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배를 불리는 건 나 姉のおなかをふくらませるのは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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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 |
장르 | 일상 요리만화 |
스토리 | 사카이 온타(坂井音太) |
연재지 | 별책 영 챔피언 |
레이블 | 영 챔피언 코믹스 |
누나의 배를 불리는 건 나 | |
작화 | 온다 치로 |
출판사 |
아키타 쇼텐 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 |
연재 기간 | 2014년 11월호 ~ 2017년 3월호 |
단행본 권수 |
4권 (2017. 02. 20. 完) 2권 (2018. 08. 16.) |
누나의 배를 불리는 건 나 한 그릇 더! | |
작화 | 나이토 러브카(内藤らぶか) |
출판사 |
아키타 쇼텐 미발매 |
연재 기간 | 2018년 3월호 ~ 연재 중 |
단행본 권수 | 미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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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재혼한 부모님를 잃고 의붓남매인 쿄코와 시노부가 둘이 같이 살면서 서로 요리를 하는 일상을 보여주는 요리만화.2. 발매 현황
1권 | 2권 | 3권 | 4권 |
2015년 7월 1일 | 2015년 12월 1일 | 2016년 8월 1일 | 2017년 3월 1일 |
전자책도 2권까지 발매되었으나 출판사인 파노라마엔터테인먼트의 폐업으로 2018년 12월 31일부로 전자책 발매가 중단된다. 종이책 재고는 상황에 따라 남아있는 곳이 있을 수도.
3. 등장인물
3.1. 이치카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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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시노부(市川 忍)
주인공, 초등학생 남자아이. 외모가 중성적인데, 단행본 2권 후기에서도 정말 남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외모라고 되어있다. 초등학생치고는 할 수 있는 요리의 레벨이 상당히 높은 편. 오리지널 요리도 몇개 개발한 것으로 나온다. 자기네 학년에서 카드게임을 제일 잘하는데 레벨이 상당히 낮은 카드들 가지고 레어템 카드로 이루어진 상대방을 손쉽게 무찌를 만큼 잘한다고 한다, 가르친 사람은 누나인 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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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쿄코(市川 京子)
고등학교 2학년으로 시노부의 누나. 시노부의 어머니와 재혼한 남성의 딸, 시노부와는 비혈연 관계이다. 부모님의 사망후 각자의 친척집에 따로 맡겨질 예정이었지만, 쿄코가 반대를 한 것으로 보인다. 프로레슬링을 매우 좋아하며 프랑켄슈타이너를 구사를 할 정도. 학급에서는 미녀 4천왕 중 한명이라 불리고, 상당히 털털한 성격 때문에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온다. 이 때문에 시노부가 질투를 할 정도. 시노부는 쿄코가 손재주가 없다고 하지만 시노부 못지 않는 요리 실력을 보유 중. 특정 요리에 꽂히면 제대로 될 때까지 연습을 하는 노력파. 시노부의 카드게임 스승으로, 사용하는 덱은 카운터에 카운터, 또 카운터 덱이라고 한다.(...) 아무래도더러운퍼미션유저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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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카와 리요코(市川 梨由子)
쿄코, 시노부의 고모. 클럽의 호스티스로 일하고 있으며 나이는 25세이다. 과거엔 양키였으며 개과천선해서왠지 이미지가 브라콤화와 흡사하다보모 자격증 까지 땃다고 한다. 법적인 시노부 남매의 보호자이다.
3.2. 쿄코의 주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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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야(ボウヤ)[1]
소프트볼이 특기인 쿄코의 클래스메이트. 본명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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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森)
쿄코의 클래스메이트. 쿄코와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구이다. 시노부와도 안면이 있다. 별명은 모리몬(モリモ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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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
코코와 시노부의 숙모 리요코의 지인. 과거 리요코가 긴자의 클럽에서 호스티스 아르바이트를 했을 때, 같은 가게에서 일했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는 클럽을 그만두고 카페를 하고 있으며, 코코와 시노부에게도 다정하게 대해준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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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 미키(杉本 美樹)
쿄코와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구인 인물, 시노부와도 안면이 있다. 쿄코와 시노부의 숙모인 리요코가 졸업한 사립 네리마 여자 학원 고교[3][4]의 보육과[5]에 재학 중이다. 작중에서도 손꼽히는 대식가로 소면을 먹는데 씹는 게 아니라 그냥 마시는 수준으로 먹는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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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
한창 사춘기 시절 때라 쿄코를 상당히 불건전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3권에서의 축제 때 편은 바니걸 차림을 보고 싶어서 카페를 추진했다가 여학생들의 격한 반대로 자기네들이 바니걸 차림을 하게 되었다. 자업자득.
3.3. 시노부의 주변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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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키스굿나잇(ロングキスグッドナイト / long kiss good night)
시노부의 클래스메이트인 소녀. 유래를 알 수 없는 별명으로 불리고[7], 본명 불명. 쿄코는 줄여서 롱키라고 부른다. 쿄코의 묘사에 의하면 상당한 미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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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미(ゆみみ)
시노부의 클래스메이트. 본명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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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야스 준코(子安 純子)
시노부의 담임선생님. 리요코의 대학 후배.
4. 제목 관련
제목이 제목인지라(...)[8] 근친물로 착각 받는 경우가 많은 작품이다.[9] 게다가 그림작가인 온다 치로가 상업지 작가 출신인것도 이런 오해를 불러일으켰다.그나마 한국어판은 임신보다는 만복의 의미가 강한 "불리는"으로 나와서 의미가 순화되었다.
5. 작화 교체
2018년 2월 6일 작화 담당이 온다 치로에서 나이토 러브카로 변경되어서 '누나의 배를 부르게 하는 건 나 한그릇 더' 라는 재목으로 리뉴얼을 하게 된다. 사유는 온다 치로가 오리지날을 하고 싶다는 이유라고 한다. 링크
[1]
사내 남자아이의 애칭인 일본어.
[2]
코코는 얘기하고 있으면 마음 속에 있던 응어리 같은 것이 풀려간다고 하고 시노부도 멋지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작중에서 나오는 어른들 중에서도 연상의 연륜이 넘치는 것을 볼 수 있다.
[3]
아바즈레 여학원>아바여고
[4]
학교 자체가 크로우즈 시리즈의 스즈란 고교 수준으로 막장인데 리요코의 윗대는 졸업률이 3할 수준이라고 한다.
[5]
결속력이 강한 가정과의 고릴라 군단과 달리 무명의 수라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보육과를 스기모토는 1년만에 제압했다고 나온다.
[6]
시노부도 스기모토를 보고 소면을 1kg이나 준비한다.
[7]
롱 키스 굿 나잇은 여성 첩보요원을 다룬 영화 이름이다. 이것과 관계가 있는지는 작가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겠지만.
[8]
제목의 ふくらませる(배부르게 하다)는
한국어랑 똑같이
임산부의 배가 불렀을때도 쓸 수 있다.
[9]
비혈연이라 둘이 결혼해도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건 아니지만.
[10]
보딩고지란 아이디가 금지된 것도 너무 노골적으로 노린 단어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단어를 인식하는 특성을 교묘히 이용한 섹스어필이랄까. 물론 고지(高地)에서 보딩(Boarding)을 한다거나 보딩 시작을 방송으로 고지하는 것이라는 변명 변호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