hex Lord Malacrass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마법사)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예술은 뭐다? (Malacrass is on fire this year! And sometimes frost.) |
6.8.1. 대화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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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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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표현 대응
(감사) 다 관객을 위한 거야!
(칭찬) 공연을 즐기로 있다는 걸로 알겠어!
(인사) 더 크게 외쳐봐!
(사과) 하. 무슨 소리.
(감탄) 그래, 나도 내가 대단하단 걸 알아.
(이런!) 처음부터 다시 해보라고.
(위협) 관객들은 언제나 갈등을 좋아하지.
-
말라크라스의 제단 파괴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우리의 영웅은 이 시련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관객들의 탄성이 들리는군!
-
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흥. 저건 태워버리는 게 나았어.
그 제단, 불에 잘 타는데!
안전 시설 같은 건 없다고.
뭔가... 타는 냄새가 나는데? (vs 성기사)
불이 피부 미용에도 좋다고 들었는데 말이야. (vs 주술사)
-
말라크라스의 제단 부활
다시 해보자고.
아, 그래. 한 번 더.
2막이 곧 시작될 거야.
-
제단 능력 발동시
모조리 태워주지!
날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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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서리불꽃' 시전
서리불꽃!
-
말라크라스가 '화염신봉자' 소환
놀라워!
-
말라크라스가 '불길의 선구자' 소환
내 마스코트를 만나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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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용암 광전사' 소환
뭐, 노력은 가상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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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방화광' 소환
마침내, 진정한 팬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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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잿불폭풍' 시전
잿불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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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화염구' 시전
화염이여, 불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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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화염 폭풍' 시전
몰아치는 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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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유성' 시전
유성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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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불기둥' 시전
타올라라, 대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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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크라스가 '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소환
이 녀석은 뭘 좀 아는군.
-
말라크리스가 '
용매 잔알라이' 소환
열기로 이곳을 채우소서!
-
말라크라스가 '불덩이 작렬' 시전
불덩이 강타!
-
플레이어 패배
관객들을 위해 좀 더 격하게 꿈틀거렸으면 좋았잖아.
6.8.2. 공략
- 잔알라이의 화염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4e98da><bgcolor=#4e98da> ||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 - 잔알라이의 화염 덱 리스트 대담한 불놀이꾼 × 1 방패파괴자 × 1 뱀의 수호물 × 1 영웅의 넋 × 1 용매의 혼 × 1 검은숲 요정 × 1 방화광 × 1 용매 기수 × 1 그립타 × 1 달라란 지원자 × 1 모쉬오그 진행자 × 1 연합용사 사라아드 × 1 태엽돌이 전투기계 × 1 화염 폭풍 × 1 심판관 트루하트 × 1 코도 기수 × 1 불기둥 × 1 용매 잔알라이 × 1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 1
저체력 다수 전개를 주력으로 하는 제단으로 얘 만나면 매우 골치아프다. 해일의 공물 2턴 멀록 전개는 봉쇄되고, 병 속의 해적선 해적러쉬도 상당량 막힌다.
결국 제단이냐 명치냐 골라야 하는데, 내자마자 죽을 카드는 아예 내지 않고 제단 터트릴 때까지 버티다가 이후에 몰아서 쓰는 것이 일반적으로 낫다고 보여진다. 각종 영웅 능력 강화 하수인도 바로바로 정리할 것. 냅두면 답이 없어진다.
결국 제단이냐 명치냐 골라야 하는데, 내자마자 죽을 카드는 아예 내지 않고 제단 터트릴 때까지 버티다가 이후에 몰아서 쓰는 것이 일반적으로 낫다고 보여진다. 각종 영웅 능력 강화 하수인도 바로바로 정리할 것. 냅두면 답이 없어진다.
