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지구에 또다시 적이 나타났다고!? 디지복셀 지구방위군 2/무기 일람

1. 개요

2. 무기 목록

2.1. 연사

2.1.1. 퓨리어스 계열

• 퓨리어스: 자동 조준이 지원되어도 명중률이 낮다.
• 램페이지: 단순 성능 강화판
• 게키도: 사거리와 명중률이 기본형보다 못해도 수평에 근접한 적을 넉백시킬 수 있어 레드칼라 같은 뭣같은 소형적을 쉽게 척살할 수 있다. 레이븐이나 시리우스로도 척살할 수 있지만 사거리가 짧은 관계로 근접전을 더욱 강요한다.
• 램페이지 헤르메스: 램페이지의 개량형. 사거리와 명중률, 재장전 시간이 개선되었다.
• 퓨리어스 아레스: 기본형을 개량한 최종티어 무기, 재장전 시간이 살짝 늘어났지만 화력이 상당히 늘어났다.

2.1.2. G&M 계열

• G&M-Y29: 기본형, 자동으로 사격하는 관계로 화력은 나쁘지 않지만 자동 사격이 가능한 모델은 한참 후에야 나오는 관계로 잠깐만 쓰인다.
• G&M-29: 같은 레벨의 중화기에 육박하는 화력을 초당 12발까지 쏟아부을 수 있다. 최후반대에 얻지 못했을 경우 하드 미션6에서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 G&M-A29: 철갑탄을 사용해서 관통이 패시브로 들어갔다. 여전히 반자동이라 손가락이 부서지게 눌러야 한다.
• G&M-B29: 발전된 형태의 자동사격 모델, 장탄수가 낮아졌어도 화력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DPS가 높다.
• G&M-30: 반자동의 끝판왕이자 최종티어 무기, 사거리와 명중률이 향상되었지만 그래도 중거리에 불리하다.

2.1.3. 레이븐 계열

• 레이븐: 기본형, 명중률이 매우 낮고 사거리도 매우 짧아 근접전을 매우 많이 강요한다.
• 레이븐 러시: 장탄수는 물론 사거리와 명중률이 살짝 늘어났다.
• 시리우스: 넉백 효과가 있어 물량전에 매우 강하다. 사거리도 대폭 늘어나 덜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다.
• 시리우스 γ: 시리우스를 수평으로 좁은 3way로 쏘게 만든 모델, 관통+넉백이 시너지를 이뤄 발을 묶는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기지/동굴 맵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며 카타란튤라과 뜰때 전술 사격을 가하면 한번에 천장에 박히는 적들을 볼 수 있다. 자동 조준과 궁합이 좋고 화력도 높아보이지만...자탄의 피해량은 ⅓로 책정되고 연사력도 다른 모델보다 절반 정도라 이 이상 화력을 올리긴 어렵다. 관통을 활용하면 인페르노 솔로잉에서 주력부대를 쌈싸먹을 수 있다.
• 레이븐 타이런트: 최종티어 무기, 명중률이 낮아졌지만 사거리가 더 늘어났다.

2.1.4. AS-99 계열

• AS-99: 지구방위군 1,2의 어설트 라이플 최종티어.
• AS-99D: 기본형보다 장탄수가 낮고 재장전 시간도 길어졌고 사거리도 짧아졌지만 명중률이 높다. 단, 사격 중에는 이동할 수 없어서 점프하면서 사격하는 것이 권장된다.
• AS-99ST: 화력을 중시한 장거리용 모델, 캐리어 격추는 물론 중보스급 적도 쉽게 잡을 수 있지만 물량전에 약하다. 관통이 없을 뿐 티타니아 오토캐넌 R보다 더 쎄서 단일개체 순삭용으로 쓰인다.
• AS-99G: 재장전 속도가 광속인 모델, 약하다고 할 수 없지만 인페르노로 멀티를 돌릴 때 진땀뺄 수 있다.
• AS-100: 몰개성한 무기로 보이겠지만 그 속은 고성능인 최종티어 무기, 단발 화력도 높은데 주력부대를 찢고 죽이고 준주력부대나 거점급 적을 상대할때도 한 탄창 이내에 처리할 수 있을 정도. 탄속, 명중률, 사거리같은 것도 하이스펙의 표준이라 말할 정도며 재장전 시간이 살짝 길어도 전술 사격하면 그만이다.

