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0-22 00:24:22

니이미 난키치(문호와 알케미스트)

파일:난키치일반.png 파일:난키치잠서.png 파일:난키치모약.png 파일:난키치모약무기없음.png
일반 잠서 쇠약 쇠약(무기없음)
파일:난키치의상1.png 파일:난키치의상2.png 파일:난키치의상3.png 파일:난키치의상5.png 파일:난키치의상6.png
의상1(개화) 의상2(평복)[1] 의상3[2] 의상5 의상6
No.056
파일:난키치포트레이트.jpg
[ruby(新美, ruby=にいみ)] [ruby(南吉, ruby=なんきち)]
대표작 금빛여우(ごん狐)
장갑을 사러(手袋を買いに)
파벌 없음
문학경향 동화
취미기호 장난과 인간 관찰
성우 무라세 아유무

1. 소개2. 성능3. 입수 방법4. 회상
4.1. 유애서4.2. 식단4.3. 탄생일4.4. 막간
5. 편지6. 대사7. 기타

1. 소개

인물소개
自然や人間を深く観察する感受性豊かな少年。「ごん」という子狐のぬいぐるみを抱えている。その外見からは内気で大人しそうな印象を抱くが実は人が驚き慌てふためく姿に快感を覚えている大変な悪戯っ子なので騙されてはいけない。自分の部屋は本まみれで寝る場所がないらしい。雷の音が嫌いで、稲妻を見ると震え上がる。
자연과 인간을 깊게 관찰하는 감수성 풍부한 소년. '곤'이라는 아기여우 인형을 안고 있다. 그 외모로부터는 내성적이고 얌전해 보이는 인상을 품게 되지만, 사실은 남이 놀라서 허둥대는 모습에 쾌감을 느끼는 상당한 개구쟁이니 속으면 안 된다. 자기 방은 온통 책으로 가득차서 잘 곳이 없는 모양. 천둥소리를 싫어하고, 번개를 보면 덜덜 떤다.

문호와 알케미스트의 등장 캐릭터. 모티브가 된 실제 인물은 니이미 난키치 문서 참조.

일러스트 외형은 실제 인물이 동화작가였다는 것을 반영해 어린아이의 모습. 항상 등에 메고 다니는 여우의 이름은 곤(ごん)[3]이며, 거의 대부분의 의상에서 곤을 데리고 있을 정도로 매우 아낀다. 곤이 아주 잠깐만 안 보여도 난리가 날 정도.

사람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고, 놀래키는 등의 장난을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도서관 내에서는 같은 동화작가인 미야자와 겐지[4], 트릭을 좋아하는 대중소설작가 에도가와 란포와 친하다고. 다만 이 장난이 간혹 과할 때가 있어서 관장이나 사서(플레이어)를 비롯한 도서관 직원들 내지는 다른 문호들에게 혼이 나는 일도 종종 있다는 모양. 2022년 할로윈 이벤트에서는 작년에 거미를 가져왔다가 혼난 적이 있다면서 대체품으로 개구리(...)를 가지고 히로츠 카즈오를 놀래키기도 했다.[5]

2. 성능

레어리티 4(無地)
무기
스테이터스(초기값/최대값)
정신 다소 불안정 공격 172/622 방어 113/413
회피 68/239 기술 47/167 천재 43/163
48/168 주제 42/162 진실 43/163

3. 입수 방법

  • 제작시간 : 00:30.00

4. 회상

4.1. 유애서

유애서명 대상문호1 대상문호2 대상문호3 발생조건
手袋を買いに 니이미 난키치 미야자와 겐지 - 전투시작 전에 발상

4.2. 식단

요일 시간대 식단 대상문호1 대상문호2
우동 니이미 난키치 에도가와 란포
스페셜 게살 크로켓2 나츠메 소세키

4.3. 탄생일

내용(원문) 내용(번역)
- -

4.4. 막간

화수 제목 해금 조건
1화 장난꾸러기 난키치
(いたずらっ子南吉)
레벨 10 이상
유애서 잠서 1회
2화 새로운 계획(新たな計画) 레벨 20 이상
유애서 잠서 1회
3화 개구리의 죽음(かえるの死) 레벨 30 이상
유애서 잠서 1회

5. 편지

보낸 사람 내용(원문) 내용(번역)
미야자와 겐지 新美南吉様へ
南吉、僕の絵本のコレクション、いったいどこに持っていったんだい
司書さんに見られちゃったら絶対にとりあげられちゃうんだから、早く返してよね