- 잔알라이의 의복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4e98da><bgcolor=#4e98da> ||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 - 잔알라이의 의복 덱 리스트 별불꽃 × 1 비전 작렬 × 1 마술사의 수습생 × 1 신비한 폭발 × 1 연구 프로젝트 × 1 전승지기 초 × 1 태고의 문양 × 1 뜻밖의 결과 × 1 마나 결속 × 1 신비한 지능 × 1 얼음 방패 × 1 잊힌 횃불 × 1 잿불폭풍 × 1 주문사수 × 1 화산 물약 × 1 환호를 받는 주문술사 × 1 카자쿠스 × 1 신비술사의 고서 × 1 신비의 덱 × 1 에테리얼 창조술사 × 1 화염 폭풍 × 1 눈보라 × 1 리노 잭슨 × 1 유성 × 1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 1 문신사 솔리아 × 1 불기둥 × 1 불의 땅 차원문 × 1 로닌 × 1 희망의 끝 요그사론 × 1
리노 카자쿠스 솔리아
하이랜더 덱이다. 비밀은 마나 결속, 얼음 방패.
각종 생성됨에 당할 가능성이 있어 꽤 주의해야 한다. 또 1턴 별불꽃에 제단과 하수인이 같이 타 버리는 경우가 많고 불기둥 요주의. 나머지는 제단만 제때 부숴주면 그럭저럭 할만하다. 로닌은 제단 부활 타이밍에 신비한 화살로 바꾸지 않도록 교환 타이밍을 어긋내면 알아서 낭비해준다. 다만 2턴에 되면 이상하게도 칼같이 전승지기 초를 내는데, 최대한 역이용하고 내 주문은 주지 않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뜬금없는 명치딜에 훅가는 수가 있으니 영웅 생명력은 온존하는 것이 낫다.
각종 생성됨에 당할 가능성이 있어 꽤 주의해야 한다. 또 1턴 별불꽃에 제단과 하수인이 같이 타 버리는 경우가 많고 불기둥 요주의. 나머지는 제단만 제때 부숴주면 그럭저럭 할만하다. 로닌은 제단 부활 타이밍에 신비한 화살로 바꾸지 않도록 교환 타이밍을 어긋내면 알아서 낭비해준다. 다만 2턴에 되면 이상하게도 칼같이 전승지기 초를 내는데, 최대한 역이용하고 내 주문은 주지 않는 방식으로 처리해야 한다. 뜬금없는 명치딜에 훅가는 수가 있으니 영웅 생명력은 온존하는 것이 낫다.
- 잔알라이의 자손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4e98da><bgcolor=#4e98da> ||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 - 잔알라이의 자손 덱 리스트 빙하의 정령 × 2 고드름 × 1 꽁꽁로봇 × 2 마나 지룡 × 2 서리요술사 × 1 순간 빙결 × 2 얼음 화살 × 2 혈법사 탈노스 × 1 불꽃꼬리 전사 × 2 서리 망령 × 1 얼음 회오리 × 2 문양 수호자 × 1 물의 정령 × 2 성가신 까마귀 × 2 불꽃사수 × 1 하늘빛 비룡 × 2 눈보라 × 2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 1 말리고스 × 1
물의 정령과 얼음 화살 등으로 하수인과 영웅을 빙결시키며 0마나 1피해 주문인 서리불꽃을 수급해간 다음 이를 말리고스, 안토니다스, 불꽃사수, 불꽃꼬리 전사와 연계한다. 필드를 잡아가며 제압기 등을 이용해 상대 제단과 필수 하수인들을 바로바로 처리해 나가야하지만 제단이 부활함과 동시에 얼음 회오리와 눈보라 등을 쓰기 때문에 이를 완벽히 저지할 수는 없다. 이전에는 인공지능이 상당히 나빠서 패에 보인 서리불꽃을 상황을 따지지 않고 바로바로 쓰는 쉬운 우두머리 중 하나였지만, 패치 이후 인공지능이 서리불꽃을 연계 카드와의 사용을 위해 당장 쓸 수 있더라도 패에 모으고 칼같은 빙결과 상황판단으로 난이도가 상당히 상승했다. ai 특유의 기막힌 손패는 덤.