2.1.5. 에테르 라이플 계열

• 에테르 라이플: 기본형, 호기롭게 돌격하는건 지양되어야 한다.
• 에테르 블래스터: 사거리를 대폭 줄인 대신 화력을 대폭 향상시킨 모델.
• 에테르 라이플 ST: 사거리를 대폭 늘린 기본형의 개량형.
• 에테르 블래스터Ⅱ: 에테르 블래스터의 개량형, 화력이 2배 가까이 뻥튀기 되었다.
• 에테르 블래스터 EX: 기본형에서 사거리를 소폭 늘린 최종티어 무기.

2.1.6. 슬러거 계열

• 슬러거: 기본형, 장탄수를 항시 살펴봐야 긴 재장전 시간에 고통받지 않는다.
• 슬러거 NN1: 사거리를 늘린 개량형.
• 슬러거 NN2: NN1의 개량형. 단순히 화력만 늘어났다.
• 오키드: 스펙보다 화력이 떨어져서 순정 기준으로 536, 5성이 804로 표기가 정확하다면 NN2와 SYNR의 상위호환이 되었을 것이다. 장탄수가 빵빵하고 재장전 시간도 짧은데 0.1초가 지나면 탄약이 모두 채워진다. 연사력도 0.125초당 한발을 쏴서 초당 8발씩 쏘는 빠른 연사텀을 보여줘서 무한탄창에 가깝게 운용할 수 있다. 사거리도 매우 길어 비교적 안전하게 적을 없앨 수 있다.
  그런데 연사력이 재충전 속도보다 느린 관계로 장탄수가 0이 되면 연사도 자연히 끊어져야될텐데 이놈은 오히려 장탄수가 0이 되면 연사력이 되려 늘어나는 버그가 있어 상정한 DPS 상한을 뚤어버릴 수 있다. 따라서 이걸 쓰겠다면 사격 버튼을 누르고 아예 떼지 않아야 하는 상태로 진행해야 한다.
• 슬러거 SYNR: 아주 강력한 야구공과 펀치를 날릴 수 있는 최종티어 무기. 재충전 시간이 매우 길어서 끊어서 쏴야 한다.

2.1.7. 리크루트 스토크 계열

• 리쿠르트 스토크: 기본형, 돌격소총을 저격총처럼 쓸 수 있다.
• 리쿠르트 스토크T2: 화력 대신 사거리를 늘려 더욱 안전하게 싸울 수 있게 만들었다. 중반부터 등장하는 텔레포테이션 쉽도 쉽게 맞출 수 있으며 하드로 넘어가면 코만더도 상대할 수 있다.
• 리쿠르트 스토크T3: 단순히 화력과 사거리를 더욱 늘린 개량형.
• 리쿠르트 스토크LS: 가장 긴 사거리를 지닌 모델, 멀리서 오는 적을 더욱 쉽게 없앨 수 있다.
• 루키 스토크: 화력이 700을 넘어가 부족해보이는 화력을 믿을 수 있는 구석이 생겼지만 사거리가 기본형과 동급이다. 왜냐면 리쿠르트(Recruit)나 루키(Rookie)가 전부 신병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단순 말장난에 불과하기 때문. 이보다 사거리가 긴 연사형 무기는 엑스터미네이터2 이외에는 없다. 그럼에도 쓰기 쉬워 인페르노에서도 안정적인 전투를 기대할 수 있다.

2.1.8. AS-18 Broken 계열

• AS-18 Broken: 기본형, 이 고철 무기를 쓰기 어렵다면 코옵에서 쓰거나 아예 쓰지 말아야 한다.
• AS-19 Broken: 단순 화력 강화판.
• AS-20 Broken: 단순 화력 강화판.
• AS-18改: 약점이었던 사거리를 2배로 늘린 개량형, 재장전 시간도 1초로 단축되어 이제야 쓸만해졌다 싶었지만 이전 모델보다 더 낮은 화력이 발목을 잡아 플레이어에게 제대로 엿을 먹여준다.
• AS-21 Broken: 이전 모델에서 단순히 화력을 늘린 최종티어 무기.