宮沢賢治
난키치, 내 그림책 컬렉션, 대체 어디로 가져가 버린거야?
사서씨에게 들키면 필시 빼앗길테니까, 빨리 돌려줘.[6]
미야자와 겐지
에도가와 란포 新美南吉様へ
今度はなんの悪戯にしましょう
南吉くんの好きにしてかまいませんよ
悪い遊戯と書いて悪戯、です
子供に限らず、大人だって悪い遊びは大好きなものです、いくらでもお手伝いいたしますよ
ただ、悪戯した後に片付けるのを怠るのはいただけないですね
江戸川乱歩
니이미 난키치님께
이번엔 어떤 장난을 칠까요?
난키치군이 좋아하는 대로 해도 상관없어요.
짓궂은 유희라고 쓰고 장난, 이랍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라도 나쁜 장난은 정말 좋답니다, 얼마든지 도와줄게요.
대신, 장난친 뒤에 정리하는걸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에도가와 란포
에도가와 란포 新美南吉様へ
南吉くんの人が驚くことに対するこだわりに私は驚愕いたしました
将来有望ですね
見世物小屋が近くに来るということらしいですが、ご一緒にいかがですか
夜中に抜け出せばよいでしょう
ちょっとした冒険です
江戸川乱歩
난키치군의 사람 놀래키는 일에 대한 집착에 전 경악했답니다.
장래가 유망하군요.
근처에 구경거리 오두막[7]이 온다는데, 같이 구경가는 건 어떠신가요?
밤에 몰래 빠져나오면 될 겁니다.
약간의 모험이죠.
에도가와 란포
타카무라 코타로 新美南吉様へ
いつかのかまくら作りはとても楽しかったね
僕も雪が好きではしゃいでしまうタイプだから(もう隠すつもりは無いよ)また誘って欲しいな
南吉くんが目の色を変えて雪に飛びこんでいくのを見てから、僕は君のことを「冬仲間」だと思っているよ
高村光太郎
전에 했던 눈집 짓기[8] 참 재미있었지.
나도 눈을 좋아하다 보니까 신나서 뛰어다니는 타입이라(더 숨길 생각은 없어) 또 초대해줬으면 해.
난키치군이 눈빛이 변해서 눈 속에 뛰어드는 걸 보고 나서부터, 난 널 '눈 친구' 라고 생각하고 있어.
타카무라 코타로

6.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로그인보이스 わぁ!驚いた?始まるみたいですよ? 왓! 놀랐어요? 시작할거 같다구요?
문호입수시(처음) こんにちは、ぼくは新美南吉。こっちは小狐のごんだよ 안녕하세요. 저는 니이미 난키치. 이쪽은 작은여우 곤이에요.
문호입수시(2회째) 小狐のごんです。このお手々にちょうどいい手袋をください 작은여우 곤이에요. 이 손에 맞는 장갑을 주세요.[9]
도서관 人間観察をしています……じぃぃー…… 사람 관찰중이에요.. 물끄러미...
感動的な喜びって滅多に起こらないから、大切にしないとね 감동적인 기쁨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으니까, 소중하게 대하지 않으면.
사서실 ぼくの部屋は本がいっぱいで、寝るところもないんだよ? 제 방에는 책이 엄청 많아서, 누울 곳도 없다구요?
ここの人間は優しいですねー 여기 사람은 친절하네요-
보수(통상) へーき、ちょっとお休みするだけだよ? 괜찮아-, 잠깐 쉬는 것 뿐인걸?
연구 司書さん、お仕事終わってるって 사서씨, 일이 끝났어.
구매 お買い物ってワクワクするね 쇼핑은 두근두근거려요.
편지 お手紙読みますぅ? 편지 읽을게요오?
식사 ごめんなさい……あのお魚、可哀想だから逃がしちゃった 미안해요.. 그 물고기, 불쌍해서 놓아줬어.[10]
방치 そろーり、そろーり……わぁっ!驚いたぁ? 살-금, 살-금, 와아! 놀랐어?
문호입체 ほ?丁度良いところだったのに…… 호? 딱 좋았는데......
맵출격시 敵を驚かす技を試してみようかな? 적을 놀래킬 기술을 시험해 볼까?
전투시의 회적 人間より、怖いもの……? 사람보다, 무서운거...?
최종마스도달 もしかして、自分が正しいと思ってる?……残念な人 설마,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거야? ....불쌍한 사람.
공격 悪いことをする人は許さないよ 나쁜 짓 하는 사람은 용서 못해
ばぁん! 빠앙!
공격(급소) 後ろだよ、驚いた? 뒤쪽이야, 놀랐어?
아이템입수 だーいせいこーう! 대-성-공-!
필살오의 ぼくの悲しみを越えなくちゃ 내 슬픔을 뛰어넘어야 해
쌍필신수(통상) どんなイタズラにしようか? 어떤 장난으로 해볼까?
쌍필신수(특수)
미야자와 겐지
宮沢「行くよ!南吉!」
新美「待ってよ、賢ちゃん!」
미야자와 : 가자! 난키치!
니이미 : 기다려, 겐짱!
부상 あぁっ…… 아앗...
痛い…… 아파...
모약 雷が落ちたかと思った 벼락 떨어진 줄 알았어...
상실 本当に人間は良いものなのかな、本当に…… 정말 사람은 이로운 걸까, 정말로......
절필 これでぼくの物語はおしまい……ごめんね、ごん…… 여기서 내 이야기는 끝나나봐.. 미안, 곤...
전투종료 ぼく、少しずつ成長しているんだ……嬉しいなぁ……! 나, 조금은 성장한걸까나... 기뻐...!
MVP ふふっ……照れちゃう 후훗, 부끄럽네.
잠서귀환 ただいま戻りました!本の続きを読まなくちゃ! 다녀왔습니다! 책 마저 읽어야지!
조수변경 頑張っちゃいますよぉ! 힘내볼게요오!
유혼서잠서개시 ちょっと、お散歩に行ってきます 잠깐, 산책 갔다올게요
유혼서잠서완료 じぃぃー……終わってるみたいです (빤히-)......끝났나봐요.
문호의 도 ぼくも、強くなりたいんだ 나도, 강해지고 싶어
문호의 도
(능력개방시)
ぼくだって、やれば出来るんだよ! 나도, 하면 된다구!
  • 추가보이스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사서실사 じゃーん!似合ってる? 짜안! 어울려?
도서관
(「声」マス開放)
ぼっ、ぼくの部屋は今汚いから、入らない方がいいよ……!? 내, 내 방은 지금 더러우니까, 들어오지 않는 게 좋아......!?
  • 도서관(계절한정)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もうごんってば、勝手にお団子食べちゃだめだよ? 곤, 함부로 당고를 먹으면 안 된다구?
여름 - -
가을 司書さんも、栗、食べますかぁ? 사서씨도, 밤 먹을래요오?
겨울 はあー……お手々がちんちんする 하아, 손이 차가워어.
정월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ほらっ、ごんも!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곤도!
  • 모약・상실시
상황 대사(원문) 대사(번역)
조수변경
결성
연구
구매
식당
あーあ -
はあ…… -
도서관 うっ……いっうっ…… -
この悲しみは、どうしたらいいの? 슬플 때는 어떻게 해야 좋은 거야?
사서실 いつもイタズラばかりして……ごめんなさい 항상 장난만 쳐서...... 미안해요.
ぼくが悪いんです 제가 나빴어요.
보수 ああ、お外に出たくないよ、ごん…… 아아, 바깥에 나가고 싶지 않아. 곤......
공격 ぼくはもう生きていられない…… 나 이제 살 수 없어.......
부상 うぅ…… -
쌍필신수 悲しいのは、僕だけじゃないんだ 슬픈 건, 나뿐만이 아니야.