간혹 말리고스 서리불꽃 한방딜이 나오므로 서리불꽃이 핸드에 많고 제단 부활 타이밍이면 내 생명력을 보도록 하자. 보통 30은 넘겨 있어야 안전하다.
간혹 말리고스 서리불꽃 한방딜이 나오므로 서리불꽃이 핸드에 많고 제단 부활 타이밍이면 내 생명력을 보도록 하자. 보통 30은 넘겨 있어야 안전하다.
6.9. 사제: 공주 탈란지
한글명 | 공주 탈란지 | ||||
영문명 | Princess Talanji | ||||
모험 모드 | 대난투 | ||||
카드 종류 | 영웅(사제) | ||||
능력치 | 방어도 | 0 | 생명력 | 10~70 | |
우두머리 정보 |
그녀의 혈족은
죽음의 로아와 거래를 했습니다. 별로 좋지 않죠. 당신에게도요. (Her family bargained with the loa of death. That's bad. For you.) |
6.9.1. 대화 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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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
싸워야 한다면, 승리하겠습니다.
-
감정 표현 대응
(감사) 공손함은 이곳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칭찬) 이것이 잔달라의 방식입니다.
(인사) 우리가 더 나은 상황에서 만났더라면...
(사과) 동감입니다.
(감탄) 저 또한 놀랐습니다.
(이런!) 봐주시는 건 아니신지요?
(위협) 제가 겪었던 위협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군요.
-
탈란지의 제단 파괴
브원삼디 님!
여기서 끝날 순 없습니다...
이미 죽은 것은 다시 죽을 수 없는 법이죠.
-
플레이어의 제단 파괴
그 잘난 힘은 어디로 간 겁니까!?
봐 드리진 않겠습니다. (vs 도적)
지혜 없는 힘은 낭비일 뿐이지요. (vs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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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 효과 발동시(브원삼디의 거래)
브원삼디님의 손길을 느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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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메아리 능력 하수인이 죽을시(브원삼디의 성소)
희생자들의 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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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란지가 '교령' 시전
죽은 자들이 제게 말합니다.
영혼들의 목소리가 들리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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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란지가 '광기에 굴복하라' 시전
브원삼디 님의 힘이 제 안에 흐릅니다.
-
처치
잔달라...
-
플레이어 패배
제 일족은 이 힘을 위해 큰 대가를 치렀죠.
6.9.2. 공략
초반에 나오는 브원삼디의 고서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하기가 만만치 않다.- 브원삼디의 고서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dddddd><bgcolor=#ffffff> ||
공주 탈란지 - 브원삼디의 고서 덱 리스트 신의 권능: 보호막 × 1 재생성 × 1 나루의 빛 × 1 북녘골 성직자 × 1 실험체 × 1 광명의 정령 × 1 암흑의 환영 × 1 천상의 정신 × 1 생생한 악몽 × 1 악몽의 융합체 × 1 여분 팔 × 1 용의 영혼 × 1 황혼의 비룡 × 1 황혼파괴자 × 1 신의 권능: 복제 × 1 태양의 후예 라이라 × 1 복제의 대가 제레크 × 1 이세라 × 1
주문만 리필하다가 명치 맞고 터진다. 1라운드는 생명력이 낮으므로 제단을 무시하고, 2라운드는 제단을 박살내놓으면 힐만 하다가 끝날 것이다.