2.1.9. 블레이저(미션팩) 계열

• 블레이저 001: 기본형, 인내심과의 싸움이다. 재장전 시간동안 다른 캐릭터로 변경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다.
• 블레이저 002: 재장전 시간을 단축시킨 개량형, 전반적인 DPS가 늘어났다.
• 블레이저 005A: 사거리를 늘린 모델, 재장전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강한 화력이 묻혀진다.
• 블레이저 005B: 재장전 시간을 4초대로 줄인 대신 전반적인 성능이 약화되었다.
• 블레이저 007: 005A를 개량한 최종티어 무기.

2.1.10. 매그 블래스터 계열

• 매그 블래스터 A: 기본형, 체력이 많은 적을 처치하려면 몇 초동안 지져야 한다.
• 매그 블래스터 A2: 기본형의 개량형, 화력이 늘어났지만 사거리가 줄어들었다.
• 매그 블래스터 B: 화력은 A2와 동일하지만 사거리가 가장 길다. 그러나 같은 어설트 라이플과 비교하면 발당 화력이 낮은건 어쩔 수 없다.
• 매그 블래스터 B2: B에서 화력을 더 늘렸지만 사거리가 대폭 감소했다.
• 매그 블래스터 SP: 최종티어 무기, 얼핏 보면 최종티어 무기가 맞나 싶을 정도의 어중간한 성능을 보이지만 연사력이 높아 실제 순간화력은 나쁘지 않다. 문제는 사거리로 스토크나 AS-100과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잘 안 맞는다."란 인상이 강하게 남게 되며 재장전 시간도 짧고 사거리도 좋은 스토크가 더 좋아보이고 전술 재장전을 할 수 있는 AS-100에는 완전히 밀려버린다. 이걸 활용할 수 있는 곳은 즉시 착탄을 이용해야 하는데 이것도 스토크나 AS-100와 비교하면 조준점이 깔끔하지 않아 자동 조준은 필수로 장착해야 한다. 시체에 쉽게 막히는 단점은 항공병력을 격추시키는데 쓰면 그 단점은 상쇄된다.

2.1.11. W 슈팅 시스템 계열

• W 슈팅 시스템: 기본형, 그냥 보면 화력이 매우 낮아서 뭔 무기가 이러겠냐 싶겠지만 저난도에서 쓰면 적의 이동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아 비교적 쉽게 처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W 슈팅 시스템 M2: 이제야 제대로 된 화력을 보여주는 개량형.
• W 슈팅 시스템 M3: 화력이 가장 높지만 사거리가 가장 짧다.
• W 슈팅 시스템 MF: 장탄수가 낮아 플라즈마 런처가 발동되지 않겠다고 생각하겠지만 이 모델은 3발마다 런처탄이 나간다. 발동 시간이 짧아져 더 많은 화력을 뿜어낼 수 있지만 런처 탄의 화력은 다른 모델보다 그리 강하지 않고 0.5초만 연사해도 한 탄창이 비어서 재장전 대사를 가장 많이 들을 수 있게 해주는데 다로가 시스터, 애플 시스터, 머라이온 브라더같은 캐릭터가 사용하면 가히 음파 크래시 버그에 버금갈 정도. 특히, 엘도라도 브라더는 그 특유의 템포때문에 더더욱 기묘해진다.
• W 슈팅 시스템 MZ: MF를 기반으로 개량한 최종티어 무기.

2.1.12. 카데시 계열

• 카데시: 기본형, 명중률이 낮지만 폭발하기 때문에 의외로 성능은 좋다.
• 카데시 오라클: 3way로 쏘는 모델, 장탄수가 줄어들었어도 보다 더 넓은 범위를 흩뿌릴 수 있다.
• 카데시 컨퀘스트: 이전 모델보다 화력이 낮아졌지만 사거리가 가장 길어졌다. 하지만 명중률이 처참한데 사거리가 늘어난다한들 그냥 흩뿌리는 무기에게 그런건 사치나 다름없다.
• 카데시改: 기존 카데시를 개량한 일반판의 최종티어 모델.
• 카데시 트라이언프: 3way 모델의 최종티어 무기, 화력이 매우 강력하지만 자폭 피해도 더 늘어났다.

