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제20대 국회의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31px" |
남 갑 | 남 을 | 연수 갑 | 연수 을 | |
안상수 | 홍일표 | 윤상현 | 박찬대 | 민경욱 | |
남동 갑 | 남동 을 | 부평 갑 | 부평 을 | 계양 갑 | |
맹성규 | 윤관석 | 정유섭 | 홍영표 | 유동수 | |
계양 을 | 서 갑 | 서 을 | |||
송영길 | 이학재 | 신동근 | |||
* 남동 갑 박남춘 사퇴 (2018.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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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제21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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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폐지된
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남구 을
도화동, 주안동을 제외한 남구 전역 南區 乙 Nam B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71,691명 (2016) | |||||
상위 행정구역 | 인천광역시 | |||||
관할 구역 |
|
|||||
신설년도 | 1988년 | |||||
이전 선거구 | 중구·남구 | |||||
폐지년도 | 2020년 | |||||
이후 선거구 | 동구·미추홀구 을 | |||||
국회의원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윤상현 |
1. 개요2. 내력3. 역대 국회의원 목록4. 역대 선거 결과
4.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4.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4.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4.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4.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4.6.
제18대 국회의원 선거4.7.
제19대 국회의원 선거4.8.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5. 명칭 변경[clearfix]
1. 개요
구(舊) 남구 을 선거구.2. 내력
인천부, 인천시 시절 제헌국회부터 제7대 총선까지는 당시 민주당계의 성지였다. 한때 자유당과 민주공화당에서 승리한 적도 있었지만 보통은 민주당계가 차지했다. 남구가 신설된 후에도 제8대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한다. 그러나 중선거구제가 실시되고 제9-10대 총선에선 여당 민주공화당이 제11-12대 총선에선 민주정의당이 앞섰으며 민주화 이후 치러진 1988년 제13대 총선에서도 민주정의당 이강희 후보가 당선되었다.제14대 총선에서 민주당 하근수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지만, 제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이강희, 제16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안영근이 다시 당선되었을 만큼 20세기 후반엔 보수성향이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안영근이 열린우리당으로 옮기고, 제17대 총선에서 안영근이 열린우리당 후보로 재선에 성공하며 다시 민주당 우세지역이 되나 싶었는데, 이후 제18대 총선에서 다시 한나라당 윤상현 후보가 당선되고, 19-20대 총선에서도 당선되었다. 특히 20대 때는 공천 탈락으로 윤상현이 무소속 출마하여 여야 후보들을 모두 누르고 당선되기도 했다.
이 지역구의 특이점은 당선되는 의원들마다 이적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다. 특히 13, 15대 의원 이강희와 16-17대 의원 안영근은 모두 신한국당-한나라당으로 당선된 후 임기 도중에 민주당계 정당으로 이적하였고, 14대 의원 하근수는 의원 임기 도중은 아니었으나, 임기 후에 한나라당-새누리당 계열로 이적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임기 중 남구가 미추홀구로 개명되었지만, 개편으로 ' 동구·미추홀구 을'이 될 때까지 '남구 을'이라는 이름은 유지되었다. ( 남구 갑도 같았다.) 다만 실무상으로는 모두 이미 구명이 변경된 순간부터 '미추홀구 갑', '미추홀구 을' 이라는 이름으로 현수막에 쓰고, 그렇게 활동하고 있었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
<rowcolor=#fff> 총선 | 당선인 | 당적 | 임기 |
제13대 | 이강희 |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제14대 | 하근수 |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제15대 | 이강희 |
[[신한국당|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제16대 | 안영근 |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제17대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8년 5월 29일 | |
제18대 | 윤상현 |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제19대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
제20대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6년 5월 30일 ~ 2020년 5월 29일 |
4. 역대 선거 결과
4.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을 숭의1동, 숭의2동, 숭의3동, 숭의4동, 용현1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4동, 용현5동, 학익1동, 학익2동, 옥련동, 연수동, 동춘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강희(李康熙) | 35,618 | 1위 |
|
38.79% | 당선 | |
2 | 하근수(河根壽) | 30,984 | 2위 |
[[통일민주당| |
33.74% | 낙선 | |
3 | 이신웅(李新雄) | 9,094 | 4위 |
[[평화민주당| |
9.90% | 낙선 | |
4 | 임배영(林培榮) | 16,124 | 3위 |
[[신민주공화당| |
17.5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9,456 |
투표율 71.60% |
투표 수 | 92,719 | ||
무효표 수 | 899 |
4.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을 숭의1동, 숭의2동, 숭의3동, 숭의4동, 용현1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4동, 용현5동, 학익1동, 학익2동, 옥련동, 연수동, 동춘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강희(李康熙) | 39,010 | 2위 |
[[민주자유당| |
39.10% | 낙선 | |
2 | 하근수(河根壽) | 42,203 | 1위 |
|
42.30% | 당선 | |
3 | 김갑영(金甲泳) | 18,539 | 3위 |
[[통일국민당| |
18.5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5,858 |
투표율 69.20% |