- 브원삼디의 거래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dddddd><bgcolor=#ffffff> ||
공주 탈란지 덱 - 브원삼디의 거래 리스트 북녘골 성직자 × 2 물통 담당 × 1 아키나이 환영 × 2 작은 호박 × 2 대지 고리회 선견자 × 2 벨렌의 선택 × 2 부상당한 검귀 × 2 피에 굶주린 의무관 × 1 버섯 물약꾼 × 2 신성한 용사 × 2 호수의 여신 × 2 호젠 치유사 × 2 석영 정령 × 1 어둠골 연금술사 × 2 태엽돌이 전투기계 × 2 밤비늘 어미 × 2 예언자 벨렌 × 1
생명력이 8로 높고 치유가 피해보다 코스트 대비 수치가 높은 만큼 그게 다 강력한 딜로 돌아오기 때문에 꽤나 힘들다. 전투의 함성으로 힐을 넣는 하수인이 많기 때문에 어설프게 필드를 깔면 족족히 힐 받으면서 삭제당할 수 있다. 대신 OTK를 낼만한 딜을 내긴 힘들기에 초반에는 카드를 모았다가, 상대의 제단을 부순 후에 필드를 한꺼번에 채우자. 제단만 없으면 수동적인 사제 플레이 밖에 나오지 않기에 제단이 복구되면 바로 부수는 식의 플레이를 하자. 참고로 치유의 마법진은 제단이 있다면 0코에 불기둥 효과를 보여주니, 상대의 제단이 복구되는 타이밍이 다가오면 해당 각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좋다.
호젠 치유사도 무섭다. 4코스트 암살꽃. 치유의 마법진도 그렇지만 이러한 저격기를 눈치껏 피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보통 있으면 바로 써 버리기에 두 턴 정도면 감을 잡을 수 있다. 내 제단은 항상 박살난다고 가정해두자. 제단 부활 타이밍에 막을 방법이 딱히 없다.
다행히도 브원삼디의 치유사는 없다. 대신 피에 굶주린 의무관은 주의.
호젠 치유사도 무섭다. 4코스트 암살꽃. 치유의 마법진도 그렇지만 이러한 저격기를 눈치껏 피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보통 있으면 바로 써 버리기에 두 턴 정도면 감을 잡을 수 있다. 내 제단은 항상 박살난다고 가정해두자. 제단 부활 타이밍에 막을 방법이 딱히 없다.
다행히도 브원삼디의 치유사는 없다. 대신 피에 굶주린 의무관은 주의.
- 브원삼디의 성소
- [사용 카드] (펼치기 / 접기)
- ||<-2><table width=600px><table bordercolor=#dddddd><bgcolor=#ffffff> ||
공주 탈란지 - 브원삼디의 성소 덱 리스트 무장한 좀비 × 1 듀금의 인도자 × 2 느조스의 피조물 × 1 얕은 무덤 도굴꾼 × 2 춤추는 검 × 2 피에 굶주린 의무관 × 1 황혼의 부름 × 2 변화무쌍한 망령 × 2 영혼노래꾼 움브라 × 1 토르톨란 껍질방패병 × 2 스탈라그 × 1 오작동하는 치유로봇 × 2 퓨진 × 1 관짝 파괴자 × 2 섬뜩한 방울뱀 × 1 실바나스 윈드러너 × 1 스니드의 낡은 벌목기 × 1 언더테이카 × 1 흑요석 석상 × 2 영혼약탈자 학카르 × 1 타락자 느조스 × 1
죽메 딸린 도발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문이나 영웅 능력 등으로 성소를 자르지 못할 경우 순식간에 역전당하는 경우도 흔하다. 특히 최악은 성소+흑요석 석상의 조합으로, 도발을 무시하고 성소를 제압할 방법이 없다면 사제의 생명력을 채워주면서 흑요석 석상의 죽메로 내 필드가 박살이 나는 끔찍한 사태를 겪을 수도 있다. 특이사항으로 히르이크의 굶주림처럼 학카르를 사용한다.
제단 + 움브라 + 관짝 파괴자라는 희대의 미친 사기 콤보가 있다. 풀필드 전개는 물론 죽메 3회 전부 발동까지 해 버리므로 움브라는 척살대상 1순위.
동료는 무장한 좀비 1장, 섬뜩한 방울뱀 1장을 쓴다. 특히 무장한 좀비는 개전으로 멀리건 후 바로 손에 들어오기 때문에 무조건 첫 턴에 나온다. 무시하고 제단부터 박살내야 한다.