2.1.13. 화염포 계열

• 화염포: 기본형, 완전히 직진으로 나가지 않아서 명시된 사거리 이상의 수치를 약간이나마 낼 수 있다.
• 슈퍼 화염포: 단순히 사거리와 화력이 늘어났다.
• 아수라 염무: 처음에는 직선으로 쏘다가 시간이 지나면 3way로 화염이 분산되는 모델. 분산되는 거리를 잘 계산하면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울트라 화염포: 화력이 가장 높지만 인페르노에서는 근접하는 행동 자체가 자살 행위라서 경우에 따라선 최종티어 무기보다 효율이 더 좋을 수 있다.
• 마그마 포: 최종티어 무기, 사거리가 대폭 늘어나 더욱 먼거리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줄 수 있게 되었다.

2.1.14. 플레임 리볼버 계열

• 플레임 리볼버: 기본형, 오래 쏠수록 명중률이 늘어나지만 최대 명중률에 다다를 때까지 탄약 소비가 엄청나다.
• 플레임 볼: 미니건이 아닌 기관포 형태의 모델, 연사력이 느리지만 화력과 명중률이 높다.
• 플레임 리볼버 D: 명중률과 사거리가 늘어났지만 재장전 시간이 살짝 늘어난 개량형. 하드 난도에 드랍되는 무기 중에는 굉장한 강력한 무기로 긴 재장전 시간과 예열 시간이 발목을 잡지만 그 단점을 따위로 만들 화력으로 전황을 180도 바꿀 수 있다.
• 플레임 볼 D: 플레임 볼의 단순 화력 강화판. 그럼에도 연사 카테고리 내에서 TOP 2에 있는 무기지만 사용자를 고통에 빠트리게 만드는 무기이기도 하다. 이 무기만큼은 반사각이 랜덤이고 플레임 리볼버 계열 무기 중에서 유일하게 탄도가 곡사라 울퉁불퉁한 도로에서 쏴보면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총알들이 화면 가득히 메우게 된다. 여기에다 직접 적을 맞추면 피해가 아예 들어가지 않는 특징이 있어 반사를 한번이라도 해도 피해를 입힐 수 있는데 성능이 저러니 아무리 안드로이드를 일격에 분쇄시켜도 자동 조준을 장착하지 않거나[1] 이동속도가 빠른 캐릭터가 들어야 고통 속에서 겨우 벗어날 수 있을 정도.
• 헬 플레임 리볼버: 스펙 대부분이 기본형으로 돌아간 최종티어 무기, 사거리가 늘어났지만 화력이 낮아졌다. 매우 높은 화력 효율과 관통력을 병행한 결과 충분한 거리에서 주력부대를 눈앞에 삭제할 수 있게 되었다. 동굴이나 기지같은 좁은 곳이나 방어선을 만들어 몰려오는 적을 막아내는데에 효과적이며 비슷한 성능을 지닌 나일 제트펄서같은 무기와 같이 써도 된다.

2.1.15. 애시드 건 계열

• 애시드 건: 기본형, 사거리가 짧아 위로 쏘는 것을 반강제로 해야 한다.
• 애시드 건 M2: 단순 화력 강화판.
• 애시드 건 ST: 화력을 대폭 늘리고 명중률은 물론 사거리까지 향상시킨 모델, 연사력이 느려지고 장탄수가 다소 낮아졌다는 단점이 있다.
• 와이드 애시드 건: 5way로 사격하게 만들어 근접전 화력을 강화시키고 재장전 시간을 가장 빠르게 만들었지만 연사력이 아주 느리다는 단점이 있다.
• 슈퍼 애시드 건: 최종티어 무기, 중간 모델보다 화력이 약하다.

2.1.16. 로데오 계열

• 로데오: 기본형, 명중률이 높아도 예열 시간 때문에 즉각 대응이 힘들다.
• 익스터미네이터: 연사할수록 명중률이 높아지는 모델이지만 사격 중에는 고정된다는 페널티가 추가되었다.
• 로데오 SS: 장탄수와 화력이 나쁘지 않고 살짝 넓은 범위의 자동 조준 기능이 탑재되어져 있어 근중거리 지구전이 쉬워졌다. 예열 시간도 가장 빨라 난전에 적합하게 되어 적정 난이도에서 주력부대나 준주력부대를 일방적으로 없애버릴 수 있다.
• 로데오 파워드: 기본형의 직계 후속모델. 단순히 사거리만 늘어났다.
• 익스터미네이터 2: 익스터미네이터의 사거리 개선판이지만 최종티어 무기.