7. 기타

  • 특유의 은발 가린 비대칭머리 때문에 함대 컬렉션 하마카제, 천년전쟁 아이기스 티파와 유키히메 등과 닮았다는 이야기가 팬들사이에서 많이 나오고 있다.
  • 목소리도 그렇고 추가 의상의 디자인이 대체로 여성스러운 편이기 때문에[11] 사서들 사이에서는 사실 여자 아니냐는 이야기가 농담거리로 종종 나오곤 한다. 또한 난키치의 이런 면을 근거로 들어 일각에서는 여장남자가 아닌 여성 문호의 추가를 희망하는 목소리도 있다.[12]



[1] 산책 신뢰도 100 달성시 해금 [2] 니코니코 생방송 시리얼 코드 특전, 이벤트 ' 만성절의 광연' 보상(복각) [3] 캐릭터북 3문 3답에서는 인터뷰어가 봉제인형이냐고 묻자 난키치가 시무룩한 투로 곤이라고 말한다. [4] 이쪽도 난키치처럼 어린아이로 묘사되며, 난키치와 겐지의 사례로 미루어 보면 차후 다른 동화작가나 아동문학가도 어린아이 모습으로 그려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사족으로 실제 인물 미야자와 겐지와 니이미 난키치는 동화작가이며 교사였던 경력이 있고, 병으로 요절했다는 사실 등 여러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종종 비교되기도 한다. [5] 히로츠가 마침 할로윈용으로 나눠줄 과자가 수중에 없었던 바람에 할 수 없이 선택지가 장난 하나만 남은 상황이었던 것. 다행히도(?) 이 개구리는 실제와 거의 흡사한 촉감의 모형이었다. 여담으로 1년 전 할로윈에서 거미 장난에 당했던 피해자는 란포(...). [6] 참고로 겐지의 취미가 어른의 그림책 수집이다(...). [7] 기이한 동물이나 곡예 등을 전시, 상영하는 곳으로 서커스 프릭쇼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8] 'かまくら'는 눈이 많이 오는 지방에서 정월 대보름에 하던 풍습으로, 눈으로 움집을 지은 다음 그 앞에서 불을 피워놓고 떡이나 감주 등을 먹고 마시며 새 쫓는 노래를 부르는 일을 말한다. [9] '장갑을 사러간 아기여우'의 한 구절에서 차용한 대사. 아기여우가 인간들이 사는 마을의 모자가게를 찾아가 문 틈으로 손을 내밀며 장갑을 달라고 하는 부분에서 기인했다. [10] '아기여우 곤'에서, 효쥬(兵十)라는 마을 사람이 강가에서 물고기를 잡고 있던 것을 본 곤이 장난으로 효쥬가 잡은 물고기들을 전부 놓아준 데서 유래한 듯. [11] 2018년 신년 한정으로 등장하는 소장 일러스트에서는 미혼 여성용 기모노 후리소데로 추정되는 옷을 입고 있다. [12]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 등으로 인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다 뿐이지 히구치 이치요, 미야모토 유리코, 무라야마 가즈코 같은 여성 문호들도 결코 적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