어떻게든 실바나스와 흑요석 석상 각을 피해서 필드를 압박하고 최대한 빨리 터트려야 한다. 제압, 저격, 광역기는 하나도 없는 수동적인 덱임을 이용해 공격적으로 밀어붙이자. 죽메로 자꾸 핸드를 복구해대서 뒷심도 마르질 않으니 되는대로 명치만 치도록 하자. 마법사 컨셉이라면 체력이 3밖에 안되는 성소를 짜르기도 쉽고, 얼음 회오리나 눈보라같은 광역 빙결기도 시간을 벌기 아주 유용하다.
제단 + 움브라 + 관짝 파괴자라는 희대의 미친 사기 콤보가 있다. 풀필드 전개는 물론 죽메 3회 전부 발동까지 해 버리므로 움브라는 척살대상 1순위.
동료는 무장한 좀비 1장, 섬뜩한 방울뱀 1장을 쓴다. 특히 무장한 좀비는 개전으로 멀리건 후 바로 손에 들어오기 때문에 무조건 첫 턴에 나온다. 무시하고 제단부터 박살내야 한다.
7. 전용 카드
자세한 내용은 하스스톤/카드일람/라스타칸의 대난투/모험 모드 전용 문서 참고하십시오.8. 평가
모험모드 중에서 이야기 시리즈 다음으로 평가가 낮다. 출시 직후부터 제단마다 편차가 심하다거나 1회차를 깨면 2회차부턴 갑자기 어려워지는 등[8] 밸런스가 이상해서 말이 많았고, 설상가상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는 버그[9]도 많았다. # 결국 2019년 1월 10일 패치를 통해 보상 카드 강화, 우두머리 카드(덱) 조정, 제단 선택에 대한 변경[10], 등 난이도 하향 및 버그 수정이 이루어졌으나 크게 변한 건 없다.이렇게 난이도에 대해 말이 많은 것은 무엇보다도 다른 모험모드들과 달리 인공지능에게 우위를 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선 로아의 제단과 동료 카드를 상대 도전자도 가지고 있으며 무작위로 제시되는 선택지를 골라 덱을 강화해나가는 플레이어와 달리 인공지능은 제단에 최적화된 덱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러한 단점들을 실력과 운, 사기 동료로 메워야 하는데 덱 구성은 몰라도 동료는 상대도 쓰기 때문에 플레이어 전용 동료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건 드루이드, 마법사 뿐이며, 나머지 제단들은 아예 필요한 동료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도 꽤나 있기에 오히려 불리하다. 제단 버프는 영원한 헌신 같은 몇몇 선택지만 효과가 크게 차이나며, 나머지는 제단을 지키는 용도로만 사용 가능한 별 효과가 없는 경우이거나 그리 이득이 크지 않다. 게다가 어지간한 모험모드는 첫 전투 이후부터 버프를 뿌려대는데 반해서, 제단 버프는 6레벨에 딱 한번 나오고 끝이다.
후반부 전투는 실력만으로 격차를 메우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며, 매 시도마다 필요한 동료가 2장 나오기를, 이상한 선택지만 나오지 않기를, 몇몇 사기 제단이 후반에 나오지 않기를, 손패가 잘 잡히기를, 상대가 특정 카운터 카드를 쓰지 않기를 매 번 빌어야 한다.
특정 사기 제단 몇 종류를 선택하지 않으면 8연승이 힘든 수준이며, 대난투 모든 제단 올클리어는 19년 2월 11일 킬제이라는 스트리머가 성공하였다. 당시 승수는 903승. 21년 2월에는 비교적 적은 231승으로 모든 제단을 클리어한 사람도 나타났다
27제단 중 7종류 이상 클리어하면 많이 성공한 경우일 정도. 예능덱을 만들어 굴려서라도 컨텐츠 확보에 힘쓰는 스트리머들 마저도 한 두 종류 돌려보고는 그 이상의 시도조차 하지 않을정도로 컨텐츠로서도 매력이 없다는 평. 그래서인지 1월 10일자 패치를 통해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죽인 우두머리들에 너프를 가했다. 동시에 제단과 시너지를 발휘하는 카드들의 출현율을 높이고, 카드 버킷을 조정하고 보너스 버킷을 다시 추가하여 플레이어들의 덱이 상대적으로 상향받았다.