2.1.17. FG 개틀링 계열

• FG 개틀링: 최대 명중률에 돌입할 때까지 꽤 많은 탄환을 소비해야 한다.
• FG 개틀링 위력 시험용: 화력을 향상시킨 모델, 장탄수가 줄어들고 명중률이 감소했다.
• FG 개틀링 사정거리 시험용: 사거리를 향상시킨 모델, 재장전 시간이 단축되고 명중률이 늘어났다. 이글 밴디지를 갖고 있다면 장거리 자동 조준으로 머릿수를 줄이고 궁극기를 채울 수 있다.
• FG 개틀링 경량형: 몸체를 가볍게 만들어 예열시간을 0.3초로 줄여낸 모델. 사거리와 화력이 감소했지만 카테고리 내에선 진귀한 성능을 지녀서 방패와 개틀링이 아니라 방패와 어설트 라이플이라 불릴 정도로 좋다. 조준속도 감소는 에러지만 적탄을 반사할 수 있는 디플렉터를 이용하면 주력부대는 물론 여왕개미, 여왕벌을 박살낼 수 있다. 지구전에 강한 캐릭터나 낮은 체력을 지닌 캐릭터가 쓰기 좋다.
• FG 개틀링 EX: 기본형을 개량한 최종티어 무기.

2.1.18. 옵틱스Ⅱ 계열

• 옵틱스Ⅱ A1 ' 아서': 기본형, 근거리에선 명중률이 낮아도 문제없지만 거리가 멀수록 명중률 문제가 거론된다.
• 옵틱스Ⅱ D1 ' 데이비드': 산탄 미니건으로 연사할수록 산탄도가 점차 줄어든다.
• 옵틱스Ⅱ A2 ' 알렉스': 기본형의 단순 성능 강화판.
• 옵틱스Ⅱ D2 ' 디에고': D1의 단순 성능 강화판.
• 옵틱스Ⅱ A3 ' 알리': 단순 성능 강화판인 최종티어 무기.

2.1.19. 프레데터 계열

• 프레데터: 기본형, 탄도가 불안정해져 근접전을 강요받는다.
• 프레데터 Shuriken: 단순 화력 강화판.
• 프레데터 Katana: 탄도가 올곧게 나아가는 무장, 그 대신 명중률이 감소했다.
• 프레데터 Yaiba: 카타나보다 더 높은 화력을 가진 무장, 그외의 성능은 카타나와 동일하다.
• 프레데터 Samurai: 최종티어 무기, 슈리켄을 개량하긴 했지만 탄도가 가다가 불안정해져서 사용하기 꽤 어렵다.

2.1.20. 하비 슬레이드 계열

• 하비 슬레이드: 기본형, 명중률이 개판이라 근접해야 제대로 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하비 슬레이드 v2: 기본형의 개량형, 단순히 화력만 향상되었다.
• 시작형 슬레이드: 슬레이드의 프로토타입, 사거리가 매우 짧아졌다.
• 시작형 슬레이드 v2: 슬레이드의 두번째 프로토타입, 사거리가 대폭 늘어났지만 명중률이 개판이라 중장거리전이 의미 없다.
• 슬레이드 제로: 본가에 등장하는 슬레이드의 선행 양산형 모델이자 최종티어 무기, 재장전 시간 1초에 연사력 15에 높은 명중률을 지녀서 본가의 그 무기가 돌아온 느낌을 준다. 그러나 화력이 레벨1보다 조금 나은지라 차라리 다른 모델을 쓰는게 클리어에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스토크가 비슷한 성능으로 맞먹으려고 하지만 이쪽은 관통 효과가 있어 단단한 적이 물량으로 올때 뒤에 있는 적까지 피해를 입힐 수 있다는게 매력적이라 상황에 따라서 사용하는게 좋다.

