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다비 하무스 피네이루 자 시우바 (Davi Ramos Pinheiro da Silva) |
국적 | 브라질 |
출생지 | 리우데자네이루, 리우데자네이루 |
생년월일 | 1986년 11월 6일 ([age(1986-11-06)]세)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14전 10승 4패 |
승 | 1KO, 7SUB, 2판정 |
패 | 4판정 |
체격 | 172cm / 70kg / 177cm |
링네임 | The Tasmanian Devil |
주요 타이틀 | 2006 IBJJF 세계 주짓수 선수권대회 -76kg 은메달 (브라운벨트) |
2006 IBJJF 세계 주짓수 선수권대회(No-Gi) -76kg 동메달 (블랙벨트) | |
2011 ADCC 남미 예선 -77kg 금메달 | |
2015 ADCC -77kg 금메달 | |
SNS |
1. 개요
전 UFC 라이트급 종합격투기선수2. 전적
- 주요 승: 호세 알베르토 퀴뇨네스, 크리스 그루에츠마커, 닉 하인, 존 건터, 오스틴 허바드
3. 커리어
4. 파이팅 스타일
2015년 ADCC에서 길버트 번즈, 루카스 레프리[1]라는 기라성같은 그래플러들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 외의 그래플링 대회에서도 여러번 입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그래플링 대회에서 77kg, 88kg급에서 주로 활약했으며[2] 라이트급에선 상당한 완력을 갖추고 있다.[3] 클린치에서 손싸움을 하다가 갑자기 컬러타이로 중심을 무너뜨리거나 싱글렉으로 파이프 포지션으로 간 후 백테이크해 리어 네이키드 초크를 노린다. 그라운드에선 탑플레이어의 모습을 보인다. 적극적인 가드패스, 포지션 변환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위에서도 버터플라이, X가드, 오픈 가드로 스윕을 노리거나 암바를 노린다. 특히 암바는 스페셜리스트로 상, 하위에서 적극적으로 암바를 노린다.타격은 우수한 그래플링 실력으로 상대가 알아서 아웃파이팅하므로 자연스럽게 압박중심이며 가드를 올리고 잽을 날리다가 원투나 오버핸드를 던진다. 잽의 한방이 강력해 마카체프도 하모스의 잽 한방에 휘청였다.
단점은 가드를 두텁게 하지만 상대의 직선 펀치를 막아줄 패리능력이 부족하며 무엇보다 타격 수싸움에 능한선수는 아니다. 압박하다가 상대가 들어오면 팔을 휘젓고 백스텝하기 바쁘다. 테이크다운 디펜스도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