최종전 기준으로 차이점만 비교해보면 - 빨간색은 불리한 점, 주황색은 장단점이 섞인 부분, 초록색은 유리한 점.
- 최대 생명력 : 플레이어 50 / 상대 80
- 시작 마나 : 플레이어 1 / 상대 3
- 덱 완성도 : 플레이어 '선택지에 크게 좌우됨' / 상대 '컨셉완성덱'[11]
- 카드 선택 : 플레이어 '차별받음'[12], '여러 장 집을 수 있음' / 상대 '정해져 있음'[13]
-
덱 카드 수 : 플레이어 34장 / 상대 32장[14] - 동료 선택 : 플레이어 '무작위 2장', '상대가 못 쓰는 몇몇 동료 선택 가능'[15] / 상대 '확정 2장'
- 제단 버프 : 플레이어 '6단계 승리 이후 무작위 택1' / 상대 '없음'
- 실력 수준 : 플레이어 '능력껏' / 상대 '허접함'
확장팩들 밸류가 미쳐 돌아가는 지금은 달라란 침공이나 공포의 무덤 같이 선술집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카드풀이 거의 고정이 된다는 특성 때문에 발견, 주문 생성, 종족값 하수인 소환이 가능한 컨셉들과 그렇지 않은 컨셉 사이의 밸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전자에 해당하는 제단은 사제의 브원삼디의 고서와 사냥꾼의 할라지의 덫.
- 브원삼디의 고서는 집기만 하면 8승은 꽁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사기적인 제단이 되었다. 사제가 라스타칸 이후로 얼마나 흉악한 주문들을 많이 받았는지 체감해볼 수 있다. 단순 하수인 버프만 봐도 축복이나 절정, 승천자의 은혜같은, 기존에는 카드 두 세장을 발라줘야 했던 효과를 한 장으로 해결하는 카드들이 즐비하며, 주문을 넣어주면서 패에 있는 주문을 전부 할인해주는 카드, 4코로 7코 하수인을 소환하는 카드, 공격력이 5 이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처치하는 카드, 마나 장난을 칠 수 있는 카드까지, 주문사제의 위력을 절절히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야생 하렌 사제의 주특기인 미친 밸류의 광역 제압기를 빼놓을 수 없다. 죽음의 역병, 물회오리, 영혼의 절규, 영혼 거울 같은 끔찍한 성능의 광역 제압기는 단 한장만 패에 들어와도 온갖 억까를 당했던 전세가 바로 뒤집어진다. 심지어 제단도 하수인이라서 버프 몇개 발라놓으면 죽지도 않는다! 주문을 많이 못집었다면 피에 굶주린 의무관으로 생성해서 사이클을 돌려도 된다. 시간의 혜택을 받은 직업 중 압도적 1위.
- 할라지의 덫은 브원삼디의 고서만큼은 아니지만, 냥꾼이 꽤 다채로운 비밀을 받은 탓에 광역기 빼고 다 해결이 가능하다. 냥꾼 비밀은 여기서 열람할 수 있다. 주문만 잘 집는다면 MZ 비밀들의 강력한 파워로 밀어붙이기가 가능하며, AI가 딱히 비밀을 신경쓰고 움직이진 않기 때문에 엿먹이기에 좋다. 밀림의 싸움꾼과 트롤 선구자같은 카드들도 의외의 변수를 만들어준다. 냥꾼 주문은 일관되게 야수 시너지를 받아왔기 때문에 못쓸 주문이 적은 것도 장점.