2.1.21. AF&카바나 계열

• AF-14&카바나: 기본형, 처음 쓰면 직관적이지 않은 사격 모드에 당황할 수 있다.
• AF-15&카바나: 화력 강화판, 겸사겸사 사거리도 늘어났다.
• AF-16&카바나: 단순 성능 강화판, 5점사가 되어서 순간화력이 늘어났고 산탄 역시 화력이 소폭 상승했어도 사거리가 대폭 늘어났다.
• AF-15V&카바나: AF-15의 변종 모델로 V자로 나가는 2발의 탄을 4점사한다.
• AF-17&카바나: 최종티어 모델.

2.1.22. PA-11AA 계열

• PA-11AA: 기본형, PA-11을 스마트건으로 개조한 물건이라 높은 명중률을 자랑해도 PA-11보다 약한 화력을 지녔다.
• PA-11AA-D: 화력 강화판, 그 대신 재장전 시간이 기관총 수준으로 길고 사거리도 짧아 근거리 이외에는 효용성이 없다. F44AA?
• PA-11AA-ST: 형식번호만 보면 반자동 바리에이션처럼 보이지만 연사가 된다. 사거리를 대폭 늘린 모델로 좀 더 멀리 있는 적에게 짤짤이를 넣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 PA-11AA-V: D의 개량판, 2way 사격을 하게 되었으며 장탄수가 늘어나 좀 더 오래 싸울 수 있지만...다른 무기와 비교하면 화력에 절대적인 열세를 보여준다.
• PA-11AA-Rev: 최종티어 모델, D형을 기반으로 개량한거라 최종티어치고는 화력이 매우 낮다.

2.1.23. 물총 계열

• 물총(세금 포함 460엔): 기본형, 한번 누르면 전탄사격하는 특징이 있어 적이 죽으면 탄약이 낭비될 수 있다.
• 물총(세금 포함 980엔): 돈을 좀 더 투자한만큼 화력이 향상되었다.
• 물총(세금 포함 1980엔): 너프 슈퍼소커 고급 물총이라 화력이 좋다.
• 물총(비매품): 도대체 무슨 개조를 한건지 모를 금장 물총, 최종티어 모델보다 화력이 더 강력하지만 재장전 시간이 더 길어졌다. 하지만 써보면 차라리 다른 무기를 쓰는게 더 좋을지도...순간화력은 건재하나 이 무기에 익숙해져 최종티어 모델이 오히려 천대받는 일이 생긴다.
• 물총(세금 포함 4600엔): 비싼 값을 하는 최종티어 물총. 비매품 물총에 익숙해져 화력 부족이 체감된다면 약점을 중점으로 노려야 한다.

2.1.24. 살충 스프레이 계열

• 살충 스프레이: 기본형, 이딴걸 쓰느니 차라리 딴 무기를 들자.
• 살충 스프레이 EX: 개량형? 다른걸 쓰는게 백배 낫다.
• 벌레비켜 스프레이: 스펙만 보면 엄청난 화력을 지닌 단발 무기로 생각할 수 있겠지만 정작 눈 앞에 있는 적을 없앨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이걸 쓰자니 다른 대량살상무기를 드는게 훨씬 낫다.
• 살충 스프레이 제트: 초당 6480의 피해량을 주는 장거리전용 무장인데...에테르 라이플改보다 뒤떨어져서 인페르노 난이도에서 적을 제대로 죽일 수 없다. 하지만 재장전 시간이 극단적으로 짧아 실질적으로는 무한탄창이라 발을 묶는다란 본래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다.
• 살충 스프레이 PRO: 최종티어 무기? 가스에 맞으면 무작위 방향으로 2발의 가스가 생성된다. 명중한 지점의 주위에 판정이 생기는데 정작 분할 전에는 어떠한 피해도 입힐 수 없어 자동 조준과의 궁합은 최악을 넘어 극혐 수준이다. 화력 효율이 높아도 안정성이 낮고 이전 모델과는 다른 공격판정으로 물량전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사거리도 짧아 제대로 기껏 맞췄더니 사용자를 트롤링한다. 그나마 근접전이 주력인 캐릭터에게 보조무장으로 구비하는 정도.

2.2. 확산

2.3. 장거리

2.4. 폭발

2.5. 강타

2.6. 유도

2.7. 근접격투

2.8.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