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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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편 | 팔레스타인 편 |
2006년과 2011년에 제작된 튀르키예 영화이다. 튀르키예 인기 드라마 Kurtlar Vadisi의 극장판격이라고 볼수있다.
중동인의 관점에서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을 묘사하고 있고 할리우드가 묘사하지 않았던 이면을 묘사했다. 튀르키예의 특수요원이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을 물리치는 내용이며 두 편다 수피의 종교의식이 등장하며 무슬림의 관용적인 면이 등장한다.
한국에서는 1편은 이라크 묵시룩 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적이 있었다.
2. 구성
2.1. 늑대들의 계곡: 이라크
2.1.1. 출연진
네자티 샤슈마즈 ... Polat Alemdar빌리 제인 ... Sam William Marshall
가산 마수드... Sheikh Abdurrahman Halis Karkuki
베르귀자르 코렐... Leyla
2.1.2. 줄거리
2003년 이라크 주둔 튀르키예군 부대가 미군부대에게 강제로 철수당하고 튀르키예군 특수요원들이 이들에 대한 복수를 계획한다. 이 당시 튀르키예군 부대장은 이 특수요원 팀장 폴라트 알렘다의 형으로 나온다.2.2. 늑대들의 계곡: 팔레스타인
2.2.1. 출연진
네자티 샤슈마즈 ... Polat Alemdar누르 페타호올루... Simone Levi (credited as Nur Aysan)
에르달 베식시오올루 ... Moşe Ben Eliyezer
2.2.2. 줄거리
"마비 마르마라" 호 국제구호선이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의 앞바다에서 이스라엘군 특수 부대인 " 샤예테트" (이스라엘 해군 소속인 "플로틸라 13 특공대")가 급습하여, 튀르키예인 9명이 총격으로 인해 사망하고 배 안에서 다른 나라사람들을 살상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실제로 있는 일이다!3. 논란
홀로코스트에 죄책감을 갖고 있는 독일에선 두 편 다 반유대주의 영화라고 비난한 적이 있다. 그 이유는 1편에서는 이라크인을 살해해 장기적출하는 유대인 의사가 등장하고 2편에서는 팔레스타인을 학살하는 유대인 장교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독일의 입장이 과민반응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은 1편은 탐욕적인 유대인이라는 반유대주의 편견을 보여주는 것이고 2편은 이스라엘인을 마치 팔레스타인인을 학살하고 싶어 안날난 족속으로 묘사하기 때문이다.그러나 할리우드는 유대인이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이스라엘과 미국이 중동에서 자행하고 있는 범죄를 무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영화 줄거리가 중동인의 관점에서만 전개되기 때문에 무슬림을 순진한 피해자로 묘사하는 측면이 있다. 에르도안 정부 때 제작된 영화이기 때문에 이런 묘사는 당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