- 어둠의 성물함은 악마사냥꾼의 고밸류 악마들, 리치 왕의 진군에서 이중 종족이 추가되면서 악마 키워드를 받은 다양한 하수인 덕분에 일장 일단이 있다. 당첨도 많이 늘어났지만, 꽝도 많이 늘어난 셈. 어둠의 예언자가 무작위 주문을 생성해주긴 하지만, 전 직업 대상이라 컨셉이 중구난방일 가능성이 높아서 위의 두 직업보다는 혜택이 적다. 하지만 원래부터 운빨 요소가 강한 제단이었어서 플레이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 도적의 훔치기 컨셉을 지원하는 제단이 없다는게 아쉬운 점이기는 하나, 상어포가 무작위 생성 주문이나 발견 주문을 여러번 쓸 수 있게 해줘서 나름 도움이 된다. 여러번 발견하다보면 좋은 카드를 찾을 확률이 상승하기 때문. 열 받은 경쟁자에서 튀어나오는 해적들[16]이 훔친 카드의 컨셉을 만족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상승한 것도 호재. 하지만 이것도 역시 미미하다. 원래부터 제단 하나하나가 강한 직업이라 굳이 최신 카드들의 힘을 빌리지 않아도 선전하는 편.
반대로 이런 최근 카드의 혜택을 거의 받을 수 없는 드루이드, 전사나 컨셉을 확고히 가져가야 강력한 카드를 많이 받은 마법사, 성기사, 주술사는 기존 플레이에서 하나도 변한 게 없다고 봐도 될 정도다. 기껏 최신 카드를 발견 해봤자 3~4장이 전부일 뿐더러 새롭게 지원 받은 컨셉이거나 제단과 안맞는 경우가 파다하다.
9. 기타
-
제단은 침묵시키거나, 손패로 돌려보내거나, 정신 지배를 할 경우 그냥 '사망'한 것으로 처리한다.(그림자 밟기, 혼절, 영혼의 절규, 변이, 진화, 폭풍 인도기, 빙결의 덫, 정신 지배, 실바나스의 특수능력 등) 일정 턴 후에 부활하는 것도 동일. 주술사의 윤회를 사용하면 제단을 하나 사망시키고 새 제단을 하나 살려내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필드의 제단이 2개가 된다. 서리한으로 제단을 처치할 경우 서리한이 깨질 때 정상적으로 처치한 제단이 이쪽 하수인으로 등장한다. 상대의 제단을 복사해 오는 것도 가능하다. 교령, 성수 등으로 손에 가져오거나 패거리, 망자의 혼으로 덱에 넣는 것도 가능. 이 일련의 현상들을 지배하는 대명제는 내 제단은 어떤 일이 있어도 내 필드에 1개는 있어야 한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제단을 필드에서 치우거나 상대 필드로 이동시키는 모든 수는 봉쇄되지만, 상대가 내 제단을 복사해서 깔아놓는다든지, 내 제단을 복사해서 하나 더 소환[17]하는 일은 가능한 것이다.
하수인을 변신시키는 주문들은 사용할 때 신중하게 사용할 것. 자칫하면 내 제단까지 당하기 십상인 데다가 내 턴에 잃을 경우 1턴을 더 손해본다.
- 제단 간의 밸런스 차이가 극심하여 모든 제단으로 클리어하는건 상당히 어렵다. 여타 모험모드와는 달리 어떤 제단으로 클리어했는지도 표시해주지 않으므로 모든 제단 클리어의 의미도 없다.
- 대난투에서 나온 전용 카드들의 일러스트들은 추후 하스스톤/전장이 추가되면서 재활용되었다. 다만 일러스트와 종족을 제외한 스탯과 효과는 전장에 맞춰 전부 뜯어고쳤다. 덕분에 우스개소리로 라스타칸이 통째로 망해버린 뒤 라스타칸이 남긴 마지막 유산이라고 평가하는 유저들도 꽤 많다.
