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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inberg Nuendo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개발 | Steinberg |
용도 | DAW |
출시 | 2000년 |
운영체제 | | |
링크 | | |
[clearfix]
1. 개요
야마하의 산하 회사 중 하나인 독일의 스타인버그사[1]에서 제작한 음악 포스트 프로덕션 프로그램.2. 상세
서로 엔진이 같고 인터페이스가 같아서 차이점을 구분하기 힘들 수 있지만, 큐베이스는 시퀀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누엔도는 포스트 프로덕션(레코딩, 믹싱, 편집)에 더 초점이 맞춰진 프로그램이라 기능이 몇가지 더 들어 있다.[2]7버전까지는 NEK를 별도 구매해야 큐베이스와 같은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했으나 8버전 이후로 통합되어서 따로 구매 할 필요 없다.
물론 인터페이스가 같으므로 서로 혼용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사실 분리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이, 서로 엔진이 같다보니 큐베이스로 할 수 있는 작업을 누엔도로 거의 다 할 수 있으며, 반대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큐베이스 프로젝트 파일 확장자는 cpr 누엔도는 npr이다.
하지만 포스트 프로덕션용으로 특화되어 나온 제품이라 큐베이스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튜디오에서는 큐베이스보다는 누엔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3][4]
게임 사운드 제작용으로도 간간히 사용된다. 사내 사운드팀의 DAW를 누엔도로 통일한 게임 회사[5]도 존재한다.
[1]
큐베이스로도 유명하다.
[2]
게임 엔진에 곧바로 음원을 올릴수 있거나 더빙시 편리한 기능, 몇몇 오디오 편집시 추가 옵션이 있으나 9핀장비나 데크(비디오)를 써야하는 경우가 아닌 이상 큐베이스로도 다 가능하다.
[3]
사실 써보면 누엔도나 큐베이스나 팅기는건 똑같다. 오히려
VST들이 불안정한 이유로 팅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혹 작업에 영향을 미칠만한 버그가 있다고 하더라도 큐베이스보다 한박자 늦은 업데이트 덕분에 고통의 시간이 길다. 그러니 누엔도 사용자는 최신버전 욕심부리지 말고 안정화 버전을 쓰도록 하자.
[4]
사실 어디까지나 큐베이스에 비해 안정화되어있다는 뜻이지 녹음, 믹싱실에서 누엔도를 사용하는 곳은 극히 드물다. 이미 업계의 표준화가 된
프로툴이 당당히 버티고 있기 때문. 단 반대로
미디를 이용하는 음악제작에 프로툴을 사용하는 경우 역시 희박하다.
[5]
플래티넘 게임즈,
KLab 등이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