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남영렬(南英烈) |
생몰 | 1892년 7월 26일 ~ 1971년 10월 25일 |
출생지 | 충청남도 서산군 대호지면 도리리 |
사망지 | 충청남도 당진시 |
매장지 |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
추서 | 대통령표창 |
1. 개요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받았다.2. 생애
남영렬은 1892년 7월 26일 충청남도 서산군(현 당진시) 대호지면 도리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4월 4일 대호지면에서 발발한 독립만세시위에 참여했다가 경찰에 체포되었고 1919년 4월 24일 공주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태형 90도를 받았다. 이후 당진시로 이주해 그곳에서 조용히 지내다가 1971년 10월 25일에 사망했다.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남영렬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그리고 그의 유해는 2011년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