- 출시 당시에는 내 제단이 살아 있다면, 상대방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플레이어의 제단을 1순위로 공격해서 무력화시켰으나, 어느 순간 AI의 행동들이 전체적으로 개편된 업데이트가 대난투 모험모드에 부작용을 일으킨 것인지, 제단에 버프를 바르거나 하지 않는 이상 상대방은 그냥 공격력 0의 바닐라 하수인 급으로 우선순위를 두어 웬만하면 제단을 공격하지 않는다. 이로 인하여 버프형 제단이 아닌 이상 대난투 모험모드의 난이도가 전체적으로 대폭 낮아졌다.
[1]
사실 8번째 우두머리까지 모두 처치하고 도전할 경우에만 완전 무작위이며 중간에 패배하여 다시 도전할 경우 왼쪽은 최근에 플레이어가 했던 제단, 오른쪽은 플레이어를 쓰러뜨린 제단, 가운데는 무작위 제단이 제시된다.
[2]
텍스트로 출력되지 않는다.
[3]
발음할 때 혀를 엄청나게 굴린다.
[4]
과거에 있었던 해적 패치스의 소환 대사 '이젠 내가 두목이다!'에 대한 답변이다.
[5]
참고로 내가 집은 동료도 얄짤없이 공평하게 가져갈 수 있기에 그걸 빼앗긴다면 빠른 항복이 이롭다.
[6]
줄아만전 줄진의 스라소니 모습 변신시의 대사를 살짝 비튼버전
[7]
줄진 카드와 포멧을 공유하는지 카드부족시 대사가 출력될때가 있으며 카드가 다떨어졌을시에 대사는 안나온다
[8]
예를 들어 제단을 시르밸라의 복수심을 고를 경우 상대(여사제 제클릭)는 매우 높은 확률로 극상성인 히르이크의 굶주림 제단을 가지고 나온다.
[9]
젠티모가
숨는
버그,
탈란지가 턴을 끄는 버그,
제클릭이 턴을 넘기지 않는 버그 등.
[10]
한번 기존에는 이미 깬 제단이 다시 안 나왔지만 패치를 통해 나오도록 변경되었다.
[11]
특히 데칼(성기사) 시르밸라의 가호의 도발 러쉬 + 천상의 보호막은 덱 완성도로는 손에 꼽는다. 온갖 종류의 도발과 버프로 제단을 지키는데, 제단마저 천상의 보호막을 리필해대니 몇몇 특수 광역기밖에 답이 없는데 그마저도 아예 없는 직업이 수두룩하다. 후반부에 만나면 몇몇 제단 말고는 그냥 꽁패 확정 수준. 그리고 그걸 보고 플레이어가 직접 고르면? 도발과 버프는 선택지에 잘 나오지도 않고 시작 덱은 쓸데없이 떡대 컨셉이며 후반부엔 시작 마나부터 밀려서 제단 지키기도 힘들다. 다른 제단들도 거의 마찬가지로 역차별이 심하다.
[12]
상대가 쓰는 말로른, 천공의 호랑이, 난투, 광기의 화염술사 등의 정말 중요한 카드들이 선택지에 전혀 나오지 않는다.
[13]
항상 컨셉에 맞는 카드만 2장씩 들어있다.
[14]
제단마다 다른지는 추가 확인 필요. 브원삼디의 성소 기준.
[15]
물의 영혼, 신비한 석상, 화염신봉자, 나가 혀채찍꾼 등
[16]
예를 들어 나가 시너지의 나가 바다 약탈자, 기계 시너지 갈고리주먹-3000, 용족 시너지 선박 의사 등.
[17]
이렇게 될 경우 복사된 제단이 죽더라도 3턴후에 제대로 부활한다! 이를 이용해 제단의 능력을 증폭시키거나 많은 제단이 각각 부활 시간을 가지기 때문에 반 영구적으로 제단의 능력을 이용하는 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