투표 수 | 100,916 | ||
무효표 수 | 1,164 |
4.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을 숭의1동, 숭의2동, 숭의3동, 숭의4동, 용현1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4동, 용현5동, 학익1동, 학익2동, 관교동, 문학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강희(李康熙) | 34,867 | 1위 |
[[신한국당| |
41.16% | 당선 | |
2 | 하근수(河根壽) | 21,885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25.83% | 낙선 | |
3 | 안영근(安泳根) | 10,567 | 4위 |
|
12.47% | 낙선 | |
4 | 박창근(朴昌根) | 12,391 | 3위 |
[[자유민주연합| |
14.62% | 낙선 | |
5 | 강승훈(姜勝勳) | 4,993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5.8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0,509 |
투표율 61.40% |
투표 수 | 86,248 | ||
무효표 수 | 1,545 |
4.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을 숭의1동, 숭의2동, 숭의3동, 숭의4동, 용현1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4동, 용현5동, 학익1동, 학익2동, 관교동, 문학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안영근(安泳根) | 35,328 | 1위 |
|
44.61% | 당선 | |
2 | 이강희(李康熙) | 27,272 | 2위 |
[[새천년민주당| |
34.44% | 낙선 | |
3 | 강승훈(姜勝勳) | 16,579 | 3위 |
[[자유민주연합| |
20.9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9,705 |
투표율 52.80% |
투표 수 | 80,277 | ||
무효표 수 | 1,098 |
4.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을 숭의1동, 숭의2동, 숭의3동, 숭의4동, 용현1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4동, 용현5동, 학익1동, 학익2동, 관교동, 문학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윤상현(尹相炫) | 41,991 | 2위 |
|
45.79% | 낙선 | |
3 | 안영근(安泳根) | 42,415 | 1위 |
[[열린우리당| |
46.26% | 당선 | |
4 | 김기선(金基先) | 2,155 | 5위 |
[[자유민주연합| |
2.35% | 낙선 | |
5 | 민만기(閔萬基) | 2,717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6% | 낙선 | |
6 | 하근수(河根壽) | 2,416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6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5,668 |
투표율 56.22% |
투표 수 | 93,140 | ||
무효표 수 | 1,446 |
4.6.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을 숭의1동, 숭의2동, 숭의3동, 숭의4동, 용현1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4동, 용현5동, 학익1동, 학익2동, 관교동, 문학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규홍(朴圭弘) | 22,052 | 2위 |
[[통합민주당(2008년)| |
31.48% | 낙선 | |
2 | 윤상현(尹相現) | 40,670 | 1위 |
|
58.06% | 당선 | |
3 | 민만기(閔萬基) | 5,839 | 3위 |
[[자유선진당| |
8.34% | 낙선 | |
7 | 홍성순(洪性順) | 1,485 | 4위 |
[[평화통일가정당| |
2.1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9,434 |
투표율 41.83% |
투표 수 | 70,871 | ||
무효표 수 | 825 |
4.7.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을 숭의1·3동, 숭의2동, 숭의4동, 용현1·4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5동, 학익1동, 학익2동, 관교동, 문학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윤상현(尹相現) | 50,514 | 1위 |
[[새누리당| |
57.97% | 당선 | |
2 | 안귀옥(安貴玉) | 36,619 | 2위 |
[[민주통합당| |
42.0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73,594 |
투표율 50.69% |
투표 수 | 87,990 | ||
무효표 수 | 857 |
4.8.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남구 을 용현1·4동, 용현2동, 용현3동, 용현5동, 숭의1·3동, 숭의2동, 숭의4동, 학익1동, 학익2동, 관교동, 문학동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정심(金貞心) | 9,890 | 4위 |
[[새누리당| |
10.62% | 낙선 | |
3 | 안귀옥(安貴玉) | 20,657 | 2위 |
[[국민의당(2016년)| |
22.19% | 낙선 | |
4 | 김성진(金聖珍) | 17,758 | 3위 |
[[정의당| |
19.07% | 낙선[1] | |
5 | 윤상현(尹相現) | 44,784 | 1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2]
|
48.10%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71,691 |
투표율 55.0% |
투표 수 | 94,494 | ||
무효표 수 | 1,405 |
선거 벽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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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국민의당 후보의 표와 정의당 후보의 표를 합쳐도 윤상현 의원이 받은 표보다 적기 때문에 단일화를 했을지언정, 이길 가능성은 낮았다. 그 이유는 표 분산을[4] 겪은 건 윤상현 의원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이다.
5. 명칭 변경
2020년 3월 3일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새로운 선거구 조정 결과를 내놨는데 조정지역으로 분류됐다. 도화동과 주안동에 인구 6만여명이 거주하는 원도심지역 동구가 붙게 됐고 갑과 을로 나눠 동구·미추홀구 갑, 동구·미추홀구 을[5]로 나누게 됐다.
[1]
더불어민주당
신현환 후보와 단일화
[2]
김무성 당시
새누리당 대표에 대한 막말 파동 여파로 공천 탈락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당선 이후 복당했다.
[3]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정의당 인천시당의 시당(市黨) 단위 단일화를 통해,
새누리당 출신 현역 의원이 무소속으로 나왔던
중구·동구·강화군·옹진군과 남구 을은
정의당 후보가, 나머지 11곳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단일후보로 출마했었다.
[4]
당시 여당이 이곳에 후보를 공천하여 10%이상을 잠식했다.
[5]
동구는
동구·미추홀구 갑 지역구로 병합되어서 명칭만 변경되었을 뿐 선거구 내 구역은 그